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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성대
Добавлен 4 се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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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전두광이 야구보다가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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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7월 청룡대 삼미의 잠실경기중 2사만루 상황 최흥석의 중전안타때 2루주자가 홈에 들어오기전 3루에서 1루주자가 아웃되어서 1점만 인정되자 삼미에 김진영 감독이 광분하며 항의. 청와대에서 이경기를 보던 전두광이 바로 심판한테 게기는 저놈잡아라 명령. 다음날 롯데와원정경기 땜시 부산에 온 김감독은 성동구치소로 송치.
1956년에 여자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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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서 큰 나룻배를 빌려타고 그 안에서 오비맥주를 마시며 살짝 따로 불러내어 께벨라꼬자 오 솔레미오를 불러주며 술을 맥인다. 1956년작 영화 서울의 휴일 중 한 장면.
오빠. 왜 오빠 장난스런 말투에서 공허함이 느껴질까요..거긴 어때요. 잘 도착한거죠? 많이 그리워요..
태괸형 그립네요
보고싶어!!숨막혀
고생하셨습니다 명복을빌어요.
보고싶습니다
걍 쪽팔렸던거지 자기는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던 순간 즐겼던 그런 기억이 ..... 나의 아저씨 지금도 보고 동영상 찾아보는중인데 안타까움이 선균이 형이 머가 좋다고 몇억씩 몇천씩 한두명도 아니고 이래저래 띁기고 안타까워 몇자적는다 선균형 알포인트 부터 봤는데 억울한겢 있음 풀고 잘못한게 있음 벌 받음되지 이제 누구 추억하까 나의 아저씨
정말 아깝다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사람이다 ㅜㅜ 편안하게 영면하길
넘 보고싶네요~
아까운 사람 아까운 배우
힘드셨죠? 하늘에선 많이 행복하세요. 아주 많이요. 나의 아저씨로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었던 나의 아저씨 선균이형.. 그곳에선 꼭 행복하세요. 꼭이요.
보고싶은 배우 ㅠㅠ
2024 10 01 너무 보고싶다
2024.09.27 보고싶다
다신 돌아 오지 못하는 한 생명을 지들 안위를 위해 갖고 논 이 나라 경찰, 검찰, 대통령실 지금이야 괜찮은거 같지만 너희도 언젠가는 전두한이 늙어 고통속에 죽어서 영원히 지옥불에 불타듯이 반드시 그 날이 올것이다...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요즘세대들의 노래 이밴드의노래는 나이든 장인만든 가내수공업같은 노래같아 94년도 대학때 워크맨에 귀에꼽고 들었던 행복해지는 느낌 지금들으니 시간의 힘이란 누구도 거역할수없다는걸 절대깨닭는다 친구들아 내가아는 모든분들 행복해지시길 그냥 바래본다
보고싶은 나의 아저씨 .. 편안함에 이르렀나..
보고싶네요 선균이형
시블.... 이게 왜 떠서.... 참.... 참...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숨막혔을까
윤정부 끝나면, 연예인이기전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했던 야만적인 행태에 대해 주동자, 동조자를 찾고 반드시 그 죄를 무겁게 물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국민의힘 주변인들은 연예인들을 물건 부리듯, 쓰고 활용하고 버릴 것이기에...
사럼이 그렇게 쉽게 가눈줄 피눈물이 난다, 슬프다 잊혀지겠지-.아가들이 너무 슬프고. 힘내줘. 아가둘
슬프다 슬퍼요😭
잇츠 구웃~
멋진모습 그립네...
오늘 이 밤 그대를 추억하며 들어보았소. L.H.J 당신을
인간의 깊은 생각이 시가 되고 음률이 붙어 노래가 된거같네요
노래도 잘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의 아저씨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잘지내요
자꾸 보구싶네~~
중학교때 별밤 잼콘서트 녹음 테앞에서 처음 들었던 곡..명곡.. 요즘 가수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
절친이라. 한분들도. 열낙두절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옆에서 위로 힘이되좋으면. 극단적인. 하지않았을까~~
검찰 이 개새끼들…진짜 분하다
다시우리 곁에 돌아오세요 ~
살려냇음 좋겠어~~
태관이횽아❤아프지말고❤눈물흘리지마❤
보고싶다 선균아…너의 흔적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왜 그랬어 왜 그랬어 보고 싶다
보고싶다. 가지말지 ㅠㅠ
승경=허승경 님=현재 김광진 님 아내분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외로운 사람일뿐이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길… ㅎ
ㅠㅠ 그립습니다.
ㅜㅜ
인형이되신 선균씨 행복하세요
착한고 순한사람만 희생되고 악독한 사람들의 희생양만 되고 덕분에 즐거웠읍니다 이제 편히쉬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 가슴이 아픔😢
태관님 없는 이 노래는 심장을 더 후벼파는..
개인적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절정이라 생각하는 4집에 실린 곡으로 고 전태관님이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였다네요. 노래말처럼 눈물 속에 그리움이 씻겨갈까 아쉬워하는 김종진 님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 인생 최고의 공연을 다시 볼수 없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배고픔을 노래로 달래던 마지막 낭만 자객 이런 가수들이 하나둘 곁을 떠날 때마다 우린 무엇으로 위안을 삼고 살아야 할지 ...
근데 이거 어떤 취지로 제작된 건가요??ㅋㅋㅋ 내용 전부 다 사실이면 너무 슬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