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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은 찍을듯......ㅇㅈ

다른건모르겠고 아이버슨이 느바역대 간지 폭풍원탑중하나인건 분명함

그립다 ㅠㅠ AI

돈치치, 어빙 같은 선수는 나올수 있어도 아이버슨 같은 선수는 나오기 힘들듯. 작은키로 2m 넘는 선수들을 농락하고 코드를 씹어먹던 장면은 대충격이었음. +킹간지

이분 시그니처 무부중에 사기적인 페이더웨이 점퍼가 있음.돌파 하다 갑자기 보폭 크게 벌리면서 뒤로 쭉빠지는 페이더웨이

신장198cm에 림터치를 어깨로 닿을 정도로 올라갔으니 최소 120cm뛴거임😳

어빙이랑 비교불가지 어빙따위가

간지…

데뷔때랑. 비교해서 슛폼이 완전히 바뀌었네. 데뷔때는 머리에 가깝게 잡고 팔꿈치로 위로 밀어서 쐈는데 이젠 상체 왼쪽으로 돌리고 팔꿈치 완전히 고정하고 점프관성과 스냅 만으로 던지네. 진짜 슛폼 개좋아졌네. 웸비도 이런 슛폼 익히면 천하무적일듯

버틀러 얘는 농구를 못해서 연골 갈면서 아득바득 후진농구 하는데 성격도 안좋음

앤써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진짜 위험하게 떨어짐...

머리가 아니라 목이 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냐?

어빙은 왼손잡이입니다..

키작아서 오래못있는다 ㅋㅋㅋ 지금은 거품임

야 내가 아시아인 단신 응원은 하는데 두번째 골밑 노룩 패스 워킹이잖아 Nba 이제 4발걷기 르브론법으로 바꼈냐?

일리는 있는데 ts가 낮아서

옆에선수가 같이 뛰면서 밑에서 올려줬구만. 점프 많이한다고 좋은게 아님. 무릎이랑 몸에 무리가서 부상으로 다망하지

그립다 그시절의 아이버슨이...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이런선수가 다시 나올가요ㅠㅠ

잉? 어빙이??

세계 최고수준 심판들이 10년동안 전혀 불지 않았는데 뭔 캐링?ㅋㅋㅋㅋ

손이 닿는것도 힘든얘긴데... 머리가 닿는구나.... 진심 kbl과는 그냥 다른 종목 선수들이군요...

필라 시절에서 이궈달라도 아이버슨 볼호그 기질 때문에 조명을 별로 못받았음. 이궈도 하이라이트 받았으면 레너드급으로 받지 않았을까 싶음.

마사장님 은퇴때부터 NBA 봐왔지만, 아이버슨<<<카이리 어빙, 일단 닥돌 아님 헤지점퍼, 볼호그 기질도 있었음. 당시 '난사' 붙이는 선수가 몇없었는데 코비랑 아이버슨이었음. 그리고 댄버시절 멜로랑도 뛰었는데 난사+볼호그 때문에 성적 폭망. 크로스오버 한정 아이버슨이 예술이지만 카이리가 완성도에선 압승.

에드워즈 착화신장:193 림 높이:305 점프력 최소 112 ㄷㄷ

이걸 캐링이라니? 손바닥이 위로 향한 것도 아니고 연결동작인데 아주 엄격하게 적용하면 몰라 이것보다 릅의 공들고 그냥 우다다 하는게 워킹이지ㅋ

The answer.

모란트 또 약물검사하겠네

무협 영화에서 많이 보던건데

분명 날았는데...

슛한거 건드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팀하더웨이 다음 아이버슨 나오고 갈아탔던 추억잏ㅎ

아이버슨이 말만하는 인간은 아님 증명해주니깐 그가 그렇게 말하면 난 믿어!

게더스탭이란게 생긴 이후 저 시절 레전드 스윙맨들은 전부 다 훨씬 더 인정 할만 함.ㅎㅎ 저따구로 죄다 공들고 걸어다는데 나였으면 씨벌 날라다녔을 거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ㅎㅎ 특히 답사마처럼 눈 앞에서 순간 사라지는 수준의 퀵니스를 가진 선수는 그런 생각이 훨씬 더 들겠지.

발도 열라 빨랐음 진짜 득점력도 nba에서 저키로👍👍

코비를 제쳐야 했고 샤크를 넘어야 했다!! 누가 하냐 이걸 것도 180에

나한테 올타임 넘버원 드리블러는 아이버슨형임

아이버슨이면 가눙하지 ㅋ

아이버슨 많이 후덕해졌네 ㅋㅋㅋㅋ 그 시절엔 깡마른 꼬마 같은 선수가 혼자 장신들 사이에서 공을 달고 다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모든것을, 가진 남자.

1996년 드래프트 1순위 아이버슨

핸드볼인가 근데 흑인이 왜 이리 많아?

그만큼 돈치치수비가별로였음

센안 시절 레너드가 생각났네요

조던은 말했다 코비는 내 모든 기술을 빼앗아 갔다고.

다이내믹 드라이벌스

아이버슨 평득 40점 그냥 할거 같은데 ㅋㅋㅋ 상대팀은 그냥 아이버슨 수비선수 1명 매치업 안하면 아작 날 듯

???: 아 이 새끼 농구 개같이 하네😢

저것도 게더 스탭인가 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