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2 750
- Просмотров 173 239
KPPC Seattle 시애틀 평강 장로교회
США
Добавлен 3 окт 2014
Website: www.kppcseattle.info
Email: kppcseattle4040@gmail.com
Tel: 206-527-0981
시애틀평강장로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애틀평강장로교회는 동역하며 화평하는 교회, 제자 삼는 교회,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시대적 사명인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입니다.
Email: kppcseattle4040@gmail.com
Tel: 206-527-0981
시애틀평강장로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애틀평강장로교회는 동역하며 화평하는 교회, 제자 삼는 교회,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시대적 사명인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입니다.
2024/12/15 주일예배 설교말씀 "참된 왕을 찾아서" 마태복음 2장 1-18절 (김홍연 목사)
2024/12/15 주일예배 설교말씀 "참된 왕을 찾아서" 마태복음 2장 1-18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22
Видео
024/12/15PPC English Ministry Worship "The First vs The Lsat #2" Matthew 20:1-16
Просмотров 274 часа назад
024/12/15PPC English Ministry Worship "The First vs The Lsat #2" Matthew 20:1-16
2024/12/11 수요예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마가복음 1장 1~8절(서요셉 목사)
Просмотров 4912 часов назад
2024/12/11 수요예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마가복음 1장 1~8절(서요셉 목사)
2024/12/08 주일예배 설교말씀 "작은 마을,위대한 왕" 미가 5장 1-6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3821 час назад
2024/12/08 주일예배 설교말씀 "작은 마을,위대한 왕" 미가 5장 1-6절 (김홍연 목사)
2024/12/08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The First vs the Last" Matthew 20:1-16
Просмотров 5621 час назад
2024/12/08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The First vs the Last" Matthew 20:1-16
2024/12/01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Просмотров 26День назад
2024/12/01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2024/12/04 수요예배 "임마누엘의 삶" 마태복음 1장 18~25절(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34День назад
2024/12/04 수요예배 "임마누엘의 삶" 마태복음 1장 18~25절(김홍연 목사)
2024/12/01 주일예배 설교말씀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 이사야 40장 9-11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6814 дней назад
2024/12/01 주일예배 설교말씀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 이사야 40장 9-11절 (김홍연 목사)
[2024 12 01 찬양] 빛의 축제 (Joseph Martine)
Просмотров 7814 дней назад
[2024 12 01 찬양] 빛의 축제 (Joseph Martine)
2024/11/24 주일예배 설교말씀 "감사의 기적 The Miracle of Thanksgiving" 누가복음 17장 11-19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6421 день назад
2024/11/24 주일예배 설교말씀 "감사의 기적 The Miracle of Thanksgiving" 누가복음 17장 11-19절 (김홍연 목사)
2024/11/24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Просмотров 5221 день назад
2024/11/24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2024 11 24 찬양]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John Rutter)
Просмотров 8121 день назад
[2024 11 24 찬양]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John Rutter)
2024/11/17 주일예배 "니카라과 선교보고" 사도행전 11장 15-18절 (김향자 선교사)
Просмотров 77Месяц назад
2024/11/17 주일예배 "니카라과 선교보고" 사도행전 11장 15-18절 (김향자 선교사)
2024/11/17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Our Father In Heaven" Matthew 6:5-9
Просмотров 70Месяц назад
2024/11/17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Our Father In Heaven" Matthew 6:5-9
2024/11/13 수요예배 "가나안 여인의 믿음" 마태복음 15장 21~28절(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53Месяц назад
