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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мар 2020
책읽어주는낭자
시 소설 수필 그리고 북토크로 함께 합니다
낭송과 낭독의 즐거움, 그리고 풍요로움을 함께 해요*^^*
시 소설 수필 그리고 북토크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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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산다 가기천 수필집 오디오북 낭독 이채유 책수저 채유
'애인과 산다' 가기산 수필집
성향이 정반대인 남녀의 인정과 포용
그 아름다운 사랑법~💕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성향이 정반대인 남녀의 인정과 포용
그 아름다운 사랑법~💕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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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 낭독 이채유 풀꽃시인 풀꽃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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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머진 말 님들한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며 삽니다 모진 마음을 달래며 삽니다 될수록 외럽고 슬픈 마음을 숨기며 삽니다
@오드리햅번 명언 이채유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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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아름답고 숭고한 삶을 살다 간 #오드리햅번을 기리며~♡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거든 너의 음식을 배고픈 이들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아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자신이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네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너의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
마더 데레사 |그럼에도 불구하고|켄트M.키스|인도 켈커타 |낭송 이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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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켈커타에 있는 마더 데레사 본부 벽에 켄트M.키스의 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인도 켈커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있는 성자로 살다 가신 마더 데레사 수녀~💕
성공이란 무엇인가 | 랄프왈도 에머슨| 자주많이웃는것|친구의배반을 참아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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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무엇인가 ㅡ#랄프 왈도 에머슨(1803~1882 미국 사상가 겸 시인)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애정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로부터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견뎌 내는 것 아름다움의 진가를 알아내는 것 다른 이들의 가장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작은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당신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조금 더 쉽게 숨 쉴 수 있었음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몸값 올리는 책읽기 돈이 되는 책읽기 천억부자 세이노의 가르침 낭독 이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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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책읽기 1000억 자산가 세이노님의 실제적인조언을 한 번 귀담아 들어 보시고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티보다 귀티나게 외모에도 신경 쓰라 1천억부자 세이노의 가르침 이채유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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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는 저자의 필명으로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Say No)는 뜻이다. 이 책은 2000년 일간지 '동아일보',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월간지 '신동아',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저자:이진, 출판사:미래의 창 등 다음 카페 '세이노의 가르침' 회원들이 세이노님의 글을 정리하여 만든 제본서를 바탕으로, 2022년에 세이노님으로부터 받은 추가 원고를 포함하여 펴냈다. 조선일보와 데이원 편집부 합동 조사로 세이노님의 순자산은 최소 1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42쇄 이상 출간을 했지만 저자에게 판매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저자는 다른 이이게 지식을 나누는데 있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는다. #세이노의가르침 #부티보다귀티나게 #외모에신경써라 #천억부자 ...
나태주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낭송 이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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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말합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이 한마디 말이 얼마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지요!! 시가 가진 치유와 위무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잘 하려는 잘 해내려는 강박에 일을 그르치거나 실력발휘를 못하게 되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2022년 6월에 발표한 나태주 시이늬 49권째 시집에 수록된 시예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봉사 중에 이 시를 녹음하면서 참 마음이 따뜻했어요. 여러분도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되낟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
