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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azinshop
Добавлен 29 ап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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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 쇠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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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4호. 학명은 Asio flammeus flammeus (PONTOPPIDAN)이다. 전장은 38.5㎝이고, 머리꼭대기·뒷목·윗등은 갈색을 띤 황갈색이며 어두운 갈색의 굵은 축반(軸班)이 있다. 턱밑은 흰색 또는 연한 미색이고, 가슴은 황갈색으로 가는 축반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볼 수 있는 비교적 드문 겨울새로 산지의 풀밭, 개활지의 갈밭, 교목과 관목, 잡목 등의 가지에 앉는다. 저녁부터 활동하는 새이나 낮에도 활동하는 수가 있다.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걸쳐 한배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이 포란을 전담하며 포란기간은 24∼28일이다. 주식물은 들쥐와 작은 들새 및 곤충류이다. 올빼미과 조류는 육식성조류로서 오늘날 생존에 가장 위협을 받고 있는 조류 중의 한 무리이...
날개짓 갈매기 Wings [ common g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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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들의 날개짓은 평화를 상징 갈매기 몸길이는 대개 약 40cm이고, 날개를 폈을 때의 길이는 119∼122cm이다. 가늘면서 노란빛을 띤 녹색의 다리와 물갈퀴가 달린 발이 특징이다. 암수가 서로 비슷하지만 수컷이 약간 큰 편이다. 등과 날개는 회색이고, 머리는 순백색이며, 부리는 푸른빛을 띤 노란색이다. 구애행동은 암컷이 몸을 쪼그리고서 수컷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것이다. 암컷은 작은 언덕이나 바위 등에 해조류, 작은 나뭇가지, 나무껍질 등을 이용해 둥지를 짓는다. 알은 밝은 갈색 또는 올리브빛 갈색이며 암수가 교대로 알을 품는다. 부화하는 데 3∼4주일이 걸린다. 새끼의 깃털은 갈색으로 노란빛을 띤 갈색의 반점이 있고, 부리는 분홍색 바탕에 검은색이다. 새끼가 어른과 같은 깃털로 바뀌려면 27...
날개짓 고니 (백조 )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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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백조, 흑조라고 불린다. 크게 5종에서 7종으로 나뉜다. 큰고니는 날개길이 약 60cm이며, 콧구멍 앞까지 부리가 노란색을 띤다. 유럽·시베리아에서 번식하며 한국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저수지나 물이 괸 논, 호수, 늪·하구·만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강원도 경포대 경포호와 경상남도 낙동강 하구 및 전라남도 진도·해남 등은 대표적인 월동지이다. 울음고니는 학자에 따라 큰고니의 아종이라고도 하는데 날개길이 약 62cm로 최대종이다. 예전에는 북아메리카에 분포하였으나 개체수가 줄어 옐로스톤국립공원과 캐나다 및 알래스카 일부에 소규모 개체군만 남아 있다. 고니는 날개길이가 약 55cm 이하이며 부리의 기부만 노란색이다. 큰고니보다 북쪽에서 번식하고 한국에는 큰고니 무리에 섞여 찾아오지만 그 수는 적다. 유...
날개짓 두루미 Wings [ Red-crowned Cr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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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36∼140cm, 날개 편 길이 약 240cm, 몸무게 약 10kg이다. 온몸이 흰색이다. 머리꼭대기는 피부가 드러나 붉고, 이마에서 멱·목에 걸친 부위는 검다. 날개의 안쪽 둘째날개깃과 셋째날개깃은 검정색이고, 나머지 날개깃은 흰색이다. 꽁지를 덮고 있는 둘째날개깃이 검정색이므로 앉아 있거나 걸을 때는 마치 꽁지가 검은 것처럼 보인다. 한 살된 어린새는 검정색 부분이 연한 갈색이며, 만 3년이 되어야 완전히 검정색이 된다. 시베리아의 우수리지방과 중국 북동부, 일본 홋카이도 동부 등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중국 남동부와 한국의 비무장지대에서 겨울을 난다. 일본의 홋카이도산 두루미는 번식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텃새이다. 둥지는 땅 위에 짚이나 마른 갈대를 높이 쌓아 올려 짓고 6월경 한배에...