2024/11/13 수요예배 "가나안 여인의 믿음" 마태복음 15장 21~28절(김홍연 목사)
2024/11/10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God, Our tireless Keeper" Psalm 121:1-8
Просмотров 110Месяц назад
2024/11/10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God, Our tireless Keeper" Psalm 121:1-8
2024/11/10 주일예배 설교말씀 "행복의 깊이를 더하다(5) 궁휼히 여기는 자" 마태복음 5장 7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39Месяц назад
2024/11/10 주일예배 설교말씀 "행복의 깊이를 더하다(5) 궁휼히 여기는 자" 마태복음 5장 7절 (김홍연 목사)
2024/11/06 수요예배 "실패 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5장 1~6절(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29Месяц назад
2024/11/06 수요예배 "실패 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5장 1~6절(김홍연 목사)
2024/11/03 주일예배 설교말씀 "행복의 깊이를 더하다(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태복음 5장 6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43Месяц назад
2024/11/03 주일예배 설교말씀 "행복의 깊이를 더하다(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태복음 5장 6절 (김홍연 목사)
2024/11/03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Jesus, Our Good Shepherd" Psalm 23:1-6
Просмотров 45Месяц назад
2024/11/03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Jesus, Our Good Shepherd" Psalm 23:1-6
2024/10/30 수요예배 "신념이 아닌 신앙의 삶" 창세기 28장 10~22절(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47Месяц назад
2024/10/30 수요예배 "신념이 아닌 신앙의 삶" 창세기 28장 10~22절(김홍연 목사)
2024/10/27 주일예배 설교말씀 "행복의 깊이를 더하다(3)온유한 자" 마태복음 5장 5절 (김홍연 목사)
Просмотров 39Месяц назад
2024/10/27 주일예배 설교말씀 "행복의 깊이를 더하다(3)온유한 자" 마태복음 5장 5절 (김홍연 목사)
[2024 10 27 찬양] 강하고 담대하라 (Dennis and Nan Allen)
Просмотров 193Месяц назад
[2024 10 27 찬양] 강하고 담대하라 (Dennis and Nan Allen)
2024/10/27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The Church Pleasing God" 1 Corinthians 12:23-27
Просмотров 63Месяц назад
2024/10/27 KPPC English Ministry Worship "The Church Pleasing God" 1 Corinthians 12:23-27
10/23/2024 수요예배 "고난 가운데 영광스러운 소망" 베드로전서 4장 12~19절(서요셉 목사)
Просмотров 74Месяц назад
10/23/2024 수요예배 "고난 가운데 영광스러운 소망" 베드로전서 4장 12~19절(서요셉 목사)
아멘 아멘 주여 사용하여주옵소서❤
Looks good!
이 곡 너무 좋아하는데 혹시 악보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 합니다. KC 장로님 짱! 희진집사님 알토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감동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항상 애쓰시는 심령들 하나하나 위에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차고 넘치게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아멘 ~~~ 나그네와 같은 인생 길, 늘 함께 동행해 주심을 믿고 찬양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이렇게 알탄 찬양을 하다니..... 지휘자님의 탁월한 지도력이 엿보입니다. 특별히 거의 완벽한 합창 발성이 돋보이네요..
와, 어려운 곡인데 너무 귀하게 올려주셨네요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캐논변주곡과 퍼스트 노엘의 조합이라 정말 멋진 편곡이네요...
할렐루야!!!!할렐루야!!!! 참 놀라우신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 살아있는 아버지 나라!!!!아멘
What a beautiful harmony! 주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심을 믿고 영광돌립니다.
우연하게 들어온 곳에서 들려진 소리가 그냥 은혜네요.. 할렐루야
예린 ♥️👍
감동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영빈 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울러 그의 앞길을 주님께서 환하게 비춰 주시사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늘 주님의 사랑과 보호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부모님의 넓은 사랑 감사합니다 .
Thank you God for your grace and love.
아멘
Good ^^^
목소리에 빠다를 바르셨나? 소리가 너무 부들부들한게 알이 꽉찬 산란기의 킹그랩같아요...
브라보!
