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말은 가짜임. 사형을 받으러 가는 길을 '그린 마일' 이라고 부르는데 교도관이 직접 죽기전에 말을 정해주고 사형집행자가 이 말을 외우지 못하거나 외우기 싫어하면 사형일이 미뤄지고 물고문 정도를 당함. 사형수라면 종교적인 말들을 할 수밖에 없었을 거임 스티븐 킹 원작 그린마일 이라는 영화에서 자세하게 말해줌
인간은 그냥 짐승이지 지능이 있는 짐승 인간이 하는 나쁜짓거리 보면 짐승의 세계와 다를게 없어 그런데 여기에 지능이 있으니 그냥 악마가 되는거지 제도, 법 ? 웃기는 거지 학자들이 말못하는 건 사회적 혼란이나 야생 약육강식이 노골화 될 것을 우려해서지 잘 살펴봐 우리는 짐승보다 더 한 동물이지
어떤 죄를 짓더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면 용서해주십니다. 흔히들 살인해놓고 회개하면 끝이냐? 피해자와 피해자가족들은 어쩌냐 ? 이런 말을 많이들 하는데 이건 사람의 시선과 관점으로 봤을땐 당연히 말도안되고 어이가 없을순 있죠 근데 하나님의 관점에서보면 사람은 한번태어나면 누구나 다죽습니다. 하나님 께서 보시는건 사람의 영혼입니다. 사람이 예수님믿고 거듭나서 구원는걸 중요하게 보시는겁니다 . 그래서 하니님의 관점으로는 어떤사람이 살해당해죽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사람이 살해당해서 죽나 나중에 늙어서 죽나 어차피 죽는건 똑같습니다 근데 예수님 믿지않고 죽는다면 그죽음은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살해당해서 죽은 죽음이나 나중에 늙어서 죽는 죽음이다 똑같은 죽음인겁니다 .
신이 먼지 하나까지도 만든 거지요. 그 플랫폼에 의해서 생성된 거니까. 그런데 인간이 만든 가상게임 세상처럼 인간에게 자율의지를 주어서 우리가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되어 있는 거라면 결국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하기 나름인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 영상의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요점은 무언가요. 모든 일은 신이 한 것이니 자만하지 말자?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행복하지 못하니 신을 믿자?
신은 없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을 구해주고 악한 사람을 벌해주는 신 선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악한 사람들을 응징해주는 신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너무나 억울해 하지마라 적어도 누구나 한번 이상은 신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때가 비록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그때를 위해 신은 당신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믿어지시겠는가 신이 인간들 각자의 희망과 소망을 들어준다면 세상은 당장 혼란과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그토록 당신이 찾던 신이 아무일도 하지 않았는지 그이유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다....
신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어떤 대상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게 선택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곰인형이 있고 그 곰인형의 배를 누르면 '아이 러브 유'가 나온다고 하면 그 곰인형의 배를 누르면서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거나 곰인형을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 곰인형과 사람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로 두기 위해 '선택권'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선 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고 악을 선택하면 선택의 결과가 억지로 사라지게 된다면 실제로는 선택권이 없는 것입니다. '자유 의지'를 인간이 가지기 위해서는 악을 선택할 수도 있어야 하며 그것으로 인한 결과도 그대로 존재해야 합니다. 신을 없다고 하거나 거부할 의지까지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신은 무능과는 다른 개념으로 악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남겨두기 위해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마호메트가 아이고 무함마드 입니다. 왜 콩글리쉬를 사용하시는지요
나를 현대과학의 아버지라 부르지만, 과학의 진짜 아버지는 석가모니다. (아인슈타인)
이제는...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싶다~ 너무나 고독했고 힘들었다~
감사합니다😊😊
부처 -> 종교 가 되었단거네요 부처는 덜 고통스럽게 선하게 살라고 하는거지 욕망을 빌라고 하는게 아니니까
지금도 다 이루었다
전능하신 예수님이 왜 목이 마를까 ~술도 만들고 빵도 만드시는 분이~
난 현자였어!!!!!!!!!!!
사실 저 말은 가짜임. 사형을 받으러 가는 길을 '그린 마일' 이라고 부르는데 교도관이 직접 죽기전에 말을 정해주고 사형집행자가 이 말을 외우지 못하거나 외우기 싫어하면 사형일이 미뤄지고 물고문 정도를 당함. 사형수라면 종교적인 말들을 할 수밖에 없었을 거임 스티븐 킹 원작 그린마일 이라는 영화에서 자세하게 말해줌
하나님으로 돌아가는것 뿐이잖아😊
"다 이루었다 " 하시고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 예수님은 구원하신 영혼들을 생각하시며 무척 기뻤다 그러니 너도 십자가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여라 라고 기도 중인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그냥 짐승이지 지능이 있는 짐승 인간이 하는 나쁜짓거리 보면 짐승의 세계와 다를게 없어 그런데 여기에 지능이 있으니 그냥 악마가 되는거지 제도, 법 ? 웃기는 거지 학자들이 말못하는 건 사회적 혼란이나 야생 약육강식이 노골화 될 것을 우려해서지 잘 살펴봐 우리는 짐승보다 더 한 동물이지
사랑 해요 💖
난 우리나라 군인들을 사랑해요 나 직혀준분들은 나라위해 목숨바친 군인들 이니까요 아멘
ㅇ
주님이 곧 오실걸 알지만 자꾸만 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고 세상 사는게 너무 재밌어요... 저 어떡하죠 저한테 다들 한마디씩 해주실수 있나요...
