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밥 한번 먹자 =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시간 잡자.

Amo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éstos videos. Bendiciones ❤ Saludos desde ARGENTINA ❤❤❤

Came from an ad, but i liked it so i stayed. Shocked to see no comments

6.25

승재님 앨리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많관부 많사부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구독좋아요알람설정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 올해 대박나세요 대 to the 박 to the 대박 찐응원 당첨응원 승승장구 운수대통 소원성취하세요 오래봐요 우리 꽁냥꽁냥 에브리데이 설렘설렘 폭탄 사랑스런 내 친구 매일봐도 귀여워 큐트큐트 마이프렌 이벤타임 고고 둘도없는 내 친구 오래봐도 예쁘다 당첨되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 진짜 예상 밖 전개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엘리랑 승재 조합이 묘하게 어울리면서도 계속 어딘가 아슬아슬한 게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승재 선배님이 속담만큼은 척척박사라니… 이게 말이 되나요? 평소엔 허당인 척하지만, 알고 보면 속담 전문가라니 반전 매력 장난 아니네요. 엘리가 이 선배랑 무사히 한국 생활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매회마다 어떤 속담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보게 될 것 같아요. 다음 화 얼른 주세요!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조별 과제 망친 후에 셋이서 뒤풀이 겸 술 한잔하면서 털어버리는 모습이 진짜 친구들 같아서 공감됐어요. 특히 엘리가 승재를 바라보는 그 미묘한 눈빛이 너무 웃기더라고요ㅋㅋ 뭔가 달달한데 살짝 살벌한 느낌도 나서 다음 편이 더 궁금해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다음 에피소드에서 엘리의 비밀이 풀린다고 하니, 꼭 챙겨봐야겠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승재와 엘리님 티키타카 좋네요 다음편 기대해요 👍

1화부터 시선강탈 교환학생과 멘토라는 관계가 주변에도 많아서 더욱 몰입되요 교환학생과 상담 하면서 멘토가 어떤 모습을 보면서 유쾌하고 즐거운 영상을 봤습니다. 드라마틱하고 유익한 내용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싸늘하게 가슴에 씨(C)가 꽂혔다니, 얼마나 절실한지 너무 공감되네요. 대학생들이 학점 하나에 울고 웃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짠하고, 또 웃기고! '외양간' 설명할 때 한국 문화랑 속담을 영어로 얘기하려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외양간 비유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 친구들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게 진짜 유쾌하네요. 그 와중에 선배가 엘리한테 남친 소개해 주려는 장면에서는 완전 오빠처럼 챙겨주면서도 왠지 티 내는 거 같아 귀엽고, 뭐랄까...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과제랑 학점 얘기하며 바쁜 대학 생활 중에서도 우정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라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엘리가 한국 속담을 으며 K-패치를 완벽 장착한 모습을 보니 정말 흐뭇하네요! 김칫국을 마시는(?) 모습까지 프로처럼 소화하는 엘리의 변화는 그야말로 놀라웠어요. 단 3개월 만에 한국 문화에 푹 빠져든 엘리와 승재의 이야기가 이렇게 끝을 맞이하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엘리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꼭 확인해 보세요! 이번 시리즈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처럼 오랜 시간 쌓인 노력과 경험이 큰 배움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결말이네요.❤❤❤❤

엘리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엘리의 통통튀는 생각이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엘리님 과제하기 싫음이 아주아주아주 잘 보여지는 표정과 행동?! 그리고 마지막에 과제하기 싫다 ㅋㅋㅋ 공감되는 모습에 웃고 갑니다!

