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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97·153·148세 노인이 직접 투표했다고 자료에 올라있고... 미국은 어쨌든 "멸공"이란 말했다고 불매 운동에 부정적 댓글 종중.종북 세력이 장악한 대한민국...연예인 대부분이 반미에 종중. 종북 등 좌측에 몰리는 이상한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북은 공산주의.사회주의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를 선택했는데...

모든 발음이 굉장히 좋읍니다.

쇄골쪽에 땀띠났어요?

바닥 난방을 하면 다 벗고 살겠지요, 특히 겨울엔 등을 지져야 하니까.

발음 죶같노아주

1987년생 ㅜㅜ 외상성 뇌손상 ㅜㅜ PTSD ㅠㅠ 저도, 다들 비슷한거 같네요

관례라고하기엔 웃긴게 산업화 제일빨리 끝난 나라임

차를 '끄직꼬' 간다네 ㅋㅋ

난 세차영상 "도" 보고 싶다고!!

국내 언론은 언론도 아님.양아치들이지

옛날에 한국 최초로 시트콤 형식의 LA아리랑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한인들이 신발을 신고 침대에 눕는 거 처음 본 것 같음. 왜 저러지? 싶었음

오우 밋돌이양반 프사가 ai틱하게 바뀌었다 싶었는데 새채널이었구만 흥하소!

원래 미국이 특수부대 엄첨 혹사시키는 걸로 유명하던데

경상도 돌쇠가 타국에가서 욕보네요 ㅎ ㅎ 건강하시고 다 잘되시길 , , ,

그럼 동부 하랍 흑인미군은 말이 하나도 않하니요? 백인 과 아랍 흑인 이라서 그렇지요.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그링고 Gringo 들에 생각이 다 그렇지요.

새채널 응원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밋돌세는 절대로 오징어산적아닙니다 사투리양념이 최고의재미나는 영상으로 중독성이 자꾸자꾸 생깁니다 즐겁게봤습니다

챙겨보던 미국썰들을 작년 미국 출장가서 직접 가서 보고 느껴보니 재밌었습니다. 다녀와서도 이후에 올려주신걸 보면 아 그러네~하는 재미도 있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미쿡 사투리가 고마 꼬숩네예

경상도가 영어배워서 발음굴리니까 개웃기노ㅋㅋ

저기 잠수함에서 드론 이륙 착륙은 너무 쉬운데 뭘..

군인가족의 일원으로 제대후 만나서 결혼해서 잘 몰랐어요.. 아프칸을 제대 3개월 앞두고 18개월 보내졌다 와서… 911 직후에요… 거기에 대해 말도 별로 없고 말이 크게 없는 사람이라 저도 아이들 키운다고 남편의 PTSD 가 심하다고 생각 못했어요 그게 언제 어느때 무엇이 클릭되면 다른사람이 된다니까요.. 무엇이 그렇케 괴로웠는지 갑자기 작년에 우리 두고 가버렸어요 하늘나라로요 절때 그런짓 할 사람 아닌데.. 경찰들도 부검이도 같이 일하던 동료들도 다 같은 말만 하더라고요.. 유서한장 없이 정말 공중으로 사라진 사람처럼.. 그 부검이 하신말 훈련을 또 그렇케 받았어서.. 말을 표현을 하지도 안코 있다가 한번에 크게 터진다고.. 남편 친구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너희는 우리가 거기서 무슨일을 격고 당했는지 모른다고.. 매일 악마와 딜을 한다고 자기 목에 총을 겨눈다고 너무 괴로워서… 그렇케 하루하루 어쩔수 없이 산다고.. 그후에도 일주일에 몇명씩 연락와요 동료들이 나쁜 선택을 했다고요 갔다오신 분들 다른사람이 되서 와요 지금도 자기를 해하는 일을 매일 싸워가며 사신다고 저에게 나누더라구요.. 아이들 어려서 아직 설명해 주진 못하고 저만 끙끙거리며 진작 남편에 괴로움을 힘듬을 알아주지 못함에 죄책감으로 살아 갑니다. 제가 부검이와 경찰에게 울부짖으며 한말은 나라를 지킨자들이 정작 자기 목숨하나 지키지 못하는 현실이 해택이 많이 없는 시스템이 원통할 뿐 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말 함부로 안하셨으면 좋켔어요 그냥 그 군인이 자신을 해하는 걸로 끝나는게 아닌 그 자식들과 부모와 가족들이 겪어나가야 할 고통을… 적군이든 아군이든 눈앞에서 늘 긴장과 죽어나가는 걸 생활하다 집에 오면 본인이 오히려 외계인 같다고 사람들과 또 섞여서 살아가는게 힘들다고.. 하더라고요..꿈에 남편이 나와 미안하다고나쁜생각을 너무 많이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복지 필요합니다.. 정치인들의 의해 벌어지는 이런 사태들…

