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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넵 커스텀 HUD 다운받아서 적용시킨겁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daneofull 감사합니다!!

비밀(秘密)입니당

풀이 해석 3줄 요약 1. 스트리머와 같은 방송인들에 관한 내용 인 것 같다. 2.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에 관한 내용이다. 3. 결과적으로는 시청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게임인듯 싶다. 다만 다른방식으로도 해석가능하다.

본문 흠... 뭐랄까... 극성팬(혹은 안티팬 같은)의 문제? 그런 것에 대한 주제 같은데 조금 더 좁혀서 생각하면 스트리머와 같은 방송인의 주제가 될 수도 있을 듯 24시간 언제든지 구매가능 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봐서는 돈을 낸다. 구매한다 과정과 결과 값으로 보여주는게... 그리고 허영심이라는 단어도 있는 것을 보아.. 방송이라는 가정하에 해석하면서 생각하니까 순서와 반복은 의도적인거 같네요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나 사줘 즉 시청자가 한둘이 옴으로써 후원을 받음 2:10 즉 방송의 시작은 성공 하였다고 생각함 [납골당] 2:26 어그로 끌면서 사람을 모았고 (검열 부분은 어그로를 끌었다고 생각함) 3:08 묵직한 무게, 부피가 커짐, 이라고하는것을 보아 어그로는 성공적 이었던 듯 [납골당] 3:44 어그로는 성공적이었지만 금새 시청자가 빠져나간듯한 상황 [다진고기] 4:22 묵직한 무게, 부피가 커짐, 이상태가 유지되는것을 보아 그래도 유입이 제법 많은듯함 [납골당] 4:55 세월이 아무리 바껴도 변치 않는다는 것은 악플러들의 악플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다는 의미 이며, 유입과 동시에 악플러들도 생겼다는 의미 [유비 담배] 5:18 즐거운일을 하고싶다라는 대사로 시작하는 글과 실수를 찾아봐요 후 눈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무언가를 실수했고 그로 인한 악플로 멘탈이 갈려나감 5:55 결국 멘탈은 갈렸고 끝났을 때 진이 빠짐 [검은색 핫스낵] 6:29 어떤술을 좋아해요 하며 글이 마구잡이로 올라오는 것을 보아 악플이 많고 다양하게 달림 6:54 이제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여 불안정한 상태, 물방울이 흩날린다는 단어로 보아 극단적 선택까지 고려중 [깨지기 직전의 페트병] 7:27 01악플(담배) 사이에 선플(우마이바)이 많이 있으나 악플만 보이는 상태 [유비 담배] 이유는 흡연실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너무 악플로 고통받고 있음 8:02 내용으로 보아 비흡연자가 있더라도 흡연자 1명이 담배를 피면 확 냄새가 나듯이 무시하기엔 이미 눈에 너무 잘 보이는 상태이며 악플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음 [검은색 핫스낵] 8:21 방송은 하고 있으나 눈의 위치 대사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도 있다 라는 내용을 암시 (경성적인 바이바이 즉 세상에서 바이바이) 그리고 화면 너머 사람이기에 직접적으로 관여 할 수 없음을 또한 알림(게임이기에 관여 불가 라는 의미도됨 이중의미로 사용된듯) 8:42 사세요를 강요하는 것을 보아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임을 감지, 블루스크린이 뜬것은 방송을 빠르게 종료(외부의 개입이 있을 수도 있고) 9:11 악플은 여전했고 악플에 대한 감상과 회의감이 들은듯 하다 [유비 담배] 9:44 다른 사람들은 악플이 왜 없고, 악플이 왜 누가 그러는 건지 의문 [유비 담배] 9:54 모두 포기하고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는 상태 10:04 멘탈은 부서졌으나, 온기가 남아있고 아직은 이라는 대사를 보아 그래도 의지와 살 의지 또한 가지고 있긴 한 상태 [깨진 인형] 10:30 등급과 나이를 꺼내는 것으로 보아 악플의 수위가 점점 올라가고 있음 [유비 담배] 11:01 핫스낵을 찾는것을 보아 본인 이외의 악플을 당했던 사람으로 서로 상처를 핥아줄 동지 혹은 대처 방안을 알려줄 사람을 찾는 중이며 너무 심적으로 힘든 상태 [검은색 핫스낵] 11:25 코코아 담배, 즉 새로운 유형의 악플 또는 코코아는 초콜릿을 의미 선플마저 이젠 악플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 [유비 담배] 11:57 자신이 왜 악플을 듣는건지 궁금함, 혹은 자신의 초기 방송 사유에 대해 생각 와중에 멘탈도 박살나있는 상태 [다진 고기] 12:07 죽어가는 자신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아 그래도 자신의 편이 있음을 인지 하고 있으며 그래도 그 사람들 덕분에 아직까지 극단적 선택까지 가지 않음, 그래도 도움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체념중 12:50 이제는 방송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는 상태임 13:30 어둡지만 판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즉 방송은 하고 있지만, 이전 같이 주기적으로 하는 방송도 아니며 짧은 방송 인듯함 [에너지 절약형 항아리] 14:00 밀려서 떨어진다와 어떤버튼을 누르면 나와요는 자존감마처 바닥에 쳐박혀있으며, 어떤 글을 보더라도 화 또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14:24 어떤 발버둥을 치더라도 벗어나지 못하고, 정신이 썩어가고 있음을 나타냄 [밀폐봉투에 담긴 과자] 14:40 피부색에 가까워져 간다 즉 절망감에 휩쌓여 있어 대놓고 눈으로도 정신 상태가 보여가는 시점, 정상적인 팬들은 걱정 할 것이라는 대사 (불안해하지 않겠냐는 거임 이로써 위로? 위안감을 얻는행위 인듯 그 뭐냐 지뢰계 느낌...?)

