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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아주 멋져요. 발로 노젓는 모습도 진풍경. 물가에 가지런히 피어있는 연꽃 구경도 좋은걸요♡♡

항무아는 날씨가 제법 쌀쌀한 모양이군요. 돌계단을 오르실땐 현기증이 나지 않았을까요? 선생님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보고파져요. 여행 하루정도 남으셨나요? 알찬여행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영상과 쇼츠가 현재 899개인데 아직도 구독자가 1천명도 안되는거 보고 구독 눌렀어요. 정말 멋진 채널인데

따뜻한 나라 베트남 여행 참 좋으시겠어요. 기차여행후 만난 바다풍경 정겹군요. 멋진 춤은 보너스🎉🎉

춤사위가 파도 음악과 아주 잘 어울려요. 파도. 모래. 바다와의 군무라고 해야할까요? 혼자 추는데 혼자추는것 같지 않군요. 아주 멋짐🎉🎉

집떠나면 아이가 된것같아요

공연 넘 아름다워요. 호이안의 등불 참 좋았는데.

소원배에서 어떤 소원을 비셨을까요. 그곳 따뜻한 바다가 낯설어요. 여긴 추우니까~~^^

러브스토리 연주는 휴아샘이군요. 낭만가득한 정경인데 그들은 그저 삶의 편린이겠지요? 물속의 조명들은 어디나 환상이고요.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큰 웃음이 행복의 비명처럼 예까지 들립니다.

2. 베트남 바나힐 가셨군요 영상 예뻐요 저도 몇년전에 가본곳이라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군요 공연도 관람 덕분에 잘하게 되네요 여행잘하고 오세요 저는 생활체조대회 하고 이제는 주민자치센터 포크댄스 앞두고 준비중이답니다

비오는 정경들이 운치있게 뵈는데 현장은 어떠실까요? 세계 어디든 크리스마스 기념일에 파티 공연은 있군요. 여신상들도 인상적이여요.

와아! 여름 밤의 축제. 넘 낭만적이고 멋진 신나는 춤이네요. 나이 더 들믄 못추는? 조명도 좋고 환호도 좋고요.

휴아샘 귀국으로 춤이 시작되셨군요. 제목과 다르게 음악 가을같지요? 함께 춤추실까요?

배으구싶네요

아름다운 신부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새신랑님 사랑이야 물론이고 시아버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고운단풍과 잔잔히 흐르는 랜돌프 음악과 춤사위로 어울어진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오~~~멋지십니다.

네 님의 정성스런 댓글 덕분에 더욱 행복한 여행이었지요 감사드립니다

바투미 우회도로 사업 만들고 왔어요. 반갑습니다 😊

조지아 바투미ㅡ 세계 곳곳 여행했던 우리도 아직 코카서스 3국은 가보지 못한 곳 체력 있을 때 세계 곳곳 열심히 누비고 다니렴♡

긴 여정 마치고 돌아오시는군요. 어서오세요.❤❤

움직이는작품따라 음악 로망스와 러브스토리가 삽입되니 참 잘어울리네요.

아.....보고 싶었던 애절함의 현장조각작품을 보고 오시는군요. 돌아와서는 아주 한~참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으로 행복하실 것을요. 찬란한 아픔의 러브스토리까지 배경을 켜주시고요. 슬픈 사랑의 곡으로 시작된 움직임으로 저연인을 찍어 보내셨어요. 함께 여행지를 끌고 다니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제 운동화도 드려봅니다. 얼마나 헤졌는가?

어린아이도 보이고 돌벤취에 앉은이는 제눈에 시를 쓰는듯 보여요. 설산이 비치는 하늘호수 바라보니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드는군요.

아 찬란한 아픔의 러브스토리 연주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니 하늘 구름 나무가 이뻐요. 더어

가을산즈음인가요? 산슭 나무사다리가 인상적이네요. 왠 빈의자. 전 빈의자가 참 좋답니다. 고요한 들녁 모습이라 트래킹이 편안해보이긴 한데 그런가요? 어디든 하얀 길이 있어 우린 걷기만하믄 되지요. 굽이굽이 개울천이 보이고 썩 훌륭한 단풍이? 여기서도 전 십자가를 찾습니다. 마지막 길위에선 무리마시고요.

2024년을 여행의 해로 정하셨나? 다리 떨릴 때 말고 가슴 떨릴 때 많이 다녀오세요.

아 다시 또다른 또다른 십자가의 건축에 맘을 빼앗기네요. 아름다운 벽화와 신부님의 목에 걸린 십자가를 여겨 보아요. 고향의 봄 하모니카?누구의.. 정말 멋진 만큼의 휴우증으로 앓아 내야 춤출 수 있겠어요. 오심 맛난 거 사드릴께요.

