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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이
Добавлен 7 янв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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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야~무지개 다리에서 우리 아미하고 싸우지말고 잘 놀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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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야~무지개 다리에서 우리 아미하고 싸우지말고 잘 놀고 있으렴~
언제나 그랬듯이~ 50대 돌싱남의 외로운 생일 ㅠㅠ(세로 폰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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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50대 돌싱남의 외로운 생일 ㅠㅠ(세로 폰화면)
이런노래가 있었네요 들을수록 너무좋네요 연속 5변 들었네요 옛노래는 들을수록 심금을 울려요 귀호강하고 가네요^^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가 생각나네요. 피가끓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던 시절....그래도 봄은오고 첫차를 또 기다림려 봅니다.
아 참 좋다. 나이가 드니 님의 소리에 눈물이 나네.
나도 타고 가야할 그배에 따뜻한 봄에 가고싶은 마음. 가는 길조차 짐이 되려하니 사랑두고 떠나는 마음이 한짐ㆍ 한달 마무리가 절로 됩니다. 고맙습니다 🎉
제가 올렸던 정태춘 박은옥 님이 부 르신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영상 이 현재까지 55만뷰를 기록했고 지 금도 조회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구독도 많이 해주셔서 감 사의 인사로써 댓글에 많이 남겨 주 신 "떠나가는 배"를 올려드립니다. 저는 정치적 색깔은 전혀 없으며 그 냥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올렸다는 점 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진범님! 축하해요
'진범이'님, 참 잘 하셨습니다 😊 정 태춘, 박 은옥 두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백만뷰 금방되겟어요?ㅎ 300만뷰 떡상 고고고~~~~~~~~
정태춘박은옥다시,첫차를기다리며영상과곡 . 해설댓글답글감사합니다
모든 좋은 노래도 정치 선동으로 이용하는 순간에... 쓰레기가 됩니다. 여러분이 지켜주세요.
2002년 개봉한 버스정류장이란 영화 의 스냅들인데 아주 오래된 느낌이네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줄기 희망의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 가사 자막에서 옥의 티 ○ 너 어느 길모퉁이 →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 나의 체온 → 너의 체온
정태춘,박은옥은 음유시인이었죠. 암울한 군사독재 시절 우리에게 위안과 힘을 주던 노래였습니다.
박은옥의 목소리...독보적 !
어쩜 이런 가사가... 시대의 정곡을 찌르는 서민의 애환가사 지금의 시대에는 결코 표현하지 못하는 아날로그의 절정.
진범님도 가자요
나의..청춘~~~
정말 정태춘 박은옥 부부 전설이죠
진범님😢 얼른시집가셔요😅
그리스 민요 기차는8시에 떠나네와 비견되는 아름다운서정입니다…너무너무 좋아요…
그리스 가수 아그네스 발차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느낌이 유사 합니다.
❤
좋아요
진범님! 왜그래요. 정말 청승 ~~ㅠ.ㅠ😂😂
에궁 진범씨 안쓰러워 용 진범씨 화이팅 하세요
기차는8시에떠나고 느낌비슷?
노래가 넘 아름답내요
진정한소울뮤지션!
아!!! 해운대
두분의 노래는 언제나 좋습니다.
진범님😢 얼른시집가세요😅😢🎉❤
말을해라. 임 마
갠적으로 두분의 노래는 가슴으로 들어야... 영상중 버스..그리고 안내양은 옛추억을...
지나치다 잠시 머물러 인생을 회고하고갑니다.
다시첫차를기다리며~오래전부터좋아하는곡~가끔라디오신청후선곡되어듣곤합니다~언제든우연히라도듣게되면걸음멈춰지고하던일내리고듣게되는노래~좋은곡명곡이널리알려지면좋겠다는마음~이리소개되니많이기쁩니다🎉🎉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가사 음악 목소리 완벽한 한편 서정시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너무 좋은데요
와 ㅡ좋다❤
버스 종점 저거 해운대 스펀지건물 자리에 있던 종점 자리네요^^ 아~추억 돋네요.
목욕탕은 낙원탕이라고 어릴때 목욕 자주 갔던 곳입니다^^
정태춘 박은옥은 80년대 운동권 가수!
정태춘 박은옥님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 내 마음깊은 울림을 줍니다. 덕분입니다. 두분 행복 하세요 .희망입니다.
네 잘다녀올게요ㅎ 항상 응원합니다^^
교회 누나들에게 관심만 달라고 하지말고 진범씨도 교회가시길요🙏
너무 슬픈 곡이네요. ㅠㅠ;;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곡을 좋아하고 자랐던 세대이지만, 이곡은 저도 처음듣네요.
가사의 전달력이 이렇게 깨끗하다니. 요즘 시대의 아이돌 음악이 얼마나 혐오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의미를 가득 담은 채 바르게 정상적으로 부르는 노래가 참 귀하네요
정태춘 박은옥 두분은 대한민국에 전설입니다 영원히 끝까지 노래 해주세요 요즘 젊은 가수중에 설빈과○○ 가수가 이분들에 뒤를 이어 갔으면 좋겠어요 보배심니다
설빈과 여유 였네요 이두분도 제가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정태춘 박은옥 이십니다
좋은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때도 그렇게 지냈죠. 시간이 한참이나 흘러 잊고있던 시간을 요즘 다시 반복하고있네요.
가혹할 정도로 아프고 슬프고 비장한데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