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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할미
Добавлен 22 авг 2014
사랑하는 내인생의 첫손자 나혁이를육아하며~ 태어날때부터~쭉~커가는💕귀요미의 성장과정을 훗날에도 남겨 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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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할머니 겉옷을 벗으라는~혁이!! 할미 집에 갈까봐 그러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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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할머니 겉옷을 벗으라는~혁이!! 할미 집에 갈까봐 그러는듯 ㅋㅋ
지 엄마는 외출하고 둘만 있는데 혁이가 자꾸 집에 가라 해서 막상 대문을 나서면 혼자 있기 무서워 울먹이고를 반복 해서 이유가 궁금 했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니~할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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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엄마는 외출하고 둘만 있는데 혁이가 자꾸 집에 가라 해서 막상 대문을 나서면 혼자 있기 무서워 울먹이고를 반복 해서 이유가 궁금 했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니~할미 감동!!😭
바나나 이미 두개 먹었는데 넘 많이 먹으면 배가 아파 삐뽀삐뽀 가야 된다는혁이!! 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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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이미 두개 먹었는데 넘 많이 먹으면 배가 아파 삐뽀삐뽀 가야 된다는혁이!! 넘 이뽀! ♡
🌈경산은혜로교회💕 아기성품학교 💕처음 간 나혁이를 위해 🎵축복송!🎶! 불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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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은혜로교회💕 아기성품학교 💕처음 간 나혁이를 위해 🎵축복송!🎶! 불러 주네요♡
🌈말에 타는거 무서워하던 혁이!! 할미가 올라타니 할미에게 지기 싫어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안무섭대요~결국 내려달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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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타는거 무서워하던 혁이!! 할미가 올라타니 할미에게 지기 싫어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안무섭대요~결국 내려달라고~ ㅋㅋ
할미가 자두갖고 갔더니 숫자 헤아리며 "지금 먹으면 아니야~ 하나들 헤아리잖아 " 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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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가 자두갖고 갔더니 숫자 헤아리며 "지금 먹으면 아니야~ 하나들 헤아리잖아 " 라네요 ㅎㅎ
💕외로운 양치기 - 동호회 영완쌤!! 팬 풀룻 연주!!~ 관중은 ~집중시간 고작~20초 혁이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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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양치기 - 동호회 영완쌤!! 팬 풀룻 연주!!~ 관중은 ~집중시간 고작~20초 혁이뿐!! ~
🎀"예수님 이름으로"" 가 중요하다 했더니 기도 하자하면 ""예수님 이름으로""~ ㅋㅋ 간간히 " 이것먹고" "맛있는 음식주셔서"" 라는 단어를 쓸줄아는❓️~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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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으로"" 가 중요하다 했더니 기도 하자하면 ""예수님 이름으로""~ ㅋㅋ 간간히 " 이것먹고" "맛있는 음식주셔서"" 라는 단어를 쓸줄아는❓️~ 기특해요👍❤️
☝️ 고기만 좋아하는 손자에게 야채 먹이기 시도!!~처음에는 "고기는 없어요?" 라고 몇번 말하다가 물김치 먹을만 한지 곧잘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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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만 좋아하는 손자에게 야채 먹이기 시도!!~처음에는 "고기는 없어요?" 라고 몇번 말하다가 물김치 먹을만 한지 곧잘 먹네요~ ㅎㅎ
너무너무 귀여위
좋아요 박고 갑니다
귀여운 아이와함께 행복일상 잘보았습니다 즐거운명절되세요
엄마전화한다니까 아빠한테 전화한다는 뜻인데~~
애기힘들게 하지마세요 애기 하고싶은거 해주세요 애기 성격 버려요 애기 울리지마시고 화나게하지 마세요 어른들
서러워라?재미있게보고있는데?
