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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민-y7b 안녕하세요~ 홍차도 커피처럼 카페인이 있어요 폴리페놀이 많아서 항산화효과도 있어요 보통 250ml~300ml 한번 우렸을때 둘이 마시면 적당한데 차에 내성이 생기면 좀더 마시게 되거든요 또 빈속에 마시면 위에 자극이 되어 안좋습니다. 제일좋은것은 조금씩 마셔보고 거북한 느낌이 들면 양을 줄이세요..

@@김혜영-h2r7l 안녕하세요 대나무거름망은 대만산입니다 제가 대만여행때 구매했어요 대만홍차로 유명한 일월담에서 산거로 기억합니다.

감사해요😊

저희 아파트1층세대가 많고 텃밭 있는 집은 소독 안하고 지나가요 특히나 저희집은 큰나무가 입주 당시 죽어서 다시 심지 않았어요 그래서 소독은 필요없고, 대부분 아이들있는 세대가 많아서 세대내 나무 소독은 그냥 지나가요 미리 관리사무실에 이야기 해놓으셔도 되고요 전 거의 지키고 있다가 확인하는 편입니다

@@teacreator 경기 서남부쪽 알아보고있는데 정원 있다고 해도 가보면 협소하고 사용가치가 없더라구요

사실 홍차나 그외 다른 차들은 맛있게 우리는 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좀더 직관적으로 자기만의 방법으로 우려마시는 법을 터득하는게 좋아요~~ 처음에는 정식으로 차차 나만의 방법으로 발전하게 되면 좋아요~~😊

차브랜드는 대표적으로 유럽이 강세이고 스리랑카.인도.아프리카.미국. 호주등이 유명해요~~

제가 근래 다른일로 바빠서 유툽을 가까이 못했네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홍차를 마실때는 티팟을 두개로 이용합니다. 홍차는 보통 오렌지페코(잎이분쇄)된 찻잎이 많아서 차를 시간에 맞춰 우린 후 우림티팟에 따라 놓으면 홍차가 과하게 우려지는걸 방지하거든요. 떫어지지 않고 맛있는 홍차를 마실 수 있기에 티팟이 두개가 필요해요 티백을 우려마실땐 필요없지만 잎차를 마실땐 번거로와도 이런방법으로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즐건차생활 하세요~~^^*

와우 반갑습니다 저도 책으로 인연이 되어서 특강과 직접 제다까지 함께 할 수 인연이 되었거든요~~^^*

홍차는 다시 우려마시지 않는것이 정설입니다 중국홍차와 다르게 서양식 홍차들은 한번 우려 마시면 잎을 새로 넣고 우려마십니다 재탕이 없다고 보시면 되요

@@teacreator 마리아쥬 프레르 웨딩임페리얼 먹고있는데 그럼 딱 한번만 먹어야겠군요ㅠㅠ 뭔가 티팟들이 작으니까 둘이서 먹기 부족하더라고요..

@@타키-e7h 맛있는 홍차드시고 계시네요~~* 보통 홍차는 CTC라는 제조공정으로 잎이 분쇄된 오렌지페코(op)로 한번우리면 한번에 차성분이 진하게 바로 우러나오기 때문이예요.

