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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미국 정규직이아닌 미국 인턴으로서의 면접이었기 때문에 다소 현지인들보다 기준이 낮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미국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고 2학기의 교환학생 경험 정도만 가지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그래도 미국 회사생활을 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점은 영어공부는 계속해야하지만 미국 대학교를 졸업하신 수준이라면 영어가 안되서 일을 못할 수준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디자인이면 그나마 커뮤니케이션이 적은 업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모르는 단어는 이해 못했다고 하면서 묻고 배우시면 될 것 같고 몇 개월은 고군분투하는 시간이 있겠지만 적응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듭니다. 영어 못해서 너 잘라야될 것 같다고 할때까지 버티면됩니다ㅎㅎ 너무 미리부터 겁 안먹으셔도 괜찮아요 그러면서 성장하는거니까요! 화이팅 하시고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부분만 생각하신다면 동부를 추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ㅎ 자연환경부분을 생각하거나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시거나 하면 자동차라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서부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운전생각이 전혀 없으시다면 동부가 생활하기에 편한 부분이 많을 겁니다..!

한화로 연봉 6000만원을 말씀하시면 대충 미국달러 환산시 45000불정도 되고 시급 20불초반정도로 측정되신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정도 연봉도 미국에서 넉넉히 살만한 돈은 아니고 궁상맞게 살지 않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직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엘에이나 뉴욕에 사시면 체감 한국에서 연봉 3000만원정도 될것같고 외곽이라면 최대 4000만원정도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에 달러로 3500불 실수령하셔도 도심에서는 원룸 월세가 2000불(중간혹은 그이하수준) 나가신다고 보셔야돼서… 외식비를 절대적으로 줄이시지 않으면 남는돈은 없습니다..ㅎ 그래서 보통 하우스를 쉐어해서 아끼긴 합니다!

@@hionapark2728 우와 자세한 대답 감사해요!

@@hionapark2728혹시 뉴욕에서 연봉 한화로 4500만원이면 매달 생활하는데 문베없을까요?

아마도 최저임금수준으로 받으시지 않을까 싶은데 최저로 받아도 먹고는 삽니다! (저도 최저였어요!) 뉴욕은 대중교통도 잘되어있으니까요. 한국처럼 시켜먹고 외식만 자주 안하시면 사는것 자체에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어떤의미로 질문하시는지 대략 알것같습니다. 저도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하는건가 싶은 막연한 불안과 걱정이 있었으니까요. 해외 인턴들의 영어점수를 보여주는 정보는 아마 없지 않을까 싶어요.. 미국은 실전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토익이라는 지표가 절대 한 사람의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보여준다고 보지 않고 그걸 미국 회사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 수준은 보통 에이전씨를 통해서 평가되고 저는 에이전씨와 약 15-20분 가량의 영어통화를 통해서 책정받았습니다. 통화하시는 분은 재미교포 정도 되는 분이셨어요. 토익점수로는 900을 받아도 스피킹이 안되면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략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토익 880점으로 인턴을 지원했습니다만… 솔직히 그거보다는 훨씬 나은 영어실력이었습니다… 에이전시에서도 제일높은등급? 혹은 그 바로밑에 등급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굳이 토익점수를 높이려 따로 시험치지 않았습니다. 지금 토플이 90점 정도이고 그당시 영어실력과 거의 비슷합니다. 결론적으로 굳이 말하면 토익은 최소 800정도만 넘어도 될것같고 990점을 받아도 말하고 듣고 소통이 안되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내 영어수준을 보고싶다고 하시면 차라리 토플을 한번 쳐보시는게 나을수도 있고 그보다도 그냥 에이전시에서 테스트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더 싸게 치지 않을까요?ㅎㅎ 마지막으로 영어를 꽤나 잘하지 않아도 미국인턴은 갈수 있다고 봅니다:))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넹! 저는 캘리포니아 OC에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6개월은 저 혼자 인턴이었는데요ㅎㅎ 인턴이니까 인턴과 친구를 꼭 할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처음에는 회사안에서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운이 좋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수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졌구요 비슷한 또래의 정규직(?) 동료와도 사적으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분들은 그래도 회사동료이기 때문에 매일보는 친구처럼 지내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같은데요. 나중에는 한인교회에 나갔습니다. 한인교회를 나가게 된 계기도 회사동료분의 사적인 모임에 끼여갔다가 소개로 가게 되었어요. 정답은 없지만... 미국에서 영어 그리고 문화를 최대한 배우고 싶다면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사람과 대화를 통해 친구가 되라고 하고싶네요. 매일 가는 카페의 단골이 될수도 있고, 한식당 사장님과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저는 룸메이트랑 엄청 절친이 되었고 집주인과도 가깝게 지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미국사회에서는 늘 소리내서 어필을 해야합니다. 나는 한국에서 왔고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요. 저는 제가 어필 하는 만큼 기회가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이나 앱 같은곳에 커뮤니티가 많으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동차 없이 지냈답니다ㅜ! 자동차 유지비만큼 택시비를 써서 쓴돈에는 큰 차이가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엘에이 집값이 엄청비싸죠ㅜㅜ 그래서 혼자사는 스튜디오(한국 원룸)는 못산다고 보시는게 맞아요..ㅎ 아니면 한국에서 모은 돈을 쓰거나 혹은 퇴근하고 캐쉬받는 잡(불법)을 하시면 스튜디오를 구하실수도 있겠지만요.. 대부분 방하나만 렌트해서 살게됩니다! 엘에이에는 한인들이많아서 친척집에서 사는경우도 봤구요! 저는 요리를 못하는 조건으로 진짜 최저가로 월급의 30%정도를 썼어요! 제가 정확한 $값을 말씀안드리는 이유는 제가 미국 갔을때도 매해 최저임금이 바뀌었고 그 이후로도 최저임금 및 물가가 계속해서 올랐기 때문에 금액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집을 구할때도 자신의 월급의 3-40%가 넘지 않도록 집을 구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고, 또 초기 비행기값이나 첫달 렌트비만 있으시면 보통 월급안에서 생활이 되긴합니다!

