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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서당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ноя 2012
재주가 남보다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름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 쓰는데 달려있다.
不要限制自己的才能。没有人比我愚蠢和愚蠢,但最后有个名字。
一切都取决于努力。
독서광 김득신(1604~1684)의 묘비명 중에서....
전화번호: 010-2836-3777
모든 것은 힘 쓰는데 달려있다.
不要限制自己的才能。没有人比我愚蠢和愚蠢,但最后有个名字。
一切都取决于努力。
독서광 김득신(1604~1684)의 묘비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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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家道 19~22 條 사람이 시경 주남과 소남을 배우지 않으면 바로 얼굴을 담장에 대고 서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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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수서당입니다
근사록 家道 17~18 條 옛날 시에 여자는 밤에 집을 나가지 않으니 밤에 나갈 때에는 밝은 횃불을 잡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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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수서당입니다
근사록 克己 27~28 條 자신의 몸과 마음이 사사로운 욕심이 없으면 자연히 편안하고 펴져서 기쁘고 즐거울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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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수서당입니다
근사록 克己 7~10 條 사람으로서 오직 남을 이기기를 좋아하고 자랑하고 원망하고 탐욕함이 없는 것은 오직 인자라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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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克己 7~10 條 사람으로서 오직 남을 이기기를 좋아하고 자랑하고 원망하고 탐욕함이 없는 것은 오직 인자라야 할수 있다
근사록 잘못이 있더라도 멀리 가지 않고 돌아오므로 크게 길하고 허물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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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잘못이 있더라도 멀리 가지 않고 돌아오므로 크게 길하고 허물이 없으리라
근사록 克己 1~2條 군자는 반드시 분함을 징계하고 욕심을 막으며 선으로 옮겨가고 허물을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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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克己 1~2條 군자는 반드시 분함을 징계하고 욕심을 막으며 선으로 옮겨가고 허물을 고쳐야 한다
근사록 存養 64~70條 오랫동안 공부를 하였는데도 진전이 없으면 공부를 그만두고 그럭저럭 세월만 보내가 일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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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64~70條 오랫동안 공부를 하였는데도 진전이 없으면 공부를 그만두고 그럭저럭 세월만 보내가 일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근사록 存養 54~63條 밖에 있는 병은 치료하기가 쉽고 마음에 있는 병은 치료하기가 어려유니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명의도 치료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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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54~63條 밖에 있는 병은 치료하기가 쉽고 마음에 있는 병은 치료하기가 어려유니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명의도 치료하기가 어렵다
근사록 存養 50~53條 종묘에서는 경을 주장하고 조정에서는 장엄함을 주장하고 군대에서는 엄함을 주장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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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50~53條 종묘에서는 경을 주장하고 조정에서는 장엄함을 주장하고 군대에서는 엄함을 주장 하여야 한다
근사록 存養 45~49條 마음은 잡으면 보존되고 놓으면 잃어서 나가고 들어옴이 일정한 때가 없어서 그 방향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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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45~49條 마음은 잡으면 보존되고 놓으면 잃어서 나가고 들어옴이 일정한 때가 없어서 그 방향을 알 수 없다
근사록 存養 41~44條 평소의 말을 믿게 하며 평소의 행실을 삼가서 邪를 막고 誠을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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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41~44條 평소의 말을 믿게 하며 평소의 행실을 삼가서 邪를 막고 誠을 보존한다
근사록 存養 34~40條 배우는 자가 항상 이 마음을 일으켜 깨워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면 온갖 사악함이 저절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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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34~40條 배우는 자가 항상 이 마음을 일으켜 깨워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면 온 사악함이 저절로 그친다
근사록 存養 28~33條 어둡고 음침한 곳에 있어도 햇빛이 잘 들어 오는 밝은 곳이라 생각하고 홀로를 삼가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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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28~33條 어둡고 음침한 곳에 있어도 햇빛이 잘 들어 오는 밝은 곳이라 생각하고 홀로를 삼가야 할 것이니라
근사록 存養 22~27條 시경에 이르기를 하늘이 여러 백성을 내시니 사물이 있으면 법칙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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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22~27條 시경에 이르기를 하늘이 여러 백성을 내시니 사물이 있으면 법칙이 있네
근사록 存養 18~21條 공경하고 잃음이 없는 것이 바로 喜 怒 愛 樂이 미발한 상태를 中이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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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存養 18~21條 공경하고 잃음이 없는 것이 바로 喜 怒 愛 樂이 미발한 상태를 中이라 이른다
근사록 존양 13~17條 의리에 뜻을 두되 마음이 편안하지 놋한 것은 어째서 입니까 이것은 바로 조장함이 많아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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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존양 13~17條 의리에 뜻을 두되 마음이 편안하지 놋한 것은 어째서 입니까 이것은 바로 조장함이 많아서 이다
배영초등학교에서 남중졸업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김영자-l5l3p 감사합니다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촬영을 잘 해주셔서,덕분에 저도 집에서 잘 구경했습니다. 참 저는 성재경 회민입니다.
