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간 나 조차도 날 버린 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 속엔 눈을 감아 지금 모든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네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
24년 11월에도 보시는분..
1절 부르고 꺼야되는 노래
숨 어디서 쉬나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세계최고 가창력의 재훈오빠❤❤ 계속 들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최고의 음색❤❤
유서 쓰고 따라부르는 노래
비의 랩소디도 좋지
와 그냥 음원이네 미쳤다 ㅋㅋㅋㅋ
이런 노래 묵히기 너무너무 아깝네요
안녕하세요 2009년 군대 인트라넷에서 듣던 떠나는 사람을 위해 라이브곡ㅠㅜ 드디어 찾았네 암만 뒤져도 안 나오던건데 감사합니다 방장님 이거 어느 무대에서 부른건지 아시나요?
이 노래 부르기 어려운이유가 파사지오구간 이였나 그 영역대 음들이 쉴틈없이 포진해있어서 난이도 오지죠
그리운 제이윤 형님...
원키니 한키 낮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라이브가 무슨 CD보다 더 잘 불러 ㄷㄷ 심지어 한키 낮췄어도 높아
한 키 내려도 3옥타브 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청땐가요~?? 대받최거죠
비의랩소디 원키듣고 한번싸고 이거듣고 2번싸버렸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이수의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
죽기전에 꼭 라이브로 듣고 싶은 곡...
와우 따끈따끈한 댓글!
노래 진짜 개좋음 가사도 감성 멋져..
한음낮추고 라이브인데 CD보다 개좋은건 뭐냐 진짜;;;
너무 높은 키보다 요정도가 듣기에 편안하고 좋은것 같아요 근데 이것도 높긴 하네요 ㅎ
예전 인터뷰때 프로듀서가 꿈이였는데,, 앨범을 냈다고 방송 할 마음이 없는듯. 컬투쇼만 출연하고ㅎㅎ
한 키 낮추면 뭐하냐... 2절부터 부르지를 못하겠는데 이 지옥같은 곡은 진짜 여자도 부르기 힘들겠다
추억을 찾아서...너무 멀리 왔나봐 내나이 ㅠㅠ
숨쉬어봤나요(사봤) 그건 아예 라이브가 없네..
그나마 있는거라고는 팬하고 같이 불렀던 음질 다 깨진 영상뿐...
3집콘서트때 불렀을걸요? 너무오래되서 기록이없어서글치
후반부 호흡 딸려서 제대로 못부르는 노래.. 1절만 부르면 박수 받고 2절까지 부르면 후반부에 염소가 소리가...ㅠㅠ
음원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ㅋ
전조는 안했군
이 노래 높기도 높지만 극악의 높이에서도 거침 숨소리가 안난다는게 대단한다는거임 다른분들 커버 한거 보면 노래가 올라가도 거친 숨소리를 감추지를 못함..
쩐다 🖒🖒🖒
미성년자를 찾아서..
이런 미친새끤가 지금 모라했냐
ㅋㅋ 쿵쾅이들 날조와 선동에 뭐가 진실인지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병신들
@@방갑다-q3o ㅆㅇㅈ 하...
조또 재미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재훈에겐 키는 의미없다 그냥 듣자
좉문가들 부들부들 너무 재밌음 그냥 들어야하는데 모지란것들이 넘 많음 ㅋㅋㅋㅋ
그립다..
안정적이고 목소리가 찰지고 진동이 잘되는느낌이랄까요?
이노래를 찾는이유는 내가 25세때 겜방 죽돌이할때 항상 들리던 노래엿기 때문이다 sun온라인 을 하고있으면 겜방에서 들렷던 이노래... 내추억을 추억할수 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겜방죽돌이...저도 그런시절이 있었죠ㅎㅎ
엠맥은 추억입니다
뒷부분 듣고 라이브인줄 앎 ㄷㄷ
크으.. 간지라는 수식어가 존나 어울린다
키를 낮추니까 또 낮춘데로 죽여준다..와
최재훈님이 2옥타브시를 내실때 특유의 울림이 있는데 원키의 꽉찬 소리보다 갠적으로 반음 낮은 소리가 더 좋다고 생각되요
가사가 참 좋음 이노랜 ㅋㅋ 즐겨 들었던 노래
요즘 최애
Mason Harace ㅋㅋㅋㅋ저도
이밤이 지나기 전에vs사랑을 찾아서 머가 더 어렵죠?
사랑을 찾아서
@가리비 그건... 절대 아님요
사랑을 찾아서요
사찾
아무생각없이 따라부르느라 몰랐는데 다끝날때알았네여 라이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부른다.. 추억돋네..
산소를 찾아서...
자매품 숨쉬어봤나요
이 두곡은 죽어도 안불러줄꺼 같아서 ㅠㅠ
읽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만큼만 용서해~" 에서 아다리가 딱 걸리지,,원키로 소화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들켰다
일반인 아다리 걸리는 구간이 3옥타브 도 부터임 ㅋㅋ 미친노래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간 나 조차도 날 버린 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 속엔 눈을 감아 지금 모든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네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
명불허전 재훈님♡
14년도 겨울나기인가요? 아닌데?
이수님 군대 가기 전이에요
이클립스콘 같아요
08년 이클립스
이노래 줫간지
와 진짜 최고다 어렸을적부터 형 노래 악을 쓰면서 불렀는데 형 노래 좀 다시 해주세요
3옥레까지 올리고 엠맥 난이도 높은곡들 빼고는 부를수 있는데 이노래 첨듣고 와 좋다하고 부르다가 개쳐발렸어요. 개인적으로 어디에도보다 어려운듯.. 호흡이 어려운건지 발음이 어려운건지... 연습이 많이 필요한 곡인듯.
둘다인듯요…
6집 11번트랙이네....
왠지 이 시절 노래 중에서도 최재훈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뛰고 전율이 남 기타 사운드도 미침 ㅠ 처절함의 극치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