백차는 묵을수록 좋다는 정설이 있어서 차회때 년도 별 백차를 시음합니다. 햇백차는 향기가 좋고 달고 중백차는 약간 모호 하고 5년이상 된 백차는 약간 한약같은 묵은향과 맛이 나더군요. 저는 작년부터 집에서 조금씩 백차를 만들 고 있어요(수미) 그래서 특히나 백차를 좋아해요. 저도 점점 차와 다구들이 늘어 나고 있어요~ 저와 많이 비슷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올해는 소박하게 테이블 장식만 하고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업체를 알려딀께요 요즘 물가가 요동을 쳐서 지금도 가격이 같은지 모르겠네요 ㅠㅠ 업체는 네이버에 랴오상하이 치시면 문의해보시거나 아님 제가 대신 확인해 드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주셨어요 도자기 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우리가 전통도자기 중 빙열이 많은것을 멋스럽게 생각하시지만 유럽 포셀린에서는 빙열이 있음 보기 안좋고 깨질 확률 높습니다. 본차이나는 포셀린으로 소뼈가 들어가 얇고 투명기가 있고 상당히 매끄럽죠 거의 뜨거운물 부어도 빙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빙열이 일어나는 도자기는 주로 도자기 구울때 유약이 온도가 불규칙 적일때 생길 수 있다 합니다. 멋으로 찻잔에 찻물을 스며든것을 좋아하시기도 하지만 갠적으로 그리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빙열이 생긴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뜨거운물 바로 부어 예열합니다. 모든 도자기가 빙열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부딪혀서 크랙이 납니다 정확하겐 ※빙열이 있게 만들어진 도자기에 찻물이 들어 도드라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도자기 특성에 따라 생기는 것이니 도자기 구울때 온도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뜨거운물 부어(100°C)때문이라면 그건 하자일거로 보여요 결론 *빙열을 일부러 생기게 도자기를 만드는 경우 있다 예술적으로 *빙열은 도자기 구울때 잘못 구우면 그렇다 *모든 도자기가 뜨거운물 때문에 크랙이 생기지 않는다 *빙열이 싫으면 도자기 종류를 선별해서 쓴다 그냥 뜨거운물 부어 써도 됩니다 단 차갑게 냉장 및 냉동 일때 갑자기 끓는 물 부우면 안되겠죠 보통 홍차. 보이차. 청차 등 예열때 보통 바로 뜨거운물로 예열합니다 우릴때도 거의 90에서 95°로 우립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앤틱 도자기 입문 중이시라면 앤틱과 빈티지의 차이를 조금 아시는게 좋을듯 하고 앤틱찻잔은 오래되어 흠과 크랙 기스가 많아 특히나 오리지널 앤틱이시라면 보관 및 사용은 상당히 조심해서 쓰셔야겠네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다구가 아닌 다른 앤틱/빈티지 소품을 모으고 있었는데 찻잔으로 넘어오니까 너무너무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바로 뜨거운 물을 부으면 큰일날까봐...😂 참고해서 잘 사용해볼게요ㅎㅎ 그리고 티코지 말고 티캔들을 이용하는 티워머라는 것도 있던데 혹시 둘 중 더 추천하시는게 있을까요?

@@hiih4394 둘다 분위기가 다르니 둘다 있음 적절히 사용하심 좋을듯 합니다 티코지는 멋진 장식용으로 좋아서 직접만들어 갖고 있고 티워머도 캔들도 천연 밀랍이나 초를 이용하면 분위기가 근사해 지니까요 사실 현대 건축들이 난방이 잘되어 있어 둘다 사용할 정도 아니지만 홍차에는 티코지를 꽃차 뿌리차 방향차는 티워머를 많이 사용합니다(특히 겨울에) 과거 티코지를 사용해야 했던이유는 정원에서 (티가든이용시) 그리고 난방이 지금보단 훨씬 추웠을것이고 영국날씨 특성상 겨울 비오고 축축하고 그리고 중요한 이유 그들은 식사든 티타임이든 절대로 한국처럼 후루룩 빠르게 먹어치우지 않죠 ㅎㅎ 정말 오래오래 이야기 하며 차든 식사든 합니다 그러면 차가 다 식어요 맛없어 지는 이유죠 그래서 티코지를 이용하면 차가 빨리식지 않으니까요. 취향으로 좋은것 선택하심 좋을듯 합니다

@@teacreator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ㅎㅎㅎ덕분에 훨씬 즐거운 티타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지만 보통 양이 많죠 만약 드셔보지 않은 차는 더더욱 고민이 될거 같은데 군산에 홍차 전문점 “나포리 홍차가게”라고 국제티클럽서 운영하는 멋진 곳이 있어요 그리고 쿠스미티 중 소량;으로 담긴 틴 시리즈가 있어요 참 나포리 홍차가게는 주소지는 익산인데 거의 군산과 가까와요 인터넷 검색하면 휴일 및 매장 운영 시간 있으니 참고 하세요

