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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남
Добавлен 10 янв 2012
프라디움 더 테라스 스트리트에서 이안이 달리기, 이서 자전거 타기
프라디움 더 테라스 스트리트에서 이안이 달리기, 이서 자전거 타기...
이안이의 달리기가 무척이나 빠르네요.
이안이의 달리기가 무척이나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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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0.(금) 바퀴벌레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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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0.(금) 바퀴벌레 대소동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아내는 아이들이 잠들고 육아 퇴근을 종종 과자를 먹어요. 티브이를 보며 부스럭 짭짭, 부스럭 짭짭, 에헤헤헤 하고 웃는 소리가 납니다. 원래는.... 원래는 그 소리가 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날은 떨리는 소리로 여보 호호호~합니다. 뭔가 큰일이 난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나갔더니 상기된 표정으로 검은 생명체와 대치 중인 아내를 만납니다. 그 생명체는 바로 바퀴벌레에요. 근데 피지컬이 상당합니다. 손가락 길이 살짝 못 미치는 길이에 살짝 통통하고 더듬이는 길쭉한... 90년대에 종종 목격했던 크기에요. 출처를 알 수 없지만 외래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국산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놀라서 호들갑인데 녀석은 급하게 움...
이서 이안이의 쁘니 도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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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쁘니 도감 소개를 해봤습니다. 지금은 한 다섯마리인가? 여섯마리인가? 더 늘었습니다. 저희 채널 구독해주세요. 그리고 좋아도 눌러주세요. 이번 설명은 조금 짧게 끝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안: 고객님들 잘 보며 많이 고맙습니다. 여러분한테 소개를 시켜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도 많이 드시고, 쑥쑥 자라고 이 TV를 볼수 있습니다. 더 짧게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드세요.
바다 포도+마이크. 이서이서&야니야니(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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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안녕하세요? 바다포도에 마이크가 추가된 영상입니다. 이안이가 바다포도를 뱉는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를 못했습니다. 시청에 유의하세요. 시청 꼭 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럭키토끼들 건강하게 새해도 파이팅! 이안: 우리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 친구들은 고양이, 강아지 유튜브 등장하면 안돼. 친구들은 열기구 타는 거 보여주면 떨어져. 그건 먹방 찍는 건 되지만 집을 소개해 주는 건 안될 것 같아. 병아리도 등장하면 안돼, 햄스터도 등장하면 안돼, 동물들은 다 등장하면 안돼. 바다 포도랑 찍은 것도 행복하고 쁘니 찍은 것도 잘 보고, 바다 포도 먹은 것도 잘 보고 행복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사랑해. 럭키 토깽이 파이팅~ 후니후니: 안녕하세요. 후니후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SMR 이서이서&야니야니(피젯토이, 점토, 슬라임, 립밤, 장난감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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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ASMR입니다. 사랑스러운 자매 이서와 이안이가 찍은 영상입니다. 소리가 이렇게 잘 날줄은 몰랐어요 '이서이서' 듬뿍 듬뿍 사랑해 한것 '야니야니'
아빠가 만든 식빵 팝콘을 먹는 이서이서와 야니야니 2023년 5월 28일 친한우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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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식빵 팝콘을 먹는 이서이서와 야니야니 2023년 5월 28일
2020 강릉 안목 해변 세종대왕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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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여름. 우리 가족은 강릉 바닷가로 여행을 갔었어요. 처음 가본 강릉 바다는 정말 맑고 좋았어요. 스노클링을 하면 바닥이 다 보이더라고요. 아기들은 모래놀이를 하고 아이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저는 스노클링을 하는데 바닥에 익숙한 얼굴이 보입니다. 호오... 퇴계 이황도, 율곡 이유도 아닌 세종대왕님의 용안입니다. 애민정신으로 충만한 그분의 얼굴을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뭍으로 모셔옴이 도리라 생각되어 잠수를 해봅니다. 1차 시기... 생각보다 깊습니다... 구조에 실패합니다. 발이 닿지 않는 깊이였으니까요. 이때 아기 엄마는 제가 빠진 줄 알고 ‘빠졌나 봐!’를 외치지만 사실 저는 나름 물개라서 이때까지만 해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두 번째 잠수... 깊기도 깊은데 스노클...
