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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충분히 힘들게했다..화순에서.영면하길....

내나이 6월에 70이다.열심히 살아왔고 지방자산가로 3년전 은퇴했다.건광관리하며 유일한 취미골프와 정원가꾸기하고 와이프와 해외여행하며 돈쓰는 재미로 인생사니 좋더라.형제 5남매의 전가족을 파악하니 34명이더라.5월에 칠순기념 전가족 크루즈여행을 실행하게되었다.여행비용 1억5천정도는 내가 부담하기로했다.미국에있는 2가족 10명도 100%참석합니다.가족들에게 큰돈을쓰는데도 와이프와 자식들(4남매)이 적극 찬성해주어 고맙게생각한다.설명절이지난 아침에 이방송듣고 댓글을 써요.인생무상이고 화무십일홍입니다.어제저녁 동생내외 집에가고 아들 딸,사위,조카들이 저녁에 술파티하느라 왁자지걸 웃음소리에 와이프와 자리피해주었어요.오랜만에 와이프가 침대옆에오니 기분이좋네요.당신 명절치르느라 고생했어 위로말에 나이드니 힘에부치네! 앞으로 10-15년 남은인생 와이프와 남미크루즈 1달,세계일주 125일 75세전 다리힘있을때 해보기로 와이프와 약속했다.자식들이 부모재산에 눈독안드리고 열심히사니 그것도 행복이더라.내가 장남으로 형제들과 자식,손주들과 전가족 칠순여행을하면 지하에계신 부모님도 좋아하실거라 생각한다.열심히 살아왔으니 인생마감도 현명하게 할랍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존엄사를도입해서 노인들이 죽을권리만이라도 스스로 할수있게해주시길🙏

뿌리대로 거둔다 !!! 자업자득!!! 귀할수록 엄하게 올바르게 남 배려하고 도우는 인격으로 성장하게 보여주면 백퍼 효자가 된다!!! 부모도 따뜻한 이웃의 한부분이기에!! 내동생은 의사인데 엄마를 지금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나또한 지금 중기 치매이신 엄마를 올케 힘들까봐 내가 모시고 있다 순한 치매라서 더 나빠지지 않도록 지압 스트레칭 날마다 해주고 골고루 영양섭취하니 넘 좋의시다 남동생이 매달 백만원씩 보내주고^^

60대가 아니라 75세부터 휴가입니다 현실과 ~~

옳은말씀 입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옳은말씀 입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꼭 맞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긴병에 효자 없다더니

자식은 내핏줄이지만 냉정히생각하면 나아닌 남입니다. 자식에게 의지말고 홀로서기해야 합니다.

누가대답해주소.

내나이칠십네살.시골엣날.땅사천평에집에서혼자살아보니.세상걱정없는데.어째서허전한생각이들까.나무가안커서인가?

55년생. 이제 70줄에 들어서 있어요 지금 이순간 태국 치앙라이 매카짠 퉁만 이란 곳에 있구요 속편하게 사는 비결이 라는 님의 말을 들으며 ~~ 난 잘 지내고 있는 건가하고 ~~ 태국 이 좋아서 매년 한두달 태국살이를 합니다 올해는 집사람이 일이 있어서 못오고 혼자 배낭여행 겸 자원봉사 를 하고있구요 몇년간은 다리힘이 있을듯합니다 자식들은 각자 바쁘고 손주들은 더 할일이 많아서 ~~ 내 건강 잘 챙기고 내인생 잘 지내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듯합니다 좋은 말씀 더 많이 들려 주세요.

좋은말씀새겨듣겠읍니다감사합니다

자식은 전생 빚고리로 만난 인연이죠 그래서 빚쟁이를 벗어 날수 없는 겁니다 ㅎ

100세 인생이라 말하지 마세요, 100세 까지 사는 사람이 흔하지 않습니다. 개나글이나 평균 나이가 100세가 되어야 100세 인생이라 말하세요. 전체 인구의 1%도 안되는게 100세 랍니다

넹 . 저요 🙋‍♂️ 🙋‍♀️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한번 사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 🍀ruclips.net/video/Lwad-fKz3Jk/видео.html

😮최저생계비도 안되는 내인생

잘 시청 해습니다 집필하신 이의 말씀처럼 해야 겠네요 생의 선배님의 삶들도 그릇습디다 교훈처럼 받아 드림니다❤

마음에 쏙 드는 말씀 잘 새겨습니다.감사합니다

방송에서나 유튜브에서 노후에대해 많이 듣고 접했지만, 나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그저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좋은 말씀 듣게 되어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일반적으로 보면 살기 편한 아파트.

