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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몽땅해보이는데 옛날엔 진짜 웃겼겠는데

저정도면 좀비도 ㅅㅂ 놀래라 그럴듯

혹시 몇월에 가셨을까요!?

사나다마루 ?

그들은 위생복 위생모자 위생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집니다

역시 서울 전쟁 기념관!

❤

강기성, 참 여러 스토리가 있는 성입니다. 어린 다케치요를 순푸의 요시모토에게 인질로 보내고나서 마쓰다이라당이 인고의 세월로 살아가던 가슴아팠던 성이기도 합니다. 그런 힘겨운 세월에 드디어 어린 주군이 성으로 복귀했을때 마쓰다이라패들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을겁니다. 이곳에서 차곡차곡 힘을 기르고 기회를 옅보며 또다시 인고한 세월들... 혼다 헤이하치로의 아내가 아직 어린 다다카츠를 업고 거지꼴로 모토야스를 찾아왔을때 어린 주군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성의 곳간에 무기며 식량을 차곡차곡 모은 도리이 노인의 그 마음!

유관민ㄷㄷㄷㄷㄷ

돌고래야 말 잘들어라, 바로 식용으로 가는수가 있단다~!!

織田信長이 죽지 않았다면, 安土城도 남아있을 것이고, 安土 幕府가 생겼을 것입니다.

安土城의 天主를 보고, 羽柴秀吉이 많이 참조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羽柴秀吉은 自己 自身의 主君인 織田信長을 Role model로 삼았을 可能性이 높았을 것입니다. 織田信長이 陶瓷器 를 蒐集하는 것을 보고 羽柴秀吉도 長浜城의 城主가 된 후 陶瓷器를 蒐集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織田信長이 羽柴秀吉에게 "너 따위가 나와 맞먹으려 하는 것이냐!" → 이렇게 말하며 격노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羽柴秀吉은 모든 면에서 自己 自身의 主君인 織田信長을 닮으려고 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훗날 羽柴秀吉이 築造한 大阪城의 天守閣도 織田信長이 築造한 安土城의 天主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個人的인 見解입니다.

安土城이 정말 저런 모습이었어요?

<노부나가의 야망 7 : 장성록>을 자주 하니까 저는 아즈치성이 있었던 자리가 어떻게 남아있는지 궁금했어요.

와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서로 안쳐다보면서 우에엥~거리네 푸하하하

롯가쿠씨의 거성 이시가키만 남아 쓸쓸하지만 어김없이 꽃이 피어 한편으로는 아름답네요

동네 주민들이 불쌍하다ㅉㅉ

니 머꼬 여긴 내나와바리다 가라 니가 가라 하와이 ㅋㅋ❤❤😝😜😛🤪

ㅋㅋㅋㅋㅋ꼬질꼬질하니 개커엽다 증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용 ㅎㅎㅎ

할아버지 잘하시네~

여기다 쏘라고 등에다 깃발 매고 싸우는거임?

ㅗㅜㅑ

오직 예수님

❤

태풍때문에 체험 못하네요 아쉽네요

오카자키성 참 역사적인성이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가문인 마츠다이라 가문의 성이죠 이에야스가 오랜 볼모 생활을 마치고 다시 이성에 돌아와 소영주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도토미랑 스루가를 정복하고 하마마츠성으로 본성을 옮기기전까지 이성에 살았죠!!! 우리나라분들은 일본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성을 잘모르죠 일본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성의 가치를 잘알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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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i

할렐루야

톳토리 여름 기운 듬뿍 받으며, 알차게 힐링 산책 시간 보내셨네요! 멋지세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좋은 자극 받아갑니다!! 응원합니다! 👍👍

아.. 일본 놀러가고 싶다. ㅠㅠ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눈부신 단풍나무 숲 너무 멋있어요. 또 기대되네요. 코로나시대에 혼자 여행다니기 힘들텐데 용케 잘 즐기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어서어서 안정화되어서 옛날처럼 쉽고 편하게 오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어제 작년 정확히 11월말에 여행다녀온 교토 풍경을 영상 올렸어요. 내년에는 다시 갈 수 있겠지요? 시간나시면 제 영상에도 초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곳이라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God bless you😘

할렐루야 오직예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1like it nice video my friend 🎵

Thank you for a great video

Two thumps up!

Euna jin님 덕분에 가사알게 되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なぜ闇のなかに、深き闇みに 一人で捨てられたのか 私はなぜ寂しくなり、低くなり、 頼りなくなったのか 荒野、荒野にいる 主だけ助けになり、 主だけ光になり、 主だけ友になれる荒野 主を離れて、 とても生きられない荒野 荒野にいる なぜ闇のなかに、深き闇みに 一人で捨てられたのか 私はなぜ寂しくなり、低くなり、 頼りなくなったのか 荒野、荒野にいる 主だけ助けになり、 主だけ光になり、 主だけ友になれる荒野 主を離れて、 とても生きられない荒野 荒野、荒野 主に用いられるように、 清められるように、 主に送られた所　荒野 御霊によって、 生まれ変えられる 荒野 荒野にいる こころを明け渡して、華やかな夢も 主の手に捧げる 主の御旨が我が主だけが 私に現れるように　 荒野を通って

荒野をとおって 광야를 지나며 なぜ闇のなかに、深き闇みに 一人で捨てられたのか 私はなぜ寂しくなり、低くなり、 頼りなくなったのか 荒野、荒野にいる 主だけ助けになり、 主だけ光になり、 主だけ友になれる荒野 主を離れて、 とても生きられない荒野 荒野にいる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