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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작 Dongsinjak
Добавлен 12 авг 2019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
다양한 열매와 주변의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물로 볼수록 신기하고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동물들의 세계를 작품으로 만듭니다.
The more fruits and natural objects you can find around you, the more amazing and fairy tale-like creatures you can make your work.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의 생김새, 서식지, 특징, 천적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자연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You can learn about the appearance, habitat, characteristics, natural enemies of the animals that live with nature, and become interested in the natural worldview.
누구나 만들수 있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세계로 들어오세요~
Come into a world of works that anyone can make and apprec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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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열매와 주변의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물로 볼수록 신기하고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동물들의 세계를 작품으로 만듭니다.
The more fruits and natural objects you can find around you, the more amazing and fairy tale-like creatures you can make your work.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의 생김새, 서식지, 특징, 천적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자연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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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사랑하기 좋은 날(A lovely day for flamingo) - 동신작(Dongsinjak)
평화로운 호숫가. 염분이 많은 이 호수에는 플라밍고(홍학)가 좋아하는 작은 물고기, 게, 새우등 먹이들이 많아요. 플라밍고가 한 두 마리씩 모여들더니 호수가 온통 붉은색으로 뒤 덮혔네요. 플라밍고들이 핑크색을 띄고 있는 이유는 플라밍고의 주 먹이인 게와 새우 등의 갑각류에 아스타신이라는 붉은 색소가 있는데 그것을 먹은 홍학의 몸이 빨갛게 변하게 되는 것랍니다. 사실 처음 홍학이 태어났을 때는 회색을 띄고 있다고 해요. 거기다 포유류의 목뼈가 7개인 것에 비해 19개의 목뼈를 가지고 있어서 360도 회전도 가능한 목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플라밍고는 그 목으로 서로 마주 보며 하트를 만든답니다. 오늘도 하트를 볼 수 있을까요? 어떤 홍학이 사랑에 빠졌는지 한 번 찾아볼까요?
A peaceful lakeside.
This salty lake has many small fish, crabs, and shrimp foods that flamingos like. Flamingos gathered one or two at a time, and the lake was covered in red. The reason why flamingos are pink is because there is a red pigment called astaxin in crustaceans such as crabs and shrimp, the main food ...
A peaceful lakeside.
This salty lake has many small fish, crabs, and shrimp foods that flamingos like. Flamingos gathered one or two at a time, and the lake was covered in red. The reason why flamingos are pink is because there is a red pigment called astaxin in crustaceans such as crabs and shrimp, the main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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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악어들의 위기(Crisis of the Baby Crocodiles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2614 года назад
엄마 악어가 알을 돌보다가 너무 더워서 몸을 식히러 물가로 갔어요. 그 녀석이 올지도 모른다고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도대체 어떤 녀석인지 궁금해지네요. 강가 모래웅덩이 위로 귀여운(?) 새끼악어가 고개를 내미네요. 한 마리 두 마리 계속 나오면서 놀고 싶었는지 서로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풀 가지에 올라가서 노는 새끼악어가 깜짝 놀라서 모래 위로 떨어졌어요. 무슨 일인지 우리 함께 지켜보아요. The mother crocodile took care of her eggs and went to the water to cool down. I was worried that he might come, but I wonder who he is. A cute little crocodile heads over a p...
아기새들의 상상-나는 누구지?(The Imagination of Baby Birds-Who am I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2174 года назад
엄마 새가 벌레를 잡으러 간 사이에 알을 깨고 나온 아기새들이 보입니다. 나와보니 엄마 새는 없고 자기가 누군지 상상해보네요. 처음 태어난 아기새는 우아하게 헤엄치는 하얀 새일 것이라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무척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다섯 마리의 아기 새가 알에서 나오면 어떤 상상을 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될지 우리 모두 지켜볼까요? There are baby bird that broke its eggs while the mother bird went to catch the worm. When they came out of the egg, there was no mother bird, and they imagine who am I. The first-born baby bird appears to ...