감사합니다 ! ^^ 음성 이 너무 다정다감 하시고 옳고 바른말씀 을 하시니 저절로 귀 에 쏙쏙 들어 오네요 ! 오늘 선생님 을 만나게 된것은 저에게는 큰행운 입니다 ! 많은 유투브 를 보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 만 .. 선생님 께서 말씀 하시는 조목조목 이 귀 에 쏙쏙 들어와서 먹는것은 챙겨 먹을려고 노력 하고 있지만 운동 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 이제 부터서 라도 실천 을 해보고 싶습니다 ! .. 페이스북 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데요 ! .. 그림 을 배우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 연필화, 목탄, 한국화, 등 등 요 ! .. 그림 도 여러가지 여서 다른 그림 으로 배워도 될까요 !?

평소 하던대로 말년에 그게 돌아오지요 사이가 나쁘면 벌어지고 사이가 좋으면 은퇴후에도 그럭저럭 살겟죠

딸딸이 금지하면 여자 생각없어 돈 지출도 없음. 여자 생기면 돈 들어감.

책은 책일뿐 70세되면 돈도 없고 갈데도 없고 몸도 아프다 책 믿지말고 다른사람 말 믿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살아라 사람은 얼굴이 다르듯 살아가는 방식은 모두 다르디ㅡ 다 쓸데없는 소리다 행복을 좇으면 잘못하면 비극이 온다 그냥 평온을 쫓아라 행복을 쫓지말고

72세지만 유투브보면서 운동하고 아파트 산책과 계단걷기 훌라후프 하면서 살아요.. 저도 안심스테이크 일주일에 2~3번 먹어요..감사합니다..

인간의 건강과 수명은 유전적인경우가 많다고생각됀다. 태어난 것은 모두가 되돌아간다. 자연의 섭리이다. 만물은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죽고. 내일을 알수없는게 인간사다. 건강햇던사람이 겁자기 떠나는 경우가 있다. 다잊고 마음의 평안을 첮아라.

🌕내가 가진것 내것이, 아니더라. 지구에, 잠시 놀다가 언젠가 빈손으로 바람앞에 떠날 낙옆이라, 떠날때 이승에서 가난때문에 인간답게 못살고 한많은, 인생의 멍에를 지고, 살아가는 남은 자에게 모두 주고 떠나라 . 죽어서도 세인의 칭송이 영면에 편안히 잘수있는 참된 인간의 자비로운 삶 .인생의 끝에서 고인은 더욱 남은자의 고퉁을 덜어준 후세들의 칭송에 더욱 빛날것이다, ⛅️구름 나그네🌤

좋으신 말씀에 백 번 동감입니다. 성서에 잠언이나 전도서 같은 말씀입니다. 허나 세상에 오기 전에 누가 나를 보내셨나? 죽은 후에는 내가 어디로 가는가? 물론 현재에 촛점을 마추어 만족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요. 허나 인간은 오랜 과거와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매우 찰나적 인간이라고 할까?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매우 순간적인 벌레같은 인간이라고 할까? 이것이 인간의 한계지요. 이것을 뛰어 넘는 영역은 신앙의 영역이지요. 그러기에 믿음이 없이는 본질적인 것은 존재론적으로 항상 오류와 잘못으로 인한 수치심, 현실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두려움이 엄습하지요. 이러한 것에 대한 치유는 인간 예수의 삶에서 나타난 행위이지요. 우리의 죄로 인한 댓가를 치르신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을 위한 부활,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복음, 복된 소식이며 모든 이가 들어야 할 영원한 소식으로 전하는 바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82세다..... 채식만 즐겨먹고산다 엄청 건강하다 고기 안먹어도건강하다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가

80세살아가는데 70세의마지막을맞이하면서 단단한각오와 독한맘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니당 😅😅😅😅😅

좋은 말씀 들려주시고 알려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 살아 보겠습니다

저는너무 큰 인생에 굴레속에 갇혀버려 꼼짝없이 빨리 죽어아할 형편이라 참혹하고 너덜너덜한 슬픔에 싸여 이십녀넘게 정신과약에 의존해 살다 이젠 책속에서 깨닫는 은혜를 입어 약을많이 끊고 안간힘을쓰며 살지만 그래요 내가 깨닫기에성공해 신께서 더려가시길기다려야죠 글은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동 하고싶고 느끼고싶은 또 실행할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잘 들었습니다 . 잘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도 63세에 깨달았다.사람은 나이를 먹어서도 일을해야 된다는것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을 지속하고 있는 자칭 젊고깊은 75세 여인입니다. 말씀 잘 새기며 어쩔수없이 늙어가는 몸 과 맘 을 잘 관리하겠습니다. 일을 관 둘까 생각했는데 힘이되었습니다. ❤

카잔차스키😂😂😂😂🎉🎉🎉

아 세월아! ~~~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