모처럼 너그러운 정경을 보니 맘이 좀 펴집니다. 통나무를 싣은 트럭, 앝으막한 동산의 산형 그러나 골짜기는 사뭇 깊어뵈네요. 어딜가나 바투 십자가가 보여서 얼마나 꿈처럼 좋은지요. 개울가가 그렇고 비석이 그렇고 신작로 같은 마른 길도 푸른 하늘도 모자쓴 여인의 건강함을 읽게해주네요. 마지막까지 조심하고 오셔요. 허탕친 하루는 쉬라셨을까요?

고향의봄 하모니카 소리가 가슴에 와 닿아요. 또 이동하시는가 봅니다.

만년설과 멋진 풍경들은 가보지 못한곳의 제 상상을 자극합니다. 며칠 영상이 없어서 궁금했어요. 별일 없으신지요. 이제 여행 마무리 하시며 귀국채비를 하시겠다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아직 안주무셨네요 이런 곳은 저보다 언니께 훨씬 더 큰 감명을 줄텐데ᆢ생각하며 다녀왔습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한 최초의 나라답게 성당이며 수도원의 유적지가 대단합니다. 기도합시다! 기도합니다! 찬란한 웃음을 기대합니다. 선생님!

오케스트라 청중들이 이리 많다니 대단한 나라예요. 기독교를 국교로 일찌거니 결정했던 나라라네요.

바다같은 호수를 보여주네요? 동화속의 그 집도 그 배경에서의 사뭇 그리운 님의 자취도 한 컷이! 수채화의 터치같은 맑음이 붓결이 빨간운동화의 건재를 설명했어요. 아름다움이여~~~!

협곡이 어마어마 한가봐요. 대단히 멋져요. 직접가서본다면 아~~~!! 하고 탄성이 나오겠어요.

아이 무서워라!!

아름다운 밤의 아르마니아이네요. 렌즈의 관심이 조명이니 이리 멋지군요. 야외 음악당인가요? 연주자들도 근사하고요. 버스킹이 익숙한 문화를 봅니다. 레잇비 ..종들의 연주, 발길 닿는 곳의 여행처럼 느껴져 더 신나 뵈는 휴아샘! 그러나 전문가의 진고한 계획으로 가능할 것을 가늠합니다. 그래야 깊은 피곤이 자고나면 씻겨 날 것을요. 빨간 운동화는 아직 성할까요?

아르메니아까지 가셨군요. 에너지가 넘치시는 휴아님, 존경합니다.

경쾌한 음악 에 신나게 뛰어야하는 스텝 ~~ 운동량도 많고 정신건강ㅔ도 좋을 듯함

고독한 순례의 길과 같은 들길 산길을 걷고 계시네요? 자연의 탄복스럼 앞에서 작아질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반가운 한국말...말 안하믄 한국사람 아닐꺼라들 생각할꺼여요.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나봐요? 말탄 자의 자태가 좋군요. 빨간 운동화는 아직 성할까요?

힘든 코스의 트레킹 이라셨는데~~!! 잘 내려오신거죠? TV화면에 가득채워 감상하며^^ 발자욱 남기고 오신 저곳은 정말 감동이여요.

절경에 설레입니다. 40일 가까운 긴 여정에 수많은 느낌들을 상상하며~~~^^

마지막 코카서스 여행지네요? 산소가 가득할 것 같은 공원이여요.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성당 교회가 정겹습니다. 이럴 때 휴아샘께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더 감격였을 것을요. 멋진 건물 위엔 어김없이 십자가가 세워진 저 진리가 저 생명력이 지금 이시간 두손을 모으게 하네요? 이네마 토브? 육성으로도 살짝 들렸어요. 음악이 있었음 함께 춤췄을텐데요.

성당의 종이 성결함이 경외되는, 저런 광경을 현장에서 보시는, 짱짱한 기쁨을 누리실것을요. 그림도 조각도 우산이 있는 환상의 하얀다리도 벽화도 수채화같은 거리의 맑음도 제일은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달려가고 싶으이다.

영상속 풍경 넘 아름다워요. 살아있는 리듬감 좀더 보여주시죠 ㅎㅎㅎ 신나려다 말았어요❤❤

이 나라는 골목이 예쁠 것같아요. 하늘색도 곱고요. 시장서 과일을 사서 그자리서 쓱 닦아 한입 크게 먹어도 되는... 지하철에서 때묻은 토끼가 배낭에 매달려 있는 거 보고 우리 휴아 샘도 최애 인형이 매달려 있음 저렇겠구나 싶어 그 꼬장한 토끼가 사랑스러웠네요. 나라마다 자랑거리는 넘치네요. 담 행선지는 어드메실까요?

카브리해변에서의 춤! 저 곡이 뭐였드라요?

발음도 익숙찮은 나라로 이동하셨군요. 어디든 아름다운 성전과 록빛 들이 선연히 나타나는군요. 유적지가 보이고 어디든 멍멍이도 있네요. 좁은 길 넓은 길, 그 속을 걷는 빨간운동화의 여인이여 이제 어이어이 오소서. 거기선 긴팔이여요? 서울도 가슴 뭉쿨한 가을이 오고 있어요. 해 질녘 해무리😂 하늘은 늘 기적을 예고하고 있는 그대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