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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홍보람양은 살아있기를 바란다.

인트로에 꼭은 꼭 넣어줘!!

저사람 아님 저분 대학생임

마지막은 박덕술 자르반84세가 아닌 의왕깡패할아버지 박완호예요. 엄연히 다른 인물.

ㄷㄷ

사람한테 돌 던지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그런 인간들은 죽어마땅하지. 애꿎은 4명이 죽었다는게 안타깝다. 정작 괴롭힌 것들이 죽었어야는디

유유상종이라고 하던이... 부부가 똑같군아....

아 진짜 임병장 사건 보고 법원 판결이 속이 터진다 속이 터져 내 속이 터진다 아니 남의 자식 강제로 끌고가서 케어해 줘야지😊

음...

괴롭힌 한명은 그렇다 치는데 나머지 4명은 억울하게 뭐냐

저 부인 년이 더 악질이야 뭐라고 임신중에 내가 폭행당해 다고 하면돼. 니 새끼 태어나면 알만하다. 니 새끼도 나중에 교도소나 들락들 락 하겠다 이 인간아..

#아직 젊은데#유아인 은 왜 마약에 손을 댓을까? 불쌍하네오ㅗ

악날한 살인女에#시체유기 까지 저지른 #정유정은 당연히#사형 인데 (무기징역)이라니? 대한민국法#썪어빠졌다

저 뱃속에서 나올 아이가 너무 가엾다

서로 강제로 끌렸왔는데. 특히 동기끼리는 서로 도와주지ㅠ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애초에 관심병사를 gp로 보낸다는게 말이되냐???????????? 군대를 보내야할 인간들은 공익하면서 술처마시고 킥보드타다 자빠지고 연예인질 하고 공익으로 빠져야할 인간들을 군대로 보내는것도 문제다. 나라가 문제야..

사형집행은하지않았다

두 아이들은 모두 생후 1~2일 만에 살해되었습니다. 영아살해죄가 폐지되어 살인죄로 재판을 받아 형량이 더 무거웠습니다. 영아 살해죄는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참작할 만한 특수한 동기로 인하여 보통살인죄에 비하여 형이 감경되는 악법이었습니다. 1953년에 제정된 이후 이 사건이 발단이 되어 폐지되었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은 고기를 부패시킨다. 2주 정도면 충분하다

근황감사합니다.

악마년이 따로 없다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으면 지자체 에다 도움을 청하든지 하지 지가 퍼질러 낳은 자식을 그것도 둘이나 죽여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다니 와 이런년이 악마지 악마가 따로 있더냐

군대 3개월...길지...안타깝군

군대에 가지 않았으면 그냥 선량한 시민으로 살았을 사람. A에서 B로 내려서 GP 보내지 않았어도 그럭저럭 무사히 제대했을 거다. 등급 조정해서 올린놈과 부대원들 제대로 관리 못한 간부들이 더 문제다.

참아도 못참아도 그래 안된다

죽은 아들들도 안타까운 마음이고 아~~욕하겠네 임병장 이아이도 안타깝습니다

형량 다 채웟을까

임레이너좌..

이사람 왜 안뜨냐

젠장 1억원 누구에게는 생의 전부일수 있는데10개월 ? 이러니 사기를 치지. 절도보다 사기는 죄질이 더럽다.

광주구나 ㅋ

우리나라 사기죄 처벌이 너무 약하다. 그러니 사기천국이지.

나 보는거 같네

정당방위도 쌍방으로 만드는 판사들 니들도 칼들놈이 때리는데 10분간 이러지 마세요 말만 하고 반항하지마라. 아니면 쌍방이다

피해판사가 판결할수있음???

판사들이 모든 범죄들 당해봐야돼, 그래야 선고형량이 공정해져.

대단하네

지금 전세사기범들 판사들이 줄줄히 무죄주고 있음

ㅋㅋㅋㅋㅋ지들이 당해야 저러지 일반 서민들은

대한민국을 망치는건 판사들이다

레알?

동기들하고 잘 어울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집단 괴롭힘의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잘 어울리지 않은 사람 그냥 냅두면 되지, 뒤통수를 때리고 돌을 던지냐? 이거 외에도 수없이 다른 다양한 방법들로 괴롭혔을거야.....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도 한몫을 했지~ㅠㅋ

도와달라고손내밀때도 어느누구도 도와주지않았겠지.. 그러면서 혼자얼마나아팟을까싶다

군대를 당신이보내고싶다고 보내고 보내기 싫다고 안보내... 그럴능력있나?

13년1월 21사단 gop에서 전역 했음니다 상꺽이 되고 마편 때문에 군기도 못잡음

군대에서는 따돌림, 왕따등 하지마세요! 군대에서는 서로가 돕고 존중해야하는곳!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되야 합니다!

ruclips.net/video/p9az4mjmR9k/видео.html <<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그니까 적당히 괴롭혀라 상노무세기덜아

얼마나 지랄들을 했으면 총을 난사 하겠냐~~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