예수님은 내가 행복하길 바라세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다 보면 언젠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Sophia-ut4kk 점점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고싶어지는데 저 어쩌죠ㅠㅜㅠ
Stop worship yesu. ∆%∆%
예수는 컨닝쟁이 일뿐....... 법을 정좌하기 위한 재물에 불과할 뿐. 또한 구세주라 불리려는 이들에게 경고를 주기위한 용도 일뿐.
동감
아멘!!
참 좋네. 뭘하든 예수가 용서해주는구나.
어떤 죄를 짓더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면 용서해주십니다. 흔히들 살인해놓고 회개하면 끝이냐? 피해자와 피해자가족들은 어쩌냐 ? 이런 말을 많이들 하는데 이건 사람의 시선과 관점으로 봤을땐 당연히 말도안되고 어이가 없을순 있죠 근데 하나님의 관점에서보면 사람은 한번태어나면 누구나 다죽습니다. 하나님 께서 보시는건 사람의 영혼입니다. 사람이 예수님믿고 거듭나서 구원는걸 중요하게 보시는겁니다 . 그래서 하니님의 관점으로는 어떤사람이 살해당해죽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사람이 살해당해서 죽나 나중에 늙어서 죽나 어차피 죽는건 똑같습니다 근데 예수님 믿지않고 죽는다면 그죽음은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살해당해서 죽은 죽음이나 나중에 늙어서 죽는 죽음이다 똑같은 죽음인겁니다 .
신이 먼지 하나까지도 만든 거지요. 그 플랫폼에 의해서 생성된 거니까. 그런데 인간이 만든 가상게임 세상처럼 인간에게 자율의지를 주어서 우리가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되어 있는 거라면 결국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하기 나름인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 영상의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요점은 무언가요. 모든 일은 신이 한 것이니 자만하지 말자?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행복하지 못하니 신을 믿자?
인생어짜피 혼자니 혼자서나아가야 됀다.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 이런 놈이 뭔 사랑이냐.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가스라이팅, 사이비 종교 가 야훼교
소크라테스는 실제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만델라 효과입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나래이션 직접 하시는 건가요?
넵~
통제할 수 없는힘 = 규칙적이고 동등한 자연현상
@@user-sjsjsjsjsj 그 엄청난 진리,진실,사실...사람은 발견만할수있는 창조주 하나님에 완벽,완전한 창조!!!^^
져도 어짜피 100년후에 뒤져있을껀데,,, 라는 생각이 요즘마니드네여... 유전자가 후세를 남겨라. 이러고 아들 딸 , 손녀 손자 제산 많이 남겨도... 죽을때 지금 젊을을 그리워하고... 이거 죽으면 환생하나... 이럴거같아여 ㅋㅋㅋ
나듀
나디유❤
아인슈타인의 주장; "1. 우리가 통제할수 없는 힘". "2. 피리부는 사람?.." 1+2=정답!!!. 정답 = 창조주 하나님!!!.😊
글쎄? 아이쉬타인은 단 한번도 그 신이 지금 기독교에서 믿는 예수라고 한적 없음. 공부 좀 하고 댓글 다시오
@@하소유-y3f 만일 "단 한번도" 라는 그대에 주장이 사실,팩트라면...아인슈타인은 단 한번도 성경을 제대로 읽거나 공부한적이 없단 진실!!!^^...
아인슈타인이 말한 피리부는 사람은 바로 자연법칙입니다. 아인슈타인 만큼 기독교도들에게 악의적으로 오용되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아인슈타인은 직접적으로 자기는 인격신을 믿지 않는다 말했습니다.
고타마붓다(X) 샤카모니붓다(O) 고타마는 부처님의 성씨, 샤카모니는 샤카족의 성인!!!
신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 그 신조차도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다
저분 지옥갔음 절때로천국안갔음
천국은 너를 위한곳이아니야
아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정말 마음에 스며드는 말이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니 죽고 부활 하자나 또 죽으면 또 부활하지 그러냐
😊
감사합니다
아멘
신은 없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을 구해주고 악한 사람을 벌해주는 신 선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악한 사람들을 응징해주는 신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너무나 억울해 하지마라 적어도 누구나 한번 이상은 신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때가 비록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그때를 위해 신은 당신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믿어지시겠는가 신이 인간들 각자의 희망과 소망을 들어준다면 세상은 당장 혼란과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그토록 당신이 찾던 신이 아무일도 하지 않았는지 그이유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다....
꼭 사형수가 되어야 예수님 믿지 ㅋㅋ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신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어떤 대상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게 선택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곰인형이 있고 그 곰인형의 배를 누르면 '아이 러브 유'가 나온다고 하면 그 곰인형의 배를 누르면서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거나 곰인형을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 곰인형과 사람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로 두기 위해 '선택권'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선 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고 악을 선택하면 선택의 결과가 억지로 사라지게 된다면 실제로는 선택권이 없는 것입니다. '자유 의지'를 인간이 가지기 위해서는 악을 선택할 수도 있어야 하며 그것으로 인한 결과도 그대로 존재해야 합니다. 신을 없다고 하거나 거부할 의지까지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신은 무능과는 다른 개념으로 악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남겨두기 위해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를 욕하면서 왜 크리스마스는 챙김????????
신은 없다~
어쩌란건지 선문답이네 바보같은 짓이다
ㅠㅠ
소크라테스와 크리톤은 70년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