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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rt cinema
Добавлен 29 мар 2013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곽용수 대표의 추천작
곽용수 대표의 추천작:
'샤이닝 the shining'(1980)
「잭 니콜슨의 광기어린 연기와 스테디캠이 돋보이는 촬영의 시각적 화려함, 그리고 영화가 끝나도 남는 강렬한 이미지가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곽용수 대표)
'샤이닝 the shining'(1980)
「잭 니콜슨의 광기어린 연기와 스테디캠이 돋보이는 촬영의 시각적 화려함, 그리고 영화가 끝나도 남는 강렬한 이미지가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곽용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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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조영각 프로듀서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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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각 프로듀서의 추천작: '주말 weekend'(1967) 「내가 고다르를 처음 좋아하게 된 영화다. 영화에 관한 당시 고다르의 새로운 사고를 우리는 지금 유지하고 있는가, 고민하게 된다.」 (조영각 프로듀서)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김지운 감독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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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추천작: '보디 히트 Body Heat'(1981) '괴물 The Thing'(1982) * 보디 히트 「가장 뛰어난 악녀 연기를 볼 수 있는 필름 누아르다. 관능적이고 끈적끈적한 점도의 에로틱 스릴러를 감상하기에는 최고의 현대 누아르다.」 (김지운 감독) * 괴물 「오늘날처럼 크리처를 CG로 매끄럽게 묘사하지는 않았지만 아날로그로 아주 정교한 특수효과를 만들어냈다. 거칠지만 오히려 박진감 넘치는 80년대 초반의 특수효과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다. 아주 무시무시한 영화다.」 (김지운 감독)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봉준호 감독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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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추천작: '저주받은 아이들 The Damned'(1962) 「'저주받은 아이들'은 여러모로 참 이상한 영화다. 조셉 로지의 필모그래피 속에서도 그렇고, 공포 영화의 명가인 해머 프로덕션의 역사 속에서도 이상하고, 장르적으로도, 서사적으로도 무척 이상한 영화다. 이 이상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아무 정보 없이 무방비 상태로 보시는 것이 좋다」 (봉준호 감독)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안재훈 감독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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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감독의 추천작: '프레데릭 백 단편선' - 뚜리앵(1980) - 크랙(1981) - 나무를 심는 사람(1987) - 위대한 강(1993) 「애니메이션이란 직업을 가진 뒤 내 태도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준 영화이자 감독이다. 프레데릭 백의 작품뿐 아니라 그의 삶 자체가 나에게 가치와 의미를 지닌다.」 (안재훈 감독)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이명세 감독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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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의 추천작: '옛날 옛적 서부에서 Once upon a Time in the West'(1968) 「세르지오 레오네는 영화의 팝 아티스트다. '옛날 옛적 서부에서'는 팝아트의 정점을 보여준다.」 (이명세 감독)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이옥섭 감독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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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섭 감독의 추천작: '짙은 선홍색 Deep Crimson'(1996)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 영화이자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의 모습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초록초록하고 따뜻하고 햇빛이 있어야 그나마 집에 가는 발걸음이 좀 덜 무거울 것 같다. 꼭 5월에 보시면 좋겠다.」 (이옥섭 감독)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피어스 콘란 평론가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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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 & 피어스 콘란 평론가의 추천작: '사랑하는 여인들 Women in Love'(1969) 「'사랑하는 여인들'에는 성과 사랑에 대해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네 명의 남녀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내내 사랑을 행하고, 말하고 꿈을 꿉니다. 하지만 어느 한 인물의 것도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누구의 것도 좋고 나쁘거나, 맞고 틀리지 않습니다. 