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541
- Просмотров 83 124
*푸른숲
Добавлен 2 окт 2015
도라도리TV
삶의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습니다.
행복은 만족으로부터 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 도리를 연구하며 마음을 닦는 도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의 공간입니다.
삶의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습니다.
행복은 만족으로부터 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 도리를 연구하며 마음을 닦는 도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의 공간입니다.
뭔 미친소리인가요? 화엄경 사사무애에 개독교식으로 신으로 귀결을 왜시킴? 불법의 이치를 갖다쓸거면 바르게 갖다쓰세요.
에너지는 땅에서 나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신에서 나와 신으로 돌아간다. 좋은 말씀.. 24.6.27 목 2142
무위무불위....
그래서..사이비교주가 되는 겁니다...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맹목적인 믿음보다는 진리를 탐구하시길...
님은 핵심을 잘 말씀해 주시니 ..님의 식견이 탁월 하시네요..
노자 도덕경 1장은 백서본이 맞는데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노자 도덕경 1장은 백서본이 맞는데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
가로, 세로 길이를 알고싶다.
ruclips.net/video/cfXArxcVMns/видео.html 에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즐감하시길^^
잘 배우고 갑니다 ^^ 역학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질량보존의 법칙ㅡ등가교환의 원리 로ㅡ우주는ㅡ조화를 이루며ㅡ 영원우주로 ㅡ존재하며 ㅡ살아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ㅡ하나님 우주영의 ㅡ생명세상 운영원리는 ㅡ정확하고 기묘하며ㅡ 신기하고 고요하고 충만합니다
천부경에서 칠이 오기되었다는 말은 바른 성찰이 아니다. 오기된 것이 아니라 바른 것이다. 칠을 십이라 말하는 것이 오인이다. 칠과 십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개념에는 도학의 궁극의 이치를 더 깊이 성찰하면 알 것이다. 이런 바른 성찰이 없으면 팔괘의 원리도 읽어낼 수 없다. 즉 천의 개념과 십의 개념은 다른 것이다. 더 깊은 바른 성찰로 得一하시요 ~
칠이 오가 된 것이아니라 십을 칠로 잘못 표기 했다는 갓입니다. 천부경 본문에서도 분명 환오십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원리를 모르면 잘못 표기할 수 있습니다.
@@DoraDoriTV 아니에요. 七이 七인 것과 十이 拾인 차이를 알아야 이해가 됩니다. ㅎㅎ
@@根檀유병욱 왼손가락이 五 오른손가락이 五, 合이 十이니, 左弓右弓이 十으로, 이것을 環五十이라 한 것입니다. 따라서 七은 十을 오기한 것이 맞습니다.
손가락 갯수가 다섯 개지 그 손가락이 가지는 고유 명사도 아니고 그 순서도 아니다. 맞지도 않는 거짓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소 오른 손가락이 다섯 개란 말이지 왼쪽 손가락이 다섯개란 말이지 그 다섯 개가 한결 같이 같지도 않고 또 순서대로 키가 정렬이 된 것도 아니니 쓸데없는 억척으로 더 이상 하늘을 거짓 증언하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바로 당신들이 천부경을 오도하게 만드는 것이요. ~~
@@根檀유병욱 그렇다면 七이 순환의 중심 고리를 이루는 원리를 설명해 보시오, 물론 설명 못할 줄로 압니다만... 그리고 천부경 원문을 제대로 본 것 맞습니까? 참으로 한심하외다
꾸준한 업로드 너무 멋져요👍🏻❤️
복희팔괘는 상생도 문왕이 그린 문왕팔괘는 상극도 상생과 상생의 이치는 애시당초 선천 복희팔괘 하늘이 불안정한 가운데 먹이사슬로 인한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상극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오는 신천 문왕팔괘는 상극이 없는 세상입니다
팔괘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