조별과제의 결과를 뒤로한 그들의 유쾌한 뒤풀이. 모두가 공감가는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까짓거 뭐 그럴수도 있지하며 훌훌터는 마인드가 중요하죠

조별 과제의 험난했던 대학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편이었어요! '결국 하드캐리하며 뭐든 내가 하는게 제일 낫다 ' 라는 결론으로 팀과제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

엘리의 적응을 도와줄 멘토가 있어 좋 이런 실생활이야기들 좋아요.땀흘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힘든일들로 많이 지쳐있고, 위로가 필요한 국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또한 연기도 잘하고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이번 편 정말 재밌었어요! 조별 과제의 망가진 기억을 뒤로하고 술자리를 가지게 된 세 사람의 모습이 너무 유쾌했습니다. 달달한 술 한 잔의 분위기 속에서 엘리의 미묘한 눈빛은 긴장감을 주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더라고요. 승재와 엘리 사이의 묘한 기류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다음 편에서 엘리의 사정이 밝혀진다고 하니, 어떻게 연결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겠어요! 꼭 다음 화도 챙겨봐야겠어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승재님과 엘리님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처럼, 오랜 시간의 경험이 큰 배움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도 의미 깊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k-패치를 엘리님 넘 귀여워염 🎉🎉❤❤

외국인들에게는 속담이 어렵긴하겠네요. 8개월뒤 엘리와 재회❤ 속담마스터 엘리와 속담대회 가즈아~😊

엘리는 아무 말도 안했는데 얼굴 보자마자 줄줄줄 변명을 늘어놓는 승재 ㅋㅋㅋ 은근 순한면도 있는 듯 0:31 엥?? 딸기라떼에 의미부여를 했을 줄이야 근데 에어컨 사건에 술집에서 매운음식 까지 연이어 들으니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기면 엘리 입장에서는 오해할만도 하겠다~ 싶긴 하네요 2:00 오 김치국 마시는 거도 배웠네 엘리 한국인 다 됐다 승재가 속담 많이 써서 공부한거라니 엘리가 승재를 더 좋아하는 듯 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일찍 돌아가기로 했는데 엘리가 다시 왔나보네요?! 시원섭섭한 결말이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 가 아니라 C가 날아와서 꽂힌다 ㅠㅠ 0:17 깜짝이야 근데 승재는 감점 받아서 속상해하는 반면에 저 둘은 너무 속이 편해 보여서 탈이네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가 아니라 두사람은 그냥 백지장 그 잡채였던걸로 ㅠ 아무래도 조를 잘 못 짠듯 ㅠㅠ 승재만 불쌍하게 됐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소용 없으니 승재 학점도 그냥 저 멀리 날아간걸로..🥲 3:51 앗 들켰다 1화 때부터 너무 온 몸으로 말하고 있었어요 엘리한테 관심있다고~~ 관심 있냐니까 말 많아지는 거부터 수상함 근데 관심 없는 거 같던 엘리도 관심 있어 보이는데요?? 마지막 때문에 다음화가 더더 기대

0:38 에~? 생각지 못한 교수님의 반응에 승재한테 떠넘기는 거보소~~ 승재 은근 엘리한테도 준우한테도 그렇고 여기 저기서 치이는 캐릭터인듯ㅋㅋㅋ 1:54 전래동화가 주제인데 급 구운몽..? 구운계란이나 드세요 엘리 나름 핸드폰으로 조별 과제 하겠다고 자료 조사 중이었는데 폰으로 딴짓 한다고 준우한테 오해받아서 속상하겠어요 ㅠ 그러게 먼저 서치 중이라고 말 좀 하면 좋았을텐데~~ 서로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2:29 준우 속담 알려주는 척하면서 엘리 약올리는거 보소 ㅋㅋㅋ 표정 너무 킹받네 3:07 약간 바보 삼형제 같아요 그리고 둘 다 피피티는 절대 싫다는 말에 애써 본인이 맡는 승재 ㅠ 은근 기가 약하고 착한 타입이네요 열심히 했는데 감점이나 당하고 불쌍 ㅠㅠ

