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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분들 주목!🎅🏻” 전남 최초로 [소도몰]이 여수에 상륙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부산에서 여수까지 다녀왔는데요🚘 부산에도 소도몰이 근처에 있지만 ‘전남의 첫 소도몰’이 너무 궁금해서 당일치기로 여수까지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무엇이 있냐구요? 네 특별한 뭔가가 분명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소도몰’을 듬직한 처남이 오픈했기 때문이죠!!!🥳 “소비자도 도매가로” 이 슬로건이 ‘소도몰’의 전부를 표현해주는거 같았는데요 저희같은 일반인도 누구나 도매가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도매가의 구입조건이라면, 구매하고 싶은 소도몰 지점의 [단톡방] 톡방에 입장을 해서 ‘예약주문’을 하면 입고 후, 픽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시장가격을 전부 다 검색해봐도 여기가 진심으로 저렴하고 저렴합니다.🧐 광고글 아니냐고요?💡 네 저희 처남을 위한 자발적 광고 맞습니다🥹 실제로 오늘 구매해봤는데 가격도 품질도 좋아서 이 글을 믿어보시고 구매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남 최초, 여수의 [소도몰]은 현재 웅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도매가 상품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단톡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여수]라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자동 아니고 수동으로 한분한분께 정성을 다해 링크를 DM으로 보내드릴게요!🥹 아, 그리고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소도몰 웅천점] 방문하시는 분들께선 이 글 보고 왔다고 하면 사은품 하나라도 더 챙겨드릴거에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할 연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소도몰 여수웅천점 전남 여수시 웅천남8로 23 214동 1층 102호

#다이소아령 생각보다 2kg아령 무거워서 깜짝놀람 ㅋㅋㅋㅋㅋ

썸네일 뭐죠-.,-^??

가을과 경주의 하루 ep2. 황리단길 우리가족이 황리단길을 즐기는 세가지 방법 Step1. 딸기케이크와 커피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는 딸기케이크를 사이좋게 냠냠 📍스테이550 경북 경주시 사정로 56-1 Step2.인형뽑기 인형뽑기를 세상에서 제일 못하지만 인형뽑기안 세상을 누구보다 목말라하는 인형아 언젠가 한번쯤 나에게 와주겠니? 📍뽑기가게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이곳저곳에서 유혹중 Step3.캐리커쳐 그리기 태어나서 처음 그려본 캐리커쳐 숨겨놓았던 보조개 까지 찾아내시는 작가님의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도토리 캐리커쳐 경주2호점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86

경주 가을 드라이브 마지막 코스였던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엔 은행잎들이 다 떨어졌어요🍂 떨어져도 그 운치만큼은 멋졌지만 아직은 가을을 더 느끼고 싶어 주차장에서 차를 돌려 불국사로 더 늦기 전에 향했답니다 작년에도 왔지만 불국사 단풍은 역시🥹🍁 아마도 이번주가 지나면 겨울을 맞이할거 같아요😂 📍경주 도리마을은행나무숲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 973 📍경주 불국사 경북 경주시 진현동 50-2 #경주 #도리마을은행나무숲 #불국사 #경주여행 #경주당일치기 #경주단풍 #경주가볼만한곳 #휘목부부 #가족여행

부산 사이언스파크 웨딩홀이네요,,

우리 뽀레 ㅋㅋㅋ 돌고래였엉>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개를 쓸어담는중>_<

조개 ㅋㅋㅋㅋㅋㅋ 줍줍러 이뽀레 ㅎㅎㅎㅎㅎ

여기 날씨 좋은날 또 갑시다!! 너무 예뻐요

ㅎㅎㅎ 이뽀레 말하는거 너무 귀여웡>_<

❤

🤣🤣🤣

마지막 오타 수정할게요😂 wiht -> with 하하하하하하하핳 예쁘게 봐주세용❤

⚠정보수정 : 배내골부산식당은 올해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임대/매매가 크게 붙여져있고 문이 닫혀있고 전화도 안받으셔서 ㅠ.ㅠ 영업이 종료된 줄 알았습니다. 올해(2024)까지는 영업하니 참고해주세요!