이제는 이 천, 지, 인을 제대로 그 전한 의미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천문은 地에 해당하는 것이지 그것이 天을 성찰한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팔괘는 천, 지, 인을 살피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천, 지, 인에 대한 잘못된 개념은 저 천문을 살피는 것을 천으로 곡해한 듯 하다. 하지만 천문이란 그곳에 그냥 있을 뿐 너무나 멀지 있음으로 그것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 할 수 있으나 관련성이 별로 없어 보인다. 따라서 천문을 따져 미래를 예측한다는 이상한 논리는 진정으로 천, 지, 인을 살피는 방편이 아니다 싶다. 더 이상 속을 이유가 없어 보인다. 마찬가지로 이제는 그 천, 지, 인의 의미를 더욱 깊이 제대로 성찰함이 필요해 보인다. 이제는 이 천, 지, 인을 제대로 그 전한 의미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잘못된 방향성이네 팔괘는 천.지.인을 성찰하는 것으로 이러한 성찰을 통해 구현한 방법론이 화도낙서이니라 이제 그 방향성을 제대로 보아야 맞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아래에서 위로 물길을 돌림에는 또 다른 힘이 소요가 되는 것이고 이러한 사실과 현상을 거짓으로 억지를 부리는 것은 마땅해 보이지 않는다
陰,陽은 자연의 현상 하늘이 베푼 혜택의 일부일 뿐, 구분은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구분은 경계가 없지만 인간 즉 우리라는 공동체의 생존과 사멸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것입니다. 즉 사전적 의미는 다를 수 있으나 내가 이르는 角이란 경계, 또는 형태를 이루는 조형 즉 그 경계나 형태가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개념을 연관시킨 인간의 사고에 그 角 즉 흔적을 이룸을 포괄하는 의미로 角이란 의미를 사용했습니다.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내 인식의 형태를 표시한 것으로 일반적인 인식의 용어로 활용하지 않은 점이 있긴 합니다. 자연에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모형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구분한 정신적 상황을 개념화한 것으로 보편적 통용의 의미가 아님은 인정합니다. 제가 사용한 의미는 개념이 원래는 없는 것에서 개념을 형성하는 형태를 角 즉 개념의 생성에 그 뜻을 부여했습니다. 조상님들도 또한 角이란 문자를 사용한 흔적은 없을 듯 보입니다. 角을 진다는 것은 원래는 그 모형이 없고 형태를 조형할 수 없지만 인간이 가진 개념은 그 한계가 있음으로 角을 접목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더 좋은 개념을 줄 수 있는 문자가 있다면 언제든 그 문자의 사용을 고려하겠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유추한 이유는 원,방,각으로 설명을 하시려던 선배님들의 개념을 수용하였습니다. 여기서 角이란 그 角이란 것이 있음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가 만들어진다는 것으로 角이 이 차원에서 조합하면 평면에 도형을 이루고 삼 차원의 공간에서는 입체적 모형을 만들지만 원이란 원만하긴 하지만 서로 모아 두면 일정한 곳에 두기는 힘이 들고 조그마한 각이라도 있으면 그 굴러감에 저항을 발생시킴으로 한 곳에 안착을 하는 것으로 또한 여러 가지 개념에 평면을 만들어내어 서로 그 평면을 맞닺게도 하므로 서로 정렬이 쉬워진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원 또한 각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무한의 개념 즉 각의 무한 개념이 원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무한의 개념이란 인간이 그 실행에 끝을 볼 수 없음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본질을 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무한개념은 아직은 추정이지 ~ 인간이 실질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논리적 추론 즉 현상과 사실의 일정한 법칙의 연장 선상의 끝에 있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이 그곳에 도달이 어렵다는 말이지요. 