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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슬퍼보이네요!!컨디션 잘 챙기고 건강해야 해요

2:43

야~ 고래사냥을 이렇게 리메이크 할 수도 있군요~ 참신 했습니다 ^ ^

명곡이 명품이 되었다...

드디어 ㅠㅠㅠㅠ으헝 너무기다렸어요 ㅠㅠㅠ 절절보이스퀸 🥹

류크! 목소리 넘!!!!🧌

我是爱您唱歌的❤

목소리가 너무 사무쳐요

목소리가 노래랑 찰떡

좋다

추운겨울에 버스안에서 과거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지나가네요 참 좋다

너무 감미로워서 저한테 불러주시는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이어폰 뚫고 저한테 닿는게 너무 좋아요 …ㅠㅠ

감동입니다❤

와 개잘부른다 ㄷㄷ

직접 뮤지컬 장면을 보고 있는것 같은 감동.... ㅠㅠ 좋은 노래.. 연기..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호소력있는 노래인줄 몰랐어요 ㅠㅠ 넘 슬퍼 ㅠㅠㅠ

좋다

와.....녹아버렸습니다....

크~~넘 잘부르세요^^비상노래 여자버젼중 최고세요^^혹시 노래부르셨던 키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구독하고갑니다

1:22

나이키 입은 분 너무 예쁘세요. 춤도 너무 잘 추시네요^^ 얼른 데뷔 해주시면 안되나요?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2:41

오오오... 보이스 너무매력적이에요 ...와.... 인어공주 우루슬라 노래도 너무 잘어울릴것같아요..❤

쇼츠보고 구독했어요 이노래를 너무 조아하는데 노래도잘부르시고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벨소리루 만들었어요 음악활동 응원합니다^^/

너무 애절절해여 …어뜨케 이렇게 부르시나요 ㅠㅠㅠ

진짜 예전에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또 색달라요 🥹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

너무 좋다요 😢

비오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예도님 목소리랑 같이 들으니 더 좋네요 💕

으아 …오늘도 센치해지는 제마음을 우째 아시고…넘 좋아요…🙏🏻

처음봣지만 사랑해요!

빗소리 너무 좋아요. 예도님의 목소리 넘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너무 좋네요^^

❤

영상 퀄도 좋고 너무 잘부르시는데 알고리즘에 떴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기를!!

노래의 느낌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목소리에요,,,,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여러가지 버전 많이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조정은 배우로 홍아센에서 한 번 봤었는데 재정비해서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전 남자지만 문득 새벽 3시에 남자버전으로 커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mr은 혹시 어디서 구하셨는지 혹시 공유해주실수는 없는지 정중히 여쭤봅니다

천상의 소리 반해 버렸네요

원곡 빛과소금

감동입니다.

0:17

기본적으로 남녀 목소리는 큰 차이가 있는데 반대 성별의 노래를 커버하게 되면 개인의 기교를 더한다든지 해서 더더욱 원곡과 딴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여자가수가 부르심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원곡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라 표현해야 하나.... 다르면서도 같다? 여태까지 들어본 여자 목소리의 '미련한 사랑'중 가장 김동욱씨 목소리에 가까운 것 같아 그 점이 놀랍습니다. 물론 원곡을 상당히 많이 어레인지한 것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취향의 영역이니......

눈물이 나온다....포지션님 좋아 하는데 약간 허스키 목소리도 어울리구ㅎㅎ 포지션님도 애절하시는데 약간 허스키보이스도 너무 와닿는 애절함...ㅠㅠ

저......죄송한데.....아....;;;; 제가 나쁜뜻으로 말씀드리는건 아니구.......실버뷰리(이은미님) 젊으실때 모습같은....느낌이......나만 그런가? 죄송합니다;;;; ㅋ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거 명곡인데.....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를 잘 안하나봐요

3:08

1:59

매일 하는 퇴근길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게 하는 노래네요 좋아요😊

지금 이 순간 신들은 도움을 간청하길 원하겠지만 내 자신은 내 스스로 지키겠어 쓰러져 죽어도 포기하지 않아 이 모든 것을 쉽게 끝내는 그 길은 그이를 향한 내 사랑 포기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쉽게 끝내는 그 길은 사랑과 열정 없다고 믿는 것뿐야 쉬운 일 쉬운 일 이 모든 것을 쉽게 끝내는 그 길은 그를 만난 적 없다고 내 자신 속이는 거야 이 모든 것들을 쉽게 끝내는 그 길은 불타는 사랑 그냥 꺼버리면 돼 쉬운 일 쉬운 일 허나 그이의 손길 이렇게 생생한데 그 따스한 숨결 지금도 느껴지는데 왜 함께한 순간들이 끝없이 밀려오는 걸까 내가 바라는 모든 것 이젠 버려야만 해 인생처럼 쉬운 일이야 허나 지치고 절망한 백성들의 얼굴 보여 내 나라와 민족도 겁쟁일 원하지 않아 모든 신들이 왜 내게 강요하는 걸까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쉬운 거라고 쉬운 일이라고 내가 죽는 그날까지 그를 생각하겠지만 지금 선택해야 할 건 내 나라 내 민족뿐 저 신들 앞에서도 내가 당당할 수 있는 저 하늘로부터 구원받는 일이야 인생처럼 쉬운 일이야 인생처럼 쉬운 일 쉬운 일이야

가장 애잔하게 부르네

명곡인줄 알았지만 도희님께서 부르셔서 더 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