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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교육교사모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июн 2016
실천을 통해 교육의 변화를 만드는 교사들이 만드는 플랫폼. 실천교육교사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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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24] 기획이 기회다_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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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24] 기획이 기회다_박대현 실천교사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기획이 기회다 기획 100 공모전!!! 실천교사는 강사보다 기획/운영자가 더 인정받는 단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단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실천교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담아 교교24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기획 운영자 기획자를 공개모집합니다! 멋지고 알찬 연수, 공모전, 프로젝트 진행해서 겨울 해외여행 여비 50만원 마련하세요! 참가는 아래 구글폼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11월 11일까지 접수) forms.gle/BVHzqpM7LbhmYboa7
고교 무상급식,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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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총재의 파격적인 제안! 대학입시 분석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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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실천 플로빙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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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교사 프리미엄 연수 별의별 실천! 2024년 9월 21일, 10월 9일 거제 앞바다에서 실천교사 회원들이 모여 플로빙 프리다이빙 바다수영을 함께 했습니다!
별의별 실천 홀로들살이(솔로캠핑) 영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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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실천은 실천교사 회원만을 위한 프리미엄 연수입니다. 9월 마지막주 홀로들살이(솔로캠핑) 특집으로 전국에서 여러 선생님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어깨를 바친 특수교육 현실(박선례) / 대한민국 교육, 광장에 서다 북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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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라는 학교, 학생은 어디에?(천경호) / 대한민국 교육, 광장에 서다 북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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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교사가 바라는 교육 대전환(한희정) / 대한민국 교육, 광장에 서다 북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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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통계, 믿을 수 없는 이유(현운석) / 대한민국 교육, 광장에 서다 북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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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만 눌러도 징계!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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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만 눌러도 징계!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전국의 교육대학교가 다 문닫아야 할 사연은?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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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줄일 수 있을까?(feat. 통계청)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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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학교, 돈으로 성공 할 수 있을까?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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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학교, 돈으로 성공 할 수 있을까?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늘봄학교! 교사만 반대하는 이유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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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교사만 반대하는 이유 | 김승호의 문읽점 | 실천HADA
서울의 봄, 영화 한 편 관람의 문제가 아니다. (실천HADA/김승호의 문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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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한 편 관람의 문제가 아니다. (실천HADA/김승호의 문읽점)
[학폭+인 프로젝트 1탄] 교육정책 토론회 발제1. "학교폭력, 회복을 담다."(학폭 담당 장학사 출신 교사가 제안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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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인 프로젝트 1탄] 교육정책 토론회 발제1. "학교폭력, 회복을 담다."(학폭 담당 장학사 출신 교사가 제안하는 방향)
만개나리 굿굿이요 ^^
풀 강의영상 보고싶네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턴이 멋지당 하투♡
진짜 대현쌤… 대박!!
멋지세요~
형이 이야기할 때 제가 BGM을 깔았어야 하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크고 튼튼한 새싹!
사람이 있습니다!
실천교사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기획이 기회다 기획 100 공모전!!! 실천교사는 강사보다 기획/운영자가 더 인정받는 단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단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실천교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담아 교교24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기획 운영자 기획자를 공개모집합니다! 멋지고 알찬 연수, 공모전, 프로젝트 진행해서 겨울 해외여행 여비 50만원 마련하세요! 참가는 아래 구글폼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forms.gle/BVHzqpM7LbhmYboa7
영국의 사례를 보면서 깨닫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 도입에 신중한 것, 교육의 목적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익히게 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고 본질적인 이야기인데도 이상하게 한국의 교육 현실은 이런 본질적 가치와는 따로 가는 것 같아 답답하던 차에, 여러 가지 통찰을 주시는 경험담에 감사드립니다.
학습 세가지 중 두 번째가 작업 기여 맞나요? 작업기억 아니고요?
이주호한테가서 얘기하셔
함께 힘 내요!!!
교사는 가르치고 싶다. 학생은 배우고 싶다!
함께 힘내요!11
교육을 누가 지킵니까! 이것은 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주한옥마을공연보고 홀딱반했습니다. 노래도 다 들어봤어요 프로필도 다 찾아봤습니다. 대학가요제에서 엄청빛나시던데...
