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는 정말...... 내가 사랑하고싶다...... 따스한 내 두 손 가득히 도희 얼굴 포근하게 감싸주며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싶다...... (타이니지)의 <Polaris>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이미지로 마냥 너무나 멋있어보였고 <보고파>에서는 모든걸 다 갖추었던 인형같은 모습과 율동에 마냥 너무나 앙증맞았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같은 존재로 등장해 아무리 욕을 해도 애처롭고 안쓰러워 마냥 너무나 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싶었고...... (개그 콘서트)에서는 오빠에게 애교부리는 얼굴표정, 입모양, 손놀림, 몸동작 하나하나까지도 마냥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하였고......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마치 도루코칼날처럼 날카로운 학교 일진이었어도 밉지가 않고 마냥 너무나 귀엽기만 하였고...... (인 서울)에서는 많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부르는 노래속에선 너무나 가냘픈 아이의 소녀로운 순수함만을 간직하고 있었던...... 어떻게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이렇게나 한 없이 끌어당길수가 있는것일까...... 분명 무언가 신비로운 마력같은...... 그래서 도희는 도화살이 아닌 <도희살>인 듯한...... 정말......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고싶은...... [저 도희님때문에 상사병 걸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다 겨우겨우 잠이 들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도희님이 꿈에서 나오지만 부드러운 꿈결 속에서도 하염없이 제 가슴은 아파만 갑니다]...... [가슴이 아파간다는 의미는 도희님과의 아름다운 꿈결이 깨고나면 결국엔 도희님은 일반인인 저와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는걸 제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 <p.s>...... 우리 (도희)님을 비롯해서 <타이니지>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고 또 너무나도 착했었던 우리 멤버분들...... 가창력과 소울이 굉장히 뛰어났었고 조숙하면서도 귀여웠었던 우리 착한 (제이민)님...... 귀여운 아역배우에서 성숙한 걸그룹 소녀로,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로서 거듭나있는 우리 착한 (명지)님...... 그리고...... 먼 나라 태국땅에서 한국까지와서 언어까지 힘들게 배워가며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너무 고생 많았지만 아무리 힘든순간이어도 항상 밝고 예쁜 미소를 간직해가며 너무나 맑고 투명했었던 우리 착한 (민트)님...... 모두 다 함께 같은집에서 같은방에서 같은무대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활동했었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는 너무나도 그리웁고 또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0:35
아무도 안 부러워하는 영계
좋겠다 이년아 니 신랑 영계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0:50 이걸 못봤냐 🔪
마지막 고말숙 아니냐 ㅋㅋㅋㅋㅋ
좋겠다 이 ㄴ아 느그 신랑 영계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다시봐도
0:35 자기 몇살 하기 전에 도희 동공지진 ㅋㅋㅋ
고아라 민도희🤎🩵❤️😍😍💙💜🌺🌺🌺🌺🌺🌺
좋겠다 이년다 니 신란 영계라서 ㅋㅋㅋㅋㅋ
영계 는ㅋㅋ
0:40
마지막 대사가 화룡점정ㅋㅋㅋㅋ
요즘 응팔 재방 해주더라 선보라 사랑해
Hi I am from the live with JUJU Secret
0:37
아니 빙그레 사과는 왜깎고 있는겨?ㅋㅋㄱ
삼천포 진짜 77년생이에요?