대단히 현실적이라서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가장 과감하고 도발적인 영화감독 중 한 사람인 거장 켄 러셀이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일은 55년이 지나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우리들에게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경미 감독) 「'악령들'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기 전, 켄 러셀은 시대극과 문학 각색이 따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이경미 감독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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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 & 피어스 콘란 평론가의 추천작: '사랑하는 여인들 Women in Love'(1969) 「'사랑하는 여인들'에는 성과 사랑에 대해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진 네 명의 남녀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내내 사랑을 행하고, 말하고 꿈을 꿉니다. 하지만 어느 한 인물의 것도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누구의 것도 좋고 나쁘거나, 맞고 틀리지 않습니다. 대단히 현실적이라서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가장 과감하고 도발적인 영화감독 중 한 사람인 거장 켄 러셀이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일은 55년이 지나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우리들에게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경미 감독) 「'악령들'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기 전, 켄 러셀은 시대극과 문학 각색이 따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개막 축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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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24년 5월 22(수) ~ 6월 9일(일) 주제: ‘시네마 컴패니언 Cinema Companion’ 올해의 친구들: 권해효 배우,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 변영주 감독, 안재훈 감독, 이경미 감독 & 피어스 콘란 평론가, 이명세 감독, 이옥섭 감독, 곽용수 대표 & 조영각 프로듀서, 정성일 평론가, 미야케 쇼 감독, 그리고 원주아카데미의 친구들
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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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트레일러 주제: 시네마 컴패니언 Cinema Companion 기간: 2024년 5월 22일(수) ~ 6월 9일(일) 장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아트힐 2층(경향신문사) 참여하는 친구들 권해효 배우,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 변영주 감독, 안재훈 감독, 이경미 감독, 피어스 콘란 평론가, 이명세 감독, 이옥섭 감독, 곽용수 대표, 조영각 프로듀서, 정성일 평론가, 미야케 쇼 감독, 원주아카데미의 친구들
2023 캐나다 영화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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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캐나다 영화제 개최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재)영화의전당, 주한캐나다대사관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텔레필름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TIFF 일정: 서울 - 11월 9일(목) ~ 26일(일) 부산 - 11월 10일(금) ~ 15일(수) 장소: 서울 - (서울아트시네마)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아트힐 2층 부산 - (영화의전당)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2023 폴란드영화제-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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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주한폴란드대사관,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과 공동으로 “2023 폴란드 영화제”를 8월 30일(수)부터 9월 10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폴란드 영화제의 주인공은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감독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입니다. 1938년 폴란드 우츠에서 태어나 1964년에 장편 데뷔한 후 최근까지도 '당나귀 EO'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는 인간의 고뇌와 사회의 모순을 강렬한 영화 언어 속에 녹여낸 중요한 이름입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데뷔작 '신원 미상'(1964)에서 '딥 엔드'(1970), '안나와의 나흘 밤'(2008) 등 대표작과 최신작 '당나귀 EO'까지 모두 열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작품 소개] 신원 미상 R...
2023 시네바캉스 서울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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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inematheque.seoul.kr/bbs/board.php?bo_table=program&wr_id=1098&sfl=wr_29&stx=1 2023년 7월 21일(금)부터 8월 27일(일)까지 '2023 시네바캉스 서울' 개최 ◆ 섹션1 시네필의 바캉스 | 와이드 스크린 '돌아오지 않는 강'(1954), 오토 프레밍거, 장 네굴레스코 '마음의 등불'(1954), 더글라스 서크 '난폭한 토요일'(1955), 리차드 플레이셔 '이유 없는 반항'(1955), 니콜라스 레이 '파라오'(1955), 하워드 혹스 '40정의 총'(1957), 사무엘 풀러 '외로이 달리다'(1959), 버드 보티커 '공포의 대저택'(1961), 잭 클레이튼 '대탈주'(1963), 존 스터지스 '검거'(1966), 미클로스...