사사기 17:1-13 사사기17~21장은 사사기의 결론 부분으로써 다섯장의 핵심인 (17:6;18:1;19:1;21:25)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씀대로 그 시대가 얼마나 어두웠던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로 이 장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스라엘의 신앙적, 개인적, 사회적으로 어떠한 결과에 봉착했는지 그 단면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17장에서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스스로 도둑으로 자백한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이 돈은 어머니가 모아둔 것을 양심에 가책을 느낀 아들이 어머니에게 돌여주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이 돈을 받고 은 이백을 취하여 신상을 만들어 미가의 집에 두었습니다. 여기서 아들의 잘못한 일에 대한 비난의 말 한마디도 않지 않고, 대신 그녀의 아들을 축복해 줍니다. 더 나아가서 여호와께 드리기로 작정한 돈의 일부만 드리고 나머지로 우상을 만들어 복을 주시리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열정은 있었으나 그의 잘못된 열정, 물질관, 신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라비아의 준마는 120만불에 팔리는 이유는 물가로 달려가는 말이 호르라기를 불면 다시 돌아오지만, 불어도 오지 않는 말은 300불에 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순종이 값이 나간다는 뜻입니다. 기름의 제사보다 순종을 더 좋아하시는 하나님께서 가정에 신앙생활이 형식과 위선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함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렝뤼인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도록 임명을 받은 사람인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린 것이 전체 사회 멸망의 숨은 원인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19~21장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반석위에 세워진 가정으로 순종하는 복된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사기 16:1~14 삼손과 들릴라의 이야기의 시작에는 두 여인이 등장하고 있는데 무명의 여인 기생과 들릴라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 여인은 삼손의 용망의 문제였으나 들릴라에게는 사랑이었습니다. 주제는 삼손의 힘의 근원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알기 원했고 결국 모든 경우에 블레셋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패패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제 불능인 삼손철머 보였지만 그를 사용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삼손의 힘은 여호와의 신이 임하였을때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삼손이 그 힘을 잘못 의지하여 가사로 갔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한 기생을 보게 됨으로 나실인으로써의 사명을 잊어버리고 수치스러움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밤중에 헤브론 앞산까지 가게 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가 물어봐야 할 질문은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자리가 합당한 자리인가?"를 물어보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들릴라의 유혹은 또 다른 유혹이었습니다.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인가? 잠5:6-7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고...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야할 곳, 본향이 있습니다. 이 본향을 사모하면서 이 땅에서 의미있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사기15:14-20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 본문에 내용입니다. 나귀에 턱뼈와 같이 보잘것 없는 무기로 1,000명을 죽이는 일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도 영육으로 승리하면서 살기를 원하는데 그 승리는 인간의 수단이나 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삼손이 결박되었다고 블레셋 사람의 환성이 있었으나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능력이 삼손에게 임하였을 때 결박된 줄이 불탄 삼가 같이 끊어지고 나귀 턱뼈를 들고 블레셋인들에게 위협적인 무기가 되고 말았던 것처럼, 성령의 능력으로 (시편27:1) 두려움없이 원수가 환성을 지르는 곳에서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또 삼솜이 심히 목말라 부르짖음으로 주께서 한 우묵한 곳에서 물을 솟아나게 하심으로 정신을 회복케 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139:2-4, 창28:16) 방황하는 하갈에게 찾아와서 "하갈아"라고 이름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시는 하나님, 브엘라헤로이(감찰하시는 하나님)라고 부르고 용기얻고 집으로 돌아간 하갈과 같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감찰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반주 소리 너무 크다.. 목소리를 돋보여야지..
