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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해변에서의 춤! 저 곡이 뭐였드라요?

발음도 익숙찮은 나라로 이동하셨군요. 어디든 아름다운 성전과 록빛 들이 선연히 나타나는군요. 유적지가 보이고 어디든 멍멍이도 있네요. 좁은 길 넓은 길, 그 속을 걷는 빨간운동화의 여인이여 이제 어이어이 오소서. 거기선 긴팔이여요? 서울도 가슴 뭉쿨한 가을이 오고 있어요. 해 질녘 해무리😂 하늘은 늘 기적을 예고하고 있는 그대로고요

그동안 많이 답답했었나봐요 ㅎ

오늘도 행복한 여행되세요🎉🎉❤❤

러브 스토리도 휴아샘의 연주이든가요? 오래된 도시와 잘어울리는 배경음악이여요. 만화 속 신화같은 저 근사한 타워가 불을 켜니 와아~~ 장관이여요. 거리의 음악이 또 한 몫! 고맙습니다.

나비의 본체가 되셨어요. 유물과 유적이 있는 곳에서 여실히 현대가 살고 있고, 머리채가 긴 젊음들의 웃음이 발랄합니다. 거리의 낭만 속에 오늘은 노랑바지에 하양 티를 입으셨네요? 궁전에 박물관도 있나봐욤? 족장가의 터?같은 방은 알롱달롱. 묘지...어디서든 위엄과 예술인 메이든 타워는 당연 짱인데요? 갑자기 구석에 박아둔 고개숙인 슬픈 적마그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퍼득 듭니다. 적마머리에 무슨 장식? 얼릉오셔요.

저 뒤에 메이든 타워가 보이네요? 구름과 같이 떠다니시는 자유로움의 거리를 활보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동상들이 유독 인상적이지요? 함께 두팔도 맘껏 펼쳐보시고.. 고적들의 발자취를 따라 저 먼 세상에도 같은 하늘, 다른 구름이 보입니다. 또 그나라 민족같은 여인도요.

아트 미지움! 늘 이런 곳을 가고 싶은데 이렇게 알알이 소내시켜 주시네요? 아앗? '절규'도 보이여요! 실작을 현장에서 본다는 감동을 상상하면서 걷습니다. 예술이란 정말 신선하지요? 세게 어느 곳이나 대단한 천재들은 존재하고 범인들은 놀라워 하고요.

Hii. From Azerbaijan 😊🇦🇿❤️‍🔥

아..에르바 ..! 모래사장 위에 해저녁? 하얀집시의 출현. 갈매기와 잔파도의 하얀 포말 곁에서 맨발이 되어 찬란한 꿈을 다시 꾸고 있을까요? 바다의 푸른 바다랑 계속계속계속... 춤 추어요.

거리 어디든 렌즈만 갖다 대면 작품이 되는군요. 익숙한 과일들이? 각 곳곳에 신의 섭리가 깃든 자연은 여전히 고맙습니다. 순리를 따르는 겸허한 걸음 후에 가지고 올 맘은 어떤 빛깔일까요?

good

경이로운 신의 작품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미물임을 느낍니다

성지순례길로 마지막 여행지 터키를 꿈꾸고 있는데 한달을 비울 여건이 안되네요. 바람난 사람처럼 그냥 암말없이 사라질까봐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전히 터키 이름이 좋은데요. 튀르키예? 신들의 산책길이라는 히에라 폴리스. 정말 경이롭습니다. 세계 자연유산 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한 충분한 경이로움! 이 하얀 정경은 무얼까요? 하얀드레스를 이 때문에 준비했을까요? 긴머리와 그 광활한 공간 속의 포즈가 사뭇 인상덕이군요. 물색이 좋네요. 신세게를 향는 공중의 벌룬도 명품입니다.

이 곳에 사도 요한이 세례의식을 행사하였던 데가 맞지요? 정말 기막힌 역사의 현장! 가보고 싶었는데요.

