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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에도 저 부잣집 사모님이 젤 이해 안됐는데…자기 남편도 없고 애도 잃었는데 저렇게 바로 남편 생기고 행복할까?

우와 이거 재밌었음

저때 드라마들은 죄다 삼각 사각관계...

인터넷 소설이 한창 유행했던터라..ㅋㅋㅋ 그 느낌 너무 좋았음

이 드라마에서 정상인게 남자 아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0

정신병원은 정신의 감옥이다

내가 정신병원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려하는 미친

복수를 위해 장도현 밑으로 들어갔지만 몰래 해주를 지켜주는 창희, 한결같이 해주 곁에 있어주는 강산, 자기 재능살려서 장도현을 꺾은 해주.. 모든 주연이 멋있었던 드라마였음! 로맨스도 재미있었고ㅋㅋ

유진이 완전 요정이네. 저 때는 김유진, 지금은 뉴진스 김민지

살인미소 김재원 리즈시절~

노답...아무리 친아빠래도 장도현같은 쓰레기한테 아버지라고 부르고싶나

사실 여기서 제일 불쌍한 애는 창희같음ㅠㅠㅠ

소아과 의사 극한기

천상태역 문지윤님 세상떠난지가 벌써 4년됐네요 연기 잘하셨는데

김재원 진짜 좋아했었는데

20살 대학교가서 첫 자치방에서 지상파만 나오는 티비로 봤던 드라마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었던 시절

러블홀릭 그대만 있다면 시장은 예산시장 인대

하이쿠키 정다빈 아역시절

공유땜 보고싶은데 이연희성유리 연기보면 울화가 치미네

연희야 연기공부좀 하지 니 얼굴이 아깝다 스폰도한계가있잖아

헐 메이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 쓰래

애국보수들 사이에서 이상한 좌빨 돌연변이가 껴있노 ㅋㅋㅋㅋ

이거 적자나고 시청률폭망 한건데 제목이랑 너무 다르내.

삼촌이 불쌍함. 아무도 없다가 핏줄이라고 좋아했는데ㅠㅠ

모발의 중요성

이드라마는 ost가 미쳣음 ㄹㅇ

우와 남궁민 공유 역대급케스팅이네요

북한군을 창설하고 동족을 살상한 공산주의자 김원봉! 대법원에서 간첩이라는 판결을 받은 문씨가 감히 선국선열들 앞에서 우리군의 창설자라고 개소리를 했지. 역사를 왜곡하고 영화나 문화창작 수단을 이용해 미화하여 어리숙한 대중을 선동하고 속이는 무리들 경계하자!

아역 한승연 아녀?

배우 성유리덕들 대량 생산한 시작점이였던 드라마 이 이후로 눈의여왕 쾌도홍길동 다 너무 좋았음 연기도 비쥬얼도

뭐니뭐니해도 자동문에 머리박는 박원숙씨의 연기가 최고였지요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조연이 주연 잡아먹은 드라마..ㅋ

이거 웨이브엔 없어요ㅠㅜ

전도연이 조연으로 나온 클라스

그리운 시절 드라마구만

최진실그립다

최진실님 이쁘다 아이유 느낌이 있네엥?

편집좀 잘해주시지 이게 뭡니까?

순수한 그 시전 이때 좋아했지 언재욱 지금은 그리움속이네요 앨범도없구요 ㅠㅠ

차인표 안재욱 진짜 멋잇당...글고 최진실도 보고싶네요 ㅠㅠ

오지명 원장님과 용녀 ㅋ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뻔했지만 설레였던 드라마. 저때가 그립습니다.

불만은 셧뗘 키보드

차배우님이 서브엿던걸로 아는데요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 드라마여서 내용은 모르고 foever 노래만 알았는데 되게 재밌네요

대박 해품달 때 엄마 아빠 연우 여기서도 가족 물론 찐아빠는 장도현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