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ㅋㅋㅋ 보기만해도 그 스토리가 다 기억나네요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분 이 노래 알 정도면 내 또래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인 강력한 무장도 뒤에서 활맞으면 죽는 보통인간임 항우나 관우나 일반인들과는 체격 힘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살상무기 앞에서 만인 지적이라든지 한명이 수십명을 상대하는건 부풀려진 소설임. 그런점으로 볼때 일기 형식으로 집필한 이순신장군의 사실적인 모습이 더더욱 평가받을수 있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벤져스에 나오는 영웅들이 실제할거같은 믿음으로 한개인을 말도안되게 꾸미지만 사실 전쟁이라는 승패는 개인적인 힘보다 수행시킬때의 사기진작과 작전 보급이 다하는거임

6년전...

ㅅㅂ 우리나라 미쳤다 진짜인가햇는데 ㅋㅋㅋㅋ

펄럭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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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한국 총기법으로 0.2j로 쏘면 마사지건....

댓글창 사과파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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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나도 때리고 싶다

ㅈ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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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1장해진다!!!

호돌이 인형 갖고싶다 너무 이쁘다!

아니 왜 아련하게 말하는데

모자이크 안했으면 19금

평소에는 짐꾼들도 여럿이 들기 힘들어 하는 물건도 혼자서 거뜬히 옮길민큼 체질적으로 힘이 좋았다는 공식평이 남아있으며 전시체제에서는 임진왜란 이전에 북방에서 근무할때 50의 보병(본인은 말을 탔는지 안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타지 않았을것으로 추정)으로 1000명의 여진족 기마대를 전멸시킨 기록이 있음 결론은 활쏘기만 특출나진 못했지 아예 못하는정도는 아니었고 지금으로 치면 소히 말하는 백병전 치루는 전투력에서는 고려시대 척준경 버금가는 괴물 장수였음.(물론 전투력 자체는 척준경이 당연히 아니 무조건 한수 위지만 그에 밀리진 않을정도로 대단했다고함)

차라리 레이저가 좋을듯 눈에 쏘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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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공유했어요^^

저거 샴복? 저거진짜이름이뭔가요

순간 썸넬 가ㅅㅡㅁ 인줄

솔트건 검색했는데 해충 잡는 게 더 많은데?(･̆⌓･̆)

트젠

이런 영상이 왜재밌냐고 ㅋㅋㅋ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먼저 일본에게 철을 먼저 수출했습니다

그냥 가해자 법원가서 1~2년 먹는거 보다 가해자 급소 찌르고 내가 가는게 제일...