사사기10:10-18 : 입다의 이야기가 사사기 10:6~12:7절에 나오면서 이스라엘의 상황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가나안의 땅에 들어가 해야 할 사명을 거부하고 주변 나라들의 신들을 섬김므로 그들과 같은 위치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범죄하였다는 내용으로 본문이 시작하는데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용서와 은총을 위한 간청이 없는 내용을 볼때 진정한 회개라고 할 수 없었으나,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 죄를 인정하고 이방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를 섬겼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였던 것은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임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으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심으로 포기하실 수가 없으셔서 그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결심하시고 사사를 보내지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삿2:1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라고 하심으로 그들이 대적에게서 구원해 주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말씀입니까?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를 지금도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은혜와 용서를 베푸심에 감사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사기 10:1~9 : 사사기 10-12장은 여섯명의 사사들을 언급하며, 부와 권력에 사로잡힌 아비멜렉 이후, 자기의 욕망과 명예를 위해 딸과 동족을 살해하는 무정한 사사 입다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에 대한 죄로 인하여 노하신 하나님의 거절과 책망이 기록되어 있었으나 하나님의 전적인 긍휼하심이 타락한 인간에게 유일한 소망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들 본문은 사사 돌라, 야일, 그리고 입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아비멜렉 후에...그가 일어났다"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돌라의 일어섬이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해 주고 있으나, 이 동사 '일어나다'에서 전에 사사들이 일어나다와 다른 것은 돌라가 스스로 일어섰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돌라에게 하나니의 신의 강림하였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또 돌라가 그들을 무엇으로 부터 구원하였는지도 분명치 않습니다. 아마 내부적인 권력 투쟁으로 인한 공의와 질서의 문제에서 구원해 준 것입니다. 또 야일의 이야기가 (3-5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삼십 나귀, 아들, 성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야일의 부와 권력임을 말씀해 주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그후 6절에서부터 입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땅에 신들을 섬겼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그렇게 했을까? 이방신들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것 다 하고 살라, 대신 신 앞에 나와서 종교의식을 행하면 된다라고 한것에 비교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말라 라고 할때 얼마나 비교가 되는가? 그러나 성도여러분, 그것이 우리에게 복입니다.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할때 하고 하지 말아야 할것을 안하는 것이 복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성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뢰하는 자를 부러워할 수 있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사기 9:46-57 : 남은 세겜 사람들이 신당의 보장을 받으려고 피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의 추종자들이 산에서 나무로 장작을 만들어 피신한 자들 모두 죽였습니다. 이 사건은 아비멜렉의 포악함과 그를 세운 세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보여줌으로 왕으로서 겸비해야 할 덕망과 왕으로 세운 그들의 행위가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중하게 지도자를 세워서 교회에는 덕과 은혜가 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아비멜렉의 죽음(50-55)은 데베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그랬습니다. 세겜에서 데베스까지 간것은 영토확장에 욕심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으며 그곳에 피신해 있던 그들의 망대를 공격하다가 한 여인의 맷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수년전 시스라가 야엘이라는 여인의 손에 죽은 것을 연상시킵니다. 또 사울이 소년에게 죽여줄 것을 부탁하는 일과 맥을 같이 한 것을 보면 시스라나 사울이나 아비멜렉 모두 하나님께 거부당한 권세자였기 때문이 아닌지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교훈에서 첫째, 남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자들이 되지 말고, 둘째 진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연합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듣고 순종하는 복된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사기 9:16~25 아비멜렉이란 이름은 나의 아버지는 왕이라는 뜻으로 기드온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왜 기드온은 스스로 왕이 되는 것을 거부했으면서 아비멜렉에게는 그런 이름을 지어준 것은 마음속에 왕이 되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튼 아비멜렉은 왕이 되고자 하였고 왕이 된 후 자기 형제 70명을 죽이기 위해서 은70개를 내고 한 반석위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정면으로 어기는 행위를 저질르게 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의 이야기는 결국 이스라엘이 진정한 왕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저버리게 된 것과 그러한 자를 왕으로 삼은 자들의 죄의 결과로, 오히려 아비멜렉 때문에 이스라엘 전체가 전쟁에 휩싸이게 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하나님은 결코 이 세상을 방치해 두시지 않는다는 것과 하나님 앞에서 절망하지 말고 진실하게 살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사기 9:26~45 아비멜렉의 왕위가 3년이 지나자 흔들리게 된 것은 기드온의 아들 칠십인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하나님이 갚으신 것(24)이라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가알이라는 사람은 세겜에게 지지를 받고(26) 아비멜렉의 통치를 비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일이 곧장 아비멜렉에게 보고되고, 분노한 아비멜렉은 군사를 동원해 세겜을 접근하고 동틀 때까지 숨었다가 성읍으로 진입하였고 가알은 자신이 했던 말과 달리 제대로 싸움 한번 못해보고 도주합니다(39-41). 