인턴하실때 지역을 잘고르세요 괜히 LA 뉴욕쪽이 맘에 들어서 갔다가 월세때문에 인턴기간 내내 놀지도 못하고 겨우 입에 풀칠할 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미국회사 다녔고 미국남부지역이고 투룸이라 외국인하메 한명 구해서 월세 120만원으로 냈습니다. 기타 생활비가 나가니 쪼들리며 살았어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fns간 친구들 있었는데 큰 회사라서 또 배울점 있을거에요! 가면 또 재밋게 생활하실 수 도 있으니까 걱정말고 잘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질문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본적은 없지만 제경험이 전부는 아니라서 확답은 못드릴것 같아요. 보통은 자기수준에 맞는 회사를 찾아주시고 떨어지면 붙을 때까지 인터뷰 잡아주셨습니다. 근데 왠만하면 2-3번 안에 다 붙는걸로 봐서 구체적으로는 에이전시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시는게 정확할 것 같아요. 회사마다 정책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비용을 델 돈만 있으면) 생각보가 가는것 자체는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걱정 너무 하지않으셔두 됩니당!

@@hionapark2728 답변 감사드립니다!

@@Kim0-0-0-0 전 서울에서 에이젼시 통해서 미국인턴했습니다.한인회사가 아니고 미국회사 다녔고 영어회화는 콩글리쉬 초급수준인데 회화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었습니다. 인턴으로 그 동네 월세나 생활비가 감당되는지 확인도 해야합니다. 월세가 감당이 안되면 하메 구해야해요 저같은 경우엔 투룸집에서 외국인하메랑 같이 살았습니다. 미국회사 처음 화상인터뷰 면접봤을땐 불합격했지만 에이젼시에서 2주뒤에 또 다른 미국회사를 또 면접보게 해줘서 합격 후 곧바로 미국갔습니다.

@@user-Griezman어떤 미국회사로 가게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

됴르륵😢 그래도 남은시간 알차게 쓰고 오시길 바래요!

저는 십년전에 인턴으루 와서 코딱지만한 방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집두사구 잘지내구 잇네요~ 운좋게 H1b 로 바꿀때 당첨됐엇던 계기가 가장 도움이되었네요. 인턴분들 다들 화이팅!!!!

애초에 비자목적이 문화체험입니다 일하러가는데 아니니깐 일을못배우는거죠 물론 본인이 강한의지가 있어서 좋은퍼포먼스보여주면 하나라도 상사입장에선 더 가르쳐주고싶겠죠 J1입장에선 미국놀러다니면서 용돈은 회사다니면서 벌고 회사입장에선 정말쉽고 단순한일시켜서 인건비아끼고 J1비자목적이 이거에요

안녕하세요:) 일단 학기를 남겨두고 미국인턴을 가는게 가능한가요? 제가 k-move(학교인턴준비프로그램)를 할때는 취업 시점에 학교를 졸업해야하는 요건이 있었거든요. 만약된다고 하시면 KiKimood1.625님이 왜 학기를 남겨두고 가시려는지 이유를 알아야 할 것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졸업을 하고 가는게 맞는 상황이었거든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주시면 다시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ionapark2728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마 불안함 때문에 건덕지(?)를 남겨두고 가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마음 다잡고 졸업시점에 맞춰 뉴욕으로 가는 것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답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미리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쉽지않네요. 제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을 준비하지 않아서요. 주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제 주변에 약 10명 가량의 미국인턴 출신들이 있는데요. 그 분들중 3명은 비자를 변경하여 계속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2명정도는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2명은 같은 회사의 한국지사로 발령되었구요. 한 명은 취업준비중이며 제가 아는 사람중 단 한명이 미국 경력을 살려서 한국에서 취업하였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경력직으로 취업한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입으로 들어간 터라… 경력이 인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ㅜ 제가 생각하기에 미국인턴경험이 커리어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베테핏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싶으실 때의 베스트 케이스는 미국회사의 한국지사로의 발령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인턴은 제 생각에 미국 진출에 꿈이 있거나 경험에 의의를 두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경력측면에서는 강력추천은 아닙니다.