오늘 먹이는 뭘까?(What is today's food?)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1824 года назад
엄마 너구리가 먹이 구하러 간 사이에 새끼너구리들이 오늘 먹을 먹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애벌레, 물고기, 새알 등이 먹고 싶다고 어떤 새끼 너구리는 두 가지 다 먹고 싶어 소원을 비는 모습도 보이네요. 엄마 너구리는 새끼너구리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구해올 수 있을까요? 엄마 너구리는 과연 먹이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같이 따라가 보아요. 엄마 너구리가 먹이 구하러 간 사이에 새끼너구리들이 오늘 먹을 먹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애벌레, 물고기, 새알 등이 먹고 싶다고 어떤 새끼 너구리는 두 가지 다 먹고 싶어 소원을 비는 모습도 보이네요. 엄마 너구리는 새끼너구리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구해올 수 있을까요? While the mother raccoon dog is going to ge...
큰부리새의 먹이쟁탈전(A scramble for victory of Toucans)-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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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큰부리새 한 마리가 새알을 물고 왔어요. 얼마 만에 먹는 새알인지 모른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큰부리새는 너무 좋아서 크게 한번 웃었더니 낭패가 났어요. 물고 있던 새알이 그만 밑으로 떨어졌는데 망설이는 동안에 다른 큰부리새가 나타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요. 새는 자신의 새알을 지켜낼 수 있는지 지켜볼까요? Toucans came with a bird's egg. He likes it so much that he doesn't know how long it's been since he ate bird egg. He was so happy that I laughed out loud and it was a disaster. The bird egg that I was biting fell to the gr...
사막여우의 열 방출사건(Heat Emission of Desert Fox)-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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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 모래 굴이 있어요. 토끼? 누가 사는지 기다려볼까요? 때마침 굴에서 얼굴을 빼꼼 내미는 녀석은 사막여우네요. 푹푹 찌는 열기 때문인지 한 마리가 나와서는 덤불 사이에 누웠네요. 사막여우의 귀가 큰 이유는 몸속의 열을 방출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도대체 굴속에 몇 마리의 사막여우가 사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더운 열을방출하고 기분 좋은 사막여우는 무얼 하고 노는지 같이 지켜볼까요? There is a sand cave in the middle of the desert. Rabbit? Let's wait and see who lives. The guy who just peeks out of the hole is a desert fox. Perhaps because of the scorching ...
오리너구리의 수렵(a platypus hunt)-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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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물살에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봄날, 물고기들이 눈만 빼꼼 내밀다가 살랑살랑 꼬리치며 헤엄을 치네요 물고기 한 마리가 “천적이다”라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고는 돌 틈으로 숨어버렸어요. 그 때 오리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치면서 봄 노래를 흥얼거리며 지나가요. 잠시 후 오리너구리가 칼슘 보충하러 강가에 나타났어요. 돌 틈에 부리를 집어넣어 헤집고 다니는데 강가에 물고기가 있는지를 아는 모양이에요. 여기는 오리너구리의 영역이니 강바닥을 훤히 꿰고 있을지도 몰라요. 과연 숨어버린 물고기를 오리너구리는 찾아 먹을 수 있을까요? A spring day in which haze blooms in the river current, They're just peeking out their eyes and then they...
잠자리의 장난(A prank of dragonfly)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2944 года назад
잠자리가 날아온 나뭇가지에 바둑이가 장난이 치고 싶어 다가옵니다. 그냥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잡으려다 날려 버렸네요. 심심해하던 바둑이에게 다른 잠자리가 다시 찾아왔는데 과연 이번에는 잠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잠자리”라는 옛 동요 가사가 너무도 어울리는 오늘 영상입니다. Baduk comes to the branches where dragonfly fly. He just ran and tried to catch dragonfly, but he blew it away. Another dragonfly has returned to the bored him. Will he be able to catch a dragonfly this time? The old children's song "The Drag...
