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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캐릭터 뭐할지 쥰내 고민하는 감성ㅋㅋ

정답게 이야기 나누던~~

죽고싶다

엠비티아이 NF를 위한 곡

어릴때 슬먹은 아빠한테 맞고 침대에 앉아서 울던내가 생각나요.

썸넬: 커닝타워 NPC 아미. 퀘스트에서 주인공이 아이돌 될 생각 없냐고 묻자 이미 마음 둔 곳이 있다며 거절하는 장면.

그냥 이노래 들으면 딱 한마디 떠오릅니다..... 아................... 왜냐면 정말 추억 그 자체 거든요 하아 그냥 이노래가 내어렸을때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직 듣는 사람 있나요?

너~무 좋아요

😢

1:41 단장님 머리에서 피 흘리고 있누 😢

잘 보면 창세의 알이 바이러스 확대했을 때 모양인데...

마이카가 좋다는 친구가 있으면 이노래를 꼭 들어야한다...눈물이 나올라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껌뚱...

저기 맵에 딱 들어가자마자 노래가 딱 깔리면서 가본 적도 없는 대만 야시장 분위기가 떠올라서 진짜 좋았네요

슬퍼서 안 듣고싶은데 게속 들으러옴..

이브가 어렸을때 부모님 없이 혼자 살때 외로워서 피아노 치는것 같다...........😢

검마가 더 강해져서 부활하면 좋겠다!

난 무조건 죽을 때 까지 들을 것이다. 하루하루 이 브금을 들으면서 기운이 얻고 있음❤❤ 가장 좋은 대사 [미르] 계약을 원하는 자!!ㅋㅋ

친구가 자기 여사친이랑 여사친이 귀엽다하고 예쁘다 했을때 들어야 하는 노래 TOP1 입니다.친구가 제 여사친이랑 사귀고 하는 행동마다 귀엽다하고 50%는 얼굴 보고 사겼다 했늘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몬스터카니발

돌아가고싶다

이 브금만 들으면 왜인지 눈물이 줄줄 흘러요...그치만 맘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되기도 해요.

！！！

존나조쿠만 ㅋㅋ

뭔가 은은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 브금은 매년 어디선가 들려와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네... 메이플 지금은 안한지 좀 됐지만 이 브금만큼은 좋다고 단언컨대 맹세할 수 있다...

2024년도 크리스마스 출석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한시간형님도 얼른 복귀하셨음하네요..

메크요~

올해도 메리솔로스마스..😢😢

어? 나도모르게 구독 조아요를 눌렀엇구나?..

❤❤

고대로마 신화때 그때 그 시장 느낌남

탄막플스토리 조상님

2024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이야 브금 좋다..

내년에도 올게

유럽 대륙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거 듣고 쌌던 기억난다... 아마 네덜란드였나 그럴거임.. 유럽연합이라는 미지의 대륙으로 모험가는 흥미진진 설렘 말로 표현 못함...

神曲だなぁ、そうに決まってる

지금도 듣고있지요

삉약.. 삉약.. 엑..!

뇌전이 안나와요

15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ㄱㅅ

이젠 안올리시나요

엉엉

오르비스 브금을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 리프레쉬되서 좋다

ㅠㅠ

이 음악 문경새재에서 틀어줬으면 좋겠다 문경새재 가 봤는데 거기 분위기랑 너무 잘맞음ㅋㅋㅋㅋㅋ

중학생인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30이 넘어서 직장에서 듣고있네... 게임몰래하는거 들켜서 부모님한테 혼나고 했는데 이제 부모님도 많이 늙으시고 몸도 안좋아지는거보면 너무 무섭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ㅠㅠ 부모님이 오래 사셔야할텐데..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