이러한 사실과 현상의 법칙을 무너뜨리고 공상하는 것이 바로 신비주의로 이러한 신비주의는 바른 성찰이 아닌 듯 아직 내 사고가 삼차원에 머물러 있긴 한 것 같으네요. 角이란 원래 그 위치에 주안을 둔 문자가 아니라 그 형태에 주안을 둔 문자가 아닌지 뿔이란 평평하지 않는 것 즉 아주 쫍은 각도 직각도 또는 삼각도 오각도 팔각도 즉 구부러짐 돌출 등 등 실질적으로 이러한 위치가 아니라 형태에 중점을 둔 문자라면 내가 활용한 뜻에서 크게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삐돌이의 이상한 시선 궁궁 ? 궁은 화살이라 뾰족함이 ~ 다름을 다투면 찌름이요 같음을 함께하면 평평함이니 평평함이 서로 등을 맞대면 뾰족함이 눈이 되어 바라 보는 시야가 ~ 단순히 등을 맞대면 두곳을 보지만 겹치면 여러곳을 보고 화살을 겹쳐 놓으니 시온의 별이라 ~ 을을 ? 가로로 세우고 세로로 겹치면 만이니 부처의 깨달음이 지혜와 자비가 지혜도 자비도 과하면 독이 되니 마땅히 적절한 제어가 필요하니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나 꺾어짐이 마땅하지 않은지 옳음 방향(우리)으로 제어하면 마땅히 굴러갈 방향이나 ~ 틀림(나)으로 꺾어지면 틀림이 굴러감은 역사가 말해준 것 같은데 ㅎ 평등함을 이룸에도 적절한 자제가 필요함도 있을 것 같은데 ㅎ 모두 다 나누고 나면 우리를 지킬 수도, 미래를 창조하기도 어려우니 여유가 있어야할 듯~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는 것이 십이고 그런 것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십승지(참나가 이루어 지는 곳)가 아닐런지 ㅎ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 뭐 내맘대로 쳐다보고 내맘대로 생각하니 믿거나 말거나 ㅎ 요상한 공상에 오늘도 한 밤이 다가네 ㅎ 암튼 말이 길면 졸립기만 하고 이왕지사 갈키 줄라면 쫌 쉬운 말로 해주던가? 쳐다봐도 맞는지 틀린지 헷갈리기만 하공 아이공. 암튼 못말려 ~ 이것도 한쪽에서 쳐다봄이니, 어찌 다른 면이 없을까? ㅎ 꼭 말을 해줘야 때를 아나봐 ~ ㅎ 도인들도 일을할 때 아닌지 ㅎ 잠잘 땐 요런 공상도 없어 좀더 겸손함을 찾아 잠이나 자야겠다. 잠이 젤이얌 ㅎ 角이란 개념이 있음으로 꺾어짐도 있는 것입니다. 꺾어짐은 휘어짐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ㅎㅎ
삐돌이의 이상한 시선 궁궁 ? 궁은 화살이라 뾰족함이 ~ 다름을 다투면 찌름이요 같음을 함께하면 평평함이니 평평함이 서로 등을 맞대면 뾰족함이 눈이 되어 바라 보는 시야가 ~ 단순히 등을 맞대면 두곳을 보지만 겹치면 여러곳을 보고 화살을 겹쳐 놓으니 시온의 별이라 ~ 을을 ? 가로로 세우고 세로로 겹치면 만이니 부처의 깨달음이 지혜와 자비가 지혜도 자비도 과하면 독이 되니 마땅히 적절한 제어가 필요하니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나 꺾어짐이 마땅하지 않은지 옳음 방향(우리)으로 제어하면 마땅히 굴러갈 방향이나 ~ 틀림(나)으로 꺾어지면 틀림이 굴러감은 역사가 말해준 것 같은데 ㅎ 평등함을 이룸에도 적절한 자제가 필요함도 있을 것 같은데 ㅎ 모두 다 나누고 나면 우리를 지킬 수도, 미래를 창조하기도 어려우니 여유가 있어야할 듯~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는 것이 십이고 그런 것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십승지(참나가 이루어 지는 곳)가 아닐런지 ㅎ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 뭐 내맘대로 쳐다보고 내맘대로 생각하니 믿거나 말거나 ㅎ 요상한 공상에 오늘도 한 밤이 다가네 ㅎ 암튼 말이 길면 졸립기만 하고 이왕지사 갈키 줄라면 쫌 쉬운 말로 해주던가? 쳐다봐도 맞는지 틀린지 헷갈리기만 하공 아이공. 암튼 못말려 ~ 이것도 한쪽에서 쳐다봄이니, 어찌 다른 면이 없을까? ㅎ 꼭 말을 해줘야 때를 아나봐 ~ ㅎ 도인들도 일을할 때 아닌지 ㅎ 잠잘 땐 요런 공상도 없어 좀더 겸손함을 찾아 잠이나 자야겠다. 잠이 젤이얌 ㅎ
궁을의 근본을 알고나 궁을도라 하는가 ?
바른 설명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천부경은 그러한 이치를 설명한 경이 아님을 알아야 맞습니다. 지륜으로는 천부경을 설명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천부경이 아니라 하도에 관한 글입니다.
