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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фев 2018
청룡합창단은 "Love in Harmony"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공과 학번의 학생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1970년 하모니클럽으로 시작하여, 1973년부터 청룡합창단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여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5월 말 ~ 6월 초 창립제와 11월 말 ~ 1월 초에 정기연주회를 가집니다. 이를 위해 학기 중 주 2회 오프라인 연습을 진행합니다.
청룡합창단은 합창뿐만 아니라 아카펠라, 기타, 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아리 행사 중 하나인 봄CT에서는 단원들이 조를 이루어 아카펠라를 연습하여 다함께 선보이는 활동을 합니다. 당시 조 중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팀은 창립제 무대에 서기도 합니다. 청룡합창단에서 만나 아카펠라 팀을 결성하여 비공식적 활동을 진행하는 선배님들도 계시는 등 단원이라면 누구나 아카펠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룡합창단 출신의 중앙대학교 졸업생 선배님들로 구성된 OB합창단 또한 우리 동아리의 유구한 역사입니다. 학부생으로 구성된 YB합창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있으며, YB합창단의 창립제의 정기연주회에도 찬조출연을 해주십니다.
많은 단원들이 목소리를 모아 화음을 만들어가며 각자의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청룡합창단은 합창뿐만 아니라 아카펠라, 기타, 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아리 행사 중 하나인 봄CT에서는 단원들이 조를 이루어 아카펠라를 연습하여 다함께 선보이는 활동을 합니다. 당시 조 중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팀은 창립제 무대에 서기도 합니다. 청룡합창단에서 만나 아카펠라 팀을 결성하여 비공식적 활동을 진행하는 선배님들도 계시는 등 단원이라면 누구나 아카펠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룡합창단 출신의 중앙대학교 졸업생 선배님들로 구성된 OB합창단 또한 우리 동아리의 유구한 역사입니다. 학부생으로 구성된 YB합창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있으며, YB합창단의 창립제의 정기연주회에도 찬조출연을 해주십니다.
많은 단원들이 목소리를 모아 화음을 만들어가며 각자의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청룡합창단 2024 의혈문화제] 아카펠라 공연 풀버전 (무편집!!)🔥
[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2024 의혈문화제]
The sound of music
The lion sleeps tonight
Circle of life
Try everything
The sound of music
The lion sleeps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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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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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합창단 2024 창립제] 남촌 &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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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53회 창립제] 남촌 & Today (애창곡) 지휘 : 안유빈 반주 : 임수아 장소: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신홀 2024.05.18 (토)
[청룡합창단 2024 창립제]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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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53회 창립제] 담쟁이 지휘 : 안유빈 반주 : 임수아 장소: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신홀 [곡 설명] 담쟁이 - 지혜정 “본 작품은 ‘넘을 수 없는 벽’ 과 같이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그 벽을 오르며 고난을 이겨내는 ‘담쟁이’ 의 의지와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닥친 현실의 벽 앞에서, 담쟁이와 같이 다 함께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곡 하였습니다.” - 작곡가 지혜정 [가사]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
[청룡합창단 2024 창립제] 바람은 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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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53회 창립제] 바람은 남풍 지휘 : 안유빈 반주 : 임수아 장소: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신홀 [곡 설명] 바람은 남풍 - 조혜영 시인 김동환의 시에 작곡가 조혜영이 합창을 붙인 곡이다. 누군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강변으로 달려 갔으나 그곳에 반겨주는 것은 하얀 버들꽃이다. 그마저도 내 손에 잡히지 않고 날아가버린 후 화자는 남풍만이 그를 위로해준다. 계속하여 그리워 하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강가를 오르내리는 사람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쓸쓸한 마음 속에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 하고 있는 화자를 보며 각자 마음속에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길 바란다. [가사] 바람은 남풍 시절은 사월 보리밭녘에 종달새 난다 누구가 누구가 부르는 듯 앞내 강변에 내달아 보니 하...
[청룡합창단 2024 창립제] My true love hath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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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53회 창립제] My true love hath my heart 지휘 : 안유빈 반주 : 임수아 장소: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신홀 [곡 설명] 영국 작곡가 John Rutter의 Birthday Madrigals 중 4번째 작품이다. 16세기 시인 Philip Sideney의 My True Love Hath My Heart를 가사로 차용했다. 반주 없이 아카펠라로 진행되는 곡이다. 서로에게 진심을 바치기로 맹세하고 그런 거래는 정당하다고 선언한다.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은 둘은 이제 서로를 인도한다. 마지막에 둘의 마음이 서로 같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는 것으로 끝을 맺으며 그들이 어떻게 행복을 찾았는지 묘사하고 있다. [가사] My true-love hath my hea...
