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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
Добавлен 30 май 2015
The Inter-University Center for Korean Language Studies at SKKU (IUC) is an advanced Korean language training institution for academic researchers, graduate students, and prospective researchers in Korean Studies as well as related professionals.
IUC 국내·외 전문가 특강 - 식민지의 민족과 세계: 3.1운동 전후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교수)
*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식민지의 민족과 세계: 3.1운동 전후
시간: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성균관대 국제관 2층(로비) 90208호
주최: 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국제한국학센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
사회: 이혜령(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 All lectures will be given by academic Korean. No registration required.
* 본 특강은 한국학 연구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수강료는 따로 없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국내외전문가 초청 교양강좌로 진행됩니다.
■ 권보드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식민지의 민족과 세계: 3.1운동 전후
시간: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성균관대 국제관 2층(로비) 90208호
주최: 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국제한국학센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
사회: 이혜령(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 All lectures will be given by academic Korean. No registration required.
* 본 특강은 한국학 연구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수강료는 따로 없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국내외전문가 초청 교양강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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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C 국내·외 전문가 특강 - 한국 속의 러시아: 문화적 영향의 발자취 (라승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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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 라승도 연구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 한국 속의 러시아: 문화적 영향의 발자취 시간: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성균관대 국제관 지하1층 9B106호 주최: 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국제한국학센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 사회: 황호덕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동아시아학술원 교수) * All lectures will be given by academic Korean. No registration required. * 본 특강은 한국학 연구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수강료는 따로 없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국내...
IUC 국내·외 전문가 특강 - 로스앤젤레스 폭동 25주년과 인종 갈등 (장태한 UC리버사이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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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 미국 UC 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 - 로스앤젤레스 폭동 25주년과 인종갈등 시간: 3월 31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성균관대 국제관 지하1층 9B114호 주최: 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국제한국학센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재미한인연구팀 사회: 정은주 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 All lectures will be given by academic Korean. No registration required. * 본 특강은 한국학 연구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수강료는 따로 없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국내외...
IUC 가을특별강좌 - '혐오를 팝니다:미디어, 신체, 그리고 트럼프' (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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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그야말로 혐오는 “특정 행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또한 혐오는 “오염에 대한 사고가 중심을 이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사라져버리길 원한다." 그들이 소멸해버리기를 바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소멸한다고 해도 혐오의 정동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며, 어느 상황에서나 강력한 향수에 의지하고자 하는 반동적 복고주의는 되살아 올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근본적으로 적대해야 할 것은 기실 구체적인 개인이라기보다는 지배적인 정동과 그 정동을 추동하는 구조적인 조건들일 터다.” - 손희정, '혐오의 시대 : 2015년, 혐오는 어떻게 문제적 정동이 되었는가' '여/성이론 32호, 2015년' 중에서 ...
IUC 가을특별강좌 - '남북한 주민의 마음과 통합 가능성'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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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남북은 지난 수년간 대결과 적대로 내달음 쳤다. 국지적 충돌과 긴장으로 인한 군사 대치로 그나마 간간이 이루어지던 남북 간 인도적 지원이나 경제적 협력은 큰 폭으로 제한되었고, 남북경협의 상징적 공간인 개성공단마저 요동치는 남북관계에 따라 부침을 계속해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70여 년 동안 지속된 분단체제와 이로 인해 파생된 적대적 관계는 남과 북이 충분히 접촉하고 소통하지 못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고정관념을 구축하게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한이 동일한 정체성을 유지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즉, 남과 북은 구별적인 의식, 행동, 감정 체계 등을 구축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차...
