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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g Qaghan
Добавлен 6 сен 2015
중국어의 변화 : 상(商 기원전 1600년경~)부터 청(淸 ~1912년)까지
기원전 1600년경부터 20세기까지 중국어의 어음변화를 시대별로 녹음한 영상입니다.
원본 : ruclips.net/video/KUIEuG5Ox6A/видео.html
00:20 상(商, 기원전 1600년경 ~ 기원전 1046년경)
00:30 주(周,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256년)
00:41 춘추 시대(春秋時代, 기원전 770년 ~ 403년)
00:51 전국 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03년 ~ 기원전 221년)
01:02 횡소육합(橫扫六合, 기원전 230년 ~ 기원전 221년)
01:11 진(秦, 기원전 221년 ~ 기원전 206년)
01:20 초한전쟁(楚漢戰爭, 기원전 206년 ~ 기원전 202년)
01:35 전한(前漢, 기원전 202년~기원후 8년)
01:48 후한(後漢, 25년 ~ 220년)
02:00 삼국 시대(三國時代, 220년 ~ 280년)
02:11 서진(西晉, 265년 ~ 317년)
02:24 동진(東晉, 317년 ~ 420년)
02:36 남북조 시대(南北朝時代: 386~589)
02:44 수(隋, 581년 3월 4일 ~ 619년 5월 23일)
02:55 초당(初唐, 618년 ~ 712년)
03:06 성당(盛唐 713년 ~ 765년)
03:14 중당(中唐, 766년 ~ 835년)
03:26 만당(晩唐, 836년 ~ 907년)
03:35 오대십국(五代十國時代, 907년 ~ 960년)
03:44 북송(北宋, 960년 ~ 1127년)
03:50 남송(...
원본 : ruclips.net/video/KUIEuG5Ox6A/видео.html
00:20 상(商, 기원전 1600년경 ~ 기원전 1046년경)
00:30 주(周,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256년)
00:41 춘추 시대(春秋時代, 기원전 770년 ~ 403년)
00:51 전국 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03년 ~ 기원전 221년)
01:02 횡소육합(橫扫六合, 기원전 230년 ~ 기원전 221년)
01:11 진(秦, 기원전 221년 ~ 기원전 206년)
01:20 초한전쟁(楚漢戰爭, 기원전 206년 ~ 기원전 202년)
01:35 전한(前漢, 기원전 202년~기원후 8년)
01:48 후한(後漢, 25년 ~ 220년)
02:00 삼국 시대(三國時代, 220년 ~ 280년)
02:11 서진(西晉, 265년 ~ 317년)
02:24 동진(東晉, 317년 ~ 420년)
02:36 남북조 시대(南北朝時代: 386~589)
02:44 수(隋, 581년 3월 4일 ~ 619년 5월 23일)
02:55 초당(初唐, 618년 ~ 712년)
03:06 성당(盛唐 713년 ~ 765년)
03:14 중당(中唐, 766년 ~ 835년)
03:26 만당(晩唐, 836년 ~ 907년)
03:35 오대십국(五代十國時代, 907년 ~ 960년)
03:44 북송(北宋, 960년 ~ 1127년)
03:50 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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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한어 낭독 : 논어 학이편(論語 學而篇)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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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한어에 대응되는 한국어 해석 및 독음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본 영상의 상고한어는 기원전 1000년 - 기원전 500년 경의 상고한어 발음을 기초로 녹음되었습니다. 원본 : haokan.baidu.com/v?vid=3663323301417627393&pd=pcshare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呼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呼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呼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하지 않으니 어찌 군자가 아니랴. 有子曰 其爲人也孝悌 而好犯上者鮮矣 유자왈 기위인야효제 이호범상자선의 유자가 말하였다. 그 사람됨이 효성스럽고 겸손하...
