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그냥 보자마자 든생각인데 베이스인데 어쿠스틱버젼틀어서 당황한거아닌가요?

Wanna Whole lotta love!

기타는 개풀도 모르는데 성악을 할것만 같은 할부지가 나와서 흔드는거보니 음..뭐랄까 역시 세상은 넓다

페이커의 연습경기를 직접 보고 있는 나의 모습.

우와 진짜는 다르네. 저들도 그걸 느낀거야.

영상이 안끝나는데요

지미페이지 처럼 따라만 해도 국가별 기타리스트 탑이 되던 시절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 페이지의 리프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고? 정말 부럽다…

펜타에서 잭화이트 보고 지릴뻔했는데.. 이 형님이 아가처럼 보이다니..

아마 저들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할때 들으며 연습했을것이고 한번만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장면을 콘서트나 공연도아니고 바로 눈앞에서 보니 존경심과 경외감이 들겠지..

눈앞에서 메시가 공가지고 노는거 보는 우리 눈도 저럴것임

대한민국 기타리스트는 100위 안에 몇 명? 난 기타를 연주 못 하니 다 똑같아 보여 ㅋㅋㅋㅋㅋ

미쳤다!와! 한자리에!

스타크래프트의 임요환 같은 존재랄까ㅋㅋ 걍 레전드인 사람임

아니 페이지공 넥 하나는 어디에 두고 오셨나이까..

제프백은...

지미 헨드릭스, 에릭 클랩튼, 제프 벡, 리치 블랙모어 등 동시대 기타리스트에 비해 라이브시 미스톤이 꽤 있었던 지미 페이지. 하지만 하모나이징 영역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면서 다른 기타리스트들과 차별화함. 지미 페이지의 기타 톤은 기본적으로 헤비한 편인데, 거기에 본조의 드러밍은 초헤비함. 존 존스의 부드럽고 따뜻한 베이스와 건반이 헤비함을 중화시켜줌. 지미 페이지는 기타리스트로서도 훌륭했지만 레드 제플린이란 거대 밴드의 앨범 제작자나 프로듀서로서 더 훌륭함.

자기들이 록 음악을 하게 된 이유니깐

가만두면 썩으니까 냉장고에 넣어둔거ㅋㅋ

사운드 예술이다

아... Stairway to Heaven 듣고싶어진다....

레드제플린.....그저 빛..

저게 들리기에는 쉬워보이는데 직접 쳐보면 저 맛이 안나옴 ㅋㅋ

나이가 들수록 동아시아 사람으로 보이는 지미 페이지

진짜 듣는 순간 전율이 느껴지는....

단순한 코드가 대가를 만났을때 나올 수 있는 느낌이 이런거지. 허허....잠 다잤네.

you need cooling

연예인의 연예인.

1 2위는 누구?

내눈앞에 우상이 기타를 치고 있는데 저런눈빛이 나올수 밖에 없음

스윙이 없어

저게 기타자세지 배꼽위는 촌시럽자나

뮤트도 제대로 안되는 구만.. 나이에 장사가 없네요. 리치블랙모어는 아예 기타도 이제 못쳐..

지금 연주론 딱히 우와~나올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넌 스윙하고 있지 않아" 비슷하게 '이게 락이라는 거다 꼬맹이들아' 이런 느낌.

레드재플린과 지미 페이지는 팝역사의 한 페이지를 쓴 장본인! 한국에도 와줬으면 하는데 너무 나이가 드셨는지 아쉽네요.

간지쌈뽕

그냥 대선배를 존경하는 거지 뭔 꿈나무 타령이냐.. 기

70년대 이후 모든 락 종사자가 기본기,스킬,간지,근본이라고 말하는 개념들을 창조해낸 창조주 같은 인물이니까... 심지어, 간주에서 기타 솔로라는 개념자체도 저 사람이 만든것임

ㅋㅋㅋ 무슨 거프랑 센고쿠가. 루피 아빠 보는거같나 ㅋㅋ

저 레스폴 기타는 최소한 투 밀리언 달러는 될것 같네요 ㅎㅎ

전설의 레드제플린인데 말 다했지

요즘 누가 기타 치냐? Ai가 다 해주는데..

zz top 노래 인가요

테크닉이고 뭐고 다 떠나서 리프를 균일하게 치지도 못하는데 뭔 전설? 3대 기타리스트니 뭐니 하는 거 다 엉터리임. 그 당시에 3대일지 몰라도 80년대만 넘어와도 저런 사람들은 비빌 실력이 안됨.

전율인데. 마스터오브 퍼핏 해달라해야긋다

몇번째 보는건지... 하 ❤

이 영상 보면 원본 영상에 달린 외국 댓글을 잊을 수 없음 둘이 처음 사귄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가슴 보여줄때에 표정을 하고 있다고ㅋㅋㅋ

지미 페이지가 3위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