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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영상발견! 그래서 마침내 저는 도전인이 되었습니다! ㅎㅎ

귀한 영상 발견! 행운의 날입니다!

다다름공작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초보로 버벅대긴했지만 설명 정말 자세히 해주셔서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

삼베 실은 어디에서 구입 하나요?

고맙습니다

완성하고 나니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똥손인 저를 동영상만으로 한번에 완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진 사회복지사님 혹시 고려대학교 나오신 분이신가요?

고립청년이란 단어의 정의를 잘 알지 못하였는데, 해당 영상을 보고 어떤 청년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가 고립청년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힘내세요 :)

청심환 프로젝트에 참가한 봄봄봄 청년모임 김재연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목적이 고립청년이슈에 대한 인식개선활동과 환대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신뢰의 관계망을 쌓고 싶은 것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시고 저희의 프로젝트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고립청년 문제가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의 문제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지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서 쌓인 관계망이 시작이 되어, 저희가 닿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우울 불안이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걱정,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가진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용기가 필요한 친구들도 많이 만나요. 고립청년과 더불어 용기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점점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저 자신과 주변을 잘 돌보는 사람이 되도록 할께요#!!

같은 청년으로서 공감하면서 봤네요. 영상을 보면서 내가 청년고립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과거에 내가 경험했을지도, 그리고 오늘이 지나가면 이후에 아 그때 내가 경험하고 있었구나 깨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든지 이 상태를 겪을 수 있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청년들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할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영상 속 내용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역시 니트성이 높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고립청년이 사회의 문제로 확산되어서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저는 최근 취업을 성공한 고립청년 중 한명입니다. 저같은 경우 가족들의 도움으로 사회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 언제든 도와줄게. 같이 고민해자." 라고 위로와 독려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가족들의 짐심어린 격려로 직접 사회로 직접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취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혼자 힘들때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과의 대화로 힘을 얻어 도움을 받으시면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봄봄봄같은 활동이 점점 퍼져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소통을 하고 주변에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황을 하고 있다보니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고립청년 마냥 남 일이 아니네요 나오는 말들도 공감이되고 어른이 된 지 꽤 지났음에도 어른인게 두렵더라구요 쉽게 상처를 받아서 극복하기 쉽지 않았고 평범하게 사는게 힘겹게 느껴지기도 해요 방아골복지관 채널의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저는 다행히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를 느낄 수 있었고 지금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미래를 위해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극복해나가려 하는 중 입니다! 힘든 시기 지친 마음에 따스한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다른 힘들고 지친 분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방아골복지관의 따스한 영상들을 기대하며 더 많은 분들께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눈의 떼지 않고 시청했어요. 취업에 실패했을때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용기내서 이야기해준 청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청년들을 향한 태도가 부정적인 사회시선에서 긍정적인 사회시선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들이 모인 봄봄봄, 청년으로 살고 있는 저 많은 청년기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저도 성인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좌절감과 고립을 느낄 때가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저의 잘못인 것 같고 더 강해져야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힌 것 같아요. 꿈도 많고 성장의 기회도 많아야 할 청년기를 고독하게 보낸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네요. 청년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환경의 어려움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고 청년들을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힘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몰랐던 정보를 알수있어서 유익한영상이었고 청년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댓글이벤트는 기간이지나서 참여못했지만 유투브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청년만의 문제는 아닌듯 해서 더 찡한 외톨이... 마음의 외톨이가 되지않게.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영상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같은 청년으로서 동질감이 느껴지며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청년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고, 청년분들도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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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보았어요~ 청심환이란 단어가 무슨뜻일까? 하며 영상을 끝까지 봤어요 "청년들의 마음을 알고 환대하자"란 뜻이였어요 사회가 관심갖고 청년들을 응원하고 함께 좋은세상을 나아갔음 하는 바램이네요 화이팅!!

영상속 사연이 꼭 남일같지않습니다.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거든요. 주변 이웃이 분명 관심갖고 지원해주셔야 합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고립청년이란 단어가 다소 생소합니다. 청년시절을 훌쩍 지나친 제가 그동안 너무 청년문제에 무심했었나 반성합니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말고 소소하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청년들의 마음을 알고 환대하자!! 너무 좋은 취지인것 같아요 많은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생하고 가족에게까지 위로와 따스한말을 받을수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가까운 가족부터 감싸안아주고 조금의 쉼을 허락해준다면 그것만으로 위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청년실업을 위해 조금 더 발빠르게 움직여준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존재는 존재함에 의미가 있고 존재함에 가치가 있습니다. 존재함을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사실 속에 살고 있으니까요? 고민이 많은 시기,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답을 주려고 하기보단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독려해 준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우리는 더욱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마치 색 위에 색을 하나 더 하듯 우리의 연대가 뜻밖의 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마음을 환대하는 그런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청심환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기억하기 쉽고 좋은 의미를 담고 있네요.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도움이되는 활동인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방학동 복지관에 참 많은일을 했었더랬는데... 청심환 여러분들도 많은 활동으로 항상 건강하며 행복했으면 참~ 좋겠어요ㆍ 더욱더 발전하고 좋은교육이나 이웃들과 소통 잘되어서 늘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한강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려면 처음 다리 시작부터 끝의 다리까지 튼튼도 해야지만 잘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듯이 강의 한 가운데 쎈 물, 사회의 힘든 일을 막아내는 주인공이 우리 청년들인데… 고립이라는 단어가 분리되고 외롭고 힘들다는 것으로 느껴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나라가, 사회가, 지역이 따스한 마음으로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액션을 취하고, 청년들을 위해 어떤 일자리를, 어떻게라도 만들어서 청년들의 기(氣)와 재(才)와 용(勇)을 공급받는 지역이, 사회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니트인 사람도 없고 거꾸로 100%니트인 사람도 없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청년으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얼마전 취준생 친구와 간만에 연락을 했는데, 전화 한통이 큰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해주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에게 안부문자를 보내며 주변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롭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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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청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은둔형 외톨이, 마음이 닫힌 사람, 대인기피증 등 청년을 탓합니다. 우리 사회가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을 바꾸고 실천하도록 해요. 이해하고, 존중하고, 자유롭게 뭐든 응원하구 그런 자리를 마련해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을 끊임없이 해요. 도봉구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어른들이 청년 한명씩 소통하며, 들어주고, 조그마한 것두 함께 하는 삶 서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대기화면 건너뛰시고 42분부터 시청해주시면 됩니다

즐겁고 신나게 모여서 공작소활동 해요~~~

흥겹고 좋아요🤟

01이 내용이 뭔가요

주민들로인해 따뜻한 힘을 얻었던 하루였습니다😊(방아골 일꾼)

오랜만에 관장님과 선생님들 모습도 보네요. 한상진 관장님, 임선택 선생님, 서민영 선생님, 김희경 선생님, 박은하 선생님, 태다미 선생님, 김영희 선생님... 모두 건강히 잘 계시죠? ^^

우와~벌써 26기인가요?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수료 축하합니다.^^ 멋진 사회복지사 되시길~*^^*

다다름 공작소 2주년 축하드립니다~ 2년 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봉사하시는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많은 활동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더 멋진 방하서클되셔요^&^

다다름 공작소 2주년을 축하합니다!!! 방학1동 주민들의 친구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요즘 코로나 땜에 우울한데 좋은일 많이많이 하시네요 감사해요~~

재미있겠어요. 참석 해야겠네요

와 재미있어보여요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