😊
귀요미❤
📣딸에게 전화가 왔다~ 혁이가 어제밤에 기침이 심해 오전에 소아과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혁이가 호흡곤란으로 갑자기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지금 119타고 경대병원 응급실에 와 있다는 것이다..😢 원인이 뭔지 ~여러가지 검사를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주여!!~~ 아버지!!~~ 하늘이 무너지는듯~절절히 기도하는데 눈물밖에 나오질 않았다.. 그순간에 어젯밤에 남편이랑 예기를 나눴던게 제일 먼저 생각났다..남편은 신앙 생활을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지식적으로 아는 단계예 머물러 있어 성경을 구전으로 내려오는"이집트신화"" 와 비슷하다는 성령의 역사를 거스르는 망말을 했을때 내 ~마음이 철렁 내려앉으며 뭔가 안좋은일이 일어날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었다 . 예수님과 3년동안 함께 지내며 함께 사역한 베드로 사도가 분명히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받아 기록된 책이라고 증언하고 있는데 성경도 도통 읽지 않는 남편이 그란말을 하는것이 내내 신경이 쓰였었는데., 이 모든것이 남편을 회개시켜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생각이?, ㅠㅠ 감기로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상태였지만 손자 상태가 궁금하고 보고 싶은 마음에 결과가 나오면 전화해준다는 딸의 전화를 기다리지 못하고 나는 급히~ 차를 몰고 경대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다.. 운전해 가는 도중~에도 주여!! 우리 혁이!! 내 노년 인생에 유일한 기쁨인것 잘~ 아시쟎아요? 이 여종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 혁이!! ~제발~ 아무일~ 없도록 지켜주세요~ 혁이에게 무슨일이 생긴다면 저의 영혼도 스올에 내려가는듯 아마 암흑속에서 지내게 될거에요., 하나님!! 제발 손자를 사랑하는 이 ~할미의~ 마음을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혁이!! 제발~안전하게 지켜주세요~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병원에 도착해서 응급실에 가보니!! 혁이가 조금전까지는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자고 있었는데 내가 ~갔을때는 산소호흡기를 빼고 깨어 있었다. 이모 할머니가 준 사탕을 어떻게 갖고 왔는지 ~사탕! 사탕!!하며 사탕이 먹고 싶은지 까달라고 했다., 예전처람 말도하고 떼도 쓰고 하는걸 보니 안도의 숨이 놓였다.. "하나님!! 우리혁이!! 아무일 없이 지켜주신것~ 감사합니다~ 우리혁이!! 주의 보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시옵소서!!~ 오늘과 같이 갑작스럽게 병원문을 두드리지 않게 지켜주옵소서!! 나라와 민족과 열방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크게 ~사용할 혁이! 늘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녁에 퇴근한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성경말씀을 이집트신화라고 말했을때"" 뮌일이 일어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었다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세요!! 라고 내가 말했더니~ 남편은 안그래도 그 말을~한게 영~찝찝했다고 ~ 하나님께 ~회개한다고 ~ 말했다~
쥬스~라는 말을 할미가 잘못 알아듣고 짹짹이라 하고~ ㅋㅋ
아파!~!가 아니라 엄마가 전화 한다니~ 아빠에게 전화 한다고 말하는것을 이제보니 ~ 알겠네요~ ㅋㅋ (ㆍ2024.7 7) 1개월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Beautiful ❤
짱구는 못말려 21기 18화
짱구는 못말려 21기 18화
❤
ㅎㅎ ㅡ 맞네 ㅎㅎ
울음소리 말고 모습도 흉내내네요 ~~부러워요 ~~예쁜 강아지들
오구오구 ㅋㅋㅋ 그래쪄여ㅋㅋㅋㅋ
❤
❤
벌써 여친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를 듣고 아멘 ~~~^*^
❤
💕💕💕💕💕💕
너무 야단치지 마세요.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사워가 약국을 이전해서 토욜 바쁜데 토울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딸이 사위랑 같이 약국에 출근했다...아침 7시30분 사위와 딸이 출근하고 나서 혁이가 곤히 자고 있는 옆에 가만히 누워있었다..8시쯤 혁이가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더니 처음엔 내가 지 엄마인줄 알고 내옆에 몸을 기대고 한참 부비적 거리더니 조금있다가 내얼굴을 빤히 보더니 내가 지 엄마가 아니란걸 눈치챘는지 갑저기 "엄마 엄마""라고 울멱이며 울기 시작했다..내가 찬찬히 달래었다 ""혁아 엄마는 아빠랑 일하고 난중에 올거에요 ,그때까지 할머니랑 잼있게 놀아요 "" 라고 몇번을 말했더니 내 말끼를 알아듣는지 결국 혁이가 울먹이는 소리로"네""라고 대답했다 .넘 대견하고 기특한 우리 혁이!! 울고 싶지만 할미말을 이해하고 따르려고 노력 하는것이다...내가 혁이 아침밥을 먹이려고 밥상을 차려 주방에서 나오려다 주방 앞 팬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내가 넘어지면서 "아야" 했더니 나혁이가 얼른 다가와서는 팬서를 꾸짖듯이 뭐라 뭐라 말하며 때찌 때찌를 하고는 할머니 얼굴에 대고 호~ 호~하고~ 불어 주는 것이었다.. 넘 이쁘다~~지 엄마가 오면 할머니가 갈시간이 됐다는걸 눈치채고 내가 겉옷을 입자 내게 손을 흔들며 "안 뇽""이라고 먼저 인사하는 혁이!! 갑자기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난 혁이랑 헤어지기 싫은데 . 혁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라고 시무룩한 듯한 얼굴로 말했더니 혁이가~ 내게 다가오더니 나를 꼭 안아주며 내가슴에 얼굴을 가먼히 대는것이었다.. 