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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팔소리tv
Добавлен 16 авг 2011
안녕하세요! 저는 Los Angeles에
살고 있는 ngo선교활동가입니다.
하나님나라 이야기, 말씀, 복음, 찬양, 음악, 세계의 소식들,아름다운 볼거리, 먹거리,
좋은정보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구독.좋아요.꾹.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sangwoon.yun
cafe.daum.net/GODNEST
band.us/page/8121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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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울려퍼진 찬송가 영광 영광 할렐루야 Glory, glory, h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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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행정명령에 서명 president Donald J Trump signs first executive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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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행정명령에 서명 president Donald J Trump signs first executive order
침묵하던 20.30청년들이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려 벌떼처럼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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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20.30청년들이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려 벌떼처럼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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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윤목사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반갑습니다^^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장로님 반갑습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왜 ? 슬프게 들릴까요
힘내세요^^
구 이스라엘 예수가 600명이다. 사우디에 6만 여호와 이름이 있음. 주가 누구 입니까 성경 책이 소설 입니다 구약 20% 소설 신약 100% 소설 입니다 모세는 국제 전범 범죄자입니다 집단 강간 범죄자 입니다. 지들 후손만 늘리자 처녀만 살리고 다 죽였다. 모세가 처음 의도는 좋았다 허나 끝이 안 좋았다 예수 600명은 다 농부다. 허나 한명 예수는 장가 못 가고 다윗울에게 매 맞아 죽어서 지구 인간 동물 어류 만든 가브리엘 투명영물천사가 불쌍해서 조금 도와 주었는데 그 예수 귀신이 여호와 귀신하고 전세계 떠돌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돌아 다님. 겁 주어서 종교를 늘리는 귀신짓을 함. 예수가 귀신이 떠 돌아 다는 것을 천국으로 표현함
내호흡 다할때까지...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예쁜 딸 사랑한다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이 나라를 지켜자 대한민국 아들 딸 나라를 잘지켜셔서요 우파시민 고생 많았어요 고맙다
자랑스러운 알이랑 민족 나은혜기자 윤사무엘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타코마 교역자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많은 은혜를 받은 가운데 한국 고유의 민요로만 알았던 “아리랑”에 대해 새로운 점을 배웠고 너무나 감동이 되었다. 1985년, 전 세계의 대표적인 민요학자들이 모여서 세계 각 나라의 민요들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민요를 뽑았는데 우리나라의 “아리랑”을 뽑았다. 그때에 우리나라 학자는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아리랑은 미국장로교와 crc 보수주의 기독교 교단의 찬송가에도 수록되어 있는데 그러면 왜 미국 찬송가에 실려서 사랑을 받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인데 본래는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라고 한다. 그런데 “알”은 하나님을 뜻하는 것으로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엘”이라고 하고 아랍어로는 “알/알라”이라고 하고 우리 조상들도 하나님을 “알”이라고 불렀다. “이랑”은 “함께”라는 뜻으로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이다. “산을 넘어간다.”라는 것은 우리 민족은 창세기에 나오는 셈 족인 욕단의 자손으로 저 먼 곳 메소포타미아에서 해 돋는 동쪽으로 무수한 험한 산들을 넘어 올 때에 이 아리랑을 부르면서 하나님과 같이 왔던 것이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 발병난다”라는 것은 저주가 아니고 발병이 나서라도 다시 돌아오라는 기원으로 하나님을 같이 섬기자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이 민요를 부르며 하나가 되었고 무수한 고난의 고개들을 넘어 오늘날 여기까지 올 수가 있었는데 이제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리랑의 비밀을 미국 사람들이 먼저 알고 찬송가에 넣었다니 우리도 이 아리랑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싶다. (with god, with god, with god, just god. with god, i will take over the mountains.) 우리나라 애국가에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온 국민이 부르는데 너무나 위태하고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보호하여 주셨다. 미국의 백분의 일밖에 안 되는, 작은 땅을 가진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도 7등을 하였고 세계적으로 최고의 기술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참으로 기적의 나라로 주님 안에서 남북이 하나로 통일만 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새 역사를 이룰 수가 있을까? 조국을 잃고 하와이 사탕수수밭으로 노동자로 팔려 와서 고통 속에서 피땀을 흘렸던 우리 선조들의 고난이 있었기에 그 후손들이 오늘 미국 워싱톤 주에서 최초로 “한인의 날”을 제정하고 감격하며 기념하기 위해 2회째 모이는 것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미 전국과 전 세계에 같은 날인 1월 13일이 한국인의 날로 정해지고 세계에 흩어진 한 민족들이 모여서 ‘알이랑’을 크게 한 목소리로 부르고 세계를 진동시킨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생각해 본다. 