세겜 사람들은 지도자를 잃게 되었고, 결국 세겜성을 탈취한 후 파괴시키고 소금을 뿌린 내용이 본문입니다. 아비멜렉의 왕위는 3년에서 위기를 맞이한 것과 가알과 그의 형제들은 책임지지 못할 말한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당한 것을 보면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 하며,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살 때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세워주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사기 8:10~21 본문은 미디안의 두 왕을 생포하는 내용(10-12, 18-21)과 동족들에게 보복하는 내용(13-17)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동족들에게 보복하는 내용에서 "요하스의 아들(13)"이라고 기드온을 소개하면서(삿6:29; 7:14) 바알과 미디안을 공격할때의 문맥에서 쓰여졌던 때와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족을 향해 보복하는 자로 나오면서 숙곳과 브누엘 동족들에게 "세바와 살문나를 보라"고 제시하면서 기드온의 공적을 언급하면서 숫곡 방백과 장로 77인을 징치하는 모습은 불순종하는 백성들을 처벌하는 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불행한 사태는 브누엘 성읍의 망대를 헐고 그곳 백성들을 죽입니다. 이유는 음식으로 도와주지 않았다고 목숨을 빼앗은 것입니다. 과거에 기드온의 두려움과 조심스러웠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이스라엘이 두려워해야 하는 이는 미디안이 아니라 기드온 자신이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두번째,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가 도망하자 그들을 추격하여 붙잡은 후, 그들에 다볼에서 죽은 자들에 대해서 묻고 두 왕의 대답은 그들이 너와 같아서 모두 왕자 같더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기드온이 점점 왕처럼 행세를 하고 여호와의 전쟁에서 기드온의 전쟁으로 변하게 되고 새 달 형상의 장식을 취한 것은 왕의 전리품을 가지고 온 것은 우상숭배의 상징이자 왕족의 위상을 상징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성도여러분, 함께 더불어 살때 이웃도 행복하고 나도 복되게 살 수 있습니다. 원수갚은 것은 하나님께 있기에 할 수 있는데로 우리는 3P인, Patience, Practice, Peace를 간직하면서 참으며 실행하며 평화를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사사기 6:33~40절은 기드온이 전사들을 소집하는 내용(23-35)과 양털을 꺼냄으로서 안심을 구하는 내용(36-40)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드보라와 바락이 철병거를 물리친 후, 다른 적들인 미디안과 동맹군들로 부터 이스라엘은 비참하게 만든 후 산과 굴과 산성에 숨어 살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부르짖을 때 한 선지자를 보내주심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엽합시키고 여러 지파들의 지지로부터 부족함없는 지략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것만으로 부족하여 여호와의 신(34)이 기드온에게 강림하게 하셔서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떠나지만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겠다고 말씀하신것 같이 이 험한 세상을 성령충만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드온의 양털을 꺼냄으로 안심을 구하며 전쟁에서 승패를 입증하려고 표징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슬이 양털에만 있게 하시고 사면 땅은 마르게 해 달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반대로 해 달라고 구합니다. 기드온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주님이 도마에게 네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내 옆구리에 넣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사기 7:1~8 승리의 주도권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기드온의 300명 용사로 줄인 사건은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 것은 그들의 힘으로 된 것이라고 자랑과 궁지를 가지지 못하게 함이었습니다. "여호와게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2,4,5,7)라는 표헌이 네번이나 나옵니다. 무엇을 이르시고 계십니까? 너를 좇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니리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라고 그랬습니다. 급격한 감소에 하나님께서 더 중요한 말씀을 주시는데 "내가 이 물을 핥아 먹는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다안 사람의 손에 붙이리라"(7)고 말씀하십니다. 약할때 곧 강하다라고 바울사도가 고백하였듯이, 우리 각자에게 은사를 다양하게 주셨으며 약한 부분도 주셨지만,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도움으로 주님을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하롯샘(The Spring of Trembling, 떨림의 샘) 곁에서 일어난 사건은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올라가야 했고 그곳에서 두려워하는 자들로 남은 자들의 시기를 떨어뜨리지 못하도록 돌려보내며 남은 300명으로 승리를 이루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사사기 8:1-9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잠15: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00명 용사로 미디안 연합군대를 물리친 사건 이후,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브라임의 불평은 그들을 전쟁에 부르지 않았다고 하면서 분노하고 있을 때 기드온의 유순한 대답이 노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온량한 혀는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잠언15:4) 따듯하고 부드럽고 온화한 혀는 치료합니다. 