@@DoraDoriTV 일부터 십까지의 숫자는 천부경의 진수입니다. 그러니 억지로 가져다 붙이는 일은 천부경을 곡해하게 합니다. 하도 낙서는 천부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난 다음 技의 문제입니다.
@@DoraDoriTV 승수, 즉 본원즉 형태 본수, 즉 변인자 그래서 陽, 陰에 승수(天,地,人)를 하면 8 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즉. 천의 음,양 지의 음,양 인의 음,양 2×2×2=8 현대적 수학의 문제인 것이다. 즉, 팔괘의 형상은 수학적, 체계적으로 만든 철학적 사유의 시발점으로 보여진다. 추측과 추리가 아닌 단순히 경험적 지식이 아니라 사물과 사유의 사실과 현상에 근거한 철학의 입문으로 사물의 생성과 사멸에 근거한 과학적 사유의 시발점이 맞을 듯 하다. 즉 하도낙서의 근원은 바로 이러한 현상과 사물에 대한 깊은 성찰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根檀유병욱 님의 글에는 도도 없고 덕도 없으니, 사도일 뿐입니다.
@@DoraDoriTV 들을 귀 있는 자가 복되면 볼 눈이 있는 자가 복되다. 읽어내지 못함이 아니라 없다 한다면 어찌 귀가 없고 눈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 그동안 경우에 맞는 소리를 하기에 가끔 주시했는데~ 영 아닌 것 같으시네요. 좀더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동영상이 여느 교육자료보다 더 디테일하고 전문적이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전문가는 아니고요, 퇴직 후 주택을 지으려고 공부하면서 기록하는 중입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길...^^
디테일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대는 누구요!? 말해 보시오? 무엇을 말하려는 것이오? 자신의 한계를 규정지으려는 것이오? 아님 자신의 것으로 남을 가두려는 것이오? 무엇을 주장하는것이오?
뭐 아무리 썩은 사과라도 가려 먹을 부분은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여기 글들은 매우 부족하고 제 사심이 가득한 글 맞습니다. 애초에 제 공부를 위해 시작한 글들이니까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가 왠만해선 공부를 안하는 성격이라서요 차려 놓은 밥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안 드셔도 상관이 없어요 애초에 제가 배고파서 차려 놓은 밥상이니까요 진실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원리에 의문을 품고 질문하거나 비평하실텐데, 매우 고압적이고 또한 저 만큼이나 공부하지 않는 성품으로 여겨집니다
고마웠어용
너무감사합니다.
역대로 가장 잘만드신 해설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도는 윤석열 김건희로 커튼은 내렸다 ㆍ 도는 무지해도 따르는자가 있음 그게 하늘이 되었으니 이시대는 분별도 차변도 영원ㄷㅗ 사라졌으니 ᆢ공유도 없고 그냥 가짜가 덮으면 모든것은 사라졌다 ᆢ 해탈도 없는시대가 ᆢ 그냥 막소리치고 무지해도 돈 바라는 국민들이 하는대로가 되니 바랄것도 없고 그저 살아가자
1빠
ㅕ
도법자연이란, 도란 다분히 자연현상으로 관찰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물리에 근거하지 않은 그저 화려하고 그럴싸한 말로 도를 포장하고 왜곡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道는 理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 무슨 격언이나 명언, 성경을 바탕으로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독자 분들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고 그러한 것에 현혹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가 아니라 하늘입니다. Heaven 더 정확히 말하면 한얼입니다. 큰 뜻(大意,大義)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더 세부적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시지만 어찌 인간의 능력으로 다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 ㅎㅎ 즉 영으로 계신 분이시니 그 육신에 연연하지 않으시니 그 뜻이란 말입니다. 또한 정의로움을 지향하시므로 그 또한 정의로움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를 포괄한 분이시므로 하느님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하늘이 아니라 하느님이 하나이신 것입니다. 하나라 부르는 자들은 진정으로 그 하늘을 보지 못하는 자들로 보입니다.
한얼은 하나님 맞고요, 한얼의 존칭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늘은 그가 다스리는 모든 세상을 일컫는 것입니다.
@@DoraDoriTV 하나란 말은 하늘에 대적하는 자들이며 하나란 것을 내세우는 자들이 바로 사탄에 부역하는 자들이다. 분명히 경고합니다. 또 다시 그런 어이없는 주장을 계속 편다면 신판은 당신들의 것이 될 것이요.