날개짓 두루미 Wings [ Red-crowned Cr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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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36∼140cm, 날개 편 길이 약 240cm, 몸무게 약 10kg이다. 온몸이 흰색이다. 머리꼭대기는 피부가 드러나 붉고, 이마에서 멱·목에 걸친 부위는 검다. 날개의 안쪽 둘째날개깃과 셋째날개깃은 검정색이고, 나머지 날개깃은 흰색이다. 꽁지를 덮고 있는 둘째날개깃이 검정색이므로 앉아 있거나 걸을 때는 마치 꽁지가 검은 것처럼 보인다. 한 살된 어린새는 검정색 부분이 연한 갈색이며, 만 3년이 되어야 완전히 검정색이 된다. 시베리아의 우수리지방과 중국 북동부, 일본 홋카이도 동부 등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중국 남동부와 한국의 비무장지대에서 겨울을 난다. 일본의 홋카이도산 두루미는 번식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텃새이다. 둥지는 땅 위에 짚이나 마른 갈대를 높이 쌓아 올려 짓고 6월경 한배에...
날개짓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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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약 27.5cm이다.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다.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고 귀 근처의 밤색 얼룩무늬가 두드러진다. 무리를 지어 시끄럽게 지저귀는데, 울음소리가 음악적이고 특히 한국에서는 겨울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새이다. 한반도의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겨울에는 보통 평지로 내려와 마을 부근 나무에서 3∼6마리씩 무리를 짓는다. 여름철에는 암수 함께 살고 이동할 때는 40∼50마리에서 수백 마리에 이르는 큰 무리를 지을 때가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살고 땅 위에 내려오는 일은 거의 없다. 날 때는 날개를 퍼덕여 날아오른 뒤 날개를 몸 옆에 붙이고 곡선을 그리면서 날아간다. 날 때에도 잘 울며 1마리가 울면 다른 개체가 모여들어 무리를 짓는...
날개짓 황여새 Wings [ Bohemian wax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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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8∼20cm이다. 깃은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댕기는 분홍빛이 도는 밤색, 턱밑과 멱·눈선은 검정색이다. 꽁지 끝이 노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며 첫째날개깃과 둘째날개깃의 끝이 흰색이다. 둘째날개깃 끝에는 진홍색 납상물(臘狀物)이 달려 있다. 보통 50∼100마리씩 무리 생활을 하며 떠돈다. 한국에는 전국적으로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새이나 규모는 해에 따라 불규칙하다. 보통 10∼30마리, 때로는 100마리 정도씩 무리를 지어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땅 위에는 물을 먹기 위해서만 내려오며 뛰어다니다가 나무꼭대기 가까이 앉는 경우가 많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나무열매를 쪼아 먹는데,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서 날며 1마리가 날아오르면 일제히 날아오른다. 주로 침엽수림...
날개짓 올빼미 [ Korean wood o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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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약 38cm이다. 머리는 둥글고 귀 모양 깃털이 없다. 온몸이 누런 갈색 바탕에 세로줄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색이 연하고 눈은 검다. 단독으로 생활하며 낮에는 나뭇가지에 앉아 움직이지 않는다. 낮에는 어치나 작은 참새목 조류들이 찾아와 공격하는 시늉을 내기도 한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들쥐를 잡아 부리로 찢어 먹으며 소화되지 않은 것은 펠릿(pellet)으로 토해낸다. 낮에는 잘 날지 않지만 사람이 다가가면 빛이 있는 쪽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아기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는데, 12월의 겨울밤에도 울고 5∼11월 중순까지도 운다. 알을 품는 기간은 28∼30일이고 어미의 보살핌을 받는 기간은 4∼5주이다. 들쥐 외에 작은 조류나 곤충류를 잡아먹는다. 영국에서 한국에 이르는 유라시아의 온대에 ...
화양구곡의 단풍ᆢ정말 멋지네요ᆢ단풍잎 떨어지는 모습ᆢ노란단풍ᆢ빨갛단풍ᆢ갈대숲ᆢ모두 아름답네요ᆢ멋진 가을단풍보면서 힐링 만끽하였습니다ᆢ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