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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의 작은 서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мар 2022
안녕하세요!
코알라의 작은 서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간에 쫓기듯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시상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아요!
잠시라도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랄게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철 스크린도어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코알라의 작은 서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간에 쫓기듯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시상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아요!
잠시라도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랄게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철 스크린도어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시낭송) 관계
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작시
관계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작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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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노래(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크리스티나G.로세티 낙화, 첫사랑 김선우
Просмотров 41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대시 노래(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크리스티나G.로세티 낙화, 첫사랑 김선우
옛시조) 만흥 윤선도
Просмотров 92Год назад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옛시조 만흥 윤선도
옛시조)짚방석 내지 마라 한호 / 지당에 비 뿌리고 조헌
Просмотров 342 года назад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옛시조 짚방석 내지 마라 한호 지당에 비 뿌리고 조헌
시낭송) 달라진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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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작시 달라진 점심
현대시)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글로리아 벤더빌트 / 그리움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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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대시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글로리아 벨더빌트 그리움 나태주
옛시조) 재 넘어 성 권농 집에 정철 / 말 없는 청산이요 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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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엣시조 재 너머 성 권농 집에 정철 말 없는 청산이요 성흔
현대시) 나무 이성선 / 순수의 전조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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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대시 나무 이성선 순수의 전조 윌리엄 블레이크
옛시조)십 년을 경영하여 송순 / 청산도 절로절로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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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옛시조 십 년을 경영하여 송순 청산도 절로절로 작자미상
현대시) '하물며'라는 말 김승희 / 푸른 하늘을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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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대시 '하물며'라는 말 김승희 푸른 하늘을 김수영
옛시조) 추강에 밤이 드니 월산대군 / 농암에 올라 보니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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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옛시조 추강에 밤이 드니 월산대군 농암에 올라 보니 이현보 암 전 : 농암 앞 모수 모구 : 아무 물과 아무 언덕
시낭송) 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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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작시 봄인사
옛시조) 강호사시가 맹사성 / 대추 볼 붉은 골에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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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옛시조 강호사시가 맹사성 탁료 : 막걸리, 계변 : 시냇가 누역 : 짚이나 띠로 엮어 걸치는 비옷 대추 볼 붉은 골에 황희
현대시) 술고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임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Просмотров 18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대시 술노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임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옛시조) 한송정 달 밝은 밤에 홍장 / 선인교 내린 물이 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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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치던 순간 지하처 스크린도어에 옛시조나 시문을 보면서 마음 한켠 내어주고 싶었던 시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옛시조, 현대시, 좋은 글귀 함께 하기로 해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에 자작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옛시조 한송정 달 밝은 밤에 홍장 백구 : 갈매기 엇더타 : 회한이나 아쉬움 선인교 내린 물이 정도전 아희야 : 시조 종장 첫 구에 쓰인 감탄사
현대시)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Просмотров 462 года назад
현대시)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호쾌한 장수의 기개가 눈앞에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