상고한어 낭독 : 시경 관저편(詩經 關雎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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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한어에 대응되는 한국어 해석 및 독음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시경(詩經)의 성립연대는 기원전 1100년 무렵부터 춘추시대(春秋時代) 중기인 기원전 600년대로 소급되며 본 영상의 녹음은 Zhengzhang Shangfang의 재구를 기초로하고 있습니다. 원본영상 : ruclips.net/video/Bqt3_02lxGo/видео.html 關關雎鳩,(관관저구) : 끼룩끼룩 물수리는 在河之洲.(재하지주) : 황하의 섬에서 우네 窈窕淑女,(요조숙녀) : 요조숙녀는 君子好逑.(군자호구) : 군자의 좋은 짝이네 參差荇菜,(삼치행채) : 올망졸망 마름풀을 左右流之.(좌우류지) : 이리저리 헤치며 찾네 窈窕淑女,(요조숙녀) : 요조숙녀를 寤寐求之.(오매구지) : 자나깨나 구하네 求之不得,(구지불득) : 구해도 ...
이거 고기남자 배인규 한테 처맞을때 나던 소리 아님?
0:42 👀✨️
중국어 원어민으로서 자막없이 제대로 알아들때 명나라 중후기~청나라 쯤이더라고요
국문으로 번역해주실분
0:47 g00d
Goat language
이정도면 여포가 몽고인이라도 말이 통했을꺼 같음😂
하나라가 없고 사진만 있는 이유 하나라는 역사학자들이 이거를 쳐줘야되나 않쳐줘야되나해서 결국에는 신화에만 존재하는 나라고 어떤 문자들이 있었고 어떤 것이 있었는지 모르기때문에
태국어같다
은근슬쩍 영토 늘려놓는건 진짜ㅋㅋㅋ
0:52 더 골때리는건 이런 언어를 쓰고도 당시 맹자가 제나라와 초나라가 서로 언어가 안 통했다는 투의 말을 했음ㅋㅋㅋㅋㅋ 북경 방언 말고도 다른 지역의 언어까지 합치면 ㄹㅇ 헬이었을듯
배경 설명 없이 대뜸 들려주면 중국어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할듯 동유럽 중앙아시아 이쪽 생각남
지금 보통화 북경어 베이스 관화 쓴건데 북경 핼애버지들 언어랑은 틀리고 거의 비슷하지만 고대애는 단성음 한가지 발음으로만 하고 입성이잇엇고 우리나라한자발음이랑 광동어 객가 발음 객가가 그나마 비슷하다하더군여 보존되잇고 남경 북경은 변햇고 .. 북방기마민족이 쳐들어와서 북쪽에 나라세우고 게네가 중국어 이상하게 배워서 한게 지금의 보통화져 더 부드럽게 단음절에서 다자음으로 변햇고 순우리말도 말 길고 부드러워여 만주어 일본어 같이 일본어는 백제 가야 언어이구 솔직히 ㅁ만주어도 한국인은 6개월이면배운다더군여 어순이 같아서 결론은 지금쓰는 중국어는 몽골 여진애들이 북경 원주민 사투리랑 섞이고 잘못배워서 생긴 언어 낙양 장안발음이 제일 원조 표준어라고 지네 고대기록에도 나오는데 거기발음은 객가인들이 제일보존.. 두보 시 당대 발음으로들어보면 알아듣긴하네여 거의 ㅋㅋ 명때 아니 청초기에만해도 발음 한국 한자음이랑 비슷한데 변해서.. 쓔ㅣ에 라고발음하지만 공부 학 학을 학이라고 청대에도 햇구여.. 가족가 를 지아 라고하고 구개음화되고 ㄱ윽발음이 지읏으로변하고 ... 건청문 을 지엔칭먼 이라고하질안나 청때에는 캰칭먼 이라고 만주어로 기록햇으니.. 북방기마민족들이 중국어를 참 이상하게 배웟네여ㅓ
잡탕밥은 화요일 특가메뉴입니다.😊 확실히 중원의 정통성은 북방에 있는듯.
공자왈:크롱크롱🦖
ㅋㅋㅋㅋ
러시아어랑 굉장히닮
이 언어로 된 중화민국 국가도 있던데
확실히 한족은 동남아에서 온 애들이 맞네. 일본애들은 대만 원주민쪽 오스트로네시아나 조몬징 섞인 애들이고. 결국 순수 동아시아 혈통은 한국뿐....
힌트: 한장어학과! 한족과 코카서스인, 티베트인은 친척이다!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더 가깝습니다.한국어는 퉁구스어족+남도어족+중국어 어휘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통과 언어면에서 동남아시아에 더 가깝다🥹
삼국시대는 타임라인이 언제인가요?