@@DoraDoriTV God is not the One, not the Sky, but the Heaven.
@@根檀유병욱 이치로 설득하셔야지 경고라니요, 심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DoraDoriTV 또한 하나라는 말은 반성경적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둘이나 셋에 임하신다는 말씀은 바로 이 하나를 경계하신 말임을 묵상하는 계기로 삼으셔서 그 성령이 충만함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이 의미를 보셔야 하늘이 보이실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經이란? 하늘의 말씀글(천부경) 로 떳떳하게 다스려 법이되는 뜻으로 맺어서 클 말씀이 경(經)이요
스스로 불편부당하지 말라 번뇌는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옳바른 방향으로 극복하는 것이지 어찌 끊어내라 하여 자신의 삶을 챙기느냐 ~ 바른 도를 폄해하는 자 이제 그 도의 채찍을 감당해야 마땅할 것이다. 다시는 부족함을 진리라 말하지 말라
말씀이 하느님 ㆍ
천지불인 이란 하늘과 땅의 도덕수준은 仁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으므로 세상만물을 평등하게 대하는데 인간들이 하찮게 여기는 추구까지 세상만물과 같이 평등하게 사랑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성인불인이라는것도 득도한 성인의 도덕수준도 仁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으므로 모든 백성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이유는 천지와 성인은 전부 무아(无我)의 도덕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덕기준(道、德、仁、义、礼、智、法)에서 仁이라고 하는것은 유아(有我) 상태의 도덕수준 입니다.(참고로 5장은 38장의 내용을 참고로 보시면 不仁이라는 뜻이 上德를 의미함을 알 수 있을듯 합니다.) 때문에 무아상태의 도덕수준은 유아상태의 도덕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으므로 不仁이라고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 인간들의 도덕기준에서는 仁까지만 가도 높은 수준의 도덕수준이 되므로 무아수준의 도덕경지에 도달하지 못하고는 도덕경 해석이 쉽지 않은듯 합니다.
군자들이나 가슴에 꽃을 달지 않습니다 ㆍ 평범한 나 ㆍ
평범한 나는 도 와 덕 ㆍ실 을 정도속에 있어야 한다 ㆍ 그래서 노자보다 ㆍ 공자님 중용속에 살때가 지혜 와 슬기로 평화롭 노자도 ㆍ공자도 ㆍ 캐캐묵은 옛날 동양사상 ᆢ 그냥 스쳐도되는것 ㆍ 예수님 계심에 은혜와 은총 이 최고의 가치관 이였으며 인간 철학자 는 그에 그냥 그사람들에것 ᆢ 예수님 말씀처럼 살면 기쁘고 꽉차게 살기에 ᆢ 노자 ㆍ공자 나 비우라는것 ㆍ 인간이 억지할필요 없다고 본다 ㆍ 사도바울 말씀처럼 정의로 때론 주님께 맏기며 ᆢ 나의개인적 철학도 중요하다 비울려고 하는것 또한 욕심 있는 그대로 나로 나만큼 하는 나의분수로 살아가기로 했다
신앙도 철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맹목적인 신앙이 됩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온갖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심하면 아프간이나 IS와 같은 폐해를 양산하는 것입니다.
@@DoraDoriTV 나의 철학을 믿어 적었네요 ᆢ 그리고 예수님 뜻에 맏깁니다 하느님 계심을 아는게 신앙철학 입니다 ㆍ
@@DoraDoriTV 밑에 ᆢ 그리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ㆍ 좋은하루 되십시요
그만 그침이 좋지않겠소.
무슨 고민이라도 있소? 말을 해야 알겠지요! 억지로 안 보셔도 돼요! 자꾸 알림이 켜지면 알림 끄기를 하세요! 그리고 영상 옆에 관심없음을 설정하세요!
아 ㆍ멘 ᆢ 상대성 있으니 ᆢ 그 또한 묘다
그대는 옳다
애고를 벗어나 신비를 체험 했으나 ᆢ
분별을 알아차렸으나 ㆍ 사랑 이라는 욕심 ㆍ 일생 큰분별을 잃어버렸으니 ᆢ 할말없음 ᆢ 그래서 분수를 어긋남 ᆢ
도는 도인이 평범한 우리는 예수님 안에 사랑하며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