다 함께 걸어가자 서로 손 마주 잡고서 힘들 땐 기대 쉬고 눈물 닦아주고서 뚜벅뚜벅 걸어나가자 다 함께 노래하자 서로의 목소리 되어 마음 속 기쁨, 고민들 서로 들어주면서 함께 노래 부르자 단단하고 밝은 평화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가르치기를 우리가 걸어가며 함께 부를 노래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크게 울려 퍼지길 다 함께 기억하자 눈물이 마를 때까지 굳은 의지와 용기, 모두 당신 되어서 함께 노래 부르자 단단하고 밝은 평화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가르치기를 우리가 걸어가며 함께 부를 노래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크게 울려 퍼지길 단단하고 밝은 평화 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가르치기를 우리가 걸어가며 함께 부를 노래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크게 울려 퍼지길
노래가너무좋네요 ~~~
우연히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초등학생 학부모인데 가계예산중 많은 부분이 사교육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를 신경쓰지 않을수 있는 날이 오면 참 좋겠네요.
좀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공공성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지금도 학교에 일할 사람이 없는데, 그나마 그 일을 할 여력있는 이들이 경제적 유인을 좇아 나가다가 바빠진다면... 돈으로부터 조금은 거리를 두어 공공성을 유지했던 학교에 어떤 영향이 불지. 겸직신고를 위한 교사와 관리자의 관계 탓에 이상한 관계도 많이 만들어질 것 같고, 복잡하긴 합니다. 돈이 개입하면 규범이 무너진다는 그 영상과 맥락이 닿아있을 것도 같네요. 또 하나 문제는, 지금 쌓아올린 교직계의 수업 자료들이 어느 하나의 순수한 창작물이라 보기 어렵고, 앞으로도 창작물로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존재할 수밖에 없음에도 누군가의 수정과 수고로 경제적 대가를 받는 것이 과연 문제없는 일인가, 하는 것인데..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포함 공무원 분들 입장은 전혀 모르는 일반인입니다. 갑자기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저희 큰아이가 20년생으로 입학동기들이 27만명대입니다. 저같은 보통의 직장인이 느끼기엔 학령인구가 엄청나게 줄고 있으니, 일반적 생각으로는 교직원 인력활용에 이전보다는 여유가 생길테고, 그렇다면 그 인력을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을 조금만이라도 더 길게 하는데 사용하는건 어려운 일인걸까요? 현재 저희집은 유치원대신 오후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어린이집엘 계속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1학년이 되면 갑자기 대낮에 귀가하게 될텐데 걱정이거든요...지금 답은 학원 뺑뺑이 이지만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더 있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선생님들은 08:30~13:30까지 정규 수업 후에(5-6학년은 14:30까지) 다음 날 수업 준비도 해야하고 공문 처리 학교 사무 등도 해야해요... 그런데 늘봄 때문에 교육활동에 집중을 못하는 거에요... 거기다가 아이들이 줄어들면 이때 학급당 인원을 줄여서 교육의 질을 높일 생각을 해야되는데, 기재부와 교육부는 아이들이 없어서 선생이 남아돈다는 해괴한 논리를 펼치고 있어요...
ㅎㅎㅎ그간 지자체에 얼마나 많은 업무를 떠넘겼는가
지지체에 일은 떠넘긴게 아니라 여가부와 지자체가 해야할 일을 학교에 떠넘긴 거죠
행정직들도 반대하는거 같던데요. 학부모 지만 너무 급해서 문제가 많을것같아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쉽고 재밌는 해설 감사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대응해야할지도 더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홈페이지가 서울의봄으로 가득차있는 이 상황이 참으로 애석합니다.
폭망한 한국 교육의 생존과 재생과 미래가 여러분에게 실천교사에 달려 있습니다. 나라를 좀 살려주이소~~~
응원합니다
교사님들 응원합니다ㅡ역사의식이 있는 교사님들이 많아져야 우리나라 미래가 밝습니다ㅡㅡ
되게 좋네요 노래가
멋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꺄~~~선생님..멋지십니다...^^
너무 좋은데요♡ 저도 아이들이랑 수업하고 시 지어서 노래 얹어부르고 놀곤했는데 새록새록하네요^^
향수 아니고 항수~~~^^
9:26 조용히!
공감되는 제안입니다. 후원회원을 많이 늘이는 것도 한 방법일듯요~ 후원 크게 해주실 분들요~
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교교 전국유랑단😊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출근길이지만..노래덕분에 반 아이들 얼굴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며 힘이 나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가을아침에 좋은 시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미영샘, 떨린다는 줄 알았더니 내가 잘못 안게야.ㅎㅎㅎ 음원 썼다지만 표정은 뭐 프로구먼. 참 예쁜 노래 만들고 참 예쁘게 불러줘서 고마워요~~^^
해보면서 배운다는데 동의합니다 학교 공동체를 지키는일에 각자의 몫을~
역시...내 친구~♡
미리샘 멋집니다!!
처음에 MBTI의 I 말하는 줄;;ㅎㅎ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