중국 삼국시대라면 2:01
@@MM-yb6cw 감사합니다
확실히 광동어, 객가어 느낌이 원 -> 명 넘어가면서 점점 보통화에 강해지네요.
크롱 크롱 그왁릉 그와깍 그웨륶 쿠와악 (장비네 집 뒷마당 복숭아 나무에서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의형제의 결의를 맺고 제사를 지내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 "크롱크롱"
고대 중세 중국어가 현재 광동어랑 상당히 비슷해서 놀라움. 특히 초기부터 보여주던 얍, 팝같은 발음과 릉 렝 랑같은 소리가 선비, 흉노, 거란 등의 이민족이 점점 중원으로 진출함에 따라 옅어지다가 특히 명나라끼지 잘 들리던게 여진 청나라 들어서면서 거의 완전히 사라진걸 보면 현대 중국어는 만주쪽 언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음.
그래서 만다린이라 한다죠 특히 얼화가 북방계 유목민 특유의 언어라더군요
당연한 소리를..
당나라 중기 발음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듯
원나라 정동행성 좀 거슬리지만 일본 에미시 디테일 보소 ㅎㅎ
김, 갑, 간.. 지금 한국에서 쓰는 한자발음이 원래 고대중국어 발음을 그대로 쓰고있던거였네요.
만다린에 비해 광동어랑 객가어 등엔 옛날 중국어의 발음이 남아있다는데, 우리 한자음과도 비슷한 편이죠 :)
맞습니다. 한국의 한자음은 상고한어와 중세한어에서 건너온 원형그대로의 발음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거죠
저시대의 찬란했던 중국의 문화와 현대의 중화인민공화국간의 괴리감이 자꾸지네. 이밖에도 얼마전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볼때에도 당나라 시인 이백의 시의 한구절인 '방석만한 눈송이가 떨어진다'라는 구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중국의 어린이들이 비둘기들고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과연 쟤들이 이백과 두보의 시인을 배출한 나라의 후손이 맞을까싶네 ㅋㅋ
1:12는 어느시대예요?
진나라요
@@proto813 사마씨가 세운 진나라요?
진시황의 진나라요.
printer
크롱 크롱 = 끼룩 끼룩
2배해보셈
이야 코로나 터지기전어 새벽 2시 공덕역쪽 사거리가면 고대중국어ㅈ많이 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문장을 들려줘야 변화를 느낄 수 있지않나요
그 시대 마다의 어법과 어체가 달라서 같은 문장으로 쓰기 어렵지 않을까요?
@@idk._.666 먼개소리세요
@@idk._.666 상고, 중세, 근대, 현대 이렇게 오면서 문법도 변하고 발음도 변해져서 똑같은 문장 쓰기 어렵죠
@@idk._.666그래요
그 자료들을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안돼요
들을수록 크메르어 같은 느낌이네요.
한국어의 의문형인 ~까가 乎에서 유래핬다는데 신빙성 있나요?
오히려 한국어에 -가와 -고 두 꼴이 있기에 신빙성은 없는 듯
전혀없음
한국어 그거 저거할 때 그도 其에서 온듯
발음이 다름. 어조사 호는 성문음~연구개음으로만 이루어져있는데 한국어의 까는 ㅅ가? 이런식으로 치경음과 연구개음으로 이루어져있기에 전혀 가능성 없음. 그리고 명사는 외국말을 차용할수있지만 문법은 외국말 차용이 어려움.
민남어랑 비슷하네요
지도 진짜 병신같이 만들었네
ㄹㅇ 짐승 울음소리가 따로 없다
ㅋㅋㅋ 말 조심해라 너네 조상님 중에 저 언어 쓰신 분이 안 계실까?
라틴어도 좀 섞인 느낌?
역사에 나오는 춘추시대 전국시대때 영웅호걸들이 저렇게 말을 했다고 생각하면 참 신기하고 어색하기도 하네요 ㅎ
미얀마어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미얀마어도 중국어와 같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합니다
Gulugulugulu……
드르르르르~~컹!
옛날 낙랑군 놈들이 저렇게 말했던데
태국어같다
0:03 크롱 크롱!
불어랑 동남아어랑 짬뽕한것같냐.
확실한 입성이 있는게 재미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몽골말같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