연합찬양의 밤. 그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자매연합찬양)- 김영훈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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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찬양의 밤. 그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자매연합찬양)- 김영훈 지휘
이안이가 자전거보다도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보니 문득, 이서랑 블럭쌓기 하던 이안이의 모습이 떠올라 빙그레 웃음이 나오네요~ 아이들이 크는 만큼 부모도 나이를 먹었다는 건데~ 오늘은 아이들이 몇 살인지 말고, 나는 몇 살인가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들어 첫째가 부쩍 어른스러워져서 아쉬움이 많아요. 나는 나이를 안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불혹이네요^^ 워매...시간이 지날수록 가속이 붙는 느낌이에요 ㅋ
청원중 2006년, 청원고 2009년 졸업생입니다. 영원히 어른이 될 것 같지 않았던 제가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ㅠ 철없이 지내던 그때 그 날들의 선생님들과 친구들, 모교의 교정이 보고 싶은 오늘입니다. 청원고 뒷편의 은행나무들은 여전하겠죠? :)
안녕하세요~ 졸업생이시군요. 지금은 제가 청원중학교에서 근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많이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입니다. 이렇게 나마 졸업생 분께서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자로 내려치고 발로 밟았음에도 밟히지 않고 상자를 들었을 때 달려나와서 도망갔어야 유튜브각인데요ㅋㅋㅋㅋ
스티어링 반동소리가 나게 움직이면 서보에 안좋아요 끝까지 손으로 잡고 돌리시고 푸셔야 합니다 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 끼릭 거리는 소음은 스티어링 소리가 아니라 트리거소리입니다 스티어링은 소음없어요,
선생님 보고싶어요 ㅠㅠ
주영이 잘 지내나요? 성실하고 착한 주영이 보고싶네요
그립읍니다
선생님도요~^^
오옹 빠르당
교가 아직 다 모르는뎅;;
엄청난 사연이다...!
주말이지만 너무 늦게까지 안자는것 아니에요? 일찍자요~
쌤 저 정아에여 헤헤
그래요 손정아 학생~^^ 음악시간마다 즐거운모습으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출첵
우왕
^^ 주영이가 더 잘할수 있어요
2016년 졸업생입니당 그립네요
당시에 제가 근무하지는 않았겠습니다만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였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1절 가사 아 장엄하여라 해가 솟는다 저 동천하늘에 뚜렷이 솟네 청원학원에 불끈 솟는다 달빛이 솟는다 청원학원 일천만 서울에 광명이 오네 삼천리 강산에 광명이 온다 먼저 큰 광명이 찾아 오는 곳 우리들의 학교 청원중학 2절 가사 배워라 기르자 우리의 힘을 뜻 모아 이 나라 부흥시키세 동천에 떠있는 저 태양같이 실학을 세워서 개탁해가세 찾아라 우리들 학문의 광맥 중흥의 깃발을 번쩍 들어서 이 강산 이 국토 번영케하자 청원중학 나라의 자랑
와 고마워요~^^
ㅋㅋㅋ 쌤 웃겨요~ 귀욤이 홧팅~♥
응원으로 귀요미 아가는 잘자라고있어요~^^파이팅~행복합시다
선생님,다음은 마관광살포인가요
아뇨 원기옥인데 기가 덜모여서 못쓰고있네요..
조회수 대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리얼초코님의 응원은 호박대장님께 전달할께요^^
선생님, 저한테도 장풍쏴주세요!!!
저런저런..저렇게 쓰러지는 모습을보고도 맞고싶다니..^^생각보다 강력하답니다..위험해욧
재밌어요
2학기 수행평가 파이팅
청원중학교 그만봐요..^^; 창피허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