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파# x2 시. 시시파#시 레#. 레#레#시레#시 시레#시레#파# 파#.파#파#파#파# 레#레#레#파#레# 시 시레#시레# 파# 시. 시시파#시레#시레#파# 레# 레# 파# . 레# 시 시 레# 파# 전주 생략 애국가 시 시 파x2 시.시시파시 레.레레시레시 시레시레파 파.파파파파 레.레레파레 시 시레시레파 시.시시파시레시레파 레 레 파. 레 시 시 레 파
아침점호때 국기게양식 하는것처럼 요거 나올때도 국기 내려야했음. 근데 이걸 생활관별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부대 특성상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들 작업에 뭐에 일정 겹치면 국기 안내리고 그대로 멈춰있는 사고가 발생했었지ㅋㅋㅋㅋㅋ 문제는 이게 밖에서 풋살하던 선임들 눈에 너무 잘 띄어서 옆에서 선임들이 ‘하…ㅅㅂ 국기조 생활관 누구냐 개빠졌네’ 하는걸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음.
유명한 짬찌 스턴 존야
다들 전주 들리면 뛰었다네… 우린 전주 들리는 순간 올스탑인데
저녁 먹으러가고있는데 하기식 방송 나오고 ㅋㅋ 그대로 정지 ㅋ
사이비 의식
본부여서 저거 하강하는거 직접하고 그랬는데 ㅋㅋ 신기한 경험이었음
하기식 나팔소리울리면 막사안으로 뛰어들어가는게 국룰이지 ㅋㅋㅋㅋ
시 발 ㅋㅋㅋ "17시 30분 "
깃발 올리고 내리는거 했었는데 팔 존나아픔 ㅋㅋㅋ
화천..가을..단풍이 물든 산중턱 부대에서 락다운걸렸을때..뭔가 울컥하더라 물론 두번은 안간다.
노을보면서 경례하고 있으면 없던 애국심도 생겼음 한 10초정도 가지고있었나...
기억은 바래져 추억이된다
슬리퍼 신고 담배피러 나왔다가 타임스톱 걸리면 미군국가까지 야무지게 듣고 발 꽁꽁 얼어서 들어가던 그때의 추억
어째선지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서 굳이굳이 들으러 왔습니다
아 시발
전부 동작그만!!!
육군은 국기 내림 나팔도 따로 있나보네
전군 다있지 않음?
광역 락다운 ㅋㅋ
이거 나오는데 담배 계속 피던 애들 하필이먄 대대장한테 걸려서 사자후 맞던거 생각나네..
연병장 인원들 계급불문 모두 중앙현관으로 스팀팩 맞은듯 전력질주 행보관은 관절염으로 자동 락다운
전역하기 하루전 날 대기하다가 하기식 듣고 태극기 향해 경계하면서 눈물 겁나 나더라. 드디어 끝났다..
근무 교대할떄 하계식 피할려고 뛰어갔던거ㅋㅋㅋ
저녁 좀만 늦게 먹으면 담타할 때 100퍼 걸림 ㅋㅋ 흡연부스 밖에서 피우다가 다 흡연부스 안으로 도망가는데 좀 늦으면 안에서 다른 놈들이 문 닫아버려서 강제 경례하고 ㅋㅋ
우리는 락다운이라 안하고 존야라고 했는데
딱 저녁 먹고 나와서 흡연장 까지 느긋하게 걸어가면 하기식ㅋㅋㅋㅋㅋ
시 시 파# x2 시. 시시파#시 레#. 레#레#시레#시 시레#시레#파# 파#.파#파#파#파# 레#레#레#파#레# 시 시레#시레# 파# 시. 시시파#시레#시레#파# 레# 레# 파# . 레# 시 시 레# 파# 전주 생략 애국가 시 시 파x2 시.시시파시 레.레레시레시 시레시레파 파.파파파파 레.레레파레 시 시레시레파 시.시시파시레시레파 레 레 파. 레 시 시 레 파
한키 낮춰야댐
허계식 시간에 맞춰 도망가는거 개꿀잼
아침점호때 국기게양식 하는것처럼 요거 나올때도 국기 내려야했음. 근데 이걸 생활관별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부대 특성상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들 작업에 뭐에 일정 겹치면 국기 안내리고 그대로 멈춰있는 사고가 발생했었지ㅋㅋㅋㅋㅋ 문제는 이게 밖에서 풋살하던 선임들 눈에 너무 잘 띄어서 옆에서 선임들이 ‘하…ㅅㅂ 국기조 생활관 누구냐 개빠졌네’ 하는걸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음.
군대에서는 5시 55분부터 59분까지 길거리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마술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처음 짱근 설때 5시전후로 저녁먹으러 선임이랑 사무실 나오는데, 간부들과 병사들 모두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게 생각나네용 ㅋㅋㅋ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저녁먹으러 갈때 그 시간대의 여유로움과 노을은 잊혀지지 않아
Bx 다녀오다 ㅈ 나팔소리 들리는순간 부동자세였던 기억이 ㅋㅋㅋ
간부들이랑 족구하면 락다운 안걸림 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
취사장 출구에 사람 모여있으면 항상 하기식임
0:26 0:27
저소리 들리자 마자 연병장에 있는 모든 인원들이 사라지는 음악
저떈 저게 돈이 됫지 광기;; 철구세대 8년전 영상이니까 23살떄네 홍구 ㄷㄷ
전역 전날에 하기식을 혼자서 직관했는데 내 마지막 거수경례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거수경례를 하고 들어왔지
국기하기식때는 스피커로 듣지만, 국기게양식때 군악대의 생음악으로 트럼펫의 저 전주를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비장함을 느끼게한다. 다시 한번 저 트럼펫 전주를 생음악으로 들어 볼 기회가 있을까?
_"아이스에이지"_
통신병이라서 지통실에서 근무하며 각종 노래 같은건 내가 직접튼 경험이 생각나네요
단체 존야
지통실 상황 근무 때가 생각나는구만 …
저녁 근무자라 국기하기 자주 했는데 일부러 애들 흡연장에 ㅈㄴ 많을때 조금 일찍 내리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 나 일하는데 노는게 미웠어
우리는 하기식 때 태극기 거꾸로 거는 동기 있었는데 추억이다
우리부대는 미군도 있어서 애국가 끝나고 미국국가도 있어서 그거까지 기다려야했음... 근데 정작 미군은 지내 국가 나와도 돌아댕김 ㅋㅋ
0:00 "하기식"
이거 18시에 울려서 밥 빨리먹고 울리기 전에 텨갔는데 ㅋㅋㅋ 까먹고 시간 확인 안하고 가면 그대로 아이스 에이지
국기조 할때 지통실에서 아무런 반응이 안 나오면 답답했음 이 새끼들 얼마나 개꿀 빨았던 건지
국기하강식 76일차
1:04 이때 은근 웅장해서 뽕 올라옴
야수교때 이후로 gop올라가서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