성경이야기 같은 고대의 유적지로 초대해 주셨군요. 눈길마다에 잡히는 1세기 유물들을 보면서 어떤 서글픔 그리고 어떤 회한 그리고 무념의 시간을 보내실까요? 무너져가는 문들..망루..수로일까요?아..저기 누구의 동상도...그리고 빨간춤꾼의 시선에 잡혔을 아고라... 헬레니즘과 로마의 문화가 아직 거기 있어요....어디든 살아 비취는 태양을 마주보며 이동하시네요. 서울의 폭염은 대단해요. 구월인데 가을이 몹시 아까운 중!

저 아름다운 작품들 침입자들이 석상의 목을 부숴버린걸 볼때마다 가슴이 에이더군요 인간의 무지, 잔인함

박물관까지 초대해 주시네요? 특히 부러운 박물관 투어! 늘 예술은 시대를 초월하지요? 세세로이 작품을 조명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노을 아래 까망여자의 하얀 원피스도 돋보입니다. 같은 타악기라도 우리 소리가 훨 깊은 음을 주는 것도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여정의 빛깔들이 참 좋네요!

good

오래전 다녀 온곳인데 분위기는 여전하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많이 남기세요.....

마음껏 힐링하고 지내세요😊😊😊😊

안탈리아 딱 내 스타일이네요 아름다운 September 로 오래오래 내 기억속에 남으리

인생은 아름다워🎉❤🎉❤ 안탈리아 에서의 2024 여름보내기는 완전 최고시네요. 아름다우세요 선생님.

good

6년이 지났어도 아름다윘던 그시절이 그맆습니다 ^^

목초지가 아닌 것 같은 곳에서 소들은 무얼 먹을까요? 기암과 일출의 모습은 여전히 하늘의 몫인가요? 우주의 섭리와 자연의 신비를 담은 영상이 바삐 사는 인류를 비웃는 느낌입니다. 찬란한 생각으로 천천히 그리고 가만히 함께 걷자는 메세지로 읽습니다.

요즘 튀르키예 복습의 시간입니다. 카파도키아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 대~단하군요. 제가 갔을땐 승인이 안나서 못떴거덩요.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 기억납니다 늘 행복하시길ᆢ

휴아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낭만적이시고 독특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와~~~!!! 아주 오래전의 이집트여행이 고즈넉한 기타배경음악에 새삼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에서 경올림

같이 갈걸. ...선상에서 선생님의 춤사위는 압권일듯...

히힛 기타연주는 죄송스럽게도 볕좋은 마당님이라는 기타선배님 연주랍니다 ㅎ 마음은 집시 집시가 되어 떠나네❤

항해하는 하얀선박은 어느 바다를 건너 가는 것일까요? 유화를 보는 듯한 영상 속에 살짝 헝클어진 머리로 나타난 여인은 여전히 집시의 눈이고요. 기타도 그녀의 연주일 것 같지요? 정겨운 여인들과 빨간지붕들이 유럽이라고 소리치네요. 건강히 하늘 바다 땅 구름 바람 나무 산소 모두 담아 오셔요.

기차는 8시에 떠나고..

화려한조명의황홀함속에 삽입곡은 볼에 눈물을흐르게하네요.

티플라티: 나의 기도 시편 55편: 1, 6, 16절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넘 멋지네욤~~^^ 의상은어디서 구입하셨을까요??

여유롭고 아름다워 보이네요

집단의 상호작용이 돋보이는 멋진 영상이군요.

춤벗님들과 함께한 이 시간을 추억의 책장에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히잇 외국이라 ᆢ 폼좀 잡았나요?ㅋ 어서 보고싶어요

모나리자 휴아 선생님 멋지십니다.

오토바이 투어 대~~단 하십니다.

멋져요. 보는 줄거움에 젊은이들 만나 웃고 떠드는 즐거움 .으뜸입니다

뭐가 있다셨을까요? 폭포줄기? 산모기가 거긴 안사나봅니다. 선생님 기세에 접근을 못할까요. 초록초록이 이뻐요. 다시 까맣게 선텐하고 뵙겠어요. 하얀 포말줄기가 시원합니다.

죄송한데 옷은 구입어찌하나요 찾아보니없어서요

아름다운 휴아님이 보고싶습니다!

개인전을 축하합니다! 다방면으로 활발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와~~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