신경림 | 농무 | 갈대 | 가난한 사랑 노래 | 시인 신경림 낭송 이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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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문단의 원로이신 신경림 시인의 명복을 빌며 일찌기 제 가슴을 절절하게 했던 시 가난한 사랑 노래로 추모의 마음을 ..... 언젠가 문학행사에서 사회자로 낭송으로 뵈었던 온유하셨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온한 영면을 기원드립니다. 가난한 사랑 노래(1988) /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쏯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
청산도 청록파 시인 박두진 낭송 이채유 아름다운 오월의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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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시인의 청산도 정말이지 시어가 참으로 어여쁘지요? 그리고 운율이 좋아서 낭송의 리듬감을 살리기도 시맛을 살리기도 참 좋은 시랍니다*^^* 시인은, 오랜 일제강점기에서 광복은 되었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현실의 상황에서 밝은 이상적인 미래가 올 것이라는 간절한 기다림을 볼이 고운 사람으로 표현을 하셨나 봅니다. 신록이 참 아름다운 이 계절 여러분 하시는 일도 종내에는 원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소원합니다. 청산도 / 박두진(1916~1998)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 사슴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불고, 넘엇골 골짜기서 불어오는 뻐꾸기.........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 낭독 이채유 |별빛같은 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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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 낭독 이채유 |별빛같은 나의 사람
육군대학교 외국인 장교 환영식 축시 낭송 이채유|차 한 잔 하시겠어요•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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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학교 외국인 장교 환영식 축시 낭송 이채유|차 한 잔 하시겠어요•이해인
법향차를 마시며|김필곤 @시낭송 @법향다원 @이채유 @낭송가 @하동 @발효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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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향차를 마시며|김필곤 @시낭송 @법향다원 @이채유 @낭송가 @하동 @발효 @벚꽃
다산학당|정약용|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시인 이채| 낭송 이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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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학당|정약용|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시인 이채| 낭송 이채유
부드러운 부시장님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음 평온한 휴일 보내세요~☕️☕️
좋아요..^^
은은한 달빛도 고운 가을밤~ 별빛속에 시와 음악회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나도 별하나 갖고 싶다 아름다운 감상시 감사드려요
원준연 수필가의 '이순의 경지는 어찌하여' ~~~
저시에서 나온 누런유니폼은(한국군은회색) 일본제국주의에 일본군을 말한시였는데 제목만바꿔서 교묘하게 만들어놓은거임 6.25 때는한국군보다 북한군이누런색에 가까웠음
이화여대학생들을 위안부로 가라고 독촉하고 청년들에게 목숨을바쳐 일본에충성하고 자폭하는카미카제 특공대로 가라는시를쓴 악랄하고 더러운 친일시인 친일파요 기회주의자이자 자기모교 여학생들을 미군에 몸을팔라고 호스티스클럽 낙랑클럽회장 을하면서 여학생포주역할을한 더러운 친일반민족 행위자 모윤숙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박정희의 고향을 베트남사람의 호치민처럼 사랑하고 원망하고 다녔다. 알고 보니 별거 없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시는 선조새끼한테나 바치라. 김씨 세습은 민족의 슬픔이다. 박정희는 뱀처럼 잘 했다. 일본군 공산군 잘했다. 그러나 네 친구는 김재규다. 박정희 넌 잊지마라. 종묘의 모든 정승들이 다 죽어도 조선을 사랑한것은 이름이 어찌 불리든 내 나라를 천주인으로 사랑합니다. 나의 이리여 나의 이리여 나의 이리
😮😮😮❤🎉😊😊😊
위로가 되고 어떻게 기도하는지 수녀님의 해답을 듣는 듯 마음에 스며듭니다♡
좋은 시로 귀호강합니다 멋진 낭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오는날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운 감성 돋는 일상 누리시길요~☔️☕️☕️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표현하는 삶이 아름답다 했지만 너무 즉흥적이거나 가볍지 않은 뭉근한 숙성된 마음 표현면 좋겠지요~*
노후에 시작한 시 쓰기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류시화 시인의 시를 읽으면 다시 힘을내어 써 보기를 반복 합니다.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시를 선물하시는 류시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I l😊ve 🎉t
인간이란 존재는 무릇 행동과 자세에 기품이 있어야 한다. 기품이란 훌륭한 취향, 우아함, 균형과 조화의 동의어다' ㅡ파울로 코엘료 ~*
❤~(100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가사모 회원이어서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사모 회원이시라 더 반갑습니다~☕️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시 1950. 6. 28. 경기도 광주 모윤숙 ㅡ 1910년 원산 출생, 1990년 별세 건국공로, 1948년 남한 단독정부 UN승인 획득, 방송으로 6.25전쟁 승리의 여걸 교사, 시인, 방송인, 정치인, 외교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나는 광주 산골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의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런 유니폼은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 였구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죽음을 통곡하며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라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원수가 밀려오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 내 머리엔 깨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피 속엔 더 강한 혼이 소리쳐 달리었노라. 산과 골짜기 무덤과 가시 숲을 이순신(李舜臣) 같이 나폴레옹 같이 시이저 같이 조국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밤낮으로 앞으로 앞으로 진격! 진격! 원수를 밀어 가며 싸웠노라. 나는 더 가고 싶었노라 저 머나먼 하늘까지 밀어서 밀어서 폭풍우같이 뻗어 가고 싶었노라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 귀여운 동생들도 있노라. 