@@hionapark2728 안녕하세요! 뒤늦게 답변 확인했네요 ㅜㅜ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은 한국에서 경력을 더 쌓기로 결정해서 미국인턴은 현실적으로 포기한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리며 나중에 여행이나 단기 어학연수라도 꼭 가보고 싶네요! 🤍

1학기 더 연장한다고 한국을 가진 않았구요! 미국에서 저희학교 국제교류처랑 메일로 연락주고 받아서 서류처리 됩니다! 그런데 3개월유급 인턴쉽을 하시는데 교환학생비자로 계신다는 건가요?? 그렇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해당 부서로 연락해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주실것이고 왠만하면 비자는 한국들어갈 필요없이 해결될 겁니다~

@@hionapark2728 네네 똑같은 j1 비자 입니다ㅜ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sweetpumpkin_jh 입니다:)

토익은 880점이었던것 같아용! 오픽은 IH였구용! 영어점수도 보겠지만 에이전시에서 보는 영어점수도 영향이있는 것같았습니다. 그 점수에 따라 에이전시에서 안내해주는 회사가 달라지는 것같아서요:)

밍님.. 늦어서 죄송해요ㅜ 얼마전 영상 제작했어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감사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는 가능했습니다! 근데 저는 방값이 시세에서 minimum으로 들었구요 90% 재택이라 차비도 많이 안들었던 케이스에요ㅜ 저의 자세한 월급과 지출에 대해서도 한번 촬영해볼께요!

누군가에게 도움되길바라는 마음으로 항상찍는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얼마전에 한국으로 들어와버렸어요…ㅎㅎ 취업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그것에 대한 영상도 기회되면 올려볼께요..!

안녕하세요! 질문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30대 초반 여성분들을 많이 봤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10%정도라고 할수있을 것같네요. 제가 한 말들으시고 결정하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라면 기회를 잡으라고 하고싶습니다. 다른이유가 아니라 나이때문이라면요. 뭐든지 일상에서 먼곳으로 떨어지면 그만큼 배우는게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나이에서 더 자유로울수 있는 나라인걸요!

영상에 자막은 시간관계상 포기하고있었는데ㅜㅜ 요청하시니까 최대한 넣어보는쪽으로 반영해볼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ionapark2728 아이고 무리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6/2/21에 인터뷰보고 6/5에 비자수령했구요. 7/5에 출국 7/12에 출근하였습니다!

면접 잘보시고 오세용😊!

방금 보고왔는데 무사히 합격했습니다 감사해요 🙂

앗 네 맞아요ㅎㅎㅎ 질문만 받으려고 따로 만들어둬서요ㅎ!

잘 보시고 오세요!! 근데 저는 회사이름 언급을 안했던 것 같은데 저랑 같은기업 면접보시나요..?

앗 맥락이 너무 없었죠?! 원래 미국 인턴 조사하면서 구독한건데 이번 영상을 보니 인터뷰 방식이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다른 영상을 보니까 같은 기업의 같은 직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ㅎㅎㅎ 인터뷰를 잘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미국 인턴 생활도 파이팅입니다!!

@@odthecat 저희 부서에 인턴은 저 하나밖에 없는데 아마 오시게 되면 제가 하는 업무를 하시겠네요! 세상 정말 좁네요!! 혹시 오게되시면 연락주세요! 여기 댓글이나 인스타루요!

@@hionapark2728 오 혹시 인스타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채널 정보나 설명칸에는 인스타 아이디가 없네요ㅠㅜ 정말 반가워요! 저도 좋은 만남 기대하겠습니당 :)

@@odthecat 넹 인스타아이디도 hionapark 이에용!

네네 질문주세요! 답변드릴수 있는건 최대한 해드릴께요!

회사전체에 한국어 가능하신분들은 몇 안되지만 제가속한부서가 모두 한국어 가능하신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특정한 직무를 염두 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마케팅 직무면 좋겠다 회계는 안할거다 정도는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이미 미국에서 일을 하는중이구요. E-commerce 쪽이고 구체적으로는 아마존 배송(로지스틱스) 위주로 많이 업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길이 취업할 수 있는 길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이 이민을 잘 받아주는 국가는 아니지만 저 같은 j1 비자는 비교적 수월하게 들어올 수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취업비자와 영주권은 전혀 다른이야기이지만요. 만약 STEM 분야의 전공자이시라면 좀 더 길이 열려있을 거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원하는 인재라서요!