@@india-du9yi 성박사님 고맙습니더 요새 안보여 주시네예 한번 만나 보입시더.
정선 생각이 새록새록 나내요 감사
상총~
자추~
불의한 것을 보면 예가 아니라도 참지말고 행동하는게 맞다. 안그러면 썪기 마련이다.
감사
그리 많이 오래 안됐네, 2000년 초반 같은데? 예전에는 교차로가 거의다 로타리였죠 없어진 금성, 중앙, 신안로타리
진주시민으로서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22:55 몇년도 영상인지 알 수 있나요?
@@noera125 2000년도 입니다
@@jayangsudang 오 감사합니다^^
정확히 몇년도 영상입니까?
울 오메 학교 살아계시면 91 세 보고 싶어요 오메 ~~~~~
선생님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보다가 글자가 상이한 부분이 있어 글 남깁니다. 처음 나오는 騰王閣序의 등은 滕이 되어야 하며, 射斗牛之墟는 射牛斗之墟가 되어야 합니다. 어디로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 여기에 남기며, 자막만 조금 잘못되었을 뿐 선생님의 멋진 성독은 심금을 울립니다.
@@선명신-u4l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실력없이 만든 영상이라 수정 하기어려워 그냥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율곡과 백샤의이야긴 줄알는데요?
진주가 고향이 아니지만 78, 79, 80년에 걸쳐 고등학교를 진주에서 다녔네요. 그 땐 동명극장도 있었는데... 경기도에서 살고 있는데 고향이 어디냐고 물을 땐 진주가 고향이라 대답하곤 합니다. 면 단위까지 말해도 모르니 진주라하면 알아 듣거던요.
기질지성과 천지지성
2002년 영상이라는데, 진주 별로 안변했네요. 지금도 눈에 익은 건물들 많네요. 지금 진주에서 태어났고, 현재 진주에서 자영업해서 먹고 살고 있어요. 2002년도에는 군복무 중이었다는....
시원해보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새록 새록 추억이 아름다운 고향 山川 찿아 갑니다.
09:30분경 영상속 기록의 월아산은 금산면과 진성면에 걸쳐있는 산인데. 금곡면은 오기록입니다 귀한 옛사진 자료 감사드립니다 1990년이후 2000년대 모습은 눈에 익어보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깃 일산 도' 한자 검색하던 중 들어왔습니다 해박한 설명 덕분에 한자 뿐만 아니라 왕풍 군자양양의 멋스러움도 함께 익히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kimmh1096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성독이 이런 거군요. 우리는 대부분 책 읽는 것을 낭독이라고 배웠지요. 차이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개미집도 밟지마라 로 제목 수정 요망
음악소리가 선생님 강의소리 보다 크게 들려요😂
음악이 함께나와서 집중이안되여😢😂😅
@@유숙정-s2l 죄송해요 서툴때 만든 영상이라서 그렇습니다
율곡선생과 백사 이항복의 얘기인줄 알았었는데......^^
성독이 듣기 좋습니다.
피우~
침 멱라~
선생님 강좌로 논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논어강독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재생목록에서 없어 졌네요?
