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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윤석열 접견 하자마자 입장발표한 역겨운 목적, 대놓고 통쾌한 일갈로 발라버린 김용남

임명보류 믿고 있는 최상목 큰일났다, 두 수 앞서 권한대행 권리 소멸 시켰던 김민석

최상목 두 번 다시 거부권 쓸 수 없을 것, 최상목 노림수 제대로 찔러 무효화시킨 임지봉 헌법학자

이준석 대선선언? 너무 잘하고 있다, 단 한 마디로 깔끔히 밟아버린 유시민

국힘 박수영? 정신병자 아닌가 싶다, 내란은 제2의 6.25라는 궤변에 대놓고 쌍욕 박아버린 최강욱

최상목 임명연기 신청으로 마은혁 자동임명 확정된 진짜 이유, 두 수 앞서있던 헌재의 신의 한 수 공개한 최강욱

권성동 권영세가 동시에 윤석열 접견 간 진짜 이유, 추악한 진실 까발려 쌍으로 박살낸 최강욱

2월 13일 윤석열 파면 확정되는 결정적 증거, 윤석열 헛된 꿈 제대로 개박살낸 박은정

시민들 돈 30억 뜯어 국민변호인단 만든다던 석동현, 서늘한 한 마디로 일갈 뼈 발라버린 한준호

집회에서 김민석 죽음 협박한 정신나간 전한길, 참다못해 결국 경찰특공대 자택 투입시킨 김민석

검찰이 김성훈 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시킨 역겨운 목적, 검찰치부 대놓고 까발려 뼈 때려버린 박은정

윤석열 탄핵 될 거 알면서도 권성동이 죽어라 난리치는 진짜 이유, 공개 저격하며 일갈 참교육 해버린 유시민

최상목 마은혁 임명거부? 너무 잘하고 있다, 최상목 벌벌 떨 촌철살인 박아버린 유시민

흥신소까지 써서 헌법재판관 신상 캐는 권영세, 국힘 마지막 발악 제대로 일갈 참교육한 장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