이게 맞지,. 여기서는 뉴스를 어케 전달하는 건지. 추모는 옳은 일이고, 트럼프타워와 사이버트럭은 정말 견고하게 지어지고 만들어졌다는 것을 또 증명한 것이라고 봐요

발음은 적당히 굴리거나 안굴리는게 채널성장에 도움이 될거같은데

예를 드느라고, 재밌으라고 생각없이 한 말씀이겠지만 플렉스룸 설명하는데 남을 비하하면서까지 하는건 좀 프로페셔널해보이지않네요. 쉽고 얕게 많은 이야기 풀어나가시는거 잘 보고있었는데 좀 실망입니다

매튜 = 미군 혜택 많고 + 인생 즐겁게 살지

바람피운거 맞지. 지가 열받을 상황이 아니지. 전여친 엘리샤도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랑 택스트를 주고받는거보면 제정신박힌 여잔 아니고. 스몰톡한 텍스트를 계속 주고받은건 왜 미디어에 말 안했을까? 그래놓고 파병갔던 군인 맨탈헬쓰 프로모션한단 이유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포장하고. 남은 가족들에대한 리스펙은 일도 없이.

발음 마 츠직이네

중세까지도 유럽의 일반 서민층들은 집 안에서 가축이랑 같이 살았다고 하죠. 바닥에는 지푸라기같은 걸 깔고. 집안에는 화로나 조금 사는 집은 벽난로 비슷한 게 있었는데 집안에 그을음이 가득했고요. 많이 추운 날은 가축을 껴안고 자기도 했다고 합니다. 맨발로 살기 어려운 환경이었겠죠. 미국은 본디 유럽에서 건너간, 유럽인들이 세운 국가이고 문화의 상당 부분이 유럽 기반이라 집안에서 신발을 신는 문화도 자연스럽게 건너갔을겁니다. 지금은 밋돌세님같은 다양한 문화권이 동일한 권리로 섞여 사니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것 같고요.

설명을 참 이해하기 쉽게 잘하시네요! 굿굿!

미국에 대해선 개척지 농장 관련이 나름 설득력 있겠지만, 브라질도 신발 신고 다니고, 호주도 신발 신고 다니고, 식민지 이전의 유럽도 신발 신고 다니니까, 미국 고유의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고 보네요.

만은 이미 찍었으니 십만 백만 가자~~~~~~

돌세형의 말빨을 배우고싶다...ㅠㅠ

군인은 대부분 충성심이 충만하지만 정치인은 그것을 이용하죠, 큰 괴리가 생긴거죠,

에프끼아니스탼?

뭐야 채널 또팠어?

미국에 계신분에게 사투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 사건으로 테슬라 주식 잠깐 떨어졌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내가 참 한심하테요 ㅠ

미란다 아줌마 존예

깆다부치지 미라

트럼프대통령은 아마 해외파병군 철수에 매튜를 이용하겠지요😢

Ptsd 😢😢 내 우울증은 별거아니였구나

형님 매뜌 발음 너무 중독되요 ㅎㅎㅎ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매뜌는!!

ㅋㅋㅋ말을 너무 재밌게 잘 하셔서 세차 컨텐츠만 하시기 좀 아까웠음

우울증였구나 에구~~

침대에서 신발이나 기타 물건으로부터 침구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천을 "베드 러너" 또는 "베드 스카프"라고 합니다. 베드 러너/베드 스카프: 침대 끝부분에 길고 좁게 깔아놓는 천으로, 침대 커버나 이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호텔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목적: 신발, 짐 등으로 인해 침대가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동시에 침대에 장식 효과를 더해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PTSD 영향도 있었던거 같음…

드론은 스텔스 있어도 시끄러워서 걸릴거 같은데.

군대때 생각하니 살짝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세돌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