반 한국인 다 된 엘리도 점점 승재 선배의 말에 지루해 하는 부분이 공감되네요 몰입해서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앞으로의 엘리와 승재님의 이야기 보따리 기다려 지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영상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조별과제에 머리 아픈 건 한국 사람이나 유학생 엘리나 마찬가지인가봐요ㅠㅠ 맨 처음에 조별과제 생각해낸 사람 누구야ㅠㅠ!! 0:40 아니 무슨 장난을 치려고 1:02 드래곤 잡으러 가자니 생각지도 못한 장난이라 저마저 놀랐어요 ㄴㅇㄱ 진짜 개천에서 나온 용 본 적 있으면 저도 잡으러 가고 싶네요 오히려 제가 잡힐 것 같지만ㅋㅋㅋ 2:13 엘리 똑똑한데~? 한국 생활 완전 잘하겠는데~? K-대학생의 숙명인 조별과제 때문에 골치였던 엘리가 이제 머리 굴려서 선배한테 맡기기 까지 할 줄 아네요 한 회차만에 엄청 성장했다 엘리~! K-대학생으로 인정합니다 2:32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 버전으로도 쌉가능

0:29 저 허세 가득한 자세와 태도 ㅋㅋㅋㅋ 근데 뭔가 허당끼 있어 보이네요 뭔지 모르게 신뢰가 안가는 느낌쓰 1:06 심지어 결정장애까지 ㅜㅠ 아 저런건 후딱 후딱 정해줘야지~! 혼자 밥먹는다고 소문난 사람 승재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2:14 급 속담 이야기에 지루해서 그만 졸아버리는 엘리 zZZ 배울게 뭔가 딱히 없어보이는 선배인데 그래도 속담 하나 배웠네요~ 2:59 예!? 일이 술술 잘 풀릴 때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왜 모솔인지 약간은 알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시장 가자고 했는데 시장 없는 거도 킬포 ㅋㅋㅋㅋ

저도 전에 조별과제 했을 때 참여만 하고 한 게 아무것도 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조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엘리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영상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엘리의 혼자만의 고민이 드러나는 순간, 마음이 아팠지만 그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였어요. 특히 K-패치를 완벽히 장착한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한국 속담을 읊는 엘리의 모습은 짧은 시간 안에 한국 문화에 얼마나 잘 적응했는지를 보여줬어요. 이별의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나중에 다시만나~ 결국 해피엔딩인거죠~?🤭ㅎㅎ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돼서 정말 기뻤어요. 승재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더욱 더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감정이 넘치는 영상이었고, 엘리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서 더욱 즐거웠어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돼요!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라는 속담을 알게 돼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어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것들이 다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워나가고 싶어요!💖

교환 학생 엘리와 멘토 승재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이번 영상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 다음 화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

승재님과 엘리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설레게 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결국 그냥 헤어지는가 싶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난 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서 참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콘텐츠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한국 속담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게 재미있네요. 조별 과제를 망치고 후회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쉬움이자 기억이겠죠. 엘리한테 관심이 있으면서도 티 내지 않으려 하는 건 귀엽고 풋풋해 보이기도 하구요 크크

엘리와 승재님의 케미덕분에 재밌게 시청했네요. 김칫국을 드링킹한 엘리님도 귀엽고 츤데레같은 승재님도 매력있어요. 이런 콘텐츠 더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티격태격 하지만 엘리와 승재의 케미가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K-Sayings Sketches 콘텐츠가 벌써 끝이 나서 아쉽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를 7 7 0 7 채널을 통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백지장을 머리가 텅텅 비었다는걸로 알아들은 부분에서 정말 터졌어요 ㅎㅎ 대학 시절 조별과제 할 때 생각나서 더욱 공감됐어요. 다음 시즌에는 어떤 속담으로 스케치를 만들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K-Sayings Sketches, 흥해라!

과제하기 싫다 저를 보는거 같네요ㅋㅋㅋ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두분 합이 너무 좋네요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앨리는 이미 한국 사람입니다!! 학점에 연연할수 밖에 없는 입장과 받아드리는 입장이 극명하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표현을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 A 학점도 받을수 있겄어요!

팀워크가 기대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속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요 🥰

과제하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친구들 보는것 같아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