무엇보다 우리 민족은 “알이랑 민족”이란 것을 깊이 깨닫고 택함 받은 제사장나라라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주님이 우리 민족에게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아리랑은 ‘하나님과 함께’라는 말이다” 류정희 기자 jhryu@chtoday.co.kr | 입력 : 2005.11.07 07:54 가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 저자 유석근 목사 인터뷰 ▲ 저자 유석근 목사 ⓒ 류정희 기자 “아리랑은 원래 ‘알이랑’이다. 그리고 ‘알이랑’은 ‘알’과 ‘이랑’으로 구분되는데, ‘알’은 ‘하느님’을 뜻하는 말이다. ‘하느님’이라는 신명(神名)은 본래 ‘알’이었는데 ‘알’ 앞에 ‘한’이라는 관형사를 붙이고, ‘알’ 뒤에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여 ‘한알님’이라고 했다. 이 ‘한알님’이 “한알님 → 하날님 → 하늘님 → 하느님”으로 변했다. 그래서 ‘알이랑’의 ‘알’은 성경의 ‘엘(EL)’처럼 ‘하나님’을 뜻하는 말이고 ‘이랑’은 ‘~와 함께’라는 뜻으로서 영어의 ‘With’에 해당한다. 즉,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With God)’라는 말이다” 최근 민요 ‘아리랑’을 화두로 삼아 선민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조한 책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을 펴낸 저자 유석근 목사의 주장이다. 유 목사는 ‘아리랑’은 현존하는 인류 최고(最古)의 찬송가로서, ‘알이랑’이라는 말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알려주는 선민 한국인의 키워드(Key word)라고 주장한다. 즉, 우리 겨레는 민족사를 ‘알이랑’ 곧 ‘하나님과 함께(With God)’라는 유일신 신앙으로 시작한 욕단계 천손민족(天孫民族)이라는 사실이 민요 ‘알이랑’으로 말미암아 입증되고 있다는 것. “이 책은 아리랑이 어떤 노래인지를 바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은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누구나 일독할만한 가치가 있다. 지금까지 아리랑의 뜻이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놓고 다양한 이론들이 제시되었으나 수긍할만한 해석은 없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리랑이 현존하는 인류 최고(最古)의 찬송가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유 목사에 따르면 ‘아리랑’에서 “알이랑 알이랑 알 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간다”라고 부르는 노랫말의 의미는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이요, 하느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 간다”라는 것. 또한 유 목사는 “아리랑은 우리 겨레의 직계조상인 셈의 현손(玄孫) 욕단 족속(창 10:21~30)이 대홍수 후 동방으로 천동(遷動)할 때 파미르고원에서 천산산맥으로, 천산산맥에서 알타이산맥을 넘어오면서 불렀던 찬송가였다. 홍수 후 산을 넘어 가장 먼저 동방으로 천동한 족속은 ‘욕단’이었으며, 창세기 10장 21절과 25절에 의하면 욕단은 선택받은 종족인 에벨의 후손이었다”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본인은 이 책의 메시지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반세기 이상 고난받고 있는 조국의 동포들에게 참된 소망과 위로를 안겨주는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564만 해외동포들과, 160여 나라에서 활동 중인 1만여 한국인 해외 선교사들에게도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하늘의 소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책의 내용 중 일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월간 <신앙계>에 연재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유석근 목사는 현재 1992년에 개척한 상동중앙교회(예장합동 소속)을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
자유로운 영혼 귀여우심
메이플라워호의정신이 고스란히배어있는미국 신의가호가있을수밖에없는 장면입니다
정치는 좌파와의 전투입니다.윤대통령은 그진리를망각해서 감방신세된겁니다.쥐새끼들을 모조리잡고 시작했으면 문재인식으로
지랄똥 싸네 말도 잘 만드네 계몽령?푸하하
하나님이 기뻐받으셨겠네요.부럽습니다
대한민국도 이러하면 좋겠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대통령에 취임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오~~!! 주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미국과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중에 계신 주님을 전심으로 온맘다해 찬양해 영혼이 힘이남이 확 느껴져요 할렐루야 주님만 찬양 합니다 ❤❤❤
오래만에 성가대할때 생각이 나요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할렐루야아멘 이예요 ♤♤♤♤♤♤
감동과 은혜찬양 감사뿐❣️ 나의 고백같은 이찬양🤷♀️🎶 주님 나를 만지소서*_❤️🔥 성령의 불로 세상에 헛된맘 태우소서🙆💛💙💛💙✨️
🙏ㅠㅡㅠ❤❤❤❤
나라가 곧 망합니다! 2030은 뭉쳐야 힙니다 이나라는 그대들의 나라이니!
대한민국 만세 윤통령 만세 경제는 다시 살리수있다 먼저 쓰레기를치우고 주변정리를하면
청년들이여 나라를 똑바로 세웁시다. 일어나 싸워주세요.
대한민국 애국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윤석열대통령 화이팅!!
청년이여 나라구하소서 대한민국 만세
자랑스럽다 청년들이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애국시민들 고맙습니다
젊은이들??똑똑하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워딩을 바꿔요 개인보단 국가를
아, 용감한 애국자 우리 청년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진짜 애국청년들 너무 고맙고 눈물납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있어서 희망을 품습니다.
애국청년들 자랑스럽습니다
탄액무효
탄핵무효
STOP THE STEAL !
불법수사 불법사법절차는 용인 해서도 선례를 남겨서도 안된다.
720만 해여동포 윤석열 대통령 과 함께
멋지고 휼륭한 대한민국의 2030청년들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다시 빗낼 이 나라의 기둥입니다 정말 휼륭하고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모여라 국민들이여 종북좌파들의 도둑들 나라를 망하게한다
애국자님 만세
거짓은 진실을 절대 이길수 없다 만세
윤대통령 지키자
애국자이십니다.추운데.감사합니다.
그라운드씨 님 역시 최고 입니다.
이제 청년들이 싸울것이다 어르신들 보다 몇백배로 전투력이 뛰어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학생들 방학을 이용해서 열심히 애국합시다 젊은분들이 좌빨친중친북 반국가세력 없애는데 앞장서주세요
악은 선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신 차려 이놈아
2030세대들 애국 보수 여러분 힘 내세요 나라가 위태로운데 뭉치고 싸워서 이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