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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원님 찬양곡 참좋은데... 고형원님 정말 종북주사파로 활동하나요....사실대로 밝혀주세요....왜 애국을 해야지 북한동포들을 학대하는 공산주의 북한과 친하다고 말이 많은가요... 친북종북 주사파 줄에 섰다면 대 실망입니다.... 고형원님 원래 참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종북주사파 교수에서 국민혁명당 사무총장으로 변신한 이동호님 처럼 고형원님도 애국투사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다시오실때까지...부흥을 찬양하면서 고형원님이 진정한 국민찬양인도자로 변신하여 나서주실것을 고대하면서 기도합니다~

샬롬! 자유를 포기하지 않겠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회주의를 크리스쳔에게 세뇌하는 간첩 고형원! 자유시민! 자유대한민국!

30분

고형원은 김정은에게 충성맹세한 간첩이다. 일본잡지 하나다에 곽선희 고형원 언급되어 있다. 거짓은 드러났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독교 말살과 인권탄압 탈북자 돕던 6명의 한국 목사님 억류등에 대한 언급 없는 평화는 거짓과 쇼다.

하나의 코리아가 어떤 코리아인가가 중요하다

웃기지도 않네요. 고형원선교사를 간첩으로 본다고???? 그리고, 젊을때 운동권이 그러면 다 간첩이란 이야기인가? 나이먹어서 전향은 쑈이고??? 그러면 지금 김문수니 하는 사람들 젊은 데 진짜 운동권이었는데, 간첩이란 소리요? 어찌 이런 순수신앙운동을 이념의 잣대로 들여다 보시나.. 통일운동하고 평화운동을... 기독교인이 해야지 누가 더 잘하겠소. 더군다나 기도하고 예배를 통해서 더 신앙의 동기로 하자는 것인데... 정신차려요... 공산주의자들을 믿지도 못하겠지만, 이념으로 신앙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은 죽창으로 사람들도 죽일 기세인데.... 예수님 처럼 살려고 노력좀 하세요. 입술의 말부터....

일본신문에 나면 진실인가요 ? ㅎㅎ

간첩이라니...이게 무슨 일인가요????

전 담임목사가 운동권 출신이라 듣긴했는데 그게 정확한 정보일까 그랬다해도 그때는 젊었을 때니까 시간이 흐른 지금은 정치사상이 적어도 중도로 바뀌었겟지 합리화를 했고, 오벨리스크가 생각나는 교회 출입구 돌비석을 볼때 마다 설마 내가 예민한거겠지 차라리 외면했었다. 그런데 간첩 고형원을 불과 작년에 초대했었다니.. 그의 공산주의 사상은 여태까지 변함 없었구나. 아니, 애시당초 종교계로 투입된 남파간첩이었구나. 부흥을 일으킨 간첩목사라니 충격이 크다. 하기사 전도 실력이 이단들 만큼이야 하겠냐만은.. 그동안 평화통일이라는 이름으로 한 기도들과 북한을 위한 사업들은 북한국민을 위한 것들이 아니었구나. 바보가 아닌 이상 공산화된 세상에서 복음전할 궁리를 했을순 없을것이니.. 수련회를 떠나는 청년들 앞에 서서 뜬금없이 이웃교회 얘길 꺼내 진지하게 조롱하는 것을 보고 그가 부흥교회 목사가 맞나 하나님만 보는 종이 맞는가 의심스러울 만큼 실망이 컸는데 그 때 벌써 알아봤어야 했다.. 그 많은 교인들을 어찌할까.. 지금은 목사가 바뀌었지만 정치이념이 다른 목사를 후계인을 뽑았을리 없을 것.. 자기 일궈놓은 사업들 우파목사에게 넘겨줄 간첩이라면 치매에 걸린거겠지. 하지만 정목사가 얼마나 칼같은 완벽주의 성향인데 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을 간과했을리 만무. 현재 젊은목사의 설교가 반응이 좋긴 하지만 그역시 좌파인건 기도내용에서 확실히 티날 수 밖에 없더라. 좌우는 진실로 신뢰하는 정보가 다르므로.. 이 교회에 성령의 물이 내려 많은 성도들이 진실로 깨어나길 기도해야만 하겠다..

아멘, 큰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