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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코리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дек 2019
세계 최초의 자동차 매거진 '오토카'(Autocar)의 한국판 '오토카코리아'(Autocar Korea)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차박의 원조(?) 1953 볼보 듀엣(Duett)
볼보가 브랜드 최초의 MPV인 EM90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볼보는 이 차가 1953년 출시한 듀엣 에스테이트(Duett estate)를 정신적 선조로 삼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1958년에 방영된 볼보 PV445 듀엣 TV 광고 영상은 오늘날 차박의 원조라고 할 만한 재미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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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콘셉트 투어링 쿠페 : 시대를 초월한 네바퀴의 자유와 여행의 즐거움(오피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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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인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2023에서 BMW 콘셉트 투어링 쿠페가 세계 최초 공개되었다. 원-오프 모델로 개발된 이 2인승 쿠페는 시대를 초월한 네바퀴의 자유와 여행의 즐거움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BMW 클래식의 전통을 이어간다. "BMW 콘셉트 투어링 쿠페는 순수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위한 열정과 그것을 기념하는 모델입니다"라고 BMW 디자인 총괄 도마고이 듀켁(Domagoj Dukec)은 말한다.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BMW 콘셉트 투어링 쿠페는 전통이 깃든 차체 콘셉트와 순수한 현대 스포츠카의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차체의 비율과 이름은 1940년 밀레밀리아 내구 레이스에서 우...
BMW M 티모 레슈 부사장이 소개하는 XM의 모든 것
Просмотров 785Год назад
BMW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로 처음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또한 고성능 M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전동화 모델이다. M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과 BMW 럭셔리 클래스의 진보적인 실내 디자인 및 첨단 기술을 통해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M만의 초고성능 SAV를 지향한다. 티모 레슈(Timo Resch) BMW M 브랜드 및 세일즈 총괄 부사장이 직접 XM의 주요 특징을 설명한다.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 북극권에서 최종 테스트 중(메이커 제공 영상, Foo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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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북극권 스웨덴 라플란드에서 최종 테스트 중인 신형 투아렉의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했다. 포괄적인 기술 및 시각적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신형 투아렉 차체는 위장막으로 감싸여 있지만 몇 가지 힌트를 읽을 수 있다. 먼저 새로 개발된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와 그 사이에 통합된 새로운 LED 조명 스트립이다. 그리고 뒷모습 폭스바겐 로고에 붉은 조명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빨간색으로 점등되는 조명 로고의 경우, 이전에는 중국이나 미국과 같은 시장에서만 허용되었지만 2023년 1월부터 유럽에서도 허용되었다. 4륜구동 섀시는 더욱 발전되었다. 무엇보다 섀시 전자장치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루프 하중 센서가 장착되었다. 루프에 짐이 없을 때는 민첩성이 향상되고, 루프 박스가 설치되어 있으...
BMW i7 캘리포니아 현지 시승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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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세대 7시리즈의 완전 전기 럭셔리 모델 i7을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시승과 함께 상세 리뷰를 전합니다.
700마력짜리 하이퍼카, 보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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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자동차 제조사 '프라가'(Praga)가 선보이는 최신형 모델, '보헤마'(Bohema)는 합법적으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700마력(bhp)짜리 하이퍼카다. 차체 무게는 987kg이며 뒷바퀴를 굴린다. 닛산 GT-R의 V6 3.8L 트윈 터보 엔진을 공유한다. 가격은 132만 파운드(약 21억 원)이다.
수석 디자이너가 소개하는 마세라티 두 번째 SUV 그레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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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 SUV 그레칼레가 국내 출시되었다.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에서 슈퍼 스포츠카 MC20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하는 그레칼레는 스포티함과 우아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추구한다. 그레칼레는 4기통 2.0L 30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GT, 33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얹은 모데나, MC20의 네튜노 엔진 기반 V6 530마력을 장착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9900만 원부터 시작된다. 그레칼레의 주요 특징에 대해 쿠엔틴 아모레 마세라티 익스테리어 수석 디자이너가 소개한다.