새 소리기 너무 예쁘네요^^

장마 끝나면 또 텐트 고고합시다^^

아 냥이가 원래 사는집이 아닌거군요?ㅋㅋ

해풍맞고 자란 수국 풍성하게 너무 예쁘네요. 거제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보니까 한쪽 다리가 계속 흔들리는데... 어디 아픈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냥이들도 안전하고 안락한곳을 너무 잘 알더라고요..😂 너무 귀엽고한데 길냥이들삶이 안전치만은 않기에 안쓰럽고..ㅜㅜ 공간 내어주신 마음 좋으신 부부님댁에도 늘 축복과 행운만이 그득하시길요 너무 감사합니다❤❤

솟아오른 감정을 추스르는 게 때론 어렵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건 어쩌면 내가 할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누군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일을 눈 깜빡거리며 지나가는 일은 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때론 깜빡거리며 도망가듯 피하기도 하고, 말해도 소용이 없을 거라며 스스로를 합리화 하기도 한다. 그 또한 선택의 문제고, 지나가면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그런 일이다. 그럼에도 가끔은 지나치는 게 어려울 때도 있다. 걸어가면서 아무것도 아닌 듯이 과자봉지와 커피 컵, 봉지 등 쓰레기를 던져버리는 일, 창문을 내리고 담배꽁초를 밖으로 버리고 침을 뱉는 일, 걸어가면서 잘못 없는 아이들에게 담배 연기를 뒤집어씌우는 일, 공원에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내강하지, 괜찮다며 리드줄을 안 하며 소리치는 일, 카페 식당에서 자기 아이가 무엇을 하든 케어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 일, 깜빡이도 없이 차선으로 얼굴을 들이미는 일 등등 나도 안다. 어떻게 모든 일을 다 신경 쓰고 얘기하며 살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난 얘기하지 않는다. 때론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때론 무시하고 지나가기도 한다. 나 또한 피곤하게 되는 것이 싫기에. 근데 그런 일상에서도 가끔은 참고 싶지 않을 때가 있고, 지나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하원까지 늦어가며 동네를 돌아다녔던 어제 그 사건이 그랬고, 앞으로도 없다고는 약속하지 못할 듯하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고 말하는 이는 아마 피해를 준 사람이거나 남일 확률이 높을 것이고, 좋지 않은 감정을 얻게 되는 평범한 이들은 그냥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을 아주 평범한 누군가일지 모르니 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되고, 잘못한 일은 다시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도 다시 하게 된다면 그것은 그냥 습관이며 병이다. 나 또한 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못 넘어가는 병. 그러다 또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병. 그냥 그랬다고. 그럼 이만. #innerpeace

🌷💕🌈

아 꼬물이들 너무 귀엽네요! 근데 고민 되시긴 하겠어요!

토끼 인형에 탄거 너무 귀엽❤

귀여웡❤

내가 다 억울하네. ㅠㅠ

귀여워라~~~ 신나서 엄마 손잡고 뛰어가는 뒷모습도, 빠글빠글 파마머리도, 눈물 콧물 흘리며 절규하는 모습도~

아가~ 뭘해도 이쁘니 울지마

화났다 ㅎㅎ..

겹벚꽃도 아이도 너무 예쁘네용^^

넘 귀엽네요 ㅎㅎ 건강하게 사랑스럽게 잘 자라라

해석 : 너모 내 스따일이 아니야~~아아앙앙~~돌리도!

잊지 못 할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울 딸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 벌써 12살이 된 ㅎㅎ

3일뒤엔 파마가 모두 풀릴겁니다~1주일 못넘길것 같아요~

내 자식 내가 파마 하겠다는데 뭐라 하지는 못하겠는데 독한 파마약을... 어릴때 접촉 하는건 유해성이 더 클듯 한데...

못네이

눈물 콧물 아이고 대환장 파티인데 넘나 귀요미네

삼촌이 미안해 우는 모습 보고 피식 해버렸어

억울하자너 😅

우리딸도 저 나이때(현재31) 한여름에 퍼머했는데 한여름이라 비닐모자 벗기니 머리가진짜뜨끈뜨끈 힘들어서 저렇게 더 울었음😢😢😢

아구 ㅎㅎ 세차 열심히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귀엽고 예쁜데~~

망함

어릴때 피씨방에서 하던짓이라 겁나 그리움

가격이~~너무사악한집

#무빙 책까지 사버린 뽀레빠 ㅎㅎ

가을가을 삼락공원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