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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무 UhhUnmU
Добавлен 19 дек 2020
🌙 가족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A story we tell our family
🦄 드라마 Drama
🌊 자연 Nature
🍄 게임 Game
🐶 강아지 Puppy
🦢 만화영화 Animation
🍓 책 RisWell
⛄ 장난감 Toy
🎹 멜로디 Melody
🌼 인상깊은말 impressive ones
🚵♀️ 제주 JeJu in TV
💐 가족 family
아내 어어와 남편 은무입니다.
Couple, wife Uhh and husband UnMu.
💬 Email : sbegmkl@naver.com
🦄 드라마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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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The moon is partially obscured by clouds
구름에 달 가듯이 The moon is partially obscured by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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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h's Diary, December 7, 2022 #Uhh_NFI
Просмотров 72 года назад
Uhh's Diary, December 7, 2022 #Uhh_NFI
#아들과딸 #the_time_I_have_been_ waiting_for_will_come
Просмотров 752 года назад
#아들과딸 #the_time_I_have_been_ waiting_for_will_come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영상 감사합니다~
저당시 후남이 집수준 중상류층 정도 하지만 후남이 품격은 재벌집 며느리 수준이다
될놈은 어떻게든 된다.
물론 김영철님은 태조이성계, 주상욱님은 태종이방원역을 훌륭히 잘 소화해 주셨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태조이성계는 김무생님, 태종이방원은 유동근 임.
개인적으로 이방원은 안재모가 제일 연기잘했고 이성계는 유동근임
해병대 장교네ㅎ
솔직히 한석규 석호때문에 이 드라마 끝까지 봄. 후남이 행복만 빌었다. 최수종 귀남이랑 그집구석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았음.
백야연기잘하네
석호멋지다😊
저 당시에 사법고시 합격하면 거의 90프로가 부잣집 딸과 중매로 결혼함. 일반 여성과 연애 결혼은 극히 적었지...
정성호 흉내 잘내는 형과 김영철 흉내 잘내는 누나
후남이가 남편 복도 없었으면 어쩔뻔...
다시보고싶은 드라마
이때 석호씨때메 가슴터지는쥴 ㅋㅋ 로설 실사판같았어여 ㅠ
고3때네요 그립습니다 건강하셨던 부모님 계시던때
난 그때 바빠서 못봤는데,,,,나이들어서 보니 넘 잼있다~~ㅎㅎ
안녕하세요. 나는 이 시리즈에 푹 빠졌어요. 여기저기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는 귀하의 국가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고 경고하는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TV 시리즈의 번역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둘러싸인 비디오에서 발생합니다. 자동 번역은 결코 의미의 맥락에 따라 번역되지 않습니다. 너무 피곤하지만 시리즈를 꼭 보고 싶어요.
This drama is called sons and daughters or son and daughter, 아들과 딸 Broadcasted in 1992. It was one of best rated drama at the time in korea. You can do a search on youtube or google it. Hope ut helps.
이시절이. 그립네요 훈훈 했던 시절
이노래 제목이 모에요
_한석규 입니다_
진짜 미친푸딩잉ㅜㅜㅜ
한석규가 잘생긴 얼굴은 아니네. 요즘 무게 너무 잡아서 부담스러워 안봄.
븅신같은 댓글이네 참
어느 순간 시간이 마니 지나가버렸네.
한석규 말투가 저때는 지금과 다르네요 지금은 왜그리 폼잡고 얘기하는지 저때가 훨 낫네요
옛날에는 만년필 선물했지요
후남이 신랑감은 최고
이때 한석규 땜에 ㅈㄴ 설레였음. 그 어떤 로코물 보다 더 설렘.
역시 홍식이 여자꼬시는데는 선수네
살면서 연애는 많이할수는 있겠지만 사랑할땐 심장이 터질것같고 헤어지고 심장이 저려올정도로 아픈사람을 만난다는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님
예쁜 커플❤ 우리아이도 석호같은 남자 만나길 ^^
이분 돌아가셨구나. 어쪈지 안보인다 했더니.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요.
후드티가 왜저리 후질근하게 보이지
그땐 몰랐는데 저나이되고보니...저 마음 이해돼요ㅠ
현주온니 개이쁘다
저런 사람이 정말 멋진 남자지요!!!😊
진짜 옛날엔 저런 남자분들이 많았는데 요즘 애들은 보이는것에만 인생을 부여하니~
사극의 끝 용의 눈물...
엄마라고 부를수 없는 가슴 아픈 순간이 온다 잘해라 시키들아
병호? 그냥 내비둬버리지 뭐하러구해
이정길 옹 버전은 조용히 포은을 죽이죠.
4$가 이정길 옹의 연극보고 연기를 시작했다던데...역할도 같은 역(추동궁마마,대왕세종)을 했고 아이리스에서도 마주한 적이 있었죠?
소리 손좀 봐주세요 ㅋ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영태형님 떨어지십쇼 ㅋ
야인시대 장군의아들 콜라보
실제로 저러면 진짜 얼마나 슬플까...
중국의 개네
에휴 우리아들도 엄마손에 반지없다고 돈벌어서 다이아반지 사준댔는데 지금 중2병 제대로 걸려서 째려보고 소리지릅니다ㅋㅋㅡㅡ
전원일기 분위기랑 180도로 바뀜 ㅋ 볼때마다 신기방기 주변에 대발이 모친 같은 사람있음 미치고 팔딱뛸 스타일이다 맹한척하면 개밉상 ㅋㅋ
❤❤❤❤❤
지금봐도 하나손색없는 명품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