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Choi WK
James Choi 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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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with Guitar
This is a video of me singing my favorite hymn,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with the accompaniment of the guitar my son bought me as a commemorative of receiving his first paycheck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이 동영상은 Clipchamp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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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ght with Arpeggio
Просмотров 107Год назад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24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사랑과 평화가 온세상에 가득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 를 울려봤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in Jesus Christ our Lord and Savior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Просмотров 113Год назад
지난 12/9(토)일에 청주의 명암저수지 근처 산장(고구마: 고기굽는마당)에서 옛날 후배들(80년대 학창시절 개척교회에서 교사로 봉사할때 고등부였던)을 만나 숯불에 삼겹살 구워먹고 함께 찬양을 불렀는데, 그때 불렀던 찬양, "비 준비하시니..." 입니다. 이제는 모두 나이들어 친구처럼 지내는지라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며칠 전에 만난듯한 느낌입니다.
Goodness of God Lyrics Orchestra
Просмотров 651Год назад
EWS 영어예배에서 처음 이 찬양을 들었을때 마음에 깊이 와 닿았고, 그후로 이 찬양을 좋아하게 되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많은 영상들을 시청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곡이라도 이렇게 다양하고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어느새 가사의 내용은 저의 기도가 되었고, 주위 많은 분들에게 이 곡을 소개하기도 했지요. 특히, 순백의 설원을 배경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Bethel Music - Piano Cover (Full Orchestra) by YoungMin You" 연주곡이 너무 좋아서, 연주곡에 부족하지만 저의 목소리를 넣어보았습니다. 저작권자에게 사전에 허락을 구하지 못하고 연주곡을 사용하게 된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으로 사용한 사진은 제가 섬기는 청주상당교회의 야간 전...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Просмотров 2892 года назад
'2022년 부활절에 즈음하여, 고난주간 시작에 앞서 지난 주일에 있었던 성찬식을 기억하며, 유월절 어린양이신 주님께 이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종소리 / The Peal of Love Bell
Просмотров 3232 года назад
비록, 코로나 팬데믹이 3년째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 시대와 환경을 초월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소리에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온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찬양을 드립니다. 배경 화면의 사진은 팬데믹이 있기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출장 갔을 때 찍은 일출 광경입니다. Although the COVID-19 Pandemic has been in a difficult situation for three years, I praise God's love given beyond the times and environment, the Omikron mutation COVID-19 virus disappears and the world...
Silent Night Holy Night with Arpeggio
Просмотров 283 года назад
Background picture is taken at the Budapest
Hymn,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with Arpeggio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Hymn,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with Arpeggio
날 구원하신 주 감사 with Guitar
Просмотров 1413 года наза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with Guitar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Просмотров 693 года наза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On a wonderful day in October
Просмотров 1883 года назад
델타변이의 확산으로 해를 넘긴 코로나19 팬데믹의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어김없이 우리 곁에 다가온 사랑과 낭만의 계절 가을을 실감하며, 마음 한켠에 고이 접어두었던 지난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찬송가,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Просмотров 1963 года назад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 ‘내 주여 뜻대로’ 작사자 베냐민 슈몰크 목사두 아들 잃었어도 오직 주님 뜻대로![157호] 2013년 08월 04일 (일)편집부  @ 심방 갔다오니 두 아들 숨져있어 1704년 슈몰크 목사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의 고통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신자들을 열심히 심방하면서 돌보았습니다. 전쟁의 여파로 36개 마을의 교회들을 돌보아야 했으므로, 한 번 심방을 나가면 며칠씩 집을 비우기 일쑤였고, 집에는 어린 아이들 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심방을 마치고 며칠 만에 돌아와 보니, 화재로 집이 완전히 불에 타 없어지고 연기만 내뿜고 있었습니다. 슈몰크 목사는 열심히 두 아들을 찾았습니다. 열심히 불러 보았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섬뜩한 생각이 ...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Hymn,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Просмотров 4863 года назад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입니다. 배경 화면 : 지난 해 가을, 눈이 시리도록 하늘이 푸른 주말 아침에 도심을 벗어나 자전거를 달리다가 시냇물 흐르는 다리 위에서 페달을 멈추고 구름 한점없이 푸른 하늘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아멘!
Hymn, Nearer my God to Thee in Sunset (Ver. 0)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3 года назад
It seems like yesterday that I moved to a newly established Korea-U.S. joint venture company after 23 years of experience, but three years have already. Looking back on the process, it was a series of times like a mat boat fighting rough waves in the rain and wind. Suddenly, I recalls Jacob's journey of life, confessing that he had lived a tough life in front of Pharaohs in Egypt. Nevertheless,...
찬송가 '내 기도하는 그시간' (Hymn, Sweet Hour of Prayer)
Просмотров 3903 года назад
기타 반주에 맞추어 부른 찬송가 "내 기도하는 그시간" , 언제나 부르면 은혜가 됩니다. 배경 화면은, 동이 트는 새벽에 (제가 섬기고 있는) 청주 상당교회의 현관 앞에서 시내 쪽을 바라다본 전경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The hymn "Sweet Hour of Prayer" sang along with the guitar accompaniment. Anytime this hymn is sung, it is a great blessing to me. The background screen is a view looking towards the downtown from the front door of the Cheongju Sangdang Church (I serve). I wish you ...
A night cruise on the Danube River in Budapest
Просмотров 243 года назад
A night cruise on the Danube River in Budapest
찬송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
Просмотров 1323 года назад
찬송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오 거룩한 밤 - 크리스마스의 추억
Просмотров 5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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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The Days of Elijah
Просмотров 2857 лет назад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The Days of Elijah