클라우스 부세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 뉴 그란투리스모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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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그란투리스모는 75년 전부터 이어져 온 그란투리스모의 핵심 구성 요소를 새롭게 담아냈다. 그것은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 아름다움, 기술력, 혁신 네 가지로 압축된다. 파워트레인은 V6 3.0L 490마력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데나, 530마력 V6 가솔린 530마력 엔진을 얹은 트로페오, 800V 기반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폴고레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클라우스 부세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설명하는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현대 아이오닉 6 숨은 이야기 : 에어로다이내믹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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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6는 지금까지 출시된 역대 현대차 모델 중 가장 낮은 공력계수인 Cd(Drag Coefficient) 0.21을 달성했다.(18인치 에어로 휠,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 적용 기준) 이는 현대디자인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협력 결과. 디자인에서 공기 흐름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로는 리어 스포일러,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 휠 에어커튼, 휠 갭 리듀서, 박리 트랩, 휠 디플렉터 및 언더커버 형상 최적화 등 다양한 공력 분야 기술을 꼽을 수 있다. 전면부 범퍼에 적용된 액티브 에어 플랩(AAF, Active Air Flap)은 전체 차량의 공기저항 중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냉각 저항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킨다. 냉각이 필요한 순간에 플랩을 열고, ...
페라리 SP51 - Footage Beauty One Off SP51 - 오피셜 클립
Просмотров 854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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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G 최초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박슬아 디자이너가 소개하는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아우디 AG 최초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박슬아 디자이너가 소개하는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기아 EV6 GT 대 아우디 RS 3 드래그 레이스, 말도 안 되는 결과!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2 года назад
기아 EV6 GT 대 아우디 RS 3 드래그 레이스, 말도 안 되는 결과!
현대 아이오닉 6 리뷰 - 전기차 시장의 또 다른 게임 체인저?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2 года назад
현대 아이오닉 6 리뷰 - 전기차 시장의 또 다른 게임 체인저?
포르쉐 919 스트리트, 디자인 참여한 한국인 디자이너가 직접 소개하다
Просмотров 5412 года назад
포르쉐 919 스트리트, 디자인 참여한 한국인 디자이너가 직접 소개하다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경상도 사투리 왠지 사기꾼같음
관리가 너무 안되어있네요
2:57 겨우 영화 나부랭이 찍을려고 저 귀중한 브리사를 절반 짤랐다구여???
6:40 고전에 대해 이해 못 하는 사람들한텐 차 빌려주지 마요.😢
미남이네, CEO 로서 자질도 있는 분이라고들 얘기되는 사람
디펜더는 브롱코가 아니라 X5나 GLE와 비교를 해야지. . 브롱코는 랭글러랑 비교를 하고.
경찰차 군용차는 민간차에 튜닝한건가요?
코티나 아침이면시동 안걸려서~ 밀어서 시동걸때 무겁기는 ㅡ후덜덜 헥~ 헥~~ 피똥싼다
정부차원에서 자동차역사박물관을 지어서 운영해 주면 좋을것같아요 ㅎㅎ ^^😊
오랜세월 동안에 차량들을 유지관리 해오신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내 차 찜!!
열정 대단하십니다!
더욱 빨라진 급발진 웅장해진다ㅋㅋㅋ 근데 판매량은 왜그래? 좋으면 재고가 없어야지ㅜ
r1200gs와 1050xt를 가지고 있습니다... 1050xt의 단점이라면,.... 시트가 장거리에선 좀 불편하더군요... 뭐 그 외엔 ... 아... 키 들어갈 때 딱 안맞추면 잘 안들어가서 스트레습니다... 그 외엔 동네부터 장거리까지 다 잘 쓰고 있어요... 기계의 완성도가 gs보다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gs타면... gs엔진소리에 이상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요 ... 반면 gs는 오프로드에서 탁월하고 무게중심이 낮아 커브길에서 훨 안정적이죠 ... 1050xt 사기 전 시승했을 때 무게중심이 너무 높아 맘에 안들었지만... 익숙해지니 상관은 없더군요 ... 둘 다 고유의 장점들이 있어서 결국 둘 다 쓰고 있네요 ... ... 우체국오도뱅 하나 더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동네 다니기엔 너무 시끄럽고 크고 무거워서 ...
저 디자인으로 민수용 차량을 만든다면 대박일텐데..,..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안살 이유가 없네요 가죽이며 ㅎㅎㅎ컨셉이라 실제로는 안그렇겠지만 ㅎㅎ
고기동성 이면 적의 총알이 빗나감?ㅋㅋㅋ 옆구리에 최소한의 방탄판은 만들어야ㅋㅋㅋ 저건 옆구리에 소총으로 한번 갈기면 탑승인원 전원 몰살ㅋㅋㅋ
방탄능력 키울려면 2톤은 추가.