15:00 정신 상태가 급락하였음을 나타내는듯함 급작스럽게 떨어 졌다는건 일종의 우울증까지 걸린것 같음 15:08 자신이 원하던 방송..? 악플에 시달리는것으로 꿈이길 바라지만 , 현실이라는 사실 15:27 자신의 역할을 마주봄 (혹은 다른 방송인을 보러감) 1세제곱미터 컴퓨터앞의 사람이 있는 공간 정도로 인식하면됨, 방송인의 삶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며, 없다면 대략적으로 3시간 정도 방송 그리고 접을것임(세상과 바이바이 라는건 방송을 접어 방송이라는 세상에 보일일 없음 혹은 앞의 빌드업을 생각하면 큰 결심으로 끝 맺음을 의미) 내가 산다는건 그래도 시청자는 나 자신일지언정 남아있다 라는 의미 같음 (또는 전체적으로 보면 역할이 바꼇으니까 악플을 고소하는 상황이 될 수 도 있음, 유예 기간을 주는 상황으로 널 지켜보겠다는 의미) 16:52 콧노래를 부르고 온기와 카페인 이로써 상태가 약간 미쳐있거나 호전된 상황임 커피가 머리만 떠있는 것으로 보아 겉보기엔 많이 나아졌으나 수면 아래 즉 아직 마음의 상처가 많거나 깊음 [특제 블랜드 커피] 17:04 자판기라도 사고 싶은 것만 살 수는 없어, 즉 시청자(악플러)가 보고 싶은 걸 요구해도 그걸 들어주는 건 내 마음이며, 내가 올려둔 메뉴만 봐라 (정신적 성장...?) 17:26 여기서부턴 의미가 바뀐듯 싶네요 원래 방송인의 시점이었는데, 이제 악플러의 시점 인듯 합니다. 앞의 해석과 다진고기가 나올이유가 없는데 나오는것을 보아 악플러의 말을 안들어줘서 기분이 나빠짐 [다진고기] 17:54 담배의 중독증세를 이야기 하는것으로 보아,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나 이미 손은 악플을 마저 쓰고있음 [유비 담배] 18:00 아무말을 하지 않는것을 보아, 사람들이 오히려 악플러를 욕하는 상황 인듯함 18:09 악플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초조해 하는 상황 [깨진 인형] 18:17 이제 역으로 스트리머한테 고소..? 당하기 직전의 상황, 알리지 말아 달라는것을 보아, 증거자료 모두 확보되었고 너 이렇게 고소할꺼다 하고 보여준 상황인듯 18:38 이제 역으로 압박당하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중 18:58 너 내 이름 알고있어? 와 과자가 나온것으로 보아 악플러의 신상파악이 끝났으며 독안에 든 쥐 상태임 (도망칠수없음) [밀폐봉투에 담긴 과자] 19:25 전기를 켜고싶다, 즉 돈이 없다라는 소리 노력하면 가능할까는 말 그대로 벗어날 수 있을까 하지만 바로 꺼지는것을 보아 불가능했다는 의미이며 상황이 절박하다는 뜻 [에너지 절약형 항아리] 19:45 큰소리 즉 경찰 사이렌이든 구급차 사이렌이든 들려서 급박한 상황이며 , 그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짐 [검은색 핫스낵] 19:59 위치를 들켜 포기한 상황인 듯함 [깨진 인형] 20:19 정말로 독안에 든 쥐이며 움직일수 없음 [밀폐봉투에 담긴 과자] 20:45 악플러는 체포당하여 방이 비워진 상태임 [밀폐봉투에 담긴 과자] 20:55 이제 잡혔음으로 자책하는중임 