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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아르니스 느낌이 있었는데 크라브마가 무기술 베이스가 아르니스 인가요?

우연히 보게됐고 아르니스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재밌는분이시네요ㅎ

멋지십니다.

굳~

멋지십니다

아 쓰인 음악이요

쓰인 노래가 뭔가요

배우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될 까요?

상대방이 칼을 들고 있는데 좌측에 있는 자는 손바닥을 캁든 자에게 보이고 있는데 매우 안 좋은 자셉니다.

칼을 들고오면 총을 들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예.

왜 뒷손 가드를 눈 밑에 대시나요?

선생님 어디에서 배울수있나요? 지역이 어디세요?

이 기술들을 수행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은 기본적으로 잘 튀어야겠죠? 꿀팁 알려드립니다. 1.스프린트는 무게중심이 앞쪽에 가있고 지면의 접촉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유리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되 다리의 이동공간이 짧아지고 지면의 접촉시간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수준으로 숙이지 않도록 하자. 2.지면을 밀어주듯이, 최대한 충격량을 많이 주기 위해 다리를 들도록 하자. 3.한번 가속이 붙은 인간의 신체는 관성으로 인해 섬세하고 격렬한 방향전환이 힘들다. 그래서 고관절의 기능성을 높이는 드릴 훈련을 한다면 현란한 방향전환이 가능해진다. 4.달리기의 핵심은 심폐지구력이다. 코로 호흡하는것이 심폐지구력 유지에 제일 좋다. 입으로 들이쉬는 순간 목이 마르고 찬 공기가 바로 신체내부에 도달해 심폐지구력을 크게 저하시킨다. 되도록 코호흡을 하되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5.달리는 도중 입으로 들이쉰다면 리듬이 흐트러진다. 한번 시작된 호흡 리듬을 절대로 깨지 않고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숨이 점점 차오는 것이 느껴질 것이나, 입으로 숨을 쉬면 안된다. 입으로 숨을 쉰다면 호흡 리듬이 깨져 심폐지구력이 무너진다. 숨이 차오더라도 기존의 호흡 리듬을 유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5가지 수칙을 기억하고 매일 달리기를 한다면 당신은 나이프를 들고 달려오는 괴한을 상대로 매우 효율적인 도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nfl 러닝백 수준의 스핀무브로 돌진하는 괴한을 따돌리는것까지는 아니겠지만 단거리 스프린트 이후 우월한 심폐지구력을 바탕으로 먼 거리를 유지하며 도주하도록 하자. 그럼 이만.

걍 빤스런 해라 어설프면 죽는다 때리면 과잉진압 삼단봉 들면 특수폭행 ~

막상쌘척한다얘기하는사람들은 칼들면쌘척한다못하겠지 궁금해서글남기네 오해 ㄴ

어디가셧어용……

جميل للغايه أستمر اتمنى لك يوم سعيد أنا صديقي جديده في انتظارك احلى لايك

칼리가 해보니까 손목에 무리가 상당히 많이 가는 무술이더군요 스폰지봉이 아니고 무거운거로했을때 더욱 그렇구요

너무 껌껌해서 동작이 명확치않음

오늘의 빌런님과 영춘권 수련자가 상호연습 했으면 하네요

무서워요 전 바로 도망 칠것 같습니다,,수없는 연습을해서 반사적으로 나가야 될듯합니다 ,,좋아요 상생 끄독 드립니다

아마추어복싱 선출입니다 기본기가 좀있으신데 복싱을 하신건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도 알람뜨자마자 달려왓슴다 재밋게볼게요!!

UFC선수 김동현이 칼든 사람 상대하는 시뮬레이션 영상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거기서 김동현도 한 10번 죽었어요…

알람뜨자마자 달려왓슴다 오늘도 재밋게보고가요

영상 많은데요...따라하다 다 죽을거 같아서 무서워서 보기 힘들어요...

저러다 찔리거나 베여서 과다출혈로 ㅠㅠㅠㅠ

채널추천안함

반복숙달이 되어있어야 하고 연계 동작까지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그냥 일단 원하는대로 들어주고 사는게 우선임.. 어설프게 조금 익혀놓고 따라하려다가 20초만에 죽습니다.. 사람이 쉽게 안죽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목 찔리니까 5초만에 꼬꾸라져서 뻐끔거리다가 죽습니다.. 해외에 어떤 사람은 복싱 수련자인지 선수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복싱은 한것같았음.. 둘이서 치고박고 하더만 한늠이 칼빼서 목 찌르고 튀었고, 복싱하던 사람 목잡고 서서 비틀거리더니 5~7초만에 앞으로 꼬꾸라져서 죽어버리더군요. 비틀거릴때 피가 물총처럼 쭉쭉 뿜어져 나왔고요.. 싸우는걸 보니 피해자는 최소한 몇년은 복싱한것 같았습니다.. 실전과 경기는 다르다 라는걸 느낀게 룰이 없잖아요. 머리로 박든 뒤엉켜서 발을 쓰든..말리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보니 그 범인이 순식간에 목을 찌르더라구요.. 이처럼 복싱을한 사람도 칼든 상대랑 엎치락 뒤치락 하다보면 당하는데 , 일반인이 저런거 어슬프게 조금 익혀서 따라하려다가 나 죽는구나 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훅갑니다.. 경찰들이나 , 혹은 진짜 도망도 못가고 자신을 살려줄것 같지도 않은 그런 상황 아니고서는 할 생각도 마시길..

상대가 위협을 한다는건 무언가 요구하는게 있는겁니다. 그 요구를 들어주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러다 죽어요. 그냥 뛰세요

ㅋㅋㅋ 마이크 타이슨 말이 명언이다. 칼든 놈에게는 그냥 순응하거나 도망가는게 가장 상책이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누구나 그렇듯한생각은 가지고있다 배때기에 구멍뚫리기전까지는

Best wishes from Scotland

오늘도 재밋게보다갑니당

칼 든 분 연기력이 정말 뛰어나네요..동작도 유연하고.. 연습 많이 하신듯..ㅎㅎㅎ

오늘도 재밋게보고갑니다😋

궁금한게있는데 미국asp나 독일보노비나 인도경찰이나 삼단봉을 오른손기준 왼발 앞으로 삼단봉을 오른손으로 파지하고 어깨뒤로 넘긴상태가 스탠스자세던데 그건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구독자가 적어도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 하나하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크라브마가 수련하신 건가요? 여러 동작이 비슷해보이네요

미국가야 하나???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렇게 광범위한 기술들을 영상으로 만드시는건가요?

슬슬 라푼티 아바니코가 등장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진짜 실전같지 않네요. 실전에서 발을 안움직일수가 있나요

우와우..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네요 ᆢ 안타깝습니다^^

천천히 동작하니까 이해가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