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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공동체
Добавлен 10 сен 2012
예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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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탄절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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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하나님이 이 땅에 평화를 보내시고 선언 하신지 2000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 땅에 평화를 찾기 어려운 것은 하나님의 선언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하나님의 선언과 행하심을 사람들이 수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사이에는 간극이 매우 큽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선 눈 맞춤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기. 그것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기.......
성탄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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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밤에 잘 때 한 꿈을 꾸었네"로 품격있는 연주를 해주신 이정원 사모님과 이지우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선물한 귀한 연주로 어수선한 시국에 참좋은교회 가족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샬롬과 에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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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8일 샬롬과 에이레네(사사기6:22-24) 샬롬은 이스라엘 말로 평안이라는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말입니다. 매일 아침 성경을 묵상하고 올리는 글 말미에 ‘샬롬’이라고 적고있습니다. 정말 샬롬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샬롬’을 대신 할 신약성경의 단어는 ‘에이레네’입니다.
감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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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46-49 가을은 감사의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4계절이 모두 다르고 가을을 제외한 계절이라 해도 감사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사람들아 가을에 감사의 마음을 많이 느끼는 것은 풍요로움 때문인 것같습니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여유로움일 것입니다. 단지 풍요만을 말한다면 주인들은 풍요로움으로 인해 감사할 수 있지만, 일꾼들의 경우는 다릅니다. 그런데 가을 들판에서 추수 할 때는 일꾼들도 얼굴에 웃음을 띱니다. 그것은 개인적 풍요를 넘어선 기쁨이고, 넉넉함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자신의 땀이 결실로 돌아온 것을 보고, 그 결실이 온전히 나의 소유가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자연의 혜택이 넉넉한 것을 보며 마음에서 울어난 감정을 그냥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넉넉해질 때 사람은 마음에...
문학의 밤, 클라리넷
Просмотров 1528 дней назад
11월24일 '서울서지방회 여전도회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문학의 밤' 행사 중 참좋은교회 이정원 사모님 이지우 형제님의 클라리넷 연주 영상입니다.
추수, 감사란 무엇?(마태복음 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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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에서 다윗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앞에서 노래한 ‘메뉴호트 예나할레니‘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보호하심, 사망조차도 나를 위해할 수 없는 완전한 평안과 평온 즉 하나님께서 메누하로 자신을 인도하신 은혜를 경험했기에 가능합니다. 무엇 때문에 감사가 아닌, “그가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또는 "그가 나를 평온한 곳으로 인도하신다“는 경험을 근거한 믿음으로 인해 다윗은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배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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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예배의 본질' 요한복음 4:19-26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의 대화 속에서 드러나 예배란 무엇인가? 중간 중간 영상이 끊어져서 이었는데 ㅠㅠ
ln &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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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4:10-12 설교에 사용된 영상은 헬렌켈러입니다. ruclips.net/video/lUV65sV8nu0/видео.htmlsi=cIvAzmHl3OdwBSo0
너무너무!잘들었어요!!
부활은 구속사의 핵심인데요. 죄로 죽은 육이 부활로 신령한 몸을 입는것은 영뿐만이아니요 혼을 갖은 사람의 영광이기때문이죠 몸이있는 영인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의 핵심입니다. 천사는 영뿐이요 혼은 없죠. 즉 신령한 몸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담은 번성하고 천사는 존재할뿐이죠. 그 아담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상속자로 험께 참여할 아들입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죽음이 없고 삽자가를 지는 고난도 없었을것이고 아들로 오시는 예수님과 함께 사탄을 멸하는 전쟁을 이기고 온우주를 아버지나라로 확정해 드렸을것입니다.
꼬마 오카리나 연주자 연주 잘들었습니다~~ 연주도 좋은데 박수와 환호 에 깊은 사랑이 느껴지네요~~ 👏 👏 👏 👏 👏 👏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하구 아이들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온라인이지만 함께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도로 섬겨주신 성도님들, 말씀 준비와 영상편집으로 정성껏 섬겨주신 목사님, 성경봉독으로 만나뵙게 된 차동진 형제님 다들 멋져요.
표지에 11월 8일로 표기 됐네요. 11월 15일 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시우네 입니다
설교 중 인용한 "꽃들에게 희망을" 내용이 실제 작품과 다르게 인용됐습니다. 설교자의 기억에 의존해서 사실 확인 없이 인용한 것입니다. 다음 주 설교 때 정정 하겠습니다.
다 봤습니당ㅇ
포천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이거보고 예배드렸어요!
잘 했어 정언^^
영상 잘 열리니?
넹!
잘나와요
은택 학생 기도 참 좋았습니다.
ㅋㅋㅋ
목사님이 누구세요?? 성도들끼리 모여서 한거에요?? 다같이 힘을 합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성도님과 목사님 아이들 까지 모두 함께 한 것입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서울서지방회 저는 인천에서 성결교회에 다니는 성도에요^^이번에 저희교회도 리모델링을 하려고해서 참고로 봤어요.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송기정 목사님 설교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태복음 기대됩니다 ^^
해마다 맞이하는 성탄이지만 참좋은교회의 성탄은 느낌이 늘 다릅니다. 마치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이 늘 새로운 것처럼 말입니다. 정세라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돗보입니다.
시골 교회이냐고요? 아니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교회입니다^^. 시골같은 서울에 말입니다. 세나무이야기를 잘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