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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용품매장 진짜 가보고 싶네요~ 와 완전 개취~

삼국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물 무서워하는데 가능한가요

예??????

소시민이 내안의 양심을 들여다보고 보잘것없지만 그럭저럭 평화롭고 안정적 삶이 흔들릴수 있지만 용기를 드디어 낼수있음을 보여준 영화

비방이나 비하가아니라 다읽긴했지만 이렇게까지 열광하는 이유는 모르겠던책.. 급류나 두사람의 인터네셔널 부처스크로싱이 더 기억이 남네요 ㅎㅎ

킬리언 머피가 감동받았다면 무조건이지!!ㅎㅎ 그 짧은 분량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니 놀랍다. 영화 함 봐야겠다. 소설은 정말이지 소소하다. 맡겨진 아이처럼..소소하지만 한번씩 드러나는 그 진정한 인간 본성..그러면서 결국은 동물과 다른 인간만이 갖춘 그것으로 회귀해 있는..그래서 감동이얌.

0위 나의 투쟁

용연게이?

그래서 수영을해야하는이유가 뭔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추천받으신 책이 뭔지 궁금해요

읽는 내내 시간팽창을 경험함. 주변 지구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감. 우주 슬라임 눈에서 물 샌다. 행복행복행복..

키신져 책은 꼭 읽어라. 세상 바라보는 눈이 달라짐.

크 역시 보는 눈 자체가 다르구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를 어느정도 알아야 읽을 법 한 책이고 주석도 있어야 하고 어려운건 맞는듯 하네용 월든은 진짜 안읽히는 챕터가 있고 잘읽히는 챕터도 있는데 요약본을 읽는게 낫겠다 라고 말씀하시는것도 공감되네용

자기개발서 좋아하는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총균쇠는 어떤가요

이 양반 제대로네

이책은 독자가 생각의 화로를 직접 태우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불쏘시개 같은 책입니다. 작가가 태워주는걸 보고만 있어야 되는 책이 아니다보니 호불호가 갈리죠. 몰입하여 한번에 끊겜없이 읽어내수록 좋은책입니다

그저께 회사 퇴근하고 영화 봤는데, 처음과 끝부분만 봐서 뭐가 사소한 문제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ㅠ

지인이 추천해준..읽어야지.

너무 좋다 둘 조합

저도 읽고 너무 좋아서 연극도 관람하고 왔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이 소설 엄청난 소설이에요. 읽은지 좀 됐는데 아직도 여운이ㅠ

휴 다행이다. 하나도 안 읽었어.

너무 잼있게봤어요~! 혹시 헤일메리와 비슷한 재미있는책 추천해주시겠어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기 그렇게 힘들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번역서들도 잘 나왔고요.

1위 읽는 애들은 90퍼 겉멋충들임

나의 안위가 최우선인 세상, 수월한 침묵을 선택하는 요즘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 선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내는 책...

ㅎㅎ제 상상속 펄롱은 좀 곰같고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였는데 매우 세련되게 생긴 킬리언 머피가 맡다니.. 더 궁금하네요ㅋㅋ 펄롱의 아내도 궁금해요.

저 무덤 건너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신사가 있고 그 신사는 일본정부에서 관리하고 귀무덤은 일본정부가 아닌 귀무덤 옆 현지 주민분들이 관리한다네요😢

그 시대에 참상을 벌인 일본인이 지금의 일본인일리 없다. 그 시대에 억울이 귀를 잃은 조선 백성이 지금의 한국인일리 없다. 허나 역사가 새긴 고통은 지금도 진짜이니 비록 서로 아픈 과거일지라도 참회와 용서가 복수와 반복보다 더 나은 오늘인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리다. 그래도 만약 참회조차 안하려는 그들이 있거든 그것은 역사도 모르는 우인이요 짐승과 다름없는 살덩이니 그냥 찢어 묻는게 나을지라

이걸 왜 댓글을 않다냐

나는 진짜 잼있게 읽었는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시다니 그저 낭만

플리 너무 좋아요!! 지우시면 안돼요오!!

지구 멸망을 감지 했나 봐 곧 지구가 멸망 한다는데 악바리 같이 사는 건 바보지

아 오랜만에 좋은 플리를 찾았네요.

해명하는 용원게이님

과한 AI 그림체 좀 치워라 보기 싫다

It was so great, ah! thanks soooo much❤

용원게이님 부계정도 파셨네요

'용원게이 좋아하는데'

게이😊

용원게이

오름이 가을인가

이작가의 책은 끝부분에 핵폭탄이 터진다. 감동의 폭탄.

🙏🏽

용현게이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