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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중간중간 기술쓰는 방법 나오는 거 보고 초딩때 나도 해보겠다고 따라하다가 넘어지고 물건에 부딛히고 손목 다치고 그랬는데 ㅋㅋㅋ

고등학교때 내 우상이였던 피플크루 형님들 ㅜㅜ

보통 3시 이후 쇼다운 형식의 브레이크 타임을 많이 가졌죠 그전에는 그냥 락카페 분위기에서

98년도면 문나잇은 ㅋㅋㅋ 스타성은 없지 않았나요? 제가 다닐 90년에도 데뷰 할사람들 다 했어요

웹툰으로 잘 살릴 수 있을거 같은데 누가 이 형님에게 투자해주셨으면🙏

와... 추억입니다... 8090때 문이트에서 춤추고 행복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와우~

근황 올림픽 보고 왔어요~! ㅎㅎㅎ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시네

그당시 최고의 힙합그룹이었던 피플크루... 랩만 했던 크룹이 많았던 당시 춤과 랩, 디제잉까지 힙합의 모든걸 다 완벽했던 그룹

부킹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나이트였군요.. 스테이지도 잘추는 사람 구경하는 수준이지 일반인들이 쉽게 나가서 출수있는 분위가 아니네..

프리스타일 객관적으로 구림

여기서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그리는 작업도 다큐에 넣어주시고 만화에 작업하는 부분도 재밌게 넣어주셔서 초등학생때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한국 만화중힙합 , 굿모닝티처 유독 재밌게보고 좋아해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그 시절 우리를 즐겁게 행복하게한 영웅이 슬픈 시간을 보내셔서 마음 아프지만 그 누구보다도 저희의 마음에 작가님은 영원합니다

10대시절 굉장히 재미있게봤었음

제 초등학교 때 엄마 졸라서 사서 봤던 힙합..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인정 👌

문나이트가 나이트클럽이 아니였네요 ㅎ 그럼 그렇지 나이트에서 춤꾼들이 나왔다고해서 정말 20여년을 그렇게 믿었네요

스마트 키트 꼭 구매합니다 ㅜㅜㅜ제 초등학교인생을 함께 해준 힙합 24권! 토미스도 책으로 배웟슴다 👍👍

중1때 원킥투킥 베이비까지하고 접었음 ㅋㅋ

근황 올림픽 보고 찾아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만화책 '힙합’은 남학생들 사이에서 종교와도 같았어요. 이 만화책을 읽지 않으면 소위 인싸가 될 수 없을 만큼,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마다 남학생들이 이 만화책에 나온 춤동작을 연구하고 서로 공유하며 스킬을 시도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따라 하다가 넘어지고 다치기 일쑤였지만, 포기하지 않던 그 시절 철부지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힙합이 뭔지 모르던 시절, 힙합을 배우고자 해도 가르쳐주는 이 없던 환경에서 제 또래 남사친들은 이 만화를 통해 힙합이라는 장르를 경험하고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중에는 진짜 춤꾼이 꿈이 된 친구도 있었고, 힙합에 심취해 만화책만 읽고 죽어라 노력해서 웬만한 스킬을 전부 구사했던 동창 준영이도 기억에 남습니다. (죽어라 힙합 만화책을 들고 다니며 연습하고 성공하는 날에는 복도에서 춤을 선보이고 또래 남자애들이 열광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저는 여자였지만, 힙합이라는 만화책은 성별을 떠나 그 시절 내 또래 친구들 모두가 읽었던 추억의 만화로 기억됩니다. 사소한 무언가에 빠져 열정을 바치고 무작정 좋아한다는 게 쉽지 않은 나이가 되니, 그 시절의 친구들과 제가 많이 그리워지는 새벽입니다. 그 시절의 철부지 어린이는 이제 모든 게 삭막한 철든 어른이가 되었지만, 참 별거 없이 즐거웠던 그 시절의 뜨거운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는 자긍심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때야 말로 진짜 나이트에 춤추러 간다는 말이 진심이었지

이시기는 문나이트 거의 끝물이라...이미 이대 블몽에 대한민국 에이스들이 다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만, 심지어 가수준비하던 친구들은 강남역에 모이던 시기... 문나이트도 그때도 나름 성행하긴했군요.,..

대한민국 비보잉문화의 큰축을 만드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 복도에서 삼심 오오 모여서 토마스 연습 하던때가 생생 하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좋은 작품으로 꼭 다시 뵙고싶네요 화이팅!!!

저는 바비 캐릭터 너무 좋아했습니다 ^^

유트브 알고리즘에 인터뷰근황 올라온거 보고 왔습니다 당시 힙합이란 만화를 접했을때가 생각나내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당시 최애 만화중 하나였습니다.

ㅈ도없네

16:00 누구죠?하휘동님이신가?

캬... 그야말로 환골탈태네요. 마냥 고퀄이라 여기고 별 생각없이 지나쳤던 것들도 작가님의 매의 눈은 못벗어나는군요

하라는공부는안하고 맨날 저러고 놀다가 서울대를 못간거아냐

힙합 만화책 어릴 무척이나 좋아 했습니다 김수용 작가 사랑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하려니까 잘 안되네요 ㅜ

근황올림픽 보고 왔습니다 어릴적 힙합만화책 보면서 나도 저렇게 춤추고 싶단 마음에 중학교 댄스동아리도 가입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혹시라도 다른 작품이 나오거나 다른플랫폼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나온다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레전드 맞습니다 호나우딩요급이라고 보면됩니다

선생님 제청춘이세요 ~지금은 배나오고 아저씨가 되었지만 힙합때문에 힙합을 진짜 배우러 가기도 했어요 ~선생님 힘내세요 👍

형님 살기 힘들어도 힘내십쇼 좋은날 올겁니다

근황올림픽 보고 달려왔습니다. 초등학생때 작가님 만화보고 친구들 다이어리에 힙합그림 그려주다가, 현재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아재가 되었습니다. 안좋은 일은 모두 정리되시고 좋은 소식들리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근황올림픽 보고 왔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중 한페이지를 같이 해주셨던 작가님인데 힘들게 사실줄 몰랐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작가님 덕분에 또 설레기 시작 합니다 ^^ 작가님 화이팅~~ 우리 바비 태하 화이팅~!!

내 인생에서 김수용 작가님의 힙합을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였습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전설이십니다.~!!!!!!

어릴 때 나간다 우라팡을 보고 정말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선풍기 어디있나 찾아본 사람은 추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힙합 애니의 창시자.. 김수용님.. 힘내세요. 꼭 재기 할수 있을겁니다.

근황올림픽 보고 왔습니다. 와.... 힙합이란 이름을 듣자 마자 성태하 베이비! 라는 단어가 번뜩 떠오르더군요. 이 영상 보니까 바비의 의자 토마스도 기억나네요ㅋㅋ 참 재밌게 봤던 만화였는데... 화이팅입니다!

근황올림픽보고 왔어요 ㅠ 힙합20주년 ㅠ 어릴때 처음으로 코묻은 돈으로 하나씩 힙합 사서 봤는데, 어느순간 중간중간 어디로 갔는지 한권씩 비어서 이빨이 빠져있네요 ㅠ 텀블벅같은 펀딩사이트에서 20주년 기념 리마스터 그런거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렸을적 작가님 만화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그때 집이 잠시 기울어서 힘든 시기였지만 작가님 만화를 보고 많이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만화 보여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근황올림픽 보고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구독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