위로와 기쁨과 격려가 됩니다. 바나바는 초대교회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었습니다. 동족에게 도움을 구할 때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은 거절을 하고 지지를 받지 못한 기드온은 보복을 약속합니다. 믿는 자는 보복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존심 상한 말을 들었을때 두고보자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 상에서 용서하시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사사기 7:9-25절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양털 시험에서 두번이나 기드온이 물어본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요청을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군대의 수를 줄인 후에도 "만일 네가 두려워하거든" 하시면서 인내심있게 하나님은 일을 전과 같이 계속 진행하시고 계십니다. 300명 규모로 축소케 하심으로 여호와만 신뢰할 수 있도록 미디안 사람의 꿈과 해몽을 듣게 하심으로 기드온에게 확신을 주시고 계십니다. 빈항아리와 횟불로 전쟁에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 우리도 승리하는 자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사사기 6:1~10: 우리가 부르짖으며 맡길 때 하나님은 해결책을 허락해 주십니다. 사사기6장부터 8:35절까지는 사사기에서 두번째로 긴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기드온의 300명 용사"에 대해서 신나는 하나님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삿6:1-10은 서론 부분이며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으므로' 7년동안 대적의 손(미디안)에 붙이시는데 한 선지자를 보내사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 나오게 하신 것, 건지신 것, 쫓아내신 것, 주신 것, 그리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신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나 그들의 부르짖음을 인하여 한 선지자를 보내주신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또 부르짖으면 한계에 부디칠때, 결심이 무너질때, 고난의 연속을 당할때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이 이해해 주시고 더 불쌍히 여겨 주시고 더 사랑해 주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기도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승리의 찬양(2) :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삿5장에서 절정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으로 행하시는 사건과 동시에 인간의 결단과 헌신이 만나고 있다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싸우는 것, 기손 강에서 시스라의 군대가 전멸을 당한 것에 대한 보도로 끝나지 않고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의 결말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의 결단을 두드러지게 설명을 해 주면서 길이길이 칭송을 받을 자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드보라 바락 이스라엘 지파 야엘과 같은 자들의 결단의 헌신처럼 주를 사랑하는 자는 이 땅에서 해와 같이 빛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여호와의 구원역사에 동참하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승리의 찬송: 드보라와 바락의 찬송은 오래된 승리의 찬송시이며 불러야 할 첫번째 이유는, 승리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2절) 둘째, 불러주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7)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된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입니다(13절)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 우리도 하나님께 승리의 감사 찬송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찬송해야 할 이유: 1)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2)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 3)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찬양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일어나서 행할 준비를 하게 하시고 어느 때와 장소와 인물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하게 하여 이 세상에서 승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포6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권사님의 기도 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Jesus who is risen . God of hope and full of grace.
아멘💛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 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Merry Christmas to everyone!
거룩한밤 별빛이 찬란하게 비취는 밤 우리 예수님 나신 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어서 헤매던 우리를 위해 오시니 무릎꿇고 천사와 화답하케 하신 주여 오 거룩한밤 주님 탄생 하신밤 환영합니다 귀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을 감사하며 주님께서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편곡, 피아노, 지휘, 영상 까지 혼자서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의 주님께서 큰축복 내리심을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