어여삐 사랑하는 소녀도 있었노라. 내 청춘은 봉오리 지어 가까운 내 사람들과 이 땅에 피어 살고 싶었었나니 내 나라의 새들과 함께 자라고 노래하고 싶었노라. 그래서 더 용감히 싸웠노라 그러다가 죽었노라 아무도 나의 죽음을 아는 이는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숨지어 넘어진 이 얼굴의 땀방울을 지나가는 미풍이 이처럼 다정하게 씻어 주고 저 푸른 별들이 밤새 내 외롬을 위안해 주지 않는가.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시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날으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레 숨지었노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 이슬 내리는 풀숲에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영원한 짝이 되었노라 바람이여! 저 이름 모를 새들이여! 그대들이 지나는 어느 길 위에서나 고생하는 내 나라의 동포를 만나거든 부디 일러 다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고 저 가볍게 날으는 봄 나라 새여 혹시 네가 날으는 어느 창가에서 내 사랑하는 소녀를 만나거든 나를 그리워 울지 말고, 거룩한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 일러 다오. 조국이여! 동포여! 내 사랑하는 소녀여! 나는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간다. 내가 못 이룬 소원 물리치지 못한 원수 나를 위해 내 청춘을 위해 물리쳐 다오 물러감은 비겁하다 항복보다 노예보다 비겁하다 둘러 싼 군사가 다 물러가도 대한민국 국군아! 너만은 이 땅에서 싸워야 이긴다, 이 땅에서 죽어야 산다. 한 번 버린 조국은 다시 오지 않으리라, 다시 오지 않으리라 보라, 폭풍이 온다 대한민국이여! 이리와 사자 떼가 강(江)과 산(山)을 넘는다. 운명이라 이 슬픔을 모른 체 하려는가 아니다, 운명이 아니다, 아니 운명이라도 좋다 우리는 운명보다 강하다! 강하다! 이 원수의 운명을 파괴하라 내 친구여! 그 억센 팔다리 그 붉은 단군의 피와 혼 싸울 곳에 주저 말고 죽을 곳에 죽어서 숨지려는 조국의 생명을 불러 일으켜라 조국을 위해선 이 몸이 숨길 무덤도 내 시체를 담을 작은 관도 사양하노라 오래지 않아 거친 바람이 내 몸을 쓸어 가고 젖은 땅의 벌레들이 내 몸을 즐겨 뜯어 가도 나는 유쾌히 이들과 함께 벗이 되어 행복해질 조국을 기다리며 이 골짜기 내 나라 땅에 한 줌 흙이 되기 소원이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집 {풍랑}, 1951) 解題(해제) : 시인 毛允淑(모윤숙)씨는 1950년 6월 28일 서울이 인민군에 의해 함락되자 남쪽으로 피난가기 위해 서울을 빠져 한강을 건너 경기도 廣州(광주)로 가다가 이름 모를 야산에서 육군소위 계급장을 단 국군 전사자를 발견했다. 시인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읊은 시로, 당시 많은 국군장병에게 愛誦(애송)되었다. 1950년대에는 국정 국어교과서에도 실렸었다.
전문을 다시 실어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게 되면 몇명의 가짜친구와 몇명의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라
모든 이에게 마음의 평화를 ~🙏
성공의 의미에 대해 ᆢ음미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공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독서는 자체로 즐거움과 힐링이 있지요. 그리고 거기에 덧븥여 효과적인 책읽기로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향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경림시인의 명작 낭송을 감사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안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음성🤟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좋은 글과 음성 가슴에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피디님~🌷
회장님의 유익한 강의 새겨 봅니다~♡
강시인님~ 첫 댓글의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코~ 편안한 밤 되세요~☘️
나태주 시인의 좋은 시 이채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듣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감사합니다🙏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힐링타임❤
힐링타임이시라이 기뻐요^^ 늘 평안을 기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지요? 또닥토닥~♡ 마음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문단의 원로 신경림 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찌기 제 가슴을 절절하게 했던 시 '가난한 사랑 노래' 추모의 마음으로 읊어 봅니다🙏
친일시인이 국군을 입에 올리다니 사슴이 웃는다.
네~맞는 말씀이지요. 저리 가슴 저리는 시를 쓴 시인이 친일이 아니라 반민족시인으로 변질되었지요..
넘 좋앙
청산도 시낭송 즐감했어요. 고운목소리 만큼 새소리가 너무도 듣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짙어가는 녹음처럼 윤기나는 일상 보내시길 기원드려요~☘️
너만 그리노라~ 멋진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선배님 ㅎ
하하하 선배가 되는 날이군요^.~ 원장님~ 오늘 제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잘~ 지내시다가 다음에 여유롭게 뵈어요~☘️
@@책수저-i8z 네 선배님 언제든 부르면 달려가지요^^
이채유님 여유로움에서 혼이 묻어납니다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단장님~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종종 귀한 걸음해 주세요~⚘️
역시 일반인 아니시더니... 단어 하나하나 쏙쏙 들어오는게 귓가에 울리듯 기억에 남을듯 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운이 여려지면 또 걸음해 주시어요^^ 마음 여유로운 휴일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여운이 엷어질 즈음이면 또 걸음해 주시어요~ 늘 평안울 기원드립니다~🌷
새소리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자연의 소리지요^^ 평안한 휴일 보내세요-☕️ 오늘 #향옥에서 유쾌한 티타임에 감사~🌹
다시 목소리 들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시인 이채유 시낭송 잘 듣고 응원합니다.~~♡
이채유 시낭송님 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평온한 휴일 보내세요~☕️
@@책수저-i8z 잘계시줘 우리 인연이 깊지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곳에 가면' 큰 사랑받길 기원드립니다~☘️
참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높은 낭송에 새소리까지 참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소리 참 예쁘지요? 마음 맑은 일상 보내세요~~~*^^*
청록파 박두진 시인의 좋은 시 이채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듣습니다 😂 볼이 고운 나의 사람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리운 볼이 고운 사람이 있겠지요? 부모님이나 형제나 은사님이나 고마운 누군가가... 늘 복된 일상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