아 진짜 저건 저 칼 던졌어야한다
삼천포 맞고 한숨쉬는게 맞아서 한숨쉬는게 아니라 애교 하고 현타온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
도희는 정말...... 내가 사랑하고싶다...... 따스한 내 두 손 가득히 도희 얼굴 포근하게 감싸주며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싶다...... (타이니지)의 <Polaris>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이미지로 마냥 너무나 멋있어보였고 <보고파>에서는 모든걸 다 갖추었던 인형같은 모습과 율동에 마냥 너무나 앙증맞았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같은 존재로 등장해 아무리 욕을 해도 애처롭고 안쓰러워 마냥 너무나 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싶었고...... (개그 콘서트)에서는 오빠에게 애교부리는 얼굴표정, 입모양, 손놀림, 몸동작 하나하나까지도 마냥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하였고......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마치 도루코칼날처럼 날카로운 학교 일진이었어도 밉지가 않고 마냥 너무나 귀엽기만 하였고...... (인 서울)에서는 많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부르는 노래속에선 너무나 가냘픈 아이의 소녀로운 순수함만을 간직하고 있었던...... 어떻게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이렇게나 한 없이 끌어당길수가 있는것일까...... 분명 무언가 신비로운 마력같은...... 그래서 도희는 도화살이 아닌 <도희살>인 듯한...... 정말......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고싶은...... [저 도희님때문에 상사병 걸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다 겨우겨우 잠이 들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도희님이 꿈에서 나오지만 부드러운 꿈결 속에서도 하염없이 제 가슴은 아파만 갑니다]...... [가슴이 아파간다는 의미는 도희님과의 아름다운 꿈결이 깨고나면 결국엔 도희님은 일반인인 저와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는걸 제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 <p.s>...... 우리 (도희)님을 비롯해서 <타이니지>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고 또 너무나도 착했었던 우리 멤버분들...... 가창력과 소울이 굉장히 뛰어났었고 조숙하면서도 귀여웠었던 우리 착한 (제이민)님...... 귀여운 아역배우에서 성숙한 걸그룹 소녀로,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로서 거듭나있는 우리 착한 (명지)님...... 그리고...... 먼 나라 태국땅에서 한국까지와서 언어까지 힘들게 배워가며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너무 고생 많았지만 아무리 힘든순간이어도 항상 밝고 예쁜 미소를 간직해가며 너무나 맑고 투명했었던 우리 착한 (민트)님...... 모두 다 함께 같은집에서 같은방에서 같은무대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활동했었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는 너무나도 그리웁고 또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도희는 당신이 존재하는지도 몰라요
0:37
다들 연기들 잘한다 진짴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왔는데 이상한 댓글만 늘어났네 선보라 아직도 사랑해~
다 짝이 있음. 수많은 경우의 수를 거쳐 만났으니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자.
넥플에선 0:47 여기 편집돼서 직접 찾으러 옴 ㅋㅋ
난 칠봉이 못 잃어..
0:46 심쿵사
썸넬 해태 개귀엽넼ㅋㅋㅋㅋㅋ
당신 프사도 귀엽네요 지노씨... 응사는 옳습니다 이지농씨도 옳아요..
@@수줍은콘수프 선생님은 배우신 분입니다... 멋지세요... 완전...♡
@@힝구-g1s 허허 감사합니다 여기서 개똥이분 만나니까 새롭네요. 제 인생드라마 중 하난데 제 주위에서는 많이 안보셨더라구요ㅠ
@@수줍은콘수프 ㅠㅠ 제 인생 드라마인데 ㅠㅠ 용진호팬은 어느곳에나 있군요 ㅠㅠ
ㅇㄴ 또왔다 이정도면 계절바뀔때마다 한번씩 오는듯
칠봉이 캔 던지고나서 표정이랑 몸이 개섹시함
이게 나름 옥의티인게 칠봉이가 김재현 선수에게 존대하는 말투 쓰는게 말이 안됨. 김동주 김재현 칠봉이 모두 94학번 나이임. 김재현은 대학 안가고 엘지로 바로 입단했지만. 극중에서 동주 동주 하면서 김재현에게 오셨었네 하는건 앞뒤가 안 맞지ㅋ 재현이도 왔었나 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웠을듯
어머이가 윤진이 커피 줄때 윤진이 장인어른한테 술받는 사위느낌이었을듯 ㅋㅋㅋ
스머프반바지 ㅋ
처음부터 끝까지 씹포
저때 커피를 마시지 않았더라면...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다....
스머프 반바지 ㅋㅋ
윤진이 이뻐.
스머프반바지 고딩때 별명이었는데ㅜㅜ
3:40괜스레 예뻐보일때가 있는데 이럴때가 아닐까
0:39 저만 귀엽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비정상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만커플 케미좋고 너무 귀여운데 김성균 애교도 한몫함ㅌㅋㅋㅋㅋㅋㅋ
스머프반바지 ㅋ
쟈가 아저씨 아줌마 며느리되네요 ㅋㅋㅋㅋ
삼천포가 윤진이 엄마한테 잘해준것처럼 윤진이도 커피는 못마시지만 삼천포 엄마한테 잘보이려고 한것...
윤진이 먹는 모습 너무 귀엽다 ㅋ
이~뻐~
배타고 일출 나가는거 언제 경험할까요. 잠 못자도 꼭 가서 보는게 안나겄어요잉^^ 어릴땐 모릴수도 있긴 허지요
아공.. 참 잘맞는커플.. 윤진이는 삼천포가 자기 엄마한테 그리 잘했으니.. 더욱 삼천포네 부모님께 잘하는거. 효자 효녀 커플임..ㅜㅜ 윤진이 밥 먹고나서 뒷정리 돕는거보소..ㅜㅜ 본인엄마한테 하던게.. 고스란히 행동이 나오는거임..
저 커피는 며느리를 얻으려는 어머니의 계략이 아니었을까...
님이 지어낸 스토리에요 ?
그럴리가요
우와 이 장면은 못봤는데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빙그레 진짜 졸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