얼그레이종류가 많긴하죠~~ 각 회사마다 나오니 비교해 마셔보는 것도 좋습니다 ~~ 위타드 얼그레이도 있고 로네펠트 얼그레이도 있고 그중 저렴하지만 참 괜찮은 트와이닝 얼그레이 노랑캔과 레이디 얼그레이가 가격이 착하고 맛과향이 뛰어나고 워낙 전통적이고 브랜드이고요 그런데 얼그레이말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건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꼼빠니꼴로니엘의 170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브랜드 중 큐앤 리브스의 노들얼그레이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향긋한 🫖 홍차시간 되세요^^

마법의 향기로 온갖 잡병을 잡아주는 신비한 차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차한잔이 혼자도 좋고 여럿이도 좋고 혼자 생각해도 좋고 같이 이야기 해도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카페를 운영하진 않습니다 좋은차를 마시고 좋은곳을 즐기고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번댓글에서 영문명 말씀드렸어요 한글로는 러셀합스.러셀홉스입니다 코스트코서 지속적으로 팔고 있는지 잘모르니 러셀홉스 홈페이지서 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올해도 손바닥정원이 바빠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심 한번 가보심 현장감이 훨씬 멋지곳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요즘 아파트는 정원활용을 많이 하더라구요 신도시의 많은 브랜드가 1층정윈을 옵션으로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오~~ 셈세한 표현 멋지네요 차가 부족한 마음을 채우는데는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말씀처럼 자스민차는 향과 맛이 꿈길 같아요~ 🫖🫖🫖🫖🫖🫖🫖🫖

@@teacreator 자스민 향차는 기억에 남아요 사정이 부족한 애들 데리고 중국 남부 지역 허름한 마을에 식당에 서 만두를 사먹엇는데 아마 추울때였어요 할부지 할머니 두분이 식당을 난로위에 찌그러진 큰 노랑색 주전자에 한가득 끓는데 떠라주시며 ㅡ 항구어에서 왓다고 하니 ㅡ 반기시며 또한잔 마시며 ㅡ 야 전통차가 이리 향기차를 쉽게 마시는 사람들이 존경심이 들었어요 ㅡ 향기 전통차를 마시는 그분들 ㅡ 감사해요💜⭐️💜

@@숙이-f9b 말씀하신 그장소에 저도 살짝 동석한 느낌이 들정도로 멋진 추억외 시간이셨네요~~ 자스민차향 그리고 가족에 대한 소중한 시간은 두고두고 따뜻한 마음으로 남아있을 님이 부럽습니다~~^^*

@@teacreator 💜⭐️💜

안녕하세요~ 보통모래시계가 그리흔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품질도 조금 떨어지는 것도 있어서 사놓고도 잘 사용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실때 꼭 몇번 시연해 보시고 사실것을 권해드려요 개인적으로 3분짜리는 외국 직구로 샀는데 가격이 고가였어요 포트넘 앤 메이슨 5분짜리는 고속터미날 꽃상가에 있는 여러 오브제 파는곳에서 구입한건 5천?7천? 정확치 않네요 그런데 모래가 깔끔하게 안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요 10분짜리는 모던하우스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용산 아이파크몰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렸어요 보통 차 우릴때 스탑워치 많이 쓰는데 모래시계가 낭만적이긴 해요