IUC 특별강연 - '한국 재판제도의 근대화, 그리고 식민지 근대화' (도면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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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개혁이란 것이 외래적 요소들을 받아들여 구래의 제도를 파기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역사적 변동이란 점을 감안한다면 대한제국기 전후에 이루어진 충돌과 조정은 마땅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구제도 중 어떤 것이 단절되고 어떤 것이 연속되고 있었는가를 파악하는 문제는 개혁의 성과와 그 영향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대한제국기 재판제도를 갑오개혁의 제도 개혁 선상에서 파악하되, 갑오개혁 이전의 재판제도와 어느 정도 단절되었는지 혹은 연속적이었는 지를 정리함으로써 갑오개혁의 성과와 그 영향을 평가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또한 한국이 근대 국가로 전환할 때 ...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오영현(Yung Hian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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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성균관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 IUC 일시: 2016년 8월 11일 발표자: 오영현(Yung Hian Ng) 발표 주제: '이루어지지 못한 미몽?: 19세기 말 비교연구의 의미와 의의' 'Impossible Dreams?: A study of late 19th century Pan-Asianism in Japan and Korea'
IUC 특별강연 - '희생자의식 민족주의와 식민지의 기억' (임지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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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강의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연구소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습니다.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어떤, 답답한, 지적 교착 상태가 있다. 일본 내각의 신사참배, 수정주의 교과서, 정신대 문제 등 ‘현재화된 과거’의 다양한 문제들이 불거질 때마다, 이 교착 상태는 더 굳어지는 느낌이다. 민족을 경계로 나누어진 이 대치선은 더 강화되는 경향마저 보인다. 민족국가 단위의 세계질서가 지배적인 한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다. 그러나 문제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경계가 아니다. 정작 답답한 것은 우리의 인식 틀이 그 경계에 갇혀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실천을 규정하는 것이 ‘현실’ 그 자체라기 보다는 ‘인식된 현실’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선은 그 인식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브래드포드 코일(Bradford C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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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성균관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 IUC 일시: 2016년 8월 11일 발표자: 브래드포드 코일(Bradford Coyle) 발표 주제: 민족주의와 올림픽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제임스 힐머 (James Hi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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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성균관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 IUC 일시: 2016년 8월 11일 발표자: 제임스 힐머(James Hilmer) 발표 주제: 해방 직후 행형학의 이상: 민족주의와 교정화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데네케 벱케(Denecke Wieb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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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데네케 벱케(Denecke Wiebke)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오영현(Yung Hian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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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오영현(Yung Hian Ng)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맥스 발혼(Max Bal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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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맥스 발혼(Max Balhorn)
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조하연 (Hayu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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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mmer IUC 콜로키움 - 조하연 (Hayun Cho)
조선시대 재판이라는 것이 지들 마음대로고 여차하면 목날아가고, 3족이 멸해지고, 서로 서로가 이 모함 저 모함이 죽여대니 제대로 존속된 가문들이 몇 가문 안되었을 것. 갑신정변때 홍영식의 집안은 완전히 멸문지화를 당한 사례만 봐도 조선은 스스로 변하기 어려운 나라였다고 봅니다. 다 죽이고 아첨하는 인간들과 왕족만 남는 나라에 존속된 양반가문은 극히 드문 것.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한 당사자가 있고, 그 당사자 주변에서(간접적 이지만) 그 당사자 못지않게 정신적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도 당연히 있다. 단지, 직접 피해를 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단순히 칼로 자르듯 '피해자 의식'으로 구분하여 비하하는 것이 올바른 학술자의 자세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피해자 의식을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려는 인간들은 분명히 존재하므로, 이런 무리를 반드시 걸러내야 하는데, 이것이 (올바른)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 학자들이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근데 이 동영상 시리즈 올리는 분은 최종 편집 후에 다시 확인하나요? 이거 하나만 그런 게 아니라 제가 본 모든 동영상이 중간에 시점 바뀌거나 할 때 음성 소스가 급열화되어서 못 들을 지경이 돼요. 기본 마이크도 그렇게 깔끔하진 않아서 잘 안 들리는 편인데 열화되는 부분은 복구가 안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광상품 끔찍하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진정한 학자인듯
저새끼 교수
넌 파시스트
책이 발매되었습니다.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 임지현
세월호 헬원고 유충 윾가족 고깃덩이잖아🎗
희생자의식 세월호주의, 희생자의식 윾가족주의, 전근대적 가족주의와 감성팔이 떼법 집단주의인건
희생자의식이 전지구적 기억공간에서 조망되는 관점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네요. 그러나 미시적으로는 개인 차원의 인간관계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믿고 싶어하니까요. 가해자 또는 상대자를 악마화함으로써 도덕적 정당성을 획득하려는 경향은 어떤 면에서 인간의 뿌리 깊은 도덕성 또는 도덕성에 대한 집착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알라딘에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책이 4월 30일경에 나온다고 나와있네요^^
알라딘에서 보니 8월 30일 출간으로 최종 확정되었네요.
이 책이 다음주에 출간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사법제도가 근대의 핵심이란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시체 뜯겨먹혀 똥으로 배출 된 세월호 헬원고 유충 고깃덩이의 그 탈조선인가 뭔가를 축하드립니다 세월뽕에 취한다~ 주모 헬원고 건더기 한사발!
병신 일배충,,지들 취업 못하면 무조건 페미탓하고 한국이 남성차별사회한다고 징징대는거보면 전형적인 희생자 의식 일베충 민족주의네 ㅋㅋㅋㅋㅋ
@@sunnyday3656 자기연민에 도취 된 피해망상, 전근대적 가족주의, 희생자의식 세월호주의, 감성팔이 떼법 음모론 망상 집단주의인 세월호 헬원고 유충이 파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욱 난징대축제 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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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너간첩이구나생활총화어ㅓㅅ같은소리가리키냐개열같은년
무슨 강의가 이랗게 영어가 많이 나오는지...유식한다는 뜻인가..~?못들겟음~~
여기 댓글 타성별에게 혐오가 분명 존재한다는걸 증명함
아 왜 우리학교와서 저런 강의하냐 빡치네
저 강연 듣는 학생들 시간이 남아도나? 차라리 딴 공부나 더하지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손희정샘 멋져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