[청룡합창단 2024 창립제] Come liv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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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53회 창립제] Come live with me 지휘 : 안유빈 반주 : 임수아 장소: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신홀 이 곡은 John Rutter의 Birthday Madrigals 중 3번째 곡인 Come live with me이다. 가사는 16세기의 영국에서 지어진 두 개의 시를 인용하여 각각 남성과 여성에게 나누어 노래하고 있다. Marlowe의 대표적인 연애시인 The Passionate Shepheard to His love는 남성이 노래하며, 열정적인 목동이 연인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내용의 시이다. 자신과 함께 살자며 전원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여러가지 선물들을 제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성이 부르고 있는 가사는 The Nymph’s Reply to th...
[청룡합창단 2024 창립제] 아름다운 세상 (아카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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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53회 창립제] 아름다운 세상 장소: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신홀 2024.05.18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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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Today 지휘 : 정상권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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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남촌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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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3부 5곡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우리들은 힘든 하루 가운데에도 지친 서로들을 품에 안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루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 오늘의 소중함을 알고 오늘 만큼만 내일도 좋기를 바라는 내용을 이야기 하며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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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3부 4곡 못 잊어 (조혜영 작곡)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슬픔과 시간이 지나 오히려 그 사랑이 잊혀가는 것을 더 슬퍼한다는 내용을 가진다. 따라서 이 곡도 못 잊는다는 내용의 격정적인 절정 이후,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즉, '어쩌면 생각이 뜨문뜨문 날 수 있냐'는 내용을 노래할 때에는 무반주 합창으로 그 씁쓸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3.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젊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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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앵콜곡 젊은 그대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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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3부 3곡 가는 길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이별하게 된 사람의 마음을 담은 김소월의 시이다. 첫 가사부터 그립다로 시작하여 감정을 입 밖으로 뱉은 후에 더욱 간절해지는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가사의 뜻과 알맞게 뒤로 갈수록 고조되는 그리움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시간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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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3부 2곡 시간에 기대어 (안유빈 편곡) 최진 작사 작곡의 가곡, '시간에 기대어'를 혼성 4부로 편곡한 곡이다. 소원해져버린 우리의 관계를 추억하고 변해버린 그대 모습도 사랑한다는 담담한 고백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기에 우리는 이 순간 순간을 시간에 기대어 소중하게 여기자는 뜻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구름, 들꽃, 돌,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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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청룡합창단 제 49회 정기연주회] 3부 1곡 구름, 들꽃, 돌, 연인 1970년대 4인조 포크 그룹 해바라기의 '구름, 들꽃, 돌, 연인'을 신상우가 편곡한 곡이다. 전원적 서정주의 성격을 갖고 있는 이 곡은 포크송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의 푸른 잔디와 드높은 하늘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지휘 : 안유빈 반주 : 김명현 2024. 01. 06 (토)
[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두 손을 맞잡고 (YB & OB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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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합창단 2024 연주회] 두 손을 맞잡고 (YB & OB 합동)
최고야 청합
와 엄청 잘했는데??!?
청합췤~
1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얍네요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우는거래요. "그럼 너는 언제 울었는데?" 처음 화음을 느꼈을 때 한 번, "뭐야 ㅋㅋ 어이없어~" 창립제서고 감동에 한 번, 정기연주회 서고 그 전율과 행복감에 한 번 "뭐야... 그럼 청룡합창단 사라지면 못 울 잖아..." 그땐... 나도 죽을거니까...
"청룡합창단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청룡합창단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좋아용
3:13 아카펠라 너무좋아요
은석이형 중간에 스윽 빠져서 멜로디언 불러 가는거 짱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분 팔 찢어지시겠네요 ㅋㅋ
ㅠㅠㅠㅠ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가사가 완전 감동,,, 힘들때 들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다음에는 음 내려가지 말자 허허
헉 짱잘하는데요?!
오 완전 잘했는데요??! 대박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어요~! 이건 회사계정ㅋㅋㅋㅋ
중앙대학교 중앙동아리 유일의 합창 동아리 청룡합창단 파이팅!!
박아현 화이팅!!
목소리가 가장 멋진 악기네요
목소리, 노래 너무 아름다워요! 청춘을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고운 청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