평소에는 안아달라고 하면 시크한척 절대 하지않는 행동이다. .집을 나서면서 내가 일부러 잉 임 우는 척 하며 "나혁이랑 같이 있고 싶어!! 할머니 가기 싫어 ""라고 말했더니 문앞까지 뛰어나와 내 다리를 꼭 안으며 위로해주는 우리 혁이!! 손자보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런맛에 손자를 보게 되는가 보다~넘 사랑스러운 우리 혁이!!혁이가 할미에게 주는 기쁨!! 넘 소중한것이다 딸집을 돌아서 나오면서 벌써~ 우리 혁이!! 보고싶어진다~~ 사랑해 우리 혁아!! 할미가 마니~ 마니~~ 하나님 아버지!! 우리 혁이!! 오늘도 엄마 없다고 보채지 않고 할미랑 잘 놀고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악한것들 틈타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 가운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지혜와 명철을 넘치게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위로는 하나님께 아래로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우리혁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혁이가 걸어가는 걸음 걸음 마다 우리 하나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
귀한 자식 일수록 매를 들라고 했죠..귀하고 귀한 아가,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할게 ^^
ㅋㅋ 귀여워요~
저도 손주3 🎉🎉🎉🎉🎉
❤❤❤❤❤❤
오... 귀염둥이네요^^
👋
훈육은 엄하게 할모니 사랑은 쭈욱❤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때 제일 예쁘지요 참 귀엽네요 행복이란 바로 요런 모습이 아닐까요 5월 첫날 따뜻한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응원 보냅니다 🎉🎉 🎉🎉🎉🎉🎉🎉🎉🎉🎉🎉🎉🎉
손주 사랑에 푹빠진 할모니 😂❤❤❤
사랑이 넘치는 가족 입니다 ❤❤❤
아직은 손주가 없어 이느낌을 잘 모르겠지만 찐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너무 즐겁죠ㅎ
하루 종일 손자의 재롱에 시간을 잊고 사실 것 같네요😊😊
아 손자가 너무 귀엽네요^^
요즘도 보문에 있나요
며칠전 토끼먹이주다 손가락 절단된 아이가 있더라구요 예쁘고 순한 토낀줄 알았는데 어린 아이들은 먹이주는일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요즘 환자 받아주는 병원도 잘없는데 그어린아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치료는 잘받았는지ᆢ
헉😮 조싱해야겠네요❤
귀여워 ❤
혁이가 큰방에 들어가더니 방문을 잠가 버렸다.. 무엇이든지 조작허고 열고 돌리고 조립하는걸 좋아하는 혁이!! 갑저기 방에 들어가더니 방문이 잠겨 바렸다 혁이가 방문의 보조 장치를 만지작 거리다 그만 잠겨 버린것이다.. 이제 25개월 말도 못하고 말끼를 완전히 알어들을 때도 아닌데 .. 자기가 문을 잠궈 놓고도 윗문 레버만 당기면 문이 열릴줄 알고 계속 잡아 당겨도 문이 열리지 않자 울기 시작했다 갑저기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했다.. 딸이 사위한테 전화해보니 보조키 열쇠도 없다고 하고..관리실에도 없다하고 열쇠 아저씨를 불러야 하나 생각하는데 혁이가 울기 시작하니 열쇠 올때까지 손자 가 불안해하며 울고 있을 생각하니 급당황되기 시작했다 손자는 계속 울어대고. 베란다 확장형 집이라 다른데로 들어갈 방법도 없고 딸도 처음에는 어떡하지? 하다가 이내 침착하게 말끼를 알아 들을지 확신할수도 없는 혁이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혁아!! 울지 말고 밑에 있는거 만져봐 ~ 밑에 동그란거 돌려봐 " 그렇게 말하니 손자가 잠시 울음을 그치더니 위에 손잡이 레버를 돌리는 소리가 났다 그래도 열리지 않자 헉이가 또 울기 시작했다. 딸은 계속 ~"혁아!! 울지 말고 위에 레버 말고 밑에 동그란거 그걸 돌려봐 "" 혁이 잘할수 있지? 라고 계속 말했다..혁이가 밑에 보조장치를 몇번이나 손대는 느낌이 왔다 .그러자 우리는 옳지!! 잘한다 우리 혁이!! 계속 해봐. 라고 말하니 혁이가 울다가 만지다가 울다가 만지다가를 몇번 반복하다 드디어 뭔가 철컥 하는 소리가 나는듯 해서 문을 열어보니 문이 열리는 것이었다. 문이 열리자 얼굴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된 혁이가 지 엄마를 보더니 배시시 웃는다..넘 ❤이쁘고 ❤사랑스럽다. 휴 ! 안도의 숨!!~보조장치를 열었다는것 만으로도 대견한데 불안해 울면서도 끝까지 문을 열려고 시도를 한 손자의 용기가 넘 기특하고 대견 하다 자기는 제대로 하는게 없다며 늘 자신을 부족하다 말하던 딸이 오늘은 넘 훌륭해 보인다 내가 저런 끈기와 인내심을 가르치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딸을 가르치셨구나~넘 감사하다 .그~엄마에~ 그 아들~ 우리 손자 혁이! 아직은 너무 어린데 불안하고 깜깜한 가운데서도 울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과 시도를 포기하지 얗는 성격은 꼬~옥~ 지 ~엄마를 빼닳은 것 같다. 하나님!! 아버치 !! 김사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우리 손자 혁이!! 앞으로 걸어가는모든 걸음 걸음 위에 하나님 늘~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늘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혁이의 지혜와 인내심 끈기가 하나님께로 왔음을 믿습니다..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기는 아버지께서 혁이에게 주신 그 모든 은사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에 귀하게 사용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4. 22 오후1시30분
우리
우리 혁이 놀다가도 할아버지 혼자 있는게 마음에 걸리는듯~ 대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