Комментарии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Год назад

    본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면 상단을 터치하면 영문가사 자막 표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watching this short video. If you touch the top of the screen, you can choose to display English lyrics at the bottom of the screen.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2 года назад

    저의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화면 아래에 영문 가사 자막을 추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For your convenience,I have added English lyrics subtitles at the bottom of the screen, so please refer to it. May the grace and peace of God be with you always in Jesus Christ in everywhere~~

  • @TV-bs1sq
    @TV-bs1sq 2 года назад

    이 찬송을 들으면서 사렁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우리 모두를 감싸 주소서 주께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오 주여 우리맘에 어둠을 물러나게 하소서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25년전 저와 아내의 결혼식 때 교회 형제자매들이 축가로 불러준 찬양이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찬양곡입니다. 매일매일 저의 삶이 가사의 내용 처럼 살아가기를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비록, 코로나 팬데믹이 3년째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 시대와 환경을 초월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에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온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찬양을 드립니다. 배경 화면의 사진은 팬데믹이 있기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출장 갔을 때 찍은 일출 광경입니다. Although the COVID-19 Pandemic has been in a difficult situation for three years, I praise God's love given beyond the times and environment, the Omikron mutation COVID-19 virus disappears and the world is full of love and peace. The picture of the background screen is the sunrise scene taken when I went on a business trip to Budapest, Hungary, before the pandemic.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가사는 고정 댓글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1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Than tongue or pen can ever tell. It goes beyond the highest star And reaches to the lowest hell. The guilty pair, bowed down with care, God gave His Son to win; His erring child He reconciled And pardoned from his sin. <<Refrain >> O love of God, how rich and pure! How measureless and strong! It shall forevermore endure- The saints’ and angels’ song. 3 Could we with ink the ocean fill, And were the skies of parchment made; Were every stalk on earth a quill, And every man a scribe by trade;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 @davidaquasystem4103
    @davidaquasystem4103 3 года назад

    노을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davidaquasystem4103
    @davidaquasystem4103 3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부교남-j6v
    @부교남-j6v 3 года назад

    주님 뜻대로 순종합니다.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잔잔한 은혜의 목소리 감사~~

  • @김종대-g6o
    @김종대-g6o 3 года назад

    Soft, tender voice Like Mercy of God overflows our's life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I know it as a word of encouragement to work better. Thanks.

  • @부교남-j6v
    @부교남-j6v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강물 처럼 넘침을 보게 됩니다..보이스가 참 친근함다^^

  • @김종대-g6o
    @김종대-g6o 3 года назад

    감동입니다 다시 들어도 감미롭고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하나님께서 특별힌 은사를 주셨습니다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배경화면의 사진은,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던 지난해 5월 어느날 이른 아침에 아파트 주변 산책을 하다가 담장 옆에 활짝 피어있는 장미꽃 삼형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세송이 장미꽃을 보며 삼위일체를 연상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일까요?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18~20)

  • @yang-heuilee9506
    @yang-heuilee9506 3 года назад

    My prayer said through this song✌🏼😘😍

  • @부교남-j6v
    @부교남-j6v 3 года назад

    찬송과 노을 그리고 목소리가 감미롭고 은총이 충만합니다^^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해 진후 저녁에 나그네로 돌 베개 베고서 잠들어도 꿈에도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하늘에 오를 길 나타나니 모든 것 주님의 자비시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기쁘게 하늘로 나 날 때에 세상의 모든 것 다 잊으리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jameschoiwk5573
    @jameschoiwk5573 3 года назад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ere let the way appear steps unto heav'n; All that Thou sendest me in mercy giv'n; Angels to beckon m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en with my waking thoughts bright with Thy praise, Out of my stony griefs Bethel I'll raise; So by my woes to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Or if on joyful wing, cleaving the sky, Sun, moon, and stars forgot, upwards I fly,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