민수용도 저렇게 뽑아 줬으면 한다 디자인 죽인다 크으~`
개나소나5.6백마력에 동네아지매들도 ev6gt타고 개판치겠네 백프로 사고율높다 소리가안나니 다가오는지도 모를듯ㅋㅋㅋㅋ 소리없는그냥직진빠른차ㅋㅋ 슈퍼카를보는게 괴수같은디자인에 폭탄같은배기음에 전율을 느끼는데 전기차는그냥 ㅋㅋㅋㅋㅋ개나소나 우주선소리 개토나온다
와............;;;; 저게 다 뭐야.....모을려고 해도 쉽지 않겠는데
*Promo SM* 🎶
👵 👵 할머니
빨리 엔카에 올라왔음 좋겠다
삼성 자동차 박물관으로 가야할 차들이 많네
회장님~ 안녕하세요~ 못 뵌지 대략 10년이 되었는데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더 건강하셔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차량들을 많은 사람들에게도 선보이시길 기원합니다
이게 불낙이야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올드카 전시 박람회 계획하시면 될듯싶네요~~ 입장료 1인당 5천원씩만 받으시고 ㅎㅎ 갑자기 떠오른 저만의 생각임니다
엔진기술력도 형편없는 기업이 이재용하고 똑같은놈이네
삼가명복을 빕니다
줠라 간지다 ㄷㄷ
시발은 지금 인도나 동남아 라오스 같은데 가보면 중고엔진 구입해서 자기들이 프레임 철판 등을 구입해서 용접해가면 공업사에서 직접 만드는것과 같은것
좋은 프로그램이내요ㆍ좋아요ㆍ구독 눌러봅니다
저 저기가서 차두 타보고 했는뎅 겁나 넓고 차두 엄청 많아요 ~~~
올드카 관리만잘하면 나중에 훨씬 비싸게 팔아먹을수있음. 지금은 덜하지만 나중에 수집광들 많이생길거다
네비만 국산 네비 달고나오면 무조건 구입.
소장한건좋은데 차보러왔지 뭔대화만 주구장창 하시네
사장님왜트럭은수집은안합니까?1톤.~25톤트럭까지도수집하세요?
When it comes to talking about the rear seat position, it's always too much high. We can see your head is located higher than head rest of front seat. We don't use this car for wild life adventure but comfort and peaceful time in rear seat
촬영진행 정말 못하네
코로나는 66년 까지는 백퍼 조립이었습니다 일본서 그대로 들여다 조립만 했습니다 국산 부품을 쓰기 시작한건 이후 부터라서 중고 가격이 66년식이 68년식 보다 더 비싼 시절도 있었구요
포니 시리즈는 거의 섭렵했는데 포니원 포니투 포니픽업 포니3도어 포니오마일범퍼 수출용포니 포니웨곤 아 시브레 현대에서 표창 안주나
80년식 포니에 자체 에어콘 달린 차도 소유했었는데 혹시 저기가면 있으려나 궁금하네요 지금이야 에어콘이 당연히 달려있지만 그때는 차에 에어콘 있는것은 수입한 고급차나 있었던 시기라 대부분 쿨러라고 조수석 대시보드 아래 달고 다녔음
그런 문화가 아니고 도로교통법에 정기검사를 받아 통과해야 운행할 수 있는거죠 검사 받으려면 책임보험은 필수로 들어야 하구요 그냥 전시용이지요 안전을 위해 하는것이라서 문화로 돌리시면 안됩니다
머리숱 부러워요!!
Defender win!
65년도에 군인이셨던 부모님이 서울로 이사오면서 시발택시 처음으로 타봤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한강대교 건너 대방동까지...한강대교 아래 모래사장에서 파라솔 펴고 수영하던 모습도 생생하고 말입니다. 이런것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던가 자동차회사들에서 나서서 박물관 지어 공유해야지 재벌들이 돈만 벌줄알지 그들이 산다고 하면 절대 팔지마세요. 무지 비싸게 팔든가ㅎㅎ 존경합니다 대표님.
이분 재산이 900억대 입니다. 대단하신분
말 겁나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