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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27살 임신준비중인 여성입니다 저는 남자의사를 거부했습니다... 여성에 중요부위를 보여주는 산부인과 진료이다보니... 항상 여성의사 만고집했습니다 선입견이라는것도있고 더아프게진료할거같고 부끄럽고 보여주기꺼려졌는데 제담당 여선생님 휴무날마다 진료받아야할때 남자선생님께 진료받았는데 오히려 여성보다 남성선생님이 좋았습니다... 더친절하고 아프게진료하시지도않고 더꼼꼼하게봐주시더라구요~~ 바로선생님을 바꿨습니다!!!

자궁근종이 있는데 트레온산 마그네슘, 유산균 영양제 복용해도 될까요?

어느 병원인가요?

병원 처방용 질 보습 세정제. 추천 좀 해주셔요. 아무리 인터넷 찾아봐도 일반 보습제만 나오네요. 좋은걸로 하나만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8센티 근종이면 수술을 해야 핥까요?

좋은글 감사함니다~

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하이푸 수술비는 얼마 하나요 ? 그리고 실비 보험료 받을수 있나요 ?

도운이 아직어려서 좀있다한다했는데 병원에서는 도운이 생기기전부터 있었던거라 근종이 많이 커지기전에 해야한다고 했어

누나가 자궁에 혹이 있어서 수술해야한다고 했는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하로 한번가겠습니다 꼭 뵙겠습니다 😄😁

그럼 막걸리는요

😊

15센티 근층내 근종 있어요 나이는 51세 아직생리 정확히하고 증상은 아랫배나오고 빈뇨외엔 없는데 적출하랍니다 아직안가보긴했는데 로봇수술로 자궁살릴수있다는병원있다는데 살릴수만있음 살리는게 답일까요?

😊

전 자궁적출한지6월이면 2년째인데 피가비추고 배도 너무아파서 병원가니 염증이 심하시 난소에 혹이 있니 하면서 3주동안 항생제 먹고 며칠 지나니 또 피가 비추네요 ㅠ

여성으로서 알아야 할 상식이네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환자분은 얼마나 행복해하셨을까 짐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석을 세공한다는 마음으로 수술한다는 데에서 정교함이 느껴집니다... 와 이런 미용적인 수술도 있군요. 회복기관은 어떻게 되나요? 병원위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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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외부에서는 잘 안들이네요

차분한 분위기로 편하고 안정된 진료로 무섭지 않아 좋았어요

장기는 다 필요해서 있는거. 함부로 적출하면 휴유증 이 큽니다. 저도 가볍게 생각하고 적출 했는데. 피로와 허리가 아파서 힘을 못씀 갱년기 증상도 심하게 오네요 신중히 생각하시길

원장님 어머니가 자궁근종을 양성판정을받고 자궁적출수술을 복강경으로하셨다는데, 중요한것은 수술 후 퇴원한 다음날 바로 발열로 38도를 육박하여 현재 4일째 물한모금 먹지못하고 식사도못한상태에서 항생제, 수액, 해열제 등으로 조치하고있고 별다른 원인을 못찾고있는상태입니다. 염증이아닐까 추측만하고있는데 인터넷통한 검색도 한계가있어 발열에대한 원인은 [염증]이라는 것밖에 못찾고있는데 교수님께서 조언해주실수있는부분은 없을까 여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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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일년 후유증 고통받고있어요 조금만힘든일해도 온몸을 두들겨맛는것처럼앓고 있어요 땀이없는편인데 가끔 등쪽 식은땀이 나고 추운데 조금누워있으면 그날은 입원하고싶을정도록 아픕니다 아직 폐경 약 먹고있지않고있는데 이정도아픈데 병원가야하는건지요 소변 변화 피곤은 엄청

하이푸 2번째 1번 병원 하이푸 효과 없는것 같아요 그 의사가 내 후배고 고주파 융합술 하이푸 4번만 하면 (레이저로 지지기) 25년 경력에 자신감 뿜뿜 진짠가 하고 천오백만원에 했어요 6개월후 내내 생리통 더더 훨씬 심하고 약 2배 3배 응급실 갈 정도 배가 구멍이 난 거 같아요 배도 딱딱해지고 2일 생리통 지나면 나아져서 살았는데 그냥 지켜봐야해서 6개월째 배가 엄청 더 부풀고 생리통이 아닌데도 너무 아파 병원 왔더니 복막염 비만 하며 내과 가라고~~ 자궁적출 하려면 하라고 내가 요청도 안했는데 다시 초음파 찍어서 시디구워줌 소견서 없음 내과 ,산부인과 종합 병원 갔더니 너무 구워서 상처가 시티에 보인데요 내과 이상없음 다른 산부인과 에서 10센티 이상 다발성은 하이푸로 해결안된데요 저는 15센티에 다발성 자궁근종 선근종 하이푸로 해결이 될수가 없다네요 6개월간 개고생 했는데 지금 추석 앞두고 너무 배 아파서 적출 자궁 없애기 하러 왔어요 결국 무서워하던 자궁적출 다비치 로봇수술했어요 생각보다 괜찮아여 3년간 고생만 했네요

참. 선한. 말씀으로. 와닿았습니다. 훌 륭한.분이십니다

자긍적출수술하고 온몸에냉기가돌아 한여름에도내복껴입고 보일러돌리고 외출은꿈도꾸지못했습니다 한약도먹고 삼년정도지난지금은 80프로정도는몸이회복되었답니다 수술후 몸조리 필수입니다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선근증으로 진단 받고 몇년을 망설이다 자궁적출한지 5년 된 53살 입니다. 빨리 수술할껄....괜히 남말 듣고 무섭다고 미루다가 늦게 해서 후회 많이 했어요. 부작용 전혀 없고 정말 좋아요. 아는 언니가 적출하고 새 인생 찾아왔다고 빨리 하라고 할때 했어야 했어요.