[2023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친구들의 개막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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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친구들의 개막 축하인사 기간: 2023년 5월 10일(수) ~ 5월 31일(수) 장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아트힐 2층(경향신문사) (프로그램 및 예매하기) www.cinematheque.seoul.kr/bbs/board.php?bo_table=program&wr_id=1082&sfl=wr_29&stx=1
[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서이제 작가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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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서이제 작가님의 추천작
[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이옥섭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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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윤단비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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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윤단비 감독님의 추천작
[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유지태 배우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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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유지태 배우님의 추천작
[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황덕호 평론가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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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이경미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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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이경미 감독님의 추천작
[2023 제16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정금형 작가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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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Cinema: 영화 밖의 영화" trailer by 김응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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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정성일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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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전고운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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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이해영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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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이경미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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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이경미 감독님의 추천작
[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오승욱 감독님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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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5회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오승욱 감독님의 추천작
한때 김동원의 영화들을 열심히 보면서 즐긴적이 있다. 그러나 송환을 만들고 발표한 김동원을 보고 그의 철학을 접었다. 남한에서 모든 보호를 다 누리다가 올라간 비전향장기수들은 옹호하면서 그보다 훨씬 많이 남아 있는 생존국군포로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그의 빨갱이스러움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상쇄되지 않는다.
보디히트. 살인의 추억 송강호가 용의자들 취조하는 오프닝 장면에서 언급한 영화. 송강호(대사) “영화 보디 히트를 본 후.. 보디히트? 뭐?액션이야?” 타자기가 고장 났는지 타자기 옆을 턱턱 치는 송강호, 그러자 취조 받던 용의자가 타자기 나르개(carrige)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민다. 송강호(대사) 어이 없다는 듯 “야이 새끼가..”
감독님이 추천하시는건 꼭 봐야죠…
좀 담백하게 얘기 못하나 - 왜 이렇게 과장되게 말을 하는지
다 말장난 - 쓸데없이 말을 복잡하게 하는 사람 - 지식인인척
감독님 팬인데 이렇게 근황을 보게 되네요. 추천하신 영화 꼭 봐야겠어요^^
“영화가 이상하다 보니 작품 소개도 이상하게 하게 되네요. 이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운 감독님이 좋다
서부영화의 최고봉 ㅡ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미국영화 역사의 최고봉ㅡ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이제야.
위대한 작품
마론 릭스 ㄷㄷ
에센셜 킬링 하고 11분이 없네
문신은 아름답다.
아직도 책읽는 연기 하시는
두꺼비
어허
@@29k60 ㅈㅅ
썸네일 왤케 기괴하냐 ㅋㅋㅋ
갤주
히갤로
와 이 영화를 정한석 평론가 님이 추천하셨다니!
앗... 아아!
0:24
감독님 너므너므 예뻐요!! 좋은 작품 많이 ㅁ나들어 주세요~~
"누"
한국 영화계 정말 답이 없네요 ㅠㅠ
말하는게 꼰대의 꼭대기네
그냥솔직히말하지 여주가존나예쁘다고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개막식 영상이 정말 훌륭합니다
함께나눠용
같은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magnolia
갓성일은 개풀ㅋㅋㅋ 어이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영화 제일 잘아는사람인데ㅋ
@@오지혁-p9h 그렇게 믿고 싶겠죠ㅋ
나와서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면 전부 우물 안 개구리 인건 아실거고.
@@iansomerhalder7714 증명도 못하는것들이ㅋㅋ 입만살았어
@@오지혁-p9h 너 패배
당신, 진자 멋있다.
갓성일 정센세 ,,,
할배 다되셨네ㅜㅜ 세월이 많이 흐르긴했지..
이거 학창시절 티비서 넘 잼깨 봤음. 비됴테입도 있음!!
갓성일
💜🧡💜
갤주님 ㅠㅠ -누붕이-
감독님 스릉해요
문화평론가 좋아하네 극페미 평론가 남성혐오를 부추기는 극페미 리더로밖에 안보인다
💑
사용된 배경음악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만 위 영상에 쓰인 음악이 아닌 것 같아요.
교수님 사랑해욧
Okay... very inform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