@@teacreator 감사합니다. 차린이인데 모던하우스는 10분짜리라 너무 진하게 우려질까 걱정되었습니다. 예쁜 모래시계구하고 싶은데 차용도로 쓰기 좋은걸 찾고 싶어요 이것 저것 마셔보고 있는데 많이 마셔보고 싶어요 혹시 차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joyce-jh9ct 차도 색향미가 각자 호불호가 있는 것이라,,,, 사실 딱 이거다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저 라면을 좋아하진 않아서 그많은 라면중 맵지 않은 라면을 찾느라 고생한적이 있었어요 자주먹음 찾기 쉬웠을건데 힘들더라구요 ㅎㅎ 차도 워낙많고 나라별특색도 다양하니 기회되면 호기심 가지고 많이 마셔보는게 좋아요 제일 쉬운법 비싼차 덜컥사는것 보단 차전문카페서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리고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다면 차교육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홍차 클래스 교육하는 곳이 많은데 "어디가 좋으니 가보세요 " 라고 추천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teacreator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마셔보려고요 혹시 홍차는 몇분정도 우리는게 가장 좋을까요 모래 시계사려니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트와이닝 아이리쉬 브렉퍼스트는 조금 순한거 같았고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쌈 베이스라 좀더 진하죠~~ 솔직히 아이리쉬는 저의 취향이 아니였고 트와이닝 프린스오브웨일즈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추천티백으로는 워낙 많은데 홍차를 접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다면 TWG 실버문 ,딜마, T2의 멜버른 그리고 우바 권해드려요 얼그레이는 워낙브랜드에 많이 나오니까요~ 정통 진한 홍차를 드시고 싶다면 립톤을 권해드리는데 상당히 바디감이 중후하니(쓰고 떫고) 밀크티로 우유넣어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모든 티백은 각자 브랜드마다 개성이 강하니까 최대한 드셔보시고 나한테 맞는걸 찾아가는 것이 제일좋아요~^^*

@@teacreator 감사합니다! 하니앤손스 파리스 티 저도 티 사쉐로 있는데요 잎차로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joyce-jh9ct 잎차랑 샤쉐랑 내용은 같은거예요 만약 허니앤손스 빠리인데 잎차가 아닌 티백(샤쉐)<----티백의 불어로 주머니, 향주머니)으로 보시면 되요 첨 티백은 실크로 만들었다가 면,그리고 지금은 펄프,플라스틱 원단 그리고 부직포 이렇게 만드는데 왠만하면 천연 샤쉐로(티백)로 추천 드립니다

@@teacreator 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사쉐랑 잎차랑 맛이 미세하게 다르대요 포트넘앤메이슨 같은 경우 그렇다해서 하니앤손스도 그런지 여쭤봤어요

@@joyce-jh9ct 그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요 미세한 차이일 수도 큰 차이 일수도 있어요 잎차는 보통 고급차용으로 잎차형태로 틴에 나 아님 샤쉐로 나오는데 샤쉐는 보통 급이 살짝 떨어진 가루형태가 좀더 미세하기에 그럴 수 있고요. 미세할 수로 더 많이 더 빨리 우러 나오거든요. 품질차이라 보기보단 우리는 방법 자체가 틀려서 그럴경우가 있어요. 티백 맛있게 우려보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같은 홍차라도 잎차크기가 다르면 맛도 달라져요~

재수없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뭘또 그렇게 발끈하시나요 그냥 흐름으로 보시면 될것을 예쁜 강아쥐얼굴로 화풀이 까지 ,,,,,,,,이런영상조차 지혼자 열심히 찍고 편집하고 나름 노력하며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 부족해도 그런재미로 하는 겁니다 궁금 하면 댓글로 물어보심 친절하게 가르쳐 드릴텐데,,, 어디서 홧병이 단디 드셨나 봅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세상은 두고서라도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보세요 저도 쓰잘데기없이 님께 지적질 해봅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죠~~^^*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과제 영상이고 부족한게 많았던 거라 부끄럽지만 변형되거나 왜곡시키지 않는 상황이라면 괜찮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teacreator 네~너무 감사해요~출처를 표시하겠습니다.~~🥰

당근 같이 가요~~~ 즐거운티탐이 될거예요~~^^*😁👍

비가 많이 오는 오늘도, 나홀로 커피를 마셨는데 유난히 쓰네요, 공기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 오묘한 커피의 세계입니다~

생각보다 넓지않아요 그런데 수확해보면 양이 작지는 않아요 감자열매는 저도 첨보네요~~ㅎㅎ

ㅎㅎ이쁜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