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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라 야thㅐㅇ마라고 하셔야 됩니다

추억이군!!?

좋네요 선물받은 곡이라 더 그런가봐요 ^^♡

이거 리메이크 안되나요 좀 낮게..

여전히 노래 넘넘 좋아요 ❤❤ 24년 10월29일 화

낙인.😮😮😢😅😅

Потрясающая песня

유난히 추웠던 2013년 11월 대학생때 만난 정말 너무 많이 좋아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서점 알바하러 가는 길에 들었던 노래 매년 늦가을, 초겨울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 그때의 그 감정과 분위기 떨어지는 낙엽들이 모든게 방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다.

❤

가장 힘들때 함께해준 노래

2024.7.28 듣습니다

내 인생곡중에 하나

0:50

예전이나 지금이나 참 좋은노래라는 생각^^ ....어쩌다 가끔씩 생각나는 내 마음속 명곡 ~!

옛날 감성 느끼려고 들어왔는대 왜 아무 댓글도 없는거야,,

😊😅❤❤

어느새 불어온 그여름나날은

2013 ... 군입대 하루전날 꽂혀서 듣다가 깨니 훈련소입소 ... 그 당시엔 이런 곡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는게 지쳐가니 감정이 매마르고 어느순간 노래도 안듣게되고 이어폰을 언제 마지막으로 사용햇는지 기억도 안나네 매마르다보니 이젠 떠오르는 사람 조차 없다는게 갑자기 왜 이렇게 서글픈지 밤공기 .. 담배 피며 끄적여 본다

집에안갈래

박상민 고길동련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 그러면서도 슬픈 노래네요. 리세 & 은비 모두 행복하길...

오늘 듣고 싶어서

저도 잊지 않을게요

듣기 전용 노래 ㅋㅋㅋㅋㅋㅋ 따라부를 수가 없어

향기만 남아 바보야 는 쉬지 않고 듣는곡

올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넘 조용하면 안되잔아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 고유의 설 명절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

첫사랑의 컬러링이어서 기억에 남는 노래

한겨울에 듣기좋고. 허각동생 티비좀 나온나.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내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내 맘이 널 찾아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 돼 내 맘 여기 두고가 갈 곳 없는 나의 사랑이 밤하늘에 부딪혀 무너질 때 이렇게 너의 창에 기대어 묻곤 해 행복하니 잘사니 나 없이 괜찮니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내 맘 여기 두고 가 다해야 내 맘 여기 두고 가

슬리피 돌아와 이떄로 나는아무렇지 않아 이런거 하지말고

2016년 국민학교 동창회서 만난 초딩친구..40세때 만나 2년을사겼는데 물론 불륜입니다ㅠ.ㅠ 대구서 천안으로 이사를 가는바람에 헤어지게됬는데... 이노래는 내가 그녀를 사귈당시 먼곳으로 이사를 간다는 말에 충격받아 먹던 소주병을 내머리를 때렸는데 정맥이 터져 피가 미친 놈같이 흘려내려 응급실 실려가고 퇴원후 그녀차에서 이노래가 라디오로 흘려들었는데 내가아픈것보다 다시는 보기힘들다는 생각에 미치도록 그녀차 뒷좌석에서 울었던기억이 9년이 지났는데도 어제처럼 생생합니다. 비록 불륜이었지만 저는 나이50인데 아직도 총각입니다.ㅠ 아직도 제머리 뒷통수엔 그날 병으로 인한 땜통이 남아있네요~~ 9년이지난 오늘 그녀전화번호 #붙여 카톡 검색하니 잘사는것같아 좋았지만 하편으론 조금 화가나네요~~ 난 지금까지 9년째 못잊어 힘들게 살고있는데 웃고 즐기는 모습 카톡에 담겨있으니...이글보고 욕하시는분들 많겠지만 저는 9년이지난 오늘까지도 안잊혀지니 어떡해야하나요? 그동안 자살시도도 수도없이 해오면서 공권력 경찰 소방공뭔분들께 죄송한말씀 드립니다. 2024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두서 없지만 이글 쓰면서 잠시남아 그녀를 생각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리세은비

군대 운전병일때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ㅎㅎ

맨날 생각날때마다 찾아오는 노래인데 그때 은비, 은세는 그대로인데 나는 나이를 먹어가네요. 거기서는 이쁜 그모습 잘있길 바라며 세상떠나가는날 그곳에서 우리 꼭만나요!

❤😭😢🥺

이 가요를 숫자로 표현하자면.. " Song 07 " ^^😀

당신은 나빠 이노래 어쩔...ㅋㅋㅋ 미쳐

2023

멀리서 불어와 날 스쳐 지나는 너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향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 걸 보니 바보 같아 언젠가는 저 바람처럼 흩어지겠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 주나 두 눈을 감으면 또 네가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리를 또 헤매이다 아주 작은 떨림에 끌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 같이 함께 불렀던 그 노래가 들려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 주나 멀어지는 널 붙잡고 싶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너를 잊고 살겠지 아련했던 너의 기억 아름다웠던 그 추억 아직도 널 닮은 향기만 남아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가네 짙은 추억만 남기고 멀어져 가네 혹시라도 네가 또 생각날까 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살아 언젠간 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다른 사람으로 널 잊을 수 있을까 누구를 만나도 행복해야만 해 다시는 볼 수 없는 너 향기만 남아

후각 미쳤다

음색하난 진짜 미친거같음 잊으려해도 주기적으로 떠오름

i.n. made me love this song huhu i love it!!

0:51

하늘나라 에서편히쉬길 3:25

허각 허공 가족과함께 너무 더워서

2023에도 취한 어느 밤 찾아 듣는 1인. 꾸벅

23.04.23

굿!!

1:27 요즘 내 기분처럼 큰폭으로 움직이는 일교차..

들을때마다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