문제인 아빠가 625때 남파된 북한장교였다고 밝힌 윤스님이 살해됐다 머가 무서워 문제인은 간첫이고 아빠가 북한군인이었다는것을 숨기려 동해안에서살해까지했을까 문제인 아빠는 625때 남한군인과싸우다 포로로 잡혔는데 투항의사도 안밝혔다고 윤스님이 생생히 증언 그 윤스님이 동해에서 살해되심ㅡ문제인이 죽인거라고 생각이될수있다

80대 어른신이 딸 권유로 자궁근종땜에 자궁 적출수술 하시고 부작용으로 한쪽다리 림프부종이 생겨서 다리가 코끼리 다리마냥 퉁퉁 부은 것 보고 무슨. 수술이든간에 부작용이 무섭다는것 실감 했습니다

하이푸를 했다고 하면 자궁 적출할때 문제가 된다고 하는 교수님들도 있었어요 ..하이푸가 다른 장기들을 건드렸을 가능성이 있어서 막상 자궁 적출할려고 열어보면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어떤 분들 말이 맞는지..늘 헷갈리네요.. 난소에 혹이 늘 양쪽으로 생기고 유관상피내암이 걸렸어서 피임약을 먹으면 안되는데.. 난소혹 줄어들으라고 피임약을 먹고 있어요..2년전에 난소혹 제거 수술했는데 또 생겨서요.. 선곤증도 심하고 난소혹도 계속 생기고..이런경우 난소와 자궁 모두 제거 해야되는건가요..피임약은 빨리 끊어야 된다고 하던데.. 피임약을 끊으면 난소에 혹이 계속 커지고 한달에 두번씩 생리를 하고..대체..어떻게 살으라는건지...참...

저는 40살에 근종이 터져서 혹시 몰라서 3개 큰병원을 들러서 어쩔수없이 자궁적출을 했어요 난소는 살려두고 했는데 난소의 생명은 5년정도 갔지요..수술후에 호르몬으로 인한 몸의 변화가 엄청났어요 갱년기가 왔고 4년정도 요실금이왔었고 갑자기 남자털이 나기도 했고 부부생활은 어려워요 여성호르몬은 당연 안나오구요 어쩔수없다면 모르지만 적출결정은 신중하게 결정하십시요

7년전에 적출후 요실금이 생겨 요실금 수술까지했고 다리와 허리통증도있어요. 잘들었습니다

저도 7년전 난소1개하고 같이 자궁적출함. 한달에 안아픈날이 며칠 안되고 고통의 나날이었고 자궁적충이 유일한 방법이라 해서 적출했습니다. 지금요? 일단 몸이 안아프니 살것같고 고통이 사라지니 성관계도 좋아지고 속 시원했습니나. 저도 적출 전까지 수십번 생각하고 나이도 40대 중반도 안된 나이라 여자로써 끝이면 어쩌나 하고 신중했는데 다 내 스스로 마음먹기 달렸어요. 수술후 더 건강에 신경도 쓰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면 몸도 거기에 맞춰 적응되 편안하실겁니다. 아프신분들 도움되시라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이런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엇기에...

30년전 0기에 복강경으로

저희 어머니가 근종이 심해 결국 삼십대 이른 나이에 적출수술을 받으시고 조기폐경을 겪으셨는데 그 후유증이 워낙 심해서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다죠ㅠㅠ

선근종은 혹만 제거가 안된다고 하던데 최근에 나온 혹만 제거할수 있는 새로운 치료가 나온건 아니죠? 처음 발병때부터 계속 아파요 평상시에도 방광내시경 검사후 마취 풀리면 그런통증이 뻐근하고 쑤시고 생리통외에도 평상시에도 아프고 힘들어요

경부에 악성 종양이 있고 내막증으로 수십년 고생해서 적출했습니다. 난소는 건강해서 남겨 두었는데 호르몬제를 복용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해외 거주 중이라서 패 닥을 찾고 있기는 합니다

아주 좋은 정보에 댓글이 없네요 근종때문에 걱정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53세에 선근증진단받고 적출하라고했는데ᆢ생리때통증때문에 결심을했다가 다른병원에서 폐경이되면 통증도없고하니 참는데까지 참아보라하셔서ᆢ1년뒤폐경후 정말거짓말처럼 통증사라짐ᆢ결국 적출안하고 자연스레 나아짐ᆢ7년지난지금 건강히잘살고있어요ㅎ근데 미쓰같은경우는?그고통때문에ㅠㅠ안타까울뿐입니다

나도 이런병이나걸리지 어쩌자꼬 죽음이냐

하이푸했고 효과 1도 없었고 곧 폐경을 앞두고 있습니다. 적출 권유 받았는데 미레나하고 진통제 먹으면서 4년을 버텨왔는데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적출할거 같아요... 견딘 세월이 아까워서 참아왔는데 후회됩니다...처음 발병했을때 의사쌤 말듣고 미레나 했으면 훨씬 좋았을걸 다른병원가서 하이푸 하고 보낸 시간이 넘 아까워요.. 넘 늦게 미레나하고 그나마 통증이 줄어 진통제로 어찌어찌 시간이 흘렀네요.. 주위에 2번 3번 하이푸 하신분들 모두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