21:31 이제 1:1 취조 상황인듯하다. (어두운공간) 21:55 감옥에 갇혀있는 상황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22:00 이제 말그대로 멘탈이 나갔으며 후회 하고있는 상황 22:33 이제 완전히 정신을 놓고 멍때리고있음 [깨진 인형] 23:21 다시 방송인의 시점이며,이제 완전히 관계가 역전되었음을 암시, 방송인의 선택에 따라 달콤한 바베큐와,매콤한 겨자가 주어진다 하지만 방송인은 매콤한 겨자 즉, 더 처벌받기를 원하는듯 싶다 [검은색 핫스낵] 23:44 이제 감옥에 갖힌 악플러를 보기 위해 면회 신청을 하는듯 싶고 납골당이 나온것으로 보아 사태에 해방감을 느낌 [납골당] 24:14 악플러가 한명이 아니라 다수이기에 1명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집어넣으려고 하는 중임 핫스낵은 다른 악플러의 심리상태를 표현한듯함[검은색 핫스낵] 24:22 악플러가 자기 합리화 하는중 25:03 악플의 경각심을 줌과 동시에 다른 악플러들이 더 있음을 암시 [유비 담배] 25:30 이젠 악플러들이 잡혀가는모습을 보고 속이 후련함을 느낌과 동시에 악플이 이제 점점 수면 밑으로 가라앉고있음을 암시 [특제 블렌드 커피] 25:55 악플러들이 확하고 달려들면서 악플의 성지가 될수는 있으나 결국 이는 시간이 지나면 혹은 대처를 하면 수면 밑으로 사라진다는 의미 [블제 블렌드 커피] 26:16 방송인이 이제 미래를 이야기하며 자신이 악플에 시달렸듯이, 악플러를 압박하며(말로 패며) 니 죄를 니가 읊어서 용서를 구해봐라 하는중 [에너지 절약형 항아리] 26:40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악플러, 방송인은 이제 용서해줄 의향조차 사라졌으며, 관계가 너랑 나랑 완전히 역전되어있음을 깨닫게 해줌. 그리고 떠남 27:42 마지막으로 돌아서며, 이제는 용서해줄 마음자체가 사라졌다며 떠나감 위의 해석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해석 방식도 여럿 떠오르나 이렇게 해석하는게 가장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방식으로도 대입이 가능합니다. 가장 쉽게 예시를 들자면 모든 대사를 완전히 게임이라고 취급하면 너는 나를 게임속에 갇혀있다고 취급하며 함부로 다뤘지만, 너는 사실 현실에 갇혀있고 나는 게임 속에서 너보다 자유 롭다라는 의미로도 해석을 할수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자유인듯싶습니다.

게임 주인공이 갑자기 자판기 들어 가는 시점에서 스트리머는 별 상관없는데요. 모든 것의 억지의미를 두고 너무 뭐랑 엮어서 해석할려하니 이런식의 추측을 하는거지, 그냥 아방가르드한 게임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chensoyul한심..

생명 경시 풍조를 경계하자?

일본애들이 옛날부터 모호한 게임 만들기를 즐겨서 그렇게 크게 의미부여 하지 않아도 될거같은데요.

그냥 저런 분위기 팔아먹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