@@이정규-u6d 죄송합니다. 한글 폰트 yh견명조체 무심코 사용했는데 저작권으로 많은돈을 물었습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까 해서 삭제 했습니다. 저작권 의심이 될 만한 영상은 삭제 하고 있습니다 거듭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논어강좌 진주충효 교육원 논어강좌 제가 영상 촬영 편집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창호 선생의 강좌 재미있고 깊이 있는 강좌 추천 드립니다.
최석기 교수의 칠십에 다시 논어를 읽으며 전편 몰아보기로 편집 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jayangsudang 감사합니다
틀리게 읽으면 곤란~~
갈치를 잘 낚는 내친구 장영길이가 사는 진주 참 좋다 영상더좋다 음악은 미치도록 더좋다 내나이 들어가니 왠지 마음이 서글퍼진다
배경 음악이 시끄러워 본 강의 가 안들립니다ᆢ
죄송합니다. 기술이 부족할 때 제작하였는데 수정하려고 해도 원본 파일을 찾을 수 없어 수정이 불가 합니다. 저의 관리 부족입니다. 양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등자가 잘못돈거 아닌지요
@@정기수-j2l 예 썸네일에 騰자가 잘못되었습니다. 자세하게 살펴 보셨습니다. 원문의 등자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훈장님 감사합니다. 후적벽부도 명문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넘 경쾌하면서도 마음에 서럽고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선생님, 오늘도 강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문장 마무리 부분에 있어서 "~ 해야 한다" 와 "~하고자 한다" 등 해석하는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크게 상관이 없을까요? 예를 들어, "배우는 자는 뜻을, 곧 그것을 서게 하고, 몸은 화평하게 해야 된다." 에서 "~몸은 화평하게 하고자 한다." 도 가능한지요. "~해야 한다." 라고 해석해야 한다면 어떤 한자로 인하여 당위성을 갖는 의미가 되는지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欲" "해양한다와 하고자한다" 가능합니다.
"欲" 두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진주중출신인데 교복보니까 소름돋네요 ㅋㅋㅋㅋ
00년생 서울에서 대학교다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기숙사로 가게되어 진주를 떠나 가끔만 가게된지 10년이 지났네요. 진짜 갈때마다 확확 달라지더라구요 거기다 지금 부모님은 혁신도시에 사셔서 예전에 살았던 봉곡동과 신안동은 잘 가보지도 못했구요. 그런와중에 제가 유치원때랑 초등학생때 보던 풍경을 보니 정말 반갑고 눈물나네요 ㅠㅠㅠㅠ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내용 중 궁금한 것이 있어 남깁니다. 임신초기에는 감화하는 시기이니 한 번 자고 한 번 앉고 한 번 먹고 한 번 보고 한 번 듣는 것이 실로 맑고 탁하고 아름답고 악한 것이 "기괄"이요. 여기서의 "기괄"을 단순히 '중요하다' 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機括"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을 쏠 때 매우 중요한 장치로서 "기괄"이 없으면 활을 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괄이 정교하지 않으면 화살이 빗나가거나 발사 할 수도 없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어제 이 영상을 알게 되어 또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구독하였고, 감사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方安 ⭕️方案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강 들어도 또들어도 정겨운 지명 저의 모친 고향❤😂🎉 진양군 단목면 다맛골 댁 new korean subscriber
이런 유트뷰있었네. 내가 원하던 딱그거네. 그립다 이시절
이런영상을보면 눈시울이 뜨거울까?
딱 내 어릴때 풍경이네 옛 생각 많이 나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좋습니다. 구독하고🎉🎉🎉엄지척합니다🎉🎉🎉😅😅😅❤❤❤
免罪 : 道通이면 業識 解脫. / 佛敎와 같군요.
60년에 진주에서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보낸 그리운 그시절 내고향😅 지금은 머나먼 타국에서 영상으로 보니 눈물이 왈칵 😂 진주남강 촉석류 의암바위 비봉산 가마못 뒤벼리 봉래동 옥봉동 상봉동 대아동 중안동 칠암동 상대동 장대동 초전 말띠고개 아리랑고개 개천예술제 진주극장 국보극장 지금도 눈물 나도록 그리운 어린시절 추억속의 이름들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