콜라보레이션 그림전#1(Collaboration Exhibition)-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1544 года назад
‘그림과 작품이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콜라보레이션 그림전 A collaboration painting exhibition that began with curiosity, "How would it feel when a painting and a work meet?" #1 숲 속 나무를 그려낸 벽지를 배경으로 둥지의 알과 어미새, 둥지 밖으로 처음 나온 아기 새들의 힘찬 지저귐을 표현하였습니다. With a wallpaper depicting trees in the forest, it depicts the powerful chirping of baby birds that first came out of the nest egg, mother bird, and nest. 다양한 열매와...
하늘다람쥐의 비행(the gliding of a sky squirrel)-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1834 года назад
하늘다람쥐가 땅에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데 불쑥 나타나서는 나무 위로 올라가네요. 하늘다람쥐는 나뭇가지 사이에서 잎이나 버섯을 따 먹으면서 놀아요. 앞 뒷다리 사이에 비막이 있어 공중을 날 수도 있지요. 높은 곳에서 비막을 펴고 고도를 조절해서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도달하는 하늘다람쥐의 기분은 어떨까요? 저쪽 반대편 나뭇가지 사이에 순한 잎이나 버섯이 있나 봐요. 반대편 나뭇가지를 향해 활공하는 다람쥐, 과연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을까요? The sky squirrel rarely comes down to the ground, but it suddenly appears and climbs up the tree. Sky squirrels play by picking leaves or mushrooms b...
새둥지-2(Bird's nest-2) -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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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사는 새들은 호수나 논, 소택지, 얕은 물가에 둥지를 틉니다. 둥지 주위에는 풀줄기, 잔가지 등을 화산 모양으로 쌓아 올립니다. 알 자리에는 수초나 작은 돌을 깔고 알의 수는 3~6개 정도랍니다. Birds that live by the water build their nests in lakes, rice paddies, and shallow waters. They are stacked around the nest with grasses and twigs. The egg bed is covered with small stones and the number of eggs is about three to six. 다양한 열매와 주변의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물로 볼수록 신기하고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사마귀의 사냥대회(Hunting Competition of Mantis)-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2754 года назад
살아있는 곤충만 잡아먹는 사마귀들이 오늘 서열을 가리는 사냥대회를 연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마귀 마을은 축제분위기군요. 위장술과 사마귀권법으로 먹이를 가장 빨리 잡는 사마귀가 바로 우승자가 될텐데요. 과연 후보 세마리 중 누가 우승을 할지... 짜파-사마귀는 갈대잎으로 위장하여 사냥에 성공할거라고 자신만만하고, 쉭쉭-사마귀는 꽃줄기가 되어 몸에 붙는 즉시 쉭쉭을 날려 사냥할거라고 하네요. 낫돌-사마귀는 수풀에 위장하여 낫을 돌려치는 주특기로 서열을 정리하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어요. 누가 먼저 먹이를 제압해서 권법 사냥을 성공할 수 있을지 우리 모두 지켜볼까요. Mantis that eat only living insects will hold a hunting contest today to determ...
솔개의 뱀사냥(Snake hunt of a kite)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3144 года назад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대형 맹금류인 솔개는 나그네새이며 한국에서는 11~4월 사이에 볼 수 있는 겨울새이고 점차 집단이 감소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주로 곤충이나 쥐, 개구리를 잡아 먹지만 때로 뱀을 잡아 먹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뱀 사냥을 합니다. 잘못하면 물릴 수도 있는 쉽지 않은 사냥인데 솔개는 과연 뱀 사냥에 성공할까요? Solgae, a large birds of prey, is a passenger bird and is a winter bird found between November and April in Korea, and has been designated as a class 2 endangered wildlife species due to a grad...
눈치 빠른 가젤(a quick-witted gazelle)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1994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초원에 풀을 먹으러 나온 가젤. 또 다른 가젤과 천적을 경계하며 서로 망을 봐주기로 하네요. 그런데 두 가젤은 방심하며 망을 보지 않고 함께 풀을 뜯어 먹네요. 그런데 사냥을 나온 사자가 보이네요. 가젤을 목표물로 정한 것 같은데 가젤은 어떻게 될까요? 사자는 과연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Gagell is here to eat grass on the meadow. They'll watch each other's eyes, wary of other gazelles and natural enemies. But the two gazelles eat grass together without looking at the net I can see a lion hiding out in time to hu...