임진왜란때 병사들이 갑주를 제대로 못입었다면 일본측 기록에 조선의 갑옷 특성은 왜 기록됬을까

그 땐 그랬지

- 무예도보통지 왜검편- 칼이 매우 굳세고 날카로워서(剛利) 중국 칼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 대개 도식(刀式)이 견고하고 예리한 것은 왜인들이 으뜸이다. 세종실록- 심을이 일찍이 일본에 건너가서 칼 만드는 법을 배워 칼 한 자루를 만들어 올리니, 일본 칼과 다름이 없으매, 명하여 군역을 면제시키고 옷 한 벌과 쌀·콩 아울러 10석을 하사하였다. 성종실록- 우리 나라 공인이 제조한 칼은 저들의 잘 단련된 것과 같지 못하니, 저들로 하여금 시험적으로 주조하게 하여 만약 보통 기구보다 특이하게 된다면 작은 관직을 제수하고 그들이 잇달아 왕래하도록 허가하여 우리 공인들로 하여금 전습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종실록- 군기시에 간직한 왜도는 아무리 하품(下品)이더라도 몹시 날카로우니 진실로 군국(軍國)의 중한 기구입니다 해사록- 왜경(에도)에 머물렀다. 군기로 소용되는 장검 1백 자루를 샀다. 승정원 일기 인조- 김상헌이 회계하기를, "별단으로 준 것은 비록 두 자루뿐이지만 무역한 왜도 수량은 거의 200자루에 이르니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하였다. 승정원 일기 영조 - 일본 검이 좋은 이유는 쇠와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쇠를 단련하는 기술이 정교하여서입니다. 우리나라도 남쪽에서 양질의 철이 많이 생산되니 백 번 정도 쇠를 담금질하여 두드려 만들기를 일본의 방법대로 한다면 또한 예리한 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성호사설 6권- 일본 사람은 칼을 만드는데 칼날은 왼쪽으로 비스듬하게 하고 그 끝은 뾰족하게 하였다. 칼날이 무디면 다만 그 비스듬한 한쪽만 갈아도 칼날이 날카로워지는 까닭에 갈기가 쉽고 오래 쓸 수 있다. 그들은 칼을 제조할 때 강한 쇠와 유연한 쇠를 각각 붙여서 만들기 때문에 늘 날카롭고 잘 무디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개 칼이란 칼날이 너무 얇으면 쉽게 닳고, 등이 너무 두꺼우면 무겁기만 하고 또 쇠만 많이 허비되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 칼은 그 두꺼움과 얇음을 꼭 알맞게 하고 또 칼날도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하였으니, 연구해 만든 것이 아주 묘하게 되었다. 기록만봐도 왜검보다 품질 떨어지는거 인정. 그당시 조상들은 부족한거 인정하고 배우려했는데 국뽕들이 조상님들을 일뽕으로 만들어 버리누 ㄷㄷ 조선은 병농일치라 보급때문에 검을 주조로 찍었는데. 틀에다 쇳물붓는게 주조임. 가마솥은 쇠인데 깨지지? 주조로 만들어졌으니까. 조선은 주조로도 강한 검을 만들었다는 분들 있는데, 좋은 철광석 얻은 유럽도 검은 단조로 만들었음. 주조는 창만들때 썻지. 그래서 조선에서도 단조기술 다시 연구해서 왜도처럼 만들고 싶어한거임. 주조의 장점은 균일화와 생산성. 내구도는 아님. 차라리 보급이 우수했다고 해라🤣 일본칼이 잘 부러져서 2자루 3자루들고 다녔다? 완벽한 인터넷 헛소리ㅋㅋ. 장검(카타나)과 단검(와키자시)를 들고 다녔음. 장검은 평상시 전투, 단검은 육탄전시 뽑아들고 갑옷사이를 찔렀음 또한 골목같이 좁은 공간용임. 무사들이 길이가 다른 검을 2-3개 차고 다니는것은 일본만의 풍습이 아니었음. 유럽의 기사 역시 단검을 함께 지니고 다녔으며 일본과 마찬가지로 전시에는 난전시 갑옷사이를 찌르는 용이었음. 중동계 맘루크도 길이가 다른 칼 2-3자루가 기본무장. 팩트는 체크하고 글쓰자~🤣 오히려 일본도의 품질 떨어지는게 17세기 이후.조선에서 대형가마와 고온 제련기술이 들어오면서 내구도가 점점 떨어졌음. 그와 동시에 유약을 바르는 기법도 들어와 불순물이 더욱 많아지게 됐고. 그에 반해 생산성은 올라감. 다만 이때의 일본도는 전투의 주력에서 밀렸기 때문에 패션화되어 보급용으로 찍어대던 조선검처럼 내구도가 크게 상관 없었음. 싸게 많이 만드는게 중요했으니까ㅋ

갠적으로 멜라니 아담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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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대한민국 국기보면서 내적갈등을 느낍니다

내,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건담이 야애니의...어...

조선은 환도를 사용함. 언뜻보면 일본도처럼 보여서 착각하는사람이 많음. 이순신장군동상도 일본도인줄 아는사람있는데 환도임. 일본도를 상대하기위해 짧게쓰던 검 길이를 늘인적도 있지만 그게 일본도를 사용한것은아님. 애초에 웃프게도 당시 조선이 제식무기를 일본도로 변형해서 병사들에게 칼을 싹다 바꿔서 지급할정도가 못됨... 칼날이 짧은것도 활쏘기 위해서란말이 있지만 과하게짧은 이유는 아뮤리 포장해도 조선군 창이 병신같이 짧은것과같음.. 불편해서.. 돈아까워서.... 조선 제식군용으로는 배형도의 형태를 썼기 때문에 일본도를 주워쓰더라도 갈아서 배형도형태로 만들어씀. 조선식 곡도와 일본도가 구분이 쉽지않아서 착각하는사람이 많을뿐. 조선이 아무리 왜도에 관심이 많고 왜도가 뛰어나다해도 주워서나 쓸뿐 썩어빠진 조선사정에 전군제식용으로는 못바꿈... 말할수록 자괴감드네

co-br.kr/WpjrA 내여친 송하나 코스프레하고 박아달라고 때씀

지금은 똥겜이된 오버워치.....

우리 나라 변테인가?

위도우 엉덩잌ㅋㅋㅋㅋㅋㅋ

그냥 커터칼...들고 다니는데.......

2:24

0:55

이런거 선물해줄 아빠가 있었면 좋겠다

댓글에 저것들 다외국인이돈받고 복붙해서 지랄하는거임 무시하셈

2:58 ㅅ..신캐???

이정도면 1일 1사과티비 가능할꺼 같음

이정도면 1일 1사과티비 가능할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