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점점 광신도가 되어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며 안타까워 하는 에델 5년 뒤 다시 만난 선생님이 자신의 패도루트를 망가트릴 적임을 분명 알고있지만 차마 죽일 수 없었던 에델 마지막 순간까지도 선생님이 같은 길을 걸었으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버리지 않았던 에델 에델의 시점은 많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해서 다른 캐릭터보다 몰입이 잘 됨
가끔 노래 생각나서 듣는데 들을때마다 항상 풍설 하던 그때 생각나서 싱숭생숭함ㅋㅋ 에델, 마리안, 리시테아, 도로테아, 힐다 진짜 좋아해서 항상 마리안 스카우트해서 제국루트 탔는데.. 힐다는 부반장이라 스카웃이 안되니까 맨날 2부때 울면서 마리안으로 죽이고... 개인적으로 제국루트가 제일 분량적은게 아쉬웠음. 애초에 예정에 없었다가 급하게 넣은거라 어쩔수는없다는걸알지만ㅠㅜ 그래도 아쉽.. 에델가르트는 다른루트 궁금해서 밀때마다 결말보고 마음찢어져서 다시 제국루트 하고 또 제국루트하고...계속 눈에밟힘.. 청사자루트에서 디미한테 죽을때도 차라리 선생님 손에 죽으라고 오열함 그리고 금사슴 루트에서 심장 박박 찢김
진짜 에델이랑 같이 걸을 수 밖에 없다..
여기 뒤늦게 에델레스 맛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꼼꼼히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엔딩 봤습니다 ost 모음집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델가르트가 진 히로인이었어...하...못 잊어..ㅠㅠ
프로필도 바꾸시고 다시 돌아오셨군요! 그럼 이제 파엠if 관련 영상 올리시는건가요?
@@chaeminlee-fv2ng 네 이프는 암야 루나틱 클래식으로 공략을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영상은 천천히 올라갈 것 같아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더줘 주인장 항상 화이팅하고
한가할때 놔두고 바빠지면 활동을 하는 유튜버가 있다???
@@aa-r5h ^_^ ㅠ 방학 때 사정이 있어서요 앞으로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등하교 내내 들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번역도 깔끔해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주인장님~! 덕분에 요즘도 파엠 즐겁게 하고 있어요 ㅎㅎ
최고
청사자-> 교회-> 금사슴 -> DLC 까지만 진행했던 사람이라 더 에델한테 마음이 가네요... 너무나 가엾은 마지막을 많이 봐서....
몰랐는데 이것도 듣기좋네요 꽤 웅장하네요
2,3회차 할때 내 손으로 키운 반대편 학생들 루트컨셉잡고 진행한다고 죽일때 맴이 찢어지던데요 ㅠㅠ 하나같이 다 절실한 상황이나 신념과 상황에 놓여서..
파엠 다른버젼들도 브금이나 완성도 꽤 좋나요? 풍설은 뭔가 삼파전 느낌에 아카데미 성장형, 스토리 흑막 반전요소에 꿈도 희망도없는 다크판타지 요소도 너무 좋았었거든요 무번역은 힘든.. 최근 버젼이 인게이지인거론 아는데..
인게이지보단 파엠 각성 추천드려요 ~ 문 닫을뻔 했던 파엠 시리즈의 부활을 이끌어낸 게임입니다!
역시 세즈는 여세즈가 좋구만
남주는 지나치게 못생겼음ㅋㅋ
청사자반과 어울리는 노래
주인공이 점점 광신도가 되어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며 안타까워 하는 에델 5년 뒤 다시 만난 선생님이 자신의 패도루트를 망가트릴 적임을 분명 알고있지만 차마 죽일 수 없었던 에델 마지막 순간까지도 선생님이 같은 길을 걸었으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버리지 않았던 에델 에델의 시점은 많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해서 다른 캐릭터보다 몰입이 잘 됨
들을때마다 추억에 잠기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 지금 다시 들어보니 한국드라마 불륜들킬때 나올 것같은 브금임.....ㅅㅂ
추리소설 읽을때 들으면 집중력 올라갈듯 개좋다
첫 클리어 사자반이라 디미트리랑 에델 어렸을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하니까 자꾸만 에델 디미 둘이 합세해서 흑막 몰아내고 통일하는 엔딩 회로 자꾸만 돌리게 됨
디미트리를 위한 복수 브금 캬
디미트리랑 가장 잘 어울리는 ost인것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난 이브금이 젤 좋더라
하 이 브금 최고....
늦더라도 If스토리로 교단,제국 갈릴때 엘이 제국에게 배신당해서 3반장으로 꿈틀이 본진가는 스토리 만들어줬으면 ㅠㅠ
와가나와 페르디난토 폰! 에~~~~~기르!
엔딩크레딧... 내가키워주고 짝지어줬던애들 다 해피엔딩이거나 솔로로 갈길가는 혹은 씁슬하거나 죽었거나 ㅠㅠ..
이거 갑자기 ost 목록에서 빠졋어요! 포드라쪽도 순서가 맨밑으로 내려감..
뭐 잘못 만졌나보네요 ㅠㅠ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수정해볼게요 ~
일반맵 브금 너무좋고
크 애들 레벨업하는 그 브금이넹
끔직한 난이도가 기억나는 맵 브금이네요
전 흑수리 노인계 루나틱할 때 소티스 외전이 너무 어려웠어서 기억에 남는 곡이에요 ㅠㅠ ㅋㅋㅋ
아 이게 그론다즈구나 레전드...
진짜 미쳣다..
캬
진짜 브금 지리네 다시들어도 갓겜이다..이웅장함;
가끔 노래 생각나서 듣는데 들을때마다 항상 풍설 하던 그때 생각나서 싱숭생숭함ㅋㅋ 에델, 마리안, 리시테아, 도로테아, 힐다 진짜 좋아해서 항상 마리안 스카우트해서 제국루트 탔는데.. 힐다는 부반장이라 스카웃이 안되니까 맨날 2부때 울면서 마리안으로 죽이고... 개인적으로 제국루트가 제일 분량적은게 아쉬웠음. 애초에 예정에 없었다가 급하게 넣은거라 어쩔수는없다는걸알지만ㅠㅜ 그래도 아쉽.. 에델가르트는 다른루트 궁금해서 밀때마다 결말보고 마음찢어져서 다시 제국루트 하고 또 제국루트하고...계속 눈에밟힘.. 청사자루트에서 디미한테 죽을때도 차라리 선생님 손에 죽으라고 오열함 그리고 금사슴 루트에서 심장 박박 찢김
맙소사 최근에 파엠 입문했는데 거의 공식에서 떠맥여주는 에델레스에 놀라네요ㅋㅋㅋㅋ 에델가르트는 정말 센세에게 진심이었군요
노래 자체가 너무 벨레스 (벨레트) 를 향한 에델가르트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네요 ㅠㅠ 모든 것들이 끝난 이후 선생님과 꼭 행복한 나날을 지냈기를!
Tmi. 유감스럽게도 진 엔딩은 교단 루트이다.
풍화설월 늦게 시작해서 자료들 날아갔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빛 같은 채널이에요🥺 제국루트 처음으로 끝내고 왔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요상하네요… 그리워라ㅜㅜ
풍화설월 이제시작했는데 혹시 에델가르트 스토리에서 중요한캐릭터인가요?
엄청 중요하죠 어떤 루트로 가든 주인공과 맞먹는 존재감!!
어떤 루트를 타던 다 비중있게 나와요 ㅎㅎ 그나마 취풍의 장이 조금 비중이 덜 하다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