사슴벌레의 결투(duel of stag beetles) -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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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고 인식한 상대가 다가오면 주저 않고 싸울 자세를 취하는 사슴벌레는 자기 영역에 침범한 또 다른 사슴벌레가 제안한 결투를 받아들입니다. 집게 모양의 턱으로 힘을 겨뤄 1차, 2차, 3차 결투까지 치열하게 엎치락뒤치락하는데 과연 누가 승기를 잡아서 그 영역을 차지하게 될까요? As the perceived enemy approaches, the stag beetle, who is ready to fight without hesitation, accepts the duel proposed by another stag beetle who has invaded its territory. The claw-shaped jaws are used to force the first, second, and thir...
기러기의 머나먼 여행(long journey of wild geese)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Просмотров 274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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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알일까요?(Whose eggs are they?)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Просмотров 302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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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르스의 위기탈출(Crisis escape of Stegosaurus ) - 동신작(Dongsinjak)
Просмотров 216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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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특기(panda's specialty) -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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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구아나: 갈라파고스(Sea Iguana: My Home Galapagos) -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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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잠복(Owl's undercover) -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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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들의 숨바꼭질(the hide-and-seek of squid)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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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의 독도사랑(love Dokdo of sea lions)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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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일상(the daily life of sheep) - 동신작(Dongsin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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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프로포즈(Duke's Proposal)-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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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야 도망가~(Get away~flying fish)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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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도마뱀의 한 수(Australian frilled lizard.)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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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줄타기(Spiders' tightrope walking)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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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알일까요? 두번째(Whose egg is it? Second)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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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후회(lion's regret)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Просмотров 2065 лет назад
사자의 후회(lion's regret) - 동신작(동화처럼 신기한 작품세계 - Magical Art like a fairy tale)
바보
재밋게 봤어요~~ 감사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샘^^ 멋져요~~~~!!
칭찬 감사합니다 ㅋㅎ
더우신데 잘지내시죠?
더위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샘 얼굴도보고 밥도 먹으러 함가야되는데 ㅋ
@@dongsinjak3158 시간되시면 식사하러 오세요^^ 수고하세요.
네 샘 조만간 갈게요 더운데 수고하셔요
실제로 만든 것 같아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너무 잘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정성과 열정이 가득한 작품이네요 한마리.한마리가 살아있어요
홍학의 선이 아름다워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홍학의 사랑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당
아이디어 기발하세요. 자두씨로 악어도 만드시네요... 씨앗도 다 모아놔야겠어요.^^
레시피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두씨표면이 약해보여서 새끼거북이나 새끼악어 등껍질로 잘 표현된것 같아요.
여름이 오면 씨를 부지런히 모아야지요ㅎ
펠리컨이 엄청 신났네요. ^^ 바다가 반짝거려서 더 실감나는 거 같아요. ㅋㅋ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구독자님의 댓글이 큰힘이 됩니다.ㅎ
꼬마악어가 진짜 귀여워요~ 악어는 무섭게만 생각했는데...ㅋ
새끼때는 뭐든지 다귀여워요 새끼악어를 귀여워요 ㅎ
제작의신이셔요~ㅋ
어이쿠 과찬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만화가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게 집게로 새의 부리를 표현하시다니 아이디어 완전 대박이에요 ㄷㄷㄷ
완전대박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오징어들의 무늬가 화려하군요^^ 몸통에 구멍난 오징어를 보니 낚시 오징어가 생각나네요.
똑같이 다 만들면 재미없을까봐 무늬로 다르게 표현해보았어요. 낚시오징어 맛은 어때요? ㅎ
아기새들이 이런 상상을 하다니 ㅋㅋㅋ 정말 놀랍군요
태어나자마자 철이 들었나 ㅎ 재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우왕~~ 지금까지 봐왓던 craft와 차원이 다르네요! 넘넘 창의적이예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창의적인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구독하고가요
감사합니다~
재밉게잘봤슴다
네 재밌게 봤다니 감사합니다.
와! 저렇게 자연의 소재로 아기새를 이쁘게 만들다니 넘버원입니다.!!!
댓글이 늦었어요^^; 넘버원ㅎ 감사합니다
유기농웰빙공예 잘 봤습니다~^&^
유기농웰빙공예라 표현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어 지리네요😁
네 하면할수록 아이디어가 지려요 ㅎ
진짜 공룡이 나타난줄 아이들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네 창의력향상에 최곱니다
👍 사람이나 너구리나 이 맛에 사는건 똑같네요.^^ 늘 스토리 연구하시느라 고생하시겠어요 ㅋㅋ
연구라ㅎ 즐겁죠 스토리를읽어주시는 구독자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가족이 우선이죠
안녕하세요! sbs <세상에 이런일이>팀 권예진 작가라고 합니다~ 우연히 작품 보게 됐는데요, 하나하나 재치 있고 귀엽네요 : )혹시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까요? 얘기만 나눠주셔도 좋으니, 아래 번호로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화 주시거나, 문자 남겨주시면 편하실 때 연락드릴게요~ 권예진 작가 / 010 3017 6506
네 감사합니다.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공작이 귀신입니다.
칭찬이시죠 ㅎ
큰부리새 말씀이신가요?
너무 멋져요..ㅠㅠ 이 새 갖고싶어요...
이슈레시피님 감사해요 게발이 필요한데요 ㅎ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손은주님 눈썰미가 있으시네요 큰부리새 특징은 큰부리죠
That's good ideas
손은주님 아이디어가 돋보여 다행이에요 ㅎ
와 영상 처음 보자마자 아이디어에 놀랐습니다 ..
손가은님 아이디어가 빛났다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재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다니 금손이시네요~
재료소개가 바뀌었군요. 분위기가 새로워요^^ 에디가 친구들 만나러 오고싶겠어요
피넛님 단장한분위기 읽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에디가 저만나러 오면 저도 뽀로로 방송함 타나요? ㅎ
한동안 뜸하셔서 기다렸는데 다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리너구리 멋져요~~
피넛니 제 영상을 기다리셨다니 영광입니다. 한겨울에 재료구하기가 여의치 않인 공백기가 있었어요. 봄이 왔으니 부지런히 준비해야지요
못 만드시는게 없네요 ㅅㅅ 붉은 부리가 인상적이었어요. 남의 것을 탐내면 안되겠군요 ㅋ ㅋ
피넛님 창의적으로 표현하려고 연구 많이 합니다.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의것을 탐내지 말아요 큰부리새의 뼈아픈 교훈이네요ㅎ
정말 뚝딱 뚝딱 잘만드시네요^^
부산 글씨교정님 편집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와 손재주 굿!!!
감사합니다
천연공예 네요😮😮
미대아재툰님 천연공예 캬~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아이디어 좋으세요, 세계에서 유명한 작가님이 이런식으로 식재료로 작품 만들어놓은 전시회에 다녀왔었는데요 보고서 눈물 흘릴뻔 했을정도로 감동이었다죠... 너무 멋지세요...ㅠㅠ
이슈의레시피님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당 ~~
손가은님 오래간만입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그림의 일부분 같아요~
은주님 어울림의 조화 감사합니다
은주님! 장지리는 보셨어요? ㅎ
@@dongsinjak3158 네~ 멋져요!!
새로운 시도 멋지네요. 새들이 숲속에 있는 듯하네요. 배경이 흑백이지만 만화같은 느낌이예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피넛님 감사합니다.
또 봐도 재밌네요
새로운 영상 이제 안나오나요😔😓?
진짜 안나와요?😯
준비중입니다.
선학초 입니다
6부터하고8살까지한 정예준이에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예준이에요
예준아 잘있재? 초등학교어디야? 담에 니보로 학교로 함가께
우와 ~!!
이거 진짜 둥지에요?
양후님 콩이에요^^
곧 알을 깨고 나올것 같아 저희집에 입양하